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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7.수 (주의말씀) 예수님을 꼭 붙드십시오, 올바른 선택, 성령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by diane +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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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목적이 있는 전술적 움직임이고 바라고 원하는 것의 결과이며 무엇인가를 성취하려는 필요에 의해 파생된 부산물입니다. 토기장이에게는 진흙으로 꽃병을 만드는 것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선장에게는 배를 바다로 몰고 나가는 것이 행동하는 것이며 엄마에게는 배고픈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것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동사일 뿐 아니라 의지를 담은 능력입니다. 곧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의지입니다. 그분의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 강력하고 완전한 사랑을 받아들일 때 그들은 하나님이 갖고 계신 것과 같은 목적으로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로 그분의 속성에 근거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목적 있는 사랑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 내가 하나님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깨끗하게 하신 이가 누굴까
나의 갈 길 인도할 이 누굴까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밖에 다시 없도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것 같은 눈물 다 멎었네 나의 좋은 치료자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들리라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예수 나의 치료자


위로의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금방 고장나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내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육체의 아픔 뿐 아니라 마음의 병에도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상처받고도 아닌 척 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는 삶과 죽음을 넘어서 나의 영원한 아군이십니다. 사람들은 모두 나를 버려도 주님은 절대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진정 위로하고 회복하시는 분도 하나님뿐이십니다. 주님으로 인해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9장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나를 오라 하시는 주께로 가져갑니다
큰 죄악 씻기원하나 내 힘이 앞서 행하니 보혈의 공로 힘입어서 주께로 가져갑니다
내 뜻을 모두 버리고 주께로 가져갑니다


누가12:26
누가복음 12장
26.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감사입니다. 염려보다 기도 법정 보다 기대 불평보다 감사함으로 나아가면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릴수 있는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주님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어제와 다른 새 날을 주님께서 주셨사오니 이 새 날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호흡하며 주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그러한 새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이웃을 만날 때에 전도하는 새날이 되게하여 주시고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러한 새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를 마칠 때에 눈을 감기 전에 하느님 앞에 찬송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신 것들에 감사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꼭 붙드십시오
히브리서 강해 9장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저번 시간에 말씀에 이 세상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님을 잘 믿어야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될수 있기 때문이라고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구원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생명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 자신이 영적인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대제사장 역할을 하고 겨신다는 영적인 사실입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고 간구하는 역할을 하는 큰 예배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큰 예배자의 역할을 오늘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지금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을 때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삶을 누릴 수 있으며 이 세상의 고난 가운데서도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영적인 소망과 영적인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왜 우리에게 예수님을 꼭 붙잡고 믿음의 삶 신앙의 삶을 살아야되는가 중요한 교훈의 말씀을 또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니까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라는 말씀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영적인 교훈은 사람이 죽은 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히브리서 9장 27절의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심판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그런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영적인 사실은 사람이 죽은 후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는 영적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죽음의 육체는 흙으로 갑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지 않습니까. 육신을 그렇게 흙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러나 영혼은 분리되어 하나님이 심판대 앞에 부르심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된 그 영혼은 이 세상에서 고난과 어려움 중에서도 예수님을 잘 믿었으며 하나님 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나쁜 짓을 했으면 그 대가로 그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하는 겁니다. 아무리 우리의 삶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삶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을 꼭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꼭 붙잡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산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게 되는 기쁨과 즐거움과 영광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성경에는 참 많은 천국에서의 영광 삶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많은 신앙의 사람들 중에는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서 이 세상에서 참 많은 핍박과 환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세상에 참으로 많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으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에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에 참된 일꾼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도바울의 고백이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이 어렵죠. 삶에 많이 고단하지요.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사도바울이  바라본 예수그리서스도의 그 푯대를 바라 보십시오 그리고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보며 고난도 이기며 최선을 다해 믿음의 길을 달려 가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축복에 주시게 될 겁니다.

우리 고향에 부모 형제자매들의 고난의 삶을 다 아시는 주님 그 고난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이 천국에서 주실 영생의 상급을 푯대로 바라보고 믿음의 삶을 달려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이 세상에서의 고난의 삶을 잘 이겨내고 결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 백성의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구하옵나니 복음으로 하나될 통일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고향 땅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다른 사람 어찌하든지 나 주님의 군사되리 나는 주님의 군사되어 충성하자
거룩하신 주님 위해 싸우러 나가지
다 이기는 날까지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읨용사된 나의 길 주의 길 맡기소서


구주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아 얼마나 좋으랴 만민의 구주 예수의 구하신 이름을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할데 없도다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세상 헛된 부귀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그 생명 길로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이사야 30:11~30:29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주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하루 종일 내 뜻대로 판단하고 내 마음대로 분별하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면서 어떻게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할 수가 있겠는지요. 한번 깊이 생각해 보세요. 어떤 일이 생길 때 모든 것을 내버려 둬 보세요. 내 판단과 내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그렇게 하면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지 않아서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머리를 안 굴리니까 편안해지는 것이죠.

내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모든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이죠.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판단하는 것 내가 계획하는 것 이 모든 것에 힘을 빼야 주님이 주님의 뜻대로 흘러가게 하시는 겁니다. 그게 바로 주님의 뜻대로 사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진정 주님의 뜻대로 살아보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다 주께 드리리
뜻대로 하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세상 친구들 날 몰라줘도 세상 친구들 날 뭐라해도
세상 등 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올바른 선택
로마12:21
로마서 12장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내 주대로 이탈리아 개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루라루 마소 12장 22절 말씀입니다 오늘 바른 선택 오늘의 주제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좋은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나쁜 생각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라고 많은 성도들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신학자는 이런 개념은 매우 중대한 잘못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우리가 실수로 나쁜 생각을 실천했다면 하나님이 사탄한테 진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초점을 하나님께 분명히 맞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음은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님이 말한 건강한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내려야 할 세 가지 선택입니다.
첫째 내 마음을 진리로 채우겠다고 결심하라
둘째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라
세 번째 마음과 생각에 초점을 오로지 선한 일에 맞추라
성경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7천여 개가 넘게 나와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한 구절이라도 지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옳은 길을 벗어나지 않는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나침판으로 삼아 죄의 곁길로 빠지지 말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정도를 따라 걸어가십시오. 세상에 유혹과 시험이 아무리 몰려온다 하더라도 오직 하늘의 주님만을 바라 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마음과 생각에 초점을 오로지 주님의 말씀과 선한 일에 맞추게 하옵소서.
위의 세 가지 선택을 읽고 내게 약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찾아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의 발 앞에 엎드리니
눈 보다 희게 하옵소서


너 근심 걱정말아라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성령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사행6:1~7
사도행전 6장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성령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어요. 그리고 성령님을 보내셨어요. 성령님은 예수 믿는 모든 사람에게 와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 되어서 힘차게 잼있게 멋지게 능력있게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 믿고 나면 아마 성령충만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또 그렇게 성령충만하게 기도를 하게 됩니다.

제일 많이 듣는 것은 젊었을 때 성령 받은 사람들이 지금은 불이 꺼져서 시큰둥 성령충만이 유지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인가?
평신도 빌립집사 이야기. 성경에는 빌립 집사 이야기가 세 군데가 나오는데 간단히 살펴보면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사는구나 도전받고 지금, 사순절 끝나고 오순절 기간은 성령강림절까지 성령충만함을 사모하는 기간이에요. 성령충만함 받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예루살렘 초대교회에서 구제를 하는데 자꾸 히브리파 사람들만 돈을 주고 헬라파 사람들은 안주는 거에요. 그래서 원망이 터졌어요.
교회가 역사상 당회가 조직되는 첫번째 사건으로 여기서 비롯된겁니다.
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초대교회 성도가 2만명되는 남자만 5천명
열두 사도가 다했어요. 말씀도 전하고 접대도하고 대책을 세우자 그래서 제직을 뽑는 일이 시작됩니다.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 교회 제직 뽑는 기준입니다. 기독교 역사에 처음으로 제직을 뽑을때도.  
7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주신 숫자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거죠.  

그들에게 임일을 맡긴거에요. 구제하고 사람 뽑고 재정관리 인사관리 모든것들을 7명에게 맡긴거에요.
12제자는 목사는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이게 초대 조직교회의 모습이에요. 주의 종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고 교회 모든 살림은 제직들이 해가는 교회 다운 교회로 처음으로 소개가 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7사람을 뽑습니다.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설교의 수준이 높아지고 그랬더니 베드로와 요한 열두 사도는 학벌이 없어요. 그런데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들 박사 교수들 학자들 그들이 12사도가 듣는 설교를 듣고 다 탄복하고 무릎을 꿇고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교회다운 교회고 제자들의 수도 심히 많아지는 부흥이 일어나는 거에요. 성령충만한 제직들이 지혜롭게 교회를 섬기고 칭찬받으면서 섬기면서 교회를 안정되게 하니까 목회자들은 전하니까 허다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아주 설교가 확 업그레이드 되어버리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성령 충만한 사람은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사람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 진리의 영이에요. 성령이 충만하면 지혜롭게 살게 돼요. 칭찬받아요. 내가 부족해도 성령님이라는 하나님의 나와 함께 계시면 지혜로와 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넌 어떻게 일을 하냐 칭찬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이 제직 세워지면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거에요. 목회자가 힘을 얻게 되고 기도와 말씀에서 설교가 풍성해지고 제직들도 더 은혜 받고 더 열심히 하고
기도와 지혜가 충만한 사람 자기 배우자한테 칭찬 받는 사람 자녀들에게 칭찬받는 사람 교회 안에서 칭찬받는 사람 잘 선택해서 뽑을때 그들로 인해서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가정이 가정다워지는 은혜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두번째 빌립집사가
사도행전 8장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초대교회는 한번 깨진적이 있어요. 근데 이 분들이 다니면서 원망 불평한게 아니라 복음을 전했어요.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빌립 평신도에요. 그리스도를 아세요?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셨어요. 이런 일을 한 겁니다. 그랬더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표적이 따릅니다.
사도행전 8장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평신도 빌립이 도시 전체를 기쁨으로 만듭니다. 왜? 복음을. 복음 기쁨의 소식 굿뉴스.
사마리아 성은 혼혈이 많아요. 앗수르라는 이방민족이 쳐들어 왔어요. 이스라엘을 일부러 피를 섞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민족들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하여 군인들이 여자들을 집단강간하여 앗수르와 유대인사이에 낳은 혼혈아들이 꽉찬 도시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을 무시했던 하나님도 나를 버렸어 부정한 사람이야 하고 살았는데 빌립이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서 도시 전체가 기쁨의 도시가 된거에요. 평신도 빌립이 기쁜 소식을 전해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기쁨을 전파한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경으로 충만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불 꺼진사람, 이런 분이 많아요. 그 이유가  말씀과 같이 안 가기 때문에. 내가 어느 순간부터 성경의 깊은 말씀 속으로 안 들어가기 때문에 성령님이 여기서 머물러 있는 거에요. 성령님은 성경의 영이에요. 깨달은 것만큼 진도가 나가고 깨달은 성경의 말씀을 깊이 알아갈수록 성령님이 내 안에 빛을 조명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알려주시는 것이 같이 들어가는 거에요. 많은 분들이 성경을 배우지 않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고 기쁨을 퍼뜨리는 사람 인줄로 믿습니다.

성령충만은 굉장히 아름다운거에요.
성령 충만에 들어가면 싸울 필요 없어요 응 기쁜거에 그냥 혼자 있을 때 싱글싱글 웃음이 나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고 그냥 이렇게 기쁜거에요. 성령충만해서 가정이나 일터로 가는 곳마다 기쁨이 퍼져나가는 여러분 되시길 원합니다

세 번째 등장하는
사도행전 8장
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아멘 하고 떠난거에요. 성령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갔더니
사도행전 8장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거기에 누가 타고 있나? 이디오피아 내시 아프리카 사람이죠. 그런데 솔로몬 시바 여왕이 이디오피아에서 왔기 때문에 유대교로 개종을 했어요. 그러니까 절기를 지키고 이제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8장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이사야서를 읽고 있는 이디오피아 사람에게 이사야른 통해서 예수를 가르치고 복음 굿 뉴스를 전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이디오피아 고위 관료가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합니다.
사도행전 8장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은 하나님의 일에 도구가 됩니다.
우연히 만나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이 사람이 돌아가서 이디오피아를 유대교 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나라전체를 기독교로 바꾸는 역사적 인물이 되버립니다.

그냥 성령님이 가라해서 갔더니 역사적인 사건에 우연히 쓰임 받게 되고 우연히 그렇게 되는거에요.
성령님은 온 우주를 통치하는 하나님의 영이에요. 그분에게 내가 이렇게 순종만 하면 나도 내 수준은 이것 밖에 안 되는데 큰일에 나를 곁다리로 써주시는 큰일 의미 있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 분이 어디 계세요? 여기 계셔요.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많은 분들이 성령충만을 오해하는데 성령을 불로 착각해요. 성령님은 인격체에요. 성령님과 동행해야 하고 성령님 음성도 듣고 말도하고 그러면서 성령님과 친해지라고 매주 제가 축도 해드리는 꺼에요. 성령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줄 아는 그러한 영적인 실력이 이렇게 교회를 다니면서 생기는 거에요. 그러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서 가정을 끌고 여러분의 직장에서 살아가면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면서 힘차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그때 제일 중요한 게 순종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과 동행하기 원하시면 아멘.
내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길 원하시면 아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해야 되는거에요.

빌립에게 성령님이 사마리아 떠나서 가자로가 그럴 때 싫어요 그랬으면은 이디오피라는 나라를 개종한 도구로 딴 사람을 썼겠죠. 그랬더니 아무것도 아닌 평신도가 한 나라를 기독교로 만드는 도구로 멋지게 쓰고 빌립 집사가 죽은 지 2000년 지났지만 제가 빌린 집사를 칭찬하는 설교를 하잖아요. 이런 영적인 역사적인 인물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성령 인도함받는 거는 대단한 게 아니에요. 지금 제가 설교하잖아요 그럼 여러분 안에는 다 성령님이 계세요. 믿습니까? 그러면 성령님이 여러분 수준에 따라서 감동 감화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지금 설교 들으면서 충만을 받아야 되겠네 이런 것도 성의 음성을 듣는 거예요. 기쁨이 없는데 성령충만이 아니구나 감동을 받고 점점 훈련받고 세련되지면서 성령님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고


우리 권사님들 기도 하는 것 옆에서 들어보세요. 아무도 없는데 하나님을 아버라 그러면서 친정아버지랑 대화하듯이 막 속삭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올 때 얼굴이 달덩이 같이 나오고 그게 오랜 신앙생활을 통해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커뮤니케이션이 됐기 때문에요. 그래서 성령충만은 너무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롭게 만들어서 칭찬받게 만들죠. 그 사람 때문에 교회가 안정되고 가정이 안정되게 만들죠 가는 곳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가는 곳만 기쁨이 전파되죠. 성령충만은 온갖 지혜를 갖고계신 주님과 내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내 비지니스 가정 인생에 엄청난 아이디어를 주시지요. 성령충만한 사람은 너무 행복한거에요. 다 행복해지길 축언합니다.

어떻게 받아요? 기도하면 되죠.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믿습니까 그래서 빌립집사 초대 교인들은 성령충만을 구했고 받았고 또 구하고 또 받고 계속 받았어요.
사도행전 2장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또 받아요
사도행전 4장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여러분 왕전에 받았어요 그러면서 지금 꺼져 있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예요. 올해 또 받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은 오순절 다락방 열흘 동안 기도 해서 받았지만은 4장에선 즉각 받았어요. 빌기를 끝나자마자 성령충만 받았어요. 다 달라요. 젊었을 때 받은 성령충만의 스타일과 지금 여러분 나이들어서 받는 성령충만은 다릅니다. 2024년도에는 여러분이 평생 경험하지 못한 성령의 충한함을 받아서 여러분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원웨이싱어즈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강원명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다음 이라는 기회,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마가복음 4장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주 예수뿐일세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함께하네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정직함의 회개함 드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 내 삶의 주인되시고 새로운 일 이루셨네
주 뜻 이루려고 날 예정 하셨네
오직 주님만이 내 일생과 내 영혼의 주 되시네
주 말씀 전하라 날 선택하셨네

주의 능력으로 인도하사
크신 일을 이루소서 의지합니다
주의 얼굴만을 찾으리니
주여 나와 함께 하사 주 뜻 이루소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유익을 자신의 고집을 버린자
주님 말씀에 온전한 순종과믿음을 보일 자 누구인가
주님의 뜻 따라 주님의 의 따라
주님 기뻐하는 그 뜻 따라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주님만을 따를 자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이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람 그 마음 가진 자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구원
예수는 구원의 길이시니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빛이시라
마땅한 찬송을 받으실 이에게 만물이 찬양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그 영광의 위엄 앞에 경배케하시네
어김이없으신 확실한 그 약속 마라나타 어서 오소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벽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네 힘겹고 고단한 하루하루
삶의 무게 내 눈을 가리워 주저앉고만 싶을 때
나 가만히 기억하네 내 발 비추이는 진리의 빛
나 눈을 들어 저 산을 보리라 나의 모든 도움이신 주를
내 아버지 언제나 곁에 계시네
내 아버지 한번도 실수 없으시네
그 뜻 알 수 없고 이해 못해도
성실하신 그 사랑 붙들리
우리 모든 것 다 아시네 작은 것 하나하나 헤아리시네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고 그 사랑의 손길에 맡길 때
내 두려운 맘 기도의 무릎 되고
전날의 한숨 노래가 되는 비밀
그렇게 우리 그 나라 가기까지 아름답게 빚으시리
내 아버지 언제나 곁에 계시네
내 아버지 한번도 실수 없으시네
그 뜻 알 수 없고 이해 못해도
성실하신 그 사랑 붙들리
신실하시네 변함없으시네
결코 내 손 놓지 않으시네

내 아버지 언제나 곁에 계시네
내 아버지 한 번도 실수 없으시네
그 뜻 알 수 없고 이해 못해도
성실하신 그 사랑 붙들리
그 뜻 알 수 없고 이해 못해도
성실한 그 사랑 붙들리



예수 이름 높이세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모든 문제들 하나 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 되신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하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소망이 끊어질 때 삶의 주관자 되신 그분 앞에 나의 무릎을 꿇어 경배하네 나의 삶을 그분께 맡길 때 비로소 나의 마음 평안해 구원의 반석 되신 예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송하네 능력의 이름 구원의 이름 그 이름 예수


로마서 5장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 말아라.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가 있다.

기도를 쉬지 마라. 찬양을 멈추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그 이름 부를때
슬픔이 밀려올 때 고통이 찾아올 때
아무 힘조차 없을 때 내가 부를 그 이름

예수 이름 부를 때 그 십자가 볼 때에
그 크신 능력 따스한 손이 나를 일으켜 주시네

예수 그 이름 부를 때 예수 날 안아주시네
세상을 만드신 세상을 이기신 능력이 날 인도하네

예수 그 이름 부를 때 예수 내게 힘주시네
내겐 두려움 없네 기뻐하네 예수 그 이름 부를 때



나는 믿노라
깊은 슬픔 가운데 홀로 방황할 때에
주님은 나를 위로하셨고 힘든 세상일 속에
지쳐 쓰러질 때도 주님은 나를 인도하셨네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우리의 길
우리의 길 주께서 보여주신
우리의 길 외롭고 쓸쓸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의 길과 다른
우리의 길 홀로 가야할 그 길

그 길엔 쉼이 없지만
그 길엔 세상에 주는 만족 없지만
그 길의 끝엔 영광의 면류관이
그 길의 끝엔 빛나는 하늘 나라 있네
우리의 길 주 예수 함께 하는
우리의 길 함께 걸어가는 이들 있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사랑 있는 그 길
우리의 길 너와 내가 걸어가야할 그 길


우리의 길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우리의 길 어둡고 캄캄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이 조롱하는
우리의 길 세상과 맞서는 길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 2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 예수 샘물 나게 하시네 * 2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 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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