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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4.30.화 (주의말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때

by diane +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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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장


나는 하나님이 어떠어떠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을 이 어떠어떠한 존재에 대해서 재판관 아버지 예술가 창조자 친구같은 단어를 채울지 모릅니다. 비록 성경에서 가져온 말이지만 인간의 유한한 이해로 해석된 그런 단어들이 정말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묘사하는 말일까요? 그 단어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전능하심 무소부재하심을 표현하는 시늉이라도 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제한된 인간적인 지식에만 의존해 그분을 묘사할 수 는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성당 천장에 그려넣은대로 상상해서도 안됩니다. 그런 묘사는 경외감은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나 절대로 하나님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알기 원한다면 평생 그분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그분과 지속적으로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들을 통해 부지런히 그분을 알아가야 합니다.
아버지 제가 말씀을 읽을 때마다 아버지를 드러내주소서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구주를 만날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기도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소망을 버리고 생명과 경건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이 그리스도안에서 내게 주어졌음을 믿는 것입니다.
시편 42장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내게 인자를 베푸시듯 나도 사람들에게 인자를 베푸길 원합니다. 가난한 자를 돕고 부족한 자를 채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나를 풍성하게 하시는 분이시니 흘려보낸만큼 더욱 풍성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게 하소서. 죽어도 만족하는 만큼 진정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신것에 감사하고 받은 책임에 감사하겠습니다. 큰 부담이 있다면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관점을 바꾸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나의 도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상 16장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거룩한길 가리니 거기 거룩한 그길에
거룩한길 가리니


시편39:7
시편 39장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바로 주님이시죠. 세상의 것 소망을 절망으로 바꿔가는 헛된 것들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우리의 시각을 주님께만 둘 수 있는 귀한 믿음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오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새 날을 주셔서 또 새로운 소망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주신 것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만남과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또 우리가 증명할 수 있는 이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날마다 동행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과 음성을 듣는 오늘 한 날 또 하루를 마쳤을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도록 은혜의 시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데전1:1
데살로니가전서 1장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도 바울이 어떤 인물인가?
사도 바울은 주후 5년경에 로마의 속국이었던 지금의 시리아 쪽에 있는 다소라는 곳에서 출생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회심하기 전에 이름은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이란 뜻은 큰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울은 태어나기 전부터 민족으로서는 유대인이지만 로마 시민권자였습니다.  그 시대 상황에서는 로마의 식민지 민족으로서 돈으로 시민권을 살 수가 있으며 로마의 충성으로 큰 업적을 한 경우에 받을 수 있었는데 사울의 시민권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22장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저희가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나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신문하라 한대
25.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사람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사울은 일찍이 다소라는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신학을 배우기 위하여 유학을 왔으며 그는 시대 유명한 율법학자인 다달리에 제자가 되어 유대 전통에 따라 구약성서 다시 말해서 율법과 예언서 그리고 율법 해석을 충분히 배운 인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자로 스데반 집사가 순교하는 자리에 있었으며 그 후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주후 34년에 시리아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오라고 그가 가다가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로부터 자신을 회심하고 사울에서 작은자 바울로 이름을 고치고 주후 62년 로마의 기독교 박해 때 참수형으로 순교 당할 때까지 선교를 위하여 무려 2만 키로에 이르는 거리를 다니면서 개인서신서과 신약성서 27권의 문서 가운데서 13편에 달하는 그의 이름으로 개인서신서를 기록하여 기독교 교회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기독교 역사에서 위대한 예수님의 제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입니다. 초대 기독교에서는 사도 바울의 사도직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견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회 사역에 동참하면서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치심과 이적과 표적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자들속에서 택한자들을 말하였던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공생회 사역에 직접 동참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적과 표적을 직접 목격한 자도 아니며 오히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잡아가는 데 혈안이 되었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주후 34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고 이방인 선교의 사명을 받은 사도라고
갈라디아서 2장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로아노 라는 이름은탄원한다라는 뜻으로 신라의 로마식 이름과 동일한 인물입니다. 그도 사도 바울과 같이 유대 출신의 로마 시민권자라고
사도행전 16장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하리라 한대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1차 예루살렘 총회 결의안을 안디옥교회 전달하기 위해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파송된 인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5장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주후 49년 초대교회 총회 주요 안건은 이방인의 할례 문제를 중심으로 한 구약 의식법 준수 문제였습니다. 총회에서는 이방인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복음을 믿게 하자는 사도 바울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회의라고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실라는 제1 사도바울 선교 여행 중에 마가 요한의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지고 바울이 제2차 선교 대행의 동반자로 되었고 빌리보에서 바울과 함께 메를 맞고 옥에 갇히기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또한 실라는 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신실한 그리스도의 일꾼이었으며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로부터 존경받았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사도 베드로도 실라를 신실한 형제로 하나님의 믿음안에 굳게 선자로
베드로전서 5장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디모데 하나님을 곤경하는자라는 뜻이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뜻도.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 동역자로 발탁된 루드라 출신의 교회 지도자 입니다. 부친은 헬라인이고 어머니는 유대인으로서 이름은 유니게 외할머니 이름은 로이스였습니다. 그는 철저히 외가의 신앙을 따랐다고
사도행전 16장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사도 바울이 아덴 선교지를 떠날 때 그는 실라와 더불어 마게도니아에서 따로 봉사를 헌신하였으며 다시 바울의 지시에 따라 데살로니가에서 독립적으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후 바울과 고린도에서 합류하여 계속 바울에게 수종 들었다고
사도행전 18장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데살로니가후서 1장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또한 사도 바울이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란 표현할 정도로 깊이 사랑하였던 자였습니다. 바울 선교 이후에 에베소에서 감독으로 지내다가 64세의 나이로 주후 90년경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여기에서 바울 일행과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영적인 주소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우리 모두 예수 믿는 자들이 주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안에 또 주 예수그리스 안에 있는 우리 모든 자들의 영원한 주소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쓴 두 가지 표현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되신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분이 심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서 은혜라는 말이 있는데 은혜는 하나님이 값 없이 주시는 구원의 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곧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또 평강은 구원의 결과도 우리가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강의를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기도 합니다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는 감사합니다. 이 기독교 역사에 흐름을 볼 때 사도 바울의 위대한 선교사역과 그가 정말 우리 많은 그리스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심을 증거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우리에게 깨우칠 수 있도록 은혜 주셨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늘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할 수 있도록 입술과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거룩거룩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니  선물일세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이사야42:18~43:12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어느덧 꽃철이라고 하는 4월이 오늘로 끝납니다. 찬란하게 앞다투어 피웠던 꽃들이 서서히 지면서 연녹색의 잎새들을 내고 있는데요. 봄이라는 계절은 여름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5장
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입니다. 사람답게 살다가 사람다운 흔적을 남겨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요?
우리 삶이 우리의 영혼은 아름답고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다운 건강한 노력과 땀과 눈물이 낳은 아름다운 흔적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흔적이 되고 또 우리에게 영원한 상급이 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흔적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때
히브리11:6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미국 크리스천 어머니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인 신디 맥미나민이 크리스천 가정들을 위해 쓴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느껴질 때 해야할 7가지 일을 이렇게 제시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제거할 장벽이 있는지 살펴보라
둘째 날선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며 마음을 다듬으라
셋째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마음의 초점을 맞추라
네 번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라
다섯 번째 소리 내어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를 하라
여섯 번째 모든 걱정과 잡념을 주님께 맡기고  고요한 가운데 거하라
끝으로 산책하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하라 이상이었습니다.
삶이 고되고 어려울 때 누구나 하나님이 버리셨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아픔과 눈물 상한 마음을 아시고 곁에서 위로해주고 계십니다. 연약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님께 의탁하며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더욱 간절히 주님을 부르짖으며 찾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살아계신 주님이 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이 꼭 믿어지게 하소서.
기도할 때 힘을 11장6절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니 구주 예수님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용할 길 아주 없도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에 비길 것이 없어라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거룩한길 가리니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가리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는 곡조가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몸속에 솟아난 이 평화가
평화 평화로다 어디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에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You Smile Don't Cry
You Smile 니 행복 내가 더 해줄께
Don't Cry 그 눈물 내가 닦아줄께
너에 맘 그 안에 담은 너에 눈물
그 눈물 보이지 않아도 내 맘이 느끼고 있는 걸
You Smile 니 행복 내가 지켜줄께
Don't Cry 그 아픔 내가 안아줄께
언제나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니곁에 항상 있을 꺼야 더 이상 혼자가 아닌걸
난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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