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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정보/말씀

2024.4.8.월 (주의말씀) 믿음의 위인들의 공통점, 부활을 믿는 사람

by diane +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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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아멘


그 사랑 날 구원했네 날 자유케해 나 생명얻고 새힘을 얻네


순종
빈 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이 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 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 줌에 흙이 되기를
이 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나를 버리고 내려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 줌에 흙이 되기를
이 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이 땅에 하늘의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이 피울 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 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나눔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어렸을 때 내꺼야 라는 말을 배웠고 그 후로 그 말을 너무 자주 사용합니다. 정말 선한 그리스도인도 누가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마음이 굳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온 인류를 위한 아버지의 계획에 싫다고 대답하셨다면 십자가도 없었을 것이고 구원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셨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 참석한 손님들이 포도주를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해주셨고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타성이 가장 잘 드러난 곳은 물론 갈보리입니다. 십자가는 인류를 위한 구원을 제안하며 서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그것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기꺼이 제게 나눠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육체적 배고픔보다 더 깊은 배고픔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삶이란 무엇으로 자신을 충족시키려 하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내게 듣고 들을 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장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수 없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섬기는 내 맘 변치않아


은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성실하게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가득한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약속하셨으니 믿음으로 평안히 가게 하소서. 작은 사건에 흔들리는 연약한 평안이 아니라 어떤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평안을 소유하게 하소서. 참된 평안을 가진 자의 견고함으로 옳은 길에 서게 하시고 나의 손을 펼쳐 사람들을 품게 하소서. 모든 언행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참된 크리스천 되길 원합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담당하신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출20:20
출애굽기 20장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은 우리로 범죄치 않게 하십니다. 늘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따라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 아버지 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주의 모든 자녀들이 오직 하나님 바라보며 믿음으로 출발하게 도와주시옵길 원합니다. 반드시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견고하게 붙잡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를 파견해서 불러 내신 우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 나라 이민족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한 방울 한 방울 물방울이 모여져서 큰강을 이루듯이 아버지 남과 북의 주의 백성들의 기도와 헌신과 섬김들이 모아지고 모아져서 큰 강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것을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히브리서4장 강해
우리가 왜 그토록 어려운 환란을 이겨나갈수 있는가?
참 인생은 피곤하다. 사람은 행복하든 행복하지 않든 결국은 만족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먹을 걱정이 없어 보면 또 다른 걱정이 찾아온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환란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감추어질수 없는 겁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삶 우리의 삶 모든 것이 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숨겨 질 수가 없다고 말씀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장 우리의 결산을 받으신 이의 눈앞에만 물이 불법 벗은 것 같이 사랑하는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당황하는구나 반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할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엄청난 고난과 환란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 앞에 닥치는 고난과 환란을 묵묵히 감당했습니다. 그들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또는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겠습니다라는 이 한마디만 하면 정말 자유롭고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웃으며 죽음의 길을 맞받아 나갔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의 삶보다 더 귀중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생의 삶이 더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의 삶은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 영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류의 죄악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섰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우편보좌에 앉아 만국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것을 다 내어놓고 간절히 기도할때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과 환란을 이겨낼 영적인 힘을 주시게 됩니다. 어렵다할지라도 예수님께 나아가기를 힘쓸 때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도우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이니 예수님을 바라보며 힘을 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음 주 기대하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과 환란을 아시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들의 고통과 환란을 주님이 아시오니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도와 주시옵소서.  저들이 갖은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고하옵나니 복음으로 하나 될 통일 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고통을 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293장 - 주의 사랑 비췰 때에



이사야 21:1~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버리고 싸움터로 나가세


인생을 사는 동안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리더의 능력과 인품이 내가 속한 공동체의 평안과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이죠. 좋은 리더란 긍정적인 생각으로 먼저 따르고 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했던 크리스트퍼 콜럼버스는 그 배에 탄 선원들은 매일 날씨와 환경을 탓하며 불평을 터뜨렸지만 이 콜럼버스 항해 일지를 보면 항상 이런 글로 하루를 마감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서쪽으로 전진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콜럼버스는 이렇게 가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선원들의 이끌었던 것이지요. 긍정적인 생각은 이렇게 기적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하루를 보내시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혼의 햇빛 예수님
언제나 살게하소서 언제나 살게하소서
영혼의 햇빛 예수님 가까이 비춰 주시고 이 세상 부름일어나
구주의 품에 안기리 한없이 평안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살게 하소서


믿음의 위인들의 공통점
마가14:38
마가복음 14장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현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네 명을 꼽는다면 사도 바울 아우구스티누스 마틴 루터 요한 웨슬레일것입니다. 활동한 시대도 다르고 맡은 사명도 다른 이들이지만 네 명에게는 기도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사도바울은 쉬지말고 기도 하라 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은 기도를 통해서 변화했으며 깊이 경험하는 경건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를 회심시킨 것은 17년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 어머니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켰을 당시 매일 3시간에서 4시간씩 기도로 영적 전투를 벌이며 부담감과 힘든 마음을 이겨냈습니다. 기도를 쉬지 말자는 모라비한 운동가운데 하나님을 만난 요한 웨슬레는 틈만 나면 기도했고 또한 어디를 가나 기도의 용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웨슬레가 몸담았던 모라비한 공동체는 100년 동안 기도에 불을 끄지 않고 이어온 유일한 믿음의 공동체였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도 배울수있습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닌 성도의 의무입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단 하루도 범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매일 기도를 쉬지 않게 하옵소서.
가족 동료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생명을 구원하는곳으로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라


부활을 믿는 사람
고전15:51~52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믿으십니까? 부활을 믿으십니까? 사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참 막연하게 알고 있어
하나님께서 세상에 알지 못하는 영적인 비밀을 알려주시는 귀한 말씀 성경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비밀 죄사함  용서함의 비밀 천국의 비밀 그리고 오늘 말씀하고자 하는 부활의 비밀 그 비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비밀을 말하노니 숨겨진 사실 비밀입니다. 그 비밀이 내가 비밀을 말하노니 부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이 무엇입니까?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마지막 순간에 다시 살아나리니 이렇게 말하고 변화되리니. 우리 개념 속에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겁니다. 성경은 또 다른 표현 변화한다 성경 속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3명을 살렸어요. 나사로를 살리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고 회당장 야유르의 딸을 살렸습니다. 구약에도 수넴여인 과부의 아들을 살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어느 것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에게 부활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에 가장 중요한 핵심의 내용은 부활 그것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라기보다는 변화라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예수님에게만 오직 부활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육신의 몸은은 죽으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우리의 썩어 없어지지 않는 변화된 몸으로 우리는 다변화될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부활의 숨겨진 진실을 공개합니다 그것을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실로 위대한 선언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 이상입니다. 굳이 주님이 아니어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야기 조금 전 우리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므로 부활때는 누구나 완전하고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로워집니다. 그때는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것들을,
부활의 몸에는 전혀 새로운 몸으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보기 좋고 가장 주님과 함께 넉넉하게 살게 될.

2000년 전에 주님의 부활 사건이 오늘 내게 과연 어떤 실존감이 있는가? 그것이 내게 와 닿을 때 우리는 참된 믿음의 놀라운 능력 있는 삶을 살수 있는 거에요.

그거 없으면 세상 사람들이 나무 밑에 가서 비는 것 우린 예배당에 와서 비는 것과 무슨 만약 흐르지 못하다면 그들이 우월하고 그들이 누리기를 원하는 건 그가 짜고 우리가 예배당에 나오는 거 예배드리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신랑이 그렇게 도둑 구하 마이십니까

과수원을 하는 분들은 첫 열매를 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내가 부활의 첫 열매처럼 다음 열매가 익어가는 것처럼 우리의 부활도 주니 의 부활처럼 영광스럽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부활의 비밀입니다.

병든 마음 상한 마음 속된 마음 주의 마음 뒤틀리고 왜곡된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영원하고 빛가운데 있는 하늘 나라의 삶이 우리 가운데 주어질 것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곳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독, 죄와 두려움이 없는 곳, 사망이 아픔 질병 고통 슬픔이 없는 곳 놀라운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있을 줄로 믿습니다. 더 이상 사단의 공격과 유혹이 없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부활에 외치는
고린도전서 15장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한 것이 어디 있느냐 죽음이 어디있느냐 너의 독침이 어디있느냐.

마지막 나팔이 울리기만 하면 우리 모두가 주님처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그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토록 왕 노릇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부활을 믿습니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약한 나로 강하게
클래식 콰이어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날들과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숨죽이며 움츠렸던 지난 겨울들
서러웁게 흐느꼈던 손 시리던 날들
우울하고 절망했던 슬픈 인생도
이제는 약속하신 사랑으로
자유케 되리


비 준비하시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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