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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1.목 (주의말씀) 빗속을 달리리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by diane +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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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5.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구약에서 성전 휘장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그 휘장이 찢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그 분을 통해 하나님께 제한없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아마 이 놀라운 진리에 대해 동의는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이 진리 위에서 행동합니까? 당신은 하루 종일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 그분을 보고 그 분과 동거합니까? 아니면 당신이 직접 휘장을 치고 그 분과의 교제를 피하고 있습니까? 아마 우리는 자신에게 너무 집중한 나머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을지 모릅니다. 또는 자신에게 매우 만족해 하나님과 함께 있을 필요를 못 느끼거나 자신에 대한 지나친 연민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을 보고 그 분과 동거하며 그 분의 미소를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위를 올려다 보십시오. 성전 휘장이 예수님으로 인해 찢어졌기에 당신은 하나님이 미소 짓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에게서 멀어진 것을 용서하소서


주님만 알기 원해
서울 챔버 싱어즈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알기 원해
난 나를 믿기보다 주님을 믿기 원해 주님을 알기 원해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의 모든 측면이 다시 새롭게 될 때까지 구속 사역을 쉬지 않으십니다.
시편 98장
3. 저가 이스라엘 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내가 매일 해야하는 말 주님 감사합니다 이 고백할때 모든 불평 다 사라지네
내가 매일 해야하는 말 주님 사랑합니다 이 고백할때 모든 공허함 사라지네
내가 기억해야하는 것 주 날 사랑하시네 이 세상 어떤 것도 끊지못해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선하신 하나님 새 아침을 선하신 아버지와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두려움을 떨치고 모두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출발하기 원합니다. 주님 안에 있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주님안에 있게 하소서.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나를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때로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오늘 나의 선택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내가 가는 길 끝에 언제나 주님의 선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나로 고난의 때를 버티게 합니다. 끝까지 나를 인도하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상 16장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것 내려놓고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고후2:15
고린도후서 2장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우리를 통해 주님을 알게 되고 또 하나님께 나아오는 영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널리 전하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기쁜 소리 들리니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치유를 사모함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육신 곳곳에 연약함이 있습니다. 또 마음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질병이 있어 온전히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의 손으로 안수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 치유를 경험하는 복된 날이될수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께서 연약한 부분  연약한 육신을 만져주셔서 그것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고쳐지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연약한 중에 일어나는 복된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마음의 질병으로 힘들어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디 마음에 악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는 악한 마귀가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심령의 질병이 깨끗이 치유되게 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 몸과 마음과 영혼이 깨끗이 치유 받는 복된 날 되어질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빗속을 달리리라
열상18:41~46
열왕기상 18장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 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 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엘리야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먼저 엘리야는 속바닥만한 구름에서 하늘의 능력을 보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유심히 보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엘리아가 엎드려 기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소낙비감내렸다는 것이 아니었다고 하는 겁니다.
열왕기상 18장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 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이것이 엘리야가 엘리야 되게 한 것이죠. 이것이 바로 신앙인의 모습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겨자씨 한알에 담겨진 산을 옮길 만한 힘을 느낄 수 있어야 되겠죠. 밀알 하나에서 100개로 불어나는 미래를 볼 줄 알아야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 마리에서 장정 15000명이 먹고 남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거죠.

하나님의 능력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작은 것 안에 담긴 하나님의 오묘하고 신비하며 전능하신 능력을 볼 줄아는 믿음이다 다는 겁니다.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낙심하지 않죠. 할수 없다고 말하지않습니다. 환경이 나쁘다고 걱정하거나 염려하거나 실망하지 않죠. 믿음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 되는 것에서 되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 없는 현실 속에서도 있을 미래를 보고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래서 없다고 낙심하지 않고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기뻐하죠 지금 시간 우리는 불행을 볼 수도 불행을 극복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도 볼수있습니다. 실패를 볼수도 있고 실패 속에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안된다고 불행하다고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입으로 불행을 자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패를 자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역사하리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않은 인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꼽만큼 일지라도  무언가 있겠죠. 그것으로 놀랍게 축복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번째는 엘리야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열왕기상 18장
44.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엘리야는 손바닥 만한 구름 속에서 엄청난 비구름을 보았다는 거죠. 3년 6개월 동안 비 한 방을 내리지 않아서 삭막하고 메마른 대지를 풍성히 적실 수 있는 비를 하나님께서 주실것을 확신했다하는 겁니다. 엘리엇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충만했다라고 하는 거죠. 하나님의 사랑 전능하신 능력 한 치의 어긋남이 없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신뢰로 가득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겨우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고서도  아합에게 쏟아질 장대비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길이 막히지 않게 마차를 준비해서 가라 확신이 있게 말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만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전인생과 인격을 걸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확신하며 신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내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믿음은 이런것들이죠. 하나님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인도에 대한 확신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성경에 위대한 신앙인들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한 달이든 두 달이든 다섯 달이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대로 부지런히 충성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한 확신은 그렇지않죠. 이것은 우리 각자의 신앙과 믿음의 분량에 관련된 일이죠.

그래서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것은 어떤 형편에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늘 확인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죠. 이와같은 믿음의 모습들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축언합니다.

끝으로 생각할것은 엘리야가 빗속을 달렸다라고 하는 겁니다.
열왕기상 18장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엘리야의 말을 들은 아합은 마차를 타고 별장이 있는 이스라엘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 엘리야의 말대로 큰 비가 내렸죠. 그런데 그때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엘리야가 장대비 속을 마차와 같이 이스라엘까지 달려갔다는 것이죠. 이스라엘은 갈멜산에서 약 13 마일 동쪽에 위치 합니다. 오십리가 넘는 길입니다.

엘리야가 왜 이렇게까지 한것일까요?
그것은 응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시위였습니다.
빗속을 나르는 엘리야의 이 장엄한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한편의 운명과 같지 않습니까. 아합아 이스라엘아 보라 비를 주신분은 하나님이시다. 빗속을 마차와 함께 달려가는 나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 그리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하나님만이 우리의 능력이시고 소망이시다. 하나님은 하늘을 닫을 수 있고 여실 수 있는 분이시다라고 말이죠. 아마도 엘리야의 두 뺨에는 벅찬 감격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산다는것이 왜 이다지도 힘든지 답답하고 한숨이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까? 때때로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집니까? 그러나 꼭 기억할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는 엘리야처럼 은혜 속을 축복의 빗 속을 내달리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작은 것에서도 큰 것을 보는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확신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장차 오래 인생에 은혜의 빗줄기 축복에 빗줄기가 쏟아질 것이고 우리는 그것으로  만끽할수있는 은혜의 날들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받은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세상에 증거하며 살게될거라고 믿습니다.

다하나 요네꼬라는 일본 여성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병으로 어머니를 잃게 되는데 그때까지 어머니의 과잉보호 속에 자랐기 때문에 실의에 빠진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달려오는 기차에 몸을 던졌던 여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살아났다는 거죠. 근데 두다리가 잘리고 왼팔은 없어지고 오른 팔만 남게 되었다는 거죠. 그것도 손가락 두 개는 없었다는 겁니다 너무나 절망적인 모습이었겠죠. 죽는것마저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이 여인은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몸부림치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목사를 희망하는 한 신학도가 병원으로 심방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번에 걸쳐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 여인에게 복음을 전했고요 요네꼬는 병상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청년이 요네꼬에게 청혼을 하게 되죠. 이 여인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망설이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해보자고 말하죠. 두사람이 얼마동만 기도하고 다시만나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응답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이 받은 응답이 같았다는 겁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기만 하면 기적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응답이었죠. 그래서 두사람은 드디어 결혼하게 됩니다. 결혼한 후에 둘은 교회를 개척하고 일본에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전하는 일에 힘쓰게 되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 이 요네꼬 사모가 쓴 책이 우리말로도 번역이 되었는데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라고하는 책입니다. 두다리를 잃고 한쪽 손마저 손가락이 세 개뿐인 여인이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고 말하고 있다는 거죠.

어떻게 그럴수있을까요? 때론 우리는 온 몸이 멀쩡해도 때로는 사는것이 지겨울 때가 있지 않습니까. 조금의 어려운 일만 있어도 큰일 난 것처럼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처지에서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말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작은 구름에서 큰 비를 볼 수 있을 때 지금은 없고 힘들지만 훗날 풍성한 축복을 채워 주실 하나님을 확실할수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그런 고백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 고백은 환란의 자리에서 일으켜 축복의 빗속을 달리기 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할 때만 드릴 수 있는 고백이라고 하는 것이죠.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산다는 것은 황홀한 일이야라고 고백할수있는 믿음의 사람들 될수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 여인처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축복의 빗속을 달릴수있는 믿음의 사람들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은혜로만 들어가네 (Only By Grace)
클래식 콰이어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양의 보혈로 그분의 임재가운데 오라하시네
은혜로만 산다네
우리를 ㅆ부르신 그곳 해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이사야 24:14~25:8


주의 곁에 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란랏



시편 42장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목 마른 자들아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이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가에 온전히 쌓여서 내 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너치도록 채워주소서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요한11:39~44
요한복음 11장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알수 없는 힘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힘, 기뻐할 상황이 아닌데 기쁨이 있고 감사할 상황이 아닌데 감사가 나오고 그 힘은 성령충만 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 김세환
사랑은 언제나 참아줘요 사랑은 언제나 친절해요
사랑은 자랑도 아니해요 교만도 시기도 없어요
사랑은 무례하지 않아요 사랑은 욕심이 없어요
사랑은 성내지 않아요 사랑은 진리와 교화해요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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