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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4.22.월 (주의말씀) 예수님께 소망이 있습니다, 끝이 아닌 시작, 결혼이야기

by diane +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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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신체나 주변 환경을 가꾸는 일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하지만 영혼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혼이야말로 우리의 아름다움 혹은 아름답지 못함이 가장 빛을 발하는 곳입니다. 영혼은 거울로 볼 수 없지만 거기서 힌트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눈동자를 깊이 들여다보십시오. 꽉 담은 입술과 미간에 새겨진 근심의 주름이 보입니다. 그러한 힌트들이 지금 당신의 영혼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드러내줍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원합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에 몰입해 보십시오. 별을 보십시오.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 보십시오. 친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조용히 앉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궁구해 보십시오. 기도를 적어 보십시오. 말씀을 읽으십시오. 오래지 않아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내면의 아름다움이 밖으로 걸려져나와 당신의 세상을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주님 깊이 있게 기도하는 습관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의 생각을 정념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도구로 삼는 것입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합니다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음 더욱 주소서


나를 깨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좋은 아침에 눈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더욱 임하기 원합니다. 안식 가운데 가장 큰 안식은 주님을 만나는 것임을 기억하고 기대하게 하소서. 거울을 보듯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징계의 말씀도 감사로 받게 하소서. 잘못된 걸음을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쁨으로 받겠습니다. 오늘 주님의 뜻 앞에 온전히 서게 하소서. 내가 듣기 원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기 원하시는 말씀 앞에 나의 생각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 말씀을 경청하고 따르게 하소서. 오늘 서고 앉고 가는 모든 행동이 주님의 말씀에 근거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신명 10:21
신명기 10장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거룩한 월요일 행복한 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주 사랑하는자 다 찬송할때에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이 한날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이 땅에 주의 신민으로 살아갑니다. 이하루 주님의 도우심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 일을 하고 육신의 일을 할 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부의 상황과 우리주 주님의 생명의 역사가 이 가운데 펼쳐지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붙잡아주시는 손길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을 주님앞에 겸손히 예배하고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주의 백성들을 주께서 지켜주시고 힘들고 지친 삶의 일상 가운데 우리가 예배함으로 시작하는 이 귀한 날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회복시켜주시는 복된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 아멘.


예수님께 소망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강해 10장
여러분들은 분명히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거룩한 구원의 백성들 일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 모진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도 어떤 믿음을 지니고 예수님 믿고 있습니까?
정말 한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암흑과도 같은 북조선에서 미래에 대한 어떤 소망을 붙잡고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금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과 믿음은 고난과 환란과 같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성숙되어가는 신앙과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입니다. 저도 그런 고난의 과정에 있었기에 예수님을 더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게 되었고 예수님을 또 확실하게 의지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된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여러분들이 지키고 있는 신앙과 믿음을 우리 하나님이 또 소중하게 더 귀중하게 모시고 계실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은 우리는 내일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영적인 사실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원이라는 말과 소망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소원이라는 단어에 그 무엇인가를 바라고 원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망이라는 단어에 담겨져 있는 언어적인 뜻도 소망이라는 단어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소원은 한 개인의 어떤 바램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자주 느끼게 되며 체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에서 소망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중요한 영적인 뜻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삶의 원동력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기독교적 관점에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바램이며 희망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한결같은 소망이 있다면 어떤 소망이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배우고 있는 본문 말씀인 신약성경 히브리어 10장 23절에서 25절의 말씀에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오늘 말씀에서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다고, 약속하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해 주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구원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 그래서 우리가 언젠가는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는 영생의 길을 열어 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소망으로 삼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이 세상의 고난과 환란이 강풍 같이 불어닥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믿는 소망을 꼭 붙잡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격려하며 신앙과 믿음의 한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야 합니다. 어려워 하십시오. 흔들리지 마십시오. 어디에 구원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십시오. 그럴 때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모신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실겁니다. 그리고 그 모진 고난과 환란을 이겨 낼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세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첫 교회가 세워질 당시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모진 고관과 환란을 당했던 초대 교회의 기독교인들도 담대하게 자신들에게 불어닥치는 고난과 환란을 이겨내며 신앙의 길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도 다름아닌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삶에 신앙의 소망 믿음의 소망으로 간직하고 살았기 때문에 영적인 승리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겁니다.

저는 모든 부모 형제 자매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영원한 소망으로 품고 사심으로 그 모진 환란과 고난을 이겨내심으로 영적 승리자의 길을 걸어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진 고난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영원한 구원의 소망으로 믿는 믿음안에서 이 세상의 모신 강풍을 이겨내며 영적 승리자의 길을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이 세상에 고난에 삶을 잘 이겨내고 결국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다 받아 안을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구하옵나니 복음으로 하나될 통일 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 고통에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이사야36:1~36:20
이사야 36장
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힘들때나 슬플때나 도우시는 주
임마누엘 주여 새 힘 주소서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인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인들의 숫자가 늘어다고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소에서 노인과 어른을 구별해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패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발효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수록 어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인은 나이를 날려버린 사람으로 머리만 커지고 자기만 알고 늙어도 채우려고만 하고 나이 든 겉모습을 슬퍼 합니다. 그러나 어른은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해지고 머리보다 마음이 커집니다. 비우고 나눠주며 겉모습보다 속사람의 성숙을 즐거워 합니다. 그게 바로 어른과 노인의 차이라고 이렇게 구별해 놨습니다. 노인이 많으면 사회가 병약해지지만 어른이 많으면 윤택해집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속사람이 주님을 닮아 향기로운 어른이 되기를 기도하는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주님을 찬양하면서 나 주님만 따라가리


끝이 아닌 시작
고전15:20
고린도전서 15장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프랑스의 소설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 희곡 승부의 종말은 완전히 망해버린 지구가 배경입니다. 쓰레기로 가득한 집안에 유일하게 생존자 몇 명이 남아 있지만 이들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이미 집 밖은 온통 사막으로 뒤덮혀서 누구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가만히 누워서 죽기를 기다리고 또 어떤 사람은 그래도 희망을 품고 바깥으로 나가려 합니다. 아무 상관없이 쓰레기통 안에서 숨어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연극 내내 자기하고 싶은 얘기만 하다가 결국 막을 내립니다.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외면한 사람도 결국은 이미 끝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인생은 끝난 게임처럼 불합리하다라는 생각으로 베케트가 쓴 희곡입니다. 연극 내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불평이 대사로 종종 등장합니다.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키르케고르도 이와 비슷한 의미로 인생을 물가에 던진 돌로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유유히 날아도가고 물가에 파동도 일으키지만 이내 조용히 가라앉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는 놀라운 역사적 사실이 우리에게 일어났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썩지 않는 영원한 소망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십자가 보혈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부활의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 아님을 부디 기억하십시오.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결혼에 대하여
창28:1~4
창세기 28장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사랑하는 모든 가정에서 성경적인 행복한 결혼이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피할곳이 있다는 건 정말 든든한 일이야.
시편 55장
8.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예수님은 늘 그렇게 절묘한 순간 우리의 피할 곳이 되어 주십니다. 피난처 되시고 그늘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세요.


시편 71장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 98장
1.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라. 하나님이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다. 그 오른손과 그 거룩한 팔로 승리를 이루셨다.
9. 여호와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신다. 그분은 세상을 정의롭게 심판하시고 사람들을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에베소서 4장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 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후렴}예수 샤론의꽃 나의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 주소서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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