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8.일 (주의말씀) 위기 상황에서의 교회의 믿음과 부흥, 말씀 묵상의 힘

미국의 한 책에 실린 작자 미상의 하나님과 걷는 사람이라는 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가야 한다 아무리 그 길이 멀고 어렵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 없는 길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위험이 가로막고 실패가 오고 모든 소망이 끊어질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앞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이 여전히 거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선택을 하게 되고 이해하지 못할 능력을 보게 하는 그 길 동행의 길인줄 믿습니다. 홍해 앞의 모세가 그랬고 사자굴의 다니엘이 그랬고 갈릴리 바다 위의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스테반처럼 꺾이지 않는 믿음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출발합시다.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 없고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없네
2.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예수 함께 가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 길이 살리라
[후렴]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위기 상황에서의 교회의 믿음과 부흥
사도행전 4장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하러 가며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러 가게 될 때 성전 미문을 통과해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 미문 앞에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가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또한 구걸할때에 요한이 그를 바라보면서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충만하게 임하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은 내가 내게 있는 곳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걸어라 하고 그를 벌떡 일으켜 세웠을때 앉은뱅이에게 믿음이 생기면서 예수에 대한 확실한 고백을 하는 동시에 앉은뱅이의 불치의 질병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받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소문이 예루살렘 성전에 모인 무리들에게 전달이 되게 되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 엄청난 몇 1000명의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몰려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성전 밖과 성전 안에서 솔로몬 행각이라고 하는 외곽에 떨어진 조그마한 정자 같은 곳에서 사람들 거의 5000명 이상의 남자들만 5000명이니까 여성이나 아이들까지 하면은 거의 만 명이 넘는 그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엄청난 사람들이 볼 때 소동이 일어나게 된 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복음의 구원의 기쁜소식을 저들에게 증거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이때 예루살렘 성전을 섬기는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난리가 났어요. 거기는 또 제사장도 있었는데 이 제사장에 직분을 맡은 사람들이 지도 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관원들을 데리고 와서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하고 감옥에 가두고 또 채찍질하고 고문하고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선동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위협을 했지만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자가 예수의 복음을 듣고 신앙 고백하는 가운데 그의 병이 고쳐지는 이러한 기적이 일어난 것을 수천 명이 목격하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집중하는 이런 열기가 붙어 있는 그런 물이 군중가운데서 어쩔 수 없이 방면하는

이런 적대적인 상황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특별히 권력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협박을 당하는 이런 위기 상황 가운데 베드로와 요한과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첫 번째 생각할 것은 이런 적대적인 상황 이런 위기 상황에서 예루살림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이런 위기를 대처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 마음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그리고는 모두가 다 소리를 높여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간절히 기도하는 바로 그러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그들이 듣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소리를 높여 한 마음으로 간절히 절박하게 기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 때문에 핍박을 받고 무시무시한 고난이 있게 되어질때 그래서 우리가 표면적으로 신앙인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그러한 핍박이 있게 되어지는 상황 가운데 우리가 지하에 숨어 있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어떤 지혜이자 우리 교회를 또 우리 교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나타낼 수 없는 그런 아주  어려운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이런 핍박과 고난을 받은 모든 성도들이 흩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 가운데 사로잡혀서 뭐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그렇게 방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을 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 모여서 어떨 때는 혼자서 어떨 때는 아주 적은수라도 모일 수 있는 가운데서 우리가 서로 모여 서로 한마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절박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이러한 기도가 우리에게 선행되고 우선되어야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 했습니까? 기도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맨날 말씀 가운데 매날 성령의 빛 조명이 비춰지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령님이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 하도록 그렇게 기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 욕심으로 내 생각으로 내 마음으로 어떤 내 계획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하나님의 약속을 부여잡고 그 말씀 가운데 하나님이 빛을 비춰 주셔서 그 위기 가운데 고난가운데 있는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뜻에 순종 할 수 있도록 바로 그러한 기도를 드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직전 전달 밤에 제자들과 더불어 함께 밤을 새면서 기도 하신 우리 예수님의 그 기도의 내용 가운데 동일한 모습이 나오는 것이지요.
사망의 고난을 능력 가운데서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공동체 그리스도의 사랑 아가폐 하나님의 그 구속의 사랑이 하나님의 백성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게 그리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게 하고 서로 결속하게 해서 고난과 핍박이 심하고 적대적인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우리 교회 사랑의 공동체로 우릴 붙드시고 하나되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협박과 사탄의 모든 공격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비상한 하나님의 사랑의 그 은혜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감싸고 품어주신다고 하는 것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임하게 되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때 그야말로 그 죄 가운데 어둠 가운데 마귀에게 농락을 당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빛이 비춰지게 되는 거죠. 빛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여러분 친위의 열매가 맺어진다는 거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거룩한 성화의 열매가 또한 맺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선행의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루살렘 교회 가운데서 다음 세대 새로운 지도자 바나바 같은 지도자를 또한 여러분들 가운데 세워 주시는 은혜가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핍박과 고난이 있을수록 적대적인 환경 가운데 담대하게 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내 뜻과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순종하도록 기도하게 될때 교회에 주신 영적 권세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으로 결속해 성령의 비상한 충만의 은혜 우리 교회를 풍쾌하고 다음 세대의 지도자를 세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에 임한다고 하는 사실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환란과 핍박 속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이사야41:5~24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합니까? 도움 줄 사람을 먼저 찾는 것은 아닌지요? 더군다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기도보다 먼저 주변의 사람들을 찾기도 합니다. 신앙이 좋다는 사람들조차도 사람의 도움을 너무 의지하다가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곤 합니다. 사실 후원자가 없어도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면 되는 것만큼 복된 일은 없는데 말이지요.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십시오. 인간적인 수단을 다 포기하고 주님만 의지하면 그 믿음의 분량대로 주님께서 응답해주시니까요. 오늘 주일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그런 복된 주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묵상의 힘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미국의 복음 방송 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성경을 네 번 이상 읽는 성도는 그렇지 않은 성도에 비해 죄를 덜 짓는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을 주 4회 이상 읽는 성도는 그렇지 않은 성도에 비해 술의 유혹을 62% 더 잘 이겨내고 음란물 호뇌정사의 죄를 59% 더 짓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험담과 거짓말을 28% 덜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주 4회 이상 읽는 선도는 헌금을 416% 더 많이 하고 암송을 407%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도를 228%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주 4회 이상 읽는 성도는 열등감을 32% 덜 느끼고 남을 31% 더 잘 용서한다고 합니다. 또한 외로움과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30% 적다고 합니다. 끝으로 두려움과 걱정을 14% 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분명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거룩한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꾸준히 섭취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생동력 넘치는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성경 말씀을 매일 읽고 주님의 약속을 삶에 적용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주께 이끌리어


불신앙을 극복하라
요한20:24~29
요한복음 20장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민수기 6장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시편 95장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는 위에 하늘
하늘 위에 하늘은 늘 맑은 것처럼
신실한 주의 사랑 변함이 없어라
깊은 바다 속 물결 늘 고요하듯이
진리되신 주 말씀 흔들림없어라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이렇게 넓은 세상 많은 사람중에
이 작고 작은 나의 이름 부르셨네
주의 친절한 팔에 그 크신 두 팔에
내 삶을 맡깁니다 주님 받으소서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한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삶 당신의 삶 되기를 X2


그 사랑 얼마나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X2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 알렐루야, 아-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