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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3.토 (주의말씀) 사랑의 눈으로 보면,

by diane +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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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발 앞에 (꿈이 있는 자유)
주님 발 앞에 나의 삶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날 만지실때 냄한가득 즐거움 넘쳐 금이름 섬기며 아름다운 노래하며 내게 삶을 주시네 참된 삶을 주시네 나의 삶을 드리네 나의 삶을 드리네


봄바람 불어대며 꽃바람 좋은 계절입니다
보리라 는 뜻은 뭔지 아세요? 본다의 명사형 봄에는 볼 것이 너무 많고 봄에는 너무 아름답고 그래서 봄이 봄 색깔이 예뻐요. 꽃도 아름답지만은 그 새싹들, 온천하가 봄기운으로 생명 기운으로 꿈틀대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입니다.

왜 이렇게 봄이 좋을까요?
모든 사람들의 속에는 쫓겨난 에덴동산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요. 에덴동산은 봄동산입니다 이 봄은 에덴동산을 그리워하며 이 봄은 천국을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 훗날 예수님 피 공로로 천국 올라갈때  천국은 완전한 봄 영원한 봄 영원한 행복 동산 인줄로 믿습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모든 만물을 바라봐라 누가 만들었는지 보라 라고 하나님 말씀하세요. 눈을 높이 자세히 들어라. 이 만물을 누가 만들었는지 보라 내가 만들었다. 영광을 보라. 이 대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예수님의 작품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독생자 아들을 통하여 만물을 지으셨거든요. 이 창조주 하나님의 주님의 작품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가 이 꽃구경을 하면서 그 속에서 그냥 눈요기만 하지 말고 우리는 그 새싹 그 꽃송이 그 화려한 봄동산을 보면서 하나님의 솜씨를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영광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거에요.

어떤 분이 영성을 정의하기를 하나님을 느끼는 힘 주님의 임마누엘 주님의 동행을 주님의 함께 하심을 주님의 솜씨를 주님의 그 사랑을 주님의 영광을 느끼는 힘 이걸 영성이라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거에요.
꽃을 보면서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에요. 세상을 보면서 거기서 하나님을 느끼는 거에요.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와 영광을 보는걸 영성이라 그래요. 영성이 없으면 크리스천이 아니에요. 우리는 이 봄동산을 거닐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시편 95장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남과 북에 찾아온 봄날에 봄동산 가운데 꽃 내음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하며 감사의 고백 올려 드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사야26:20~28:5



한 낮의 햇살이 정말 아름다운 계절 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산과 들은 온통 찬란한 꽃들과 새로 나오는 연녹색의 잎사귀들로 온천지가 싱그럽습니다. 그런데 산만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우리 인생의 춘하추동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기 때문이죠.
전도서3:11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지금 나의 인생은 계절은 어디인가요? 나는 지금 때에 맞는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는지요? 한번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이 저 맑은 새소리 나 아버지의 지으신 솜씨 깊도다
저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고후13:11
고린도후서 13장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멕시코 시티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 사고로 많은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500명이나 되는 어린이가 죽었고 수많은 어린이가 중태에 빠졌던 이 사건을 이웃나라 미국에서는 연일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안타까워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중 몇몇은 사고를 당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뉴욕에 사는 한 신실한 자매는 신문에 실린 중상을 입은 한 어린이의 얼굴을 보고는 측은한 사랑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문을 덮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도 기도할 때도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신문사를 통해 아이의 연락처를 받았고 아이가 회복할 수 있게 2년간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아이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며 위로했고 그 가운데 사랑의 마음이 점점 커져 결국은 입양까지 하게 됐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넘치는 큰 복을 주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돕고 섬길 때 주님이 더 큰 복을 품어주십니다. 세상에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날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힘껏 돕게 하옵소서.
지금 내가 도와야 할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도와주십시오.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와 예술
요한12:1~11
요한복음 12장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 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하나님의 사랑이야말로 정말 예술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내용이 핵심은 완전하신 하나님이 불완전한 우리를 찾아오신 그 사건에 대한 기록이 또 성경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것 자체도 놀랍지만 불완전한 우리가 그 완전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 그 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 이것도 너무 놀랍지 않나요! 그 사실 자체가 정말 가장 아름다운 가장 놀라운 예술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어떤 것을 있게 하는 능력이 하나님에게 있는 창조의 힘이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힘이 그런 능력이 하나님께 있는 거죠. 우리에게도 그런 능력을 어느 정도 하나님께서는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상력도 주셨고 어떤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재능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도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발명도 하고 디자인도 하고 특허도 내고 신제품을 생산하고 신약을 제조하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로보트며 무기며 만들어내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라고 믿지 않겠죠. 우리가 똑똑해서 내가 잘나서 내가 그만큼 배웠기 때문에 내가 그만큼 탁월한 능력이 있고 재주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마 유럽 여행 정도 다녀오면 대단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유럽여행만 다녀와도 정말 특별한 그런 사람으로 우리가 이해했죠. 그런데 앞으로는 미래에는 대화의 그런 흐름이나 대화의 내용들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너 우주여행 다녀왔어? 아마 이렇게 분류가 될 수 있겠죠.


어쨌든 우리는 호기심도 많고 한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개인용 헬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약 3억 원이면 개인용 헬기를 탈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겁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동시에 창조하는 일에도 한계는 또 어려움은 있는 것 같습니다.

설교한 편을 준비하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들은 말 중에 굉장히 은혜를 받은 내용이 있는데요. 이런 문구 입니다. 진짜 유능한 설교자는 남의 것을 베껴 쓰고 그보다 더 탁월한 설교자는 남의 것을 훔쳐쓴다.


새로운 것을 가능케 하는 그런 능력이 하나님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그런 힘을 주십니다. 그래도 때로는 힘이 들더라도 우리는 상상하고 또 일하고요 생산하고 창의력을 동원하는 게 참 어떻게 보면 감사하고 또 기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도 있으시지만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본문에 의하면 성경에는 하나님께는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영혼을 깨우시기도 합니다. 잠자는 영혼을 일으키십니다. 우리를 그만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죠.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 나사로, 마리아, 갸롯 유다, 이 세 명이 예수님과 함께 등장을 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장면, 기적 중에서도 정말 놀라운 예수님이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대단한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사로의 어떤 입장이나 나사로 그 당시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느낌이 어땠을까? 다시 살아났을 때 말이죠. 왜냐하면 그가 죽기 전에 분명히 작두 인사를 했을 것 같아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 가족들하고 그런 작별인자로 했었겠죠. 근데 이제 다시 살아나서 보통 통상적으로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근데 다시금 보기에는 가족들 친구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그 심정 그 느낌 그 반응이 어떻을까? 굉장히 궁금하더라고요.

우리가 왜 그럴 때 있죠? 나사로는 뻘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디를 갑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어디 마트를 갔어요. 우리 교회 장로님을 거기서 만났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반가우니까 인사하고 한참 얘기하고 인사를 나누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어요. 굿바이 했어요. 그런데 이제 계산하는 데 가서 똑같이 계산하는데 그 장로님이 또 거기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또 이제 인사하고 물건 다 정리하고 계산하고 헤어졌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또 만난 거에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또 만나 대화를 나누고 나서려고 하는데 똑같이 3층에서 내리는 거에요. 작별인사 또 하는  이런 시나리오가 여기서 벌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상상을 해보게 되는 거죠.


우리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게 된 이 기적을 생각해볼 때 어떻게 보면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들 중에서 좀 비효율적인 기적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런 생각도 저는 나름 해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사로가 이렇게 살아난 뒤에 영원히 살지는 않거든요. 늙어서 나중에는 죽게 됩니다. 그런 나사로를 왜 다시 살리셨을까? 말이죠. 예수님이 행하신 다른 기적들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보게 하시고 걷지 못하는 사람은 일으켜 세워서 걷게하시고 긍휼의 마음을 볼수있지만 이런 기적은 사뭇 다른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다른 모든 기적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예수님의 기적은 어떤 공식 같은 것 원리 같은 것이 있습니다. 늘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는 내용 중의 하나가 우리가 읽은 이 말씀 중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한 것 꼭 그 장본인 나사로 라면 나사로 그 사람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 기적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고 경험하게 될 수 있는 그런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게 될 수 있도록 그 일을 하나님은 행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힘자랑 장기자랑 그런 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그 일을 통해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가 그렇게 기적적으로 살아납니다. 4일이 지났다는 내용을 강조하는 것은 이젠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그런 이야기죠. 그런데 그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죠. 나사로의 누나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예수님은 그 나사로를 결국 살리십니다. 그리고 의도하셨던 것처럼 사람들은 그 결과로 우리가 읽은 대로 예수님을 믿게 되죠. 유대인들이 말입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메시아다.

그런데 제사장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서 예수를 믿을까 싶어서 나사로를 죽이기로 음모합니다. 그때 이것도 이상한게, 죽은 나사로를 제사장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다시 일어난 나사로가 지금 이제 막 살아난 나사로가 누가 주변에서 죽이려고 하는 게 두려울까요? 안두려울까요? 크게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죽었다가 살아났거든요. 나사로의 이야기를 우리가 직접 들어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 나사로를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다시 살아난 사람이 그런 두려움은 없을 겁니다. 아이러니죠.

근데 우리가 종교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종교는 이렇게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모함하는 이런 힘이 있습니다. 종교는 오래 못갑니다. 움켜쥐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참 신앙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갖게 되는 믿음은 오히려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또 그런 신앙은 지속 가능하죠. 또 조금이라도 주려고 하는 나누려고 하는 베푸려고 하는 그런 속성이 있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한 게 하나님께서 우리들 가운데서도 여전히 우리의 영혼을 소생케하시고 다시금 살게 하는 그 힘이 그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어느 청년이 우리 교회에 와서 자매를 만나고 연애를 하다가 그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그 두 사람의 웨딩 주례를 제가 하게 됐는데 신혼여행을 갔다 와서 신랑이 저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일종의 감사 편지입니다. 주례를 서주셔서 고맙다는 내용과 함께 두 페이지 분량의 편지를 저에게 보내줬어요. 제가 다 읽을 수 없지만 너무 감동이 돼서 제가 이 부분을 내용을 부분적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살면서 처음으로 교회를 접하게 된 새신자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모르고 살았고 심지어 군대에서도 절을 다녔거든요. 저희 집은 불교라 교회를 접할 기회가 당연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교회라는 곳은 불편한 곳이었거든요. 솔직히 선입견도 있었고요. 사교적이지도 못하고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저로서는 교회라는 것은 큰 시험같이 부담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처음 이 교회에 왔을 때는 십자가가 없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갖고 있던 교회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놀란 건 외국이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말을 잘 하셔서 한국 사람인데 외국인처럼 생긴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저에게 있어서 이 교회는 충격이었고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 이 교회라면 부담 없이 다닐 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아직도 제 믿음에 대해서는 자신은 없지만 1년 동안 제 변화된 생각과 사상들을 생각해 보면 이 교회를 만난 건 저에겐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의 나아가는 방향이 예수님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교회에 모여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들 가운데 일하시는 분이고요. 잠자는 영혼을 또 교회를 통해서 깨우시는 그런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여기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면 사실은 잔치죠. 너무나 놀라운 이 일이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 배경은 잔치를 하는 그런 또 배경이 있습니다. 그런데 살짝 웃기는 거는 잔치를 하면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를 위한 잔치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잔치는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 마가복음 14장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잔치에 이 자리에 등장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식사하는 그런 배경 그런 장면으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 여인은 예배의 표현으로 자신에게 있는 것 어쩌면 자신에게 가장 귀한 것 값지고 소중한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 값비싼 향유를 그렇게 붓기 시작합니다. 뜻 밖의 행동이었습니다. 모두를 그냥 단순히 놀라게 한 것만이 아니라 노하게 했습니다. 분노하게 합니다. 일년치 품삯이 얼마나 큰 낭비로 보였겠어요. 그래서 갸롯 유다는 불만에 찬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여인이 한 일은 예수님이 보실 때 시간 속에 여백을 만드는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죠. 가만히 두라고 가만히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에 대해서 마가복음14장에  이렇게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온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알려져 저를 기억하리라.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것은 그 여인이 아니라 그가 한 일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향유보다 한없이 귀중한 무언가를 그 여인은 예수님께 드린것입니다. 자신을 드리기 위해서 가장 창조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방법을 자기 나름대로 찾아낸 거죠. 그 순간에 말입니다. 우리가 가진 창조성에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표현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방법을 찾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여인의 행위는 그만큼 어쩌면 가장 예술적이고 가장 아름다운 행위였다고 예수님은 칭찬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하는 또 다른 인물이 배경이 인물로 등장하죠 바로 갸롯 유다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유단은 마치 혼자만 의인인 것처럼 혼자만 성자인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의 중심을 꿰뚫어 봅니다. 그리고 본문은 그의 의도를 밝힙니다. 그가 관심 있는 것은 다른 것이었거든요. 그가 관심 있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었거든요. 여기서 갸롯 유다에 대해서   남의 것을 훔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돈 가방을 관리하는데 그 돈을 자기 멋대로 쓰는 사람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고 창조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땀 흘려서 일하며 버는 것을 훔치는 그런 사람이라고 유다는 소개되고 있습니다. 결국엔 예수님도 돈 몇 푼에 팔아넘기게 되죠. 유다는 자신 안에 있는 자신의 삶 속에 있는 어둠을 보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삶 속에 있는 빛의 행위를 그가 바라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감동할수 있는 그 빛을 결국 놓치게 되고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이 마리아처럼 저와 여러분이 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그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 앞에 붓는 그런 행위는 아닐지라도 우리 나름대로 우리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정말 가장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어떤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그런 예배자의 자리로 우리가 서려고 하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헌신을 하고 어떤 나의 최선을 다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 배경을 살펴보면은 자기 안에 있는 자기 속에 있는 어두움 보여질까 두려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 손가락질을 하고 비난하는 그런 경우를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본문의 이야기가 본문의 배경이 그러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볼라에 감염이 돼서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 간호사가 있죠. 이름은 윌리엄 프로잉입니다. 29살입니다 그런데 그가 다시 완치가 되어서 프리타운으로 다시 간호를 하기 위해서 돌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향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바보라고 하고 미친 짓이라고 합니다. 내게 있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마음이든 여러 가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그 재능 그 선물 그 은사, 의술 일 수도 있어요. 과학기술 일 수 있어요. 내게 있는 것이 어떤 기술이든 어떤 것이든 그걸 가지고 우리는 주변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또 예술가 정신이죠. 없는 것을 있게 하든 기존의 것을 새롭게 하든 말하는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그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그 희망을 보여주는 그 역할을 하게 되든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저와 여러분에게 또 우리 교회에 주신 창조의 에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증거리로 따지자면 나사로의 사건은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다른 어떤 일과 쉽게 비교될 수 없는 사건입니다. 나사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종의 간증 집회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대단한 사건이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오늘 이 본문에 등장하는 마리아가 한일 그 일은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 일에 다시 살아난 일에 비해 그 단 한 사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은 그녀의 행한 일이 올래도록 기억되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 속에 가룟 유다처럼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창조적인 일을 위해 부름 받은 사실을 우리는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을 더 향기롭게 내가 있는 자리를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속에 유다가 있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붓는  마리아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밖에 모릅니다. 돈밖에 모릅니다. 그의 마음 그의 삶 어느 구석에도 하나님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마리아는 달랐죠. 자신을 드리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이번에 이 예수와 예술이라는 이 제목의 내용을 통해서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떻게 보면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경험하지 못했을 때 어떻게 보면 이 본문 속에 등장하는 가룟 유다처럼 그와 같은 그런 마음이 그와 같은 그의 생각이 우리를 지배할 수 있어요. 나도 예수그리스로를 만나기 전에는 나밖에 모르는 그런 존재에서 남의 것을 갈취하는 그런 존재에서 남의 것을 빼앗아가는 그런 존재에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 그 분이 우리 삶 가운데 들어오게 될 때 우리 안에 크고 작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러한 나의 모습에서 이제는 이제는 내가 받은 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내가 받은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고 이웃을 향하게 되고 나에게 있는 것을 주게 됩니다. 기꺼이 기쁘게 그런 나눔과 그러한 예배와 그런 헌신이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산 성덕교회 윤희주
에베5:18~21
에베소서 5장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교회적 성령충만
사행2 4 10
오순절때
핍박받고 통성기도할때
고넬료집에서 말씀시작할때 교회적 성령충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
요한6:40
요한복음 6장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데전4:3
데살로니가전서 4장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구원받음은 깨끗해진것입니다. 깨끗해진 것을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가정 생활이 깨끗해진것입니다
디전4:5
디모데전서 4장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일 읽고 말씀대로 살려고 기도할때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데전5:16~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은혜 충만한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뜻을 알았으면 순종해야 합니다.
스가랴4:6
스가랴 4장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오직 신으로 되느니라
술 취하지말라 세속에 빠지지말라는 것입니다.
세속에 빠지면 성령이 역사하지않습니다.

성령충만 받는가?
사행2:
사도행전 2장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첫째 제일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받습니다.
회개는 바로 하세요. 절대 미루면 안됩니다. 깨닫는 날 그 자리에서 하세요.
하나님께서 정결케하셔서 성령을 주십니다.

누가11:13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둘째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간절히 구하라.

셋째 믿어야 됩니다.
야고보1:5~6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기도하고 믿으세요.
마가9: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고 내려와 보니 귀신들린 아이를 데려온 아버지
믿음이 없는 자들아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사행4:31
사도행전 4장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순종으로 걸어가야 열매가 맺힙니다.
사도행전 4장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이렇게 세상이 우리를 대적하기에 성령대적함이 꼭 필요합니다.

회개 간구 믿음 순종입니다.
순종하라고 성령충만함 주신 이유입니다.

성령충만함 받으면
19절
에베소서 5장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가 나옵니다.
신령한 노래는 영적인 내용이 담긴것입니다. 복음성가입니다. 부흥성가입니다.
시와 찬미를 부를때 감격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큰 사람입니다. 화답합니다.
모여서 부르면 같이 화답이 되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올라갑니다.


마태6:33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빌립4:19
빌립보서 4장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문이 열릴 것이니 할렐루 할렐루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을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



주님을 만난뒤 내 인생에는 하루도 나쁜날이 없었습니다. 모두 좋은 날 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않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전사들 왕래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오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잔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에 풍랑이 잠잠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가 중요합니다.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하심으로 기쁨으로 채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십자가의 승리
골2:8~15
골로새서 2장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철학의 근원 탐구
물 불은 어디서 왔는가? 답을 못준다. 이데아다.
헛된 속임주 그 당시 영재 주의, 영적 주의를 우선시하는 하나님은 인간의 몸을 입을 수 없다는 십자가 죽으신것은 가현적이다 실제로 죽은 것은 아니다
요일서는 전인적 구원을 하사 육신을 입으시고 구원하신 예수님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았다.
예수님 믿는 삶은 진실 착실 차원 아닌 그 위에 있는
십자가 이해를 거쳐야만이 빛도 되고 소금이 되는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예수를 앎으로 시작된다.
요한복음 예수로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께로 갈수없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이재시키고 있습니다. 진리와 길이 되신 주님 따라감으로 포도와 포도가지에 가까이 붙음 같이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사도행전의 주제 십자가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라 함은 십자가 중심에 신앙을 말하는 겁니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돌아가셨다. 부활하셔서
십자가와 부활 재림 그 사이 성령이 함께 하셔서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주라 부르는 것입니다.생생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누가24
누가복음 24장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을 말하는
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답답한 마음으로 사건을 얘기하며
누가복음 24장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당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갈라디아서 3장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우상 이단에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도행전 2장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너희도 아는 바와같이 다 알고 있었다.
사도행전 3장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빌라도는 7번이나 놓아주려했으나 거부한
사도행전 3장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부활입니다.
초대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재림입니다.
사도행전 3장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이 우리의 회복이고 능력이다.
사도행전은 십자가 부활 재림의 믿음이었다.
사도행전 26장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부활을 못 믿느냐?

십자가 신앙은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예수와 함께 내가 죽었다 입니다. 예수님 부활할때 나도 같이 부활한다. 생명은 죽어야 다시 사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기에 내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진리에는 늘 거짓이 따라다닌다. 내가 참 진리를 붙들고 있다. 십자가 신앙으로 세상을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고 영원한 생명을 붙들리라.


하나님은 내가 이 문제를 뛰어넘길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겨내길 원하시는 우리를 연단하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안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곤히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에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누가복음 18장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는 신실하시고 내 말은 참되니라.
너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버지께서 응답하실 것이라.

누가복음 11장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런데 갑자기 말씀을 멈추시며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내 안에도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시노라. 당신은 자유합니다.


진리의 영 날 깨우소서 난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영혼
빛 가운데로 걷게 하고서
진리로 날 이끄소서
주께로 나 나아갑니다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주의 뜻 우리 알게 하소서
사랑의 주 여기 임하시네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메마른 땅 단비 내리듯
나의 영혼 적셔 주소서
예수 오 예수 오 예수
주께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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