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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0.수 (주의말씀)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성숙한 신앙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정직의 축복,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탁

by diane +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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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결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향해 걸어가요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길 함께 걸어가요
주의 나라 함께 꿈꾸네



말씀이 육신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자신은 버리시고 죄인을 사랑하셨네
오르지 않아도 늘 곁에 계시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네
우리는 오늘도 넘어지지만 바로 지금 여기 주님이 함께 하시네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을 때 그 때 주님이 함께 하시네


사랑 없는 까닭에
먼저 믿은 사람들 예수 사람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 사랑 가지고 예수 사랑 가지고



엑스레이 MRI 망원경 현미경 등 현대 과학기술은 원자의 복잡함과 우주의 광활함을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너무 작은 것도 너무 큰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밀을 숨길 곳은 없습니다 정말 무섭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는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서 한 행동은 빛의 아버지께서 모르실 것이라고 자신을 속입니다. 그러한 태도는 우리를 모태에서 지으신 바로 그 분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은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였던 바리세인들은 자신들의 삶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을 읽어보면 그들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그들의 행위 중 일부는 하나님이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3장을 읽어보면 그들의 죄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각 교회에 대해 예수님은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 분은 종교적 위선자보다 진실하게 자신과 싸우는 사람을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께서 뜻하신 바 우릴 통해 펼치신다



변치 않는 맘 내안에 주소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란 단순히 복음의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진리를 삶으로 살아내는 것까지를 말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신 아버지 오늘도 나의 왕이 되심에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이날의 주인도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나의 아버지가 왕이시니 당당하게 안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이 아닌 주님의 통치를 받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권위에 아부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권위에 순종함으로 겉과 속이 언제나 겸손하고 올바르게 하소서. 나의 삶이 아버지 앞에 온전할 때 세상 앞에 분노할 것도 비굴 할 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믿는 자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에게도 왕이십니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35장
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주의 곁에 있을 때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누가16:10
누가복음 16장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우리가 작은 일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또 작은 일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삶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을 위해 더 작은 것에 충성을 다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 예수 내가 알기전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주 내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늘 의지하고
내 맘과 몸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참 좋은 나의 친구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아침 예배에 함께하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에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선하고 완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도록 복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을 정복할 능력을 주시고 바다의 물고기 하늘에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도록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복 주신 이 한 날을 시작합니다. 이 한 날도 아름답고 선하고 완벽한 날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라고 하신이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오늘도 감사하고 기도하고 기쁨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성숙한 신앙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6장 강해
우리에게 따르는 그 고통이 내가 원하든지 내가 원하지 않든지 우리의 삶에 닥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고통이 온다는 것이 인간의 삶의 이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성경에 기록돼 있는 많은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의 삶을 보면 그들에게 고통이 없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세는 히브리 민족의 아이로 고대 애굽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당시는 고대 애굽의 바로 황제가 히브리 민족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대 애굽의 영토에서 태어나는 히브리 민족의 갓난아이들 중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전부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모세라는 히브리 민족의 갓난 아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모세 어머니 요게벳은 모세를 살리기 위해 갓난 아이 모세를 작은 바구니 안에 넣어 나일강에 띄어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나일강에 모욕하러 나온 고대 애굽의 공주가 모세가 들어 있는 작은 바구니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대 애굽의 공주는 바구니 안에 있는 모세를 보고 너무 귀엽기도 하고 또 불쌍해서 자기가 데리고 가서 모세를 양자로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모세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고대 애굽의 왕자가 되어 자라게 됩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자랐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모세가 40세 되던해 노예로 착취 당하는 한 히브리 민족의 노예를 보고는 그만 고통 당하는 민족의 처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 히브리 민족의 노예를 착취하는 고대 애굽의 군사를 쳐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모세는 고대 애굽의 왕궁을 떠나 졸지에 미디안 광야에서 양치는 목동으로 그 삶이 전략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모세 삶은 한순간에 최고의 자리에서 가장 낮은 양치기 목동의 자리로 바뀌게 된 겁니다. 그렇게 또 40년을 모세는 양치기 목동으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인생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자리로 오고가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 느끼며 살아가도 모세가 80세 되던 그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80세의 모세를 히브리 민족의 지도자로 히브리 민족의 구원자로 불러 주시고 세워주십니다.

모세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 모세의 삶이나 우리의 삶이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인간의 삶은 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히브리서 6장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영적인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여기서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모든 민족의 조상으로 특히 하나님을 믿는, 모든 믿는 자의 조상으로 불러주셨을 때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부흥시켜주실 것이라고 하신 약속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모든 믿음의 백성들에게도 맹세로 보증되었다 라는 말씀입니다.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은 모두 믿는 자들과 신약 약속이 거짓말이 아님을 증거하고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고통과 환란의 날에 피할 피난처가 되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고통과 환란 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심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증거하고 계십니다.

고난과 환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 때에 그래서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이 때에 두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생각해 보시길 소원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안 보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못 박히신 그 십자가의 형태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낮은 언덕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 바람 부는 낮은 언덕에 서 있는 십자가에 처절하게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 나의 고통을 내려놓길 바랍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자신의 피 묻은 손길로 고통 당하는 여러분들을 안아주시게 될 겁니다. 그 예수님의 그 피 묻은 손길에 여러분의 모든 고통이 회복의 역사로 나타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들을 안아주시길 간절히 원하시는 사랑의 주님 이 시간 너무나도 고통과 환란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주시고 그들을 그 고난과 환란에서 건져내 주시옵소서. 저들의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깊이 생각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하늘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간구하옵나니 복음으로 하나될 통일 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고통을 감당하기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죄를 정케하사


사랑없는 까닭에



이사야 23:5~24:13



정직의 축복
신명기 6장
18.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한 여인이 실수로 노숙자에게 동전을 던져주다가 매우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함께 넣었습니다. 바로 눈치채지 못한 여성은 그날 밤 집에 도착해서야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라진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음 날 노숙자를 찾아가 혹시 반지를 못 봤느냐고 묻자 노숙자는 기다렸다는 뜻이 말했습니다. 다이아반지 말씀이시군요 어제 실수로 깡통에 넣고 가셨습니다. 노숙자는 여성이 다시 찾으러 올까봐 소중히 반지를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심을 지킨 노숙자의 행실에 감동을 받은 여성과 남편은 이 이야기를 지역 신문에 올렸고 많은 사람이 헤리스라고 불리는 이 노숙자를 후원했습니다. 해리스는 이 일을 통해 16년 전 헤어졌던 동생을 다시 만났고 많은 후원을 받아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헤리스는 이런 관심과 환대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당연히 찾아줬을 뿐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미국 캔자스 시티에서 실화입니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작은 빛도 표가 납니다. 작은 선행에도 사람들이 감동받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등불을 밝히 비취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자녀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어떤 경우에도 남의 것을 탐내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은 외아들을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탁
마가16:14~20
마가복음 16장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 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예수님이 부활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마지막 승천하실때 우리에게 명령하신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명령한게 있어요.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 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께서 40일을 머물면서 제자들을 찾아가서 한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우셔서 꾸짖으시는 이유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않아서.

예수님이 엄청난 일을 하셨어요.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온갖 모욕과 채찍과 침뱉음을 당하고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어요.
아무리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셨어도 안믿으면 말짱 꽝이에요.
히브리서 4장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복음을 전에도 아무 유익이 없고 인생도 안 바뀌고 집안도 안 바뀌는 이유는 그 들은 것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아서 안 믿으니까.

예수님이 엄청난 사건을 해놓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어요. 내 성격 하나 못 고쳐요. 나쁜 습관 하나 못 고쳐요. 집안 못 고치는 아무 유익이 없는 안 믿어서 그런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이 나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하나님의 자녀 된거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가져 가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 거 믿습니까? 예수가 십자가에서 마귀를 꺾으신 거 믿습니까? 예수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놓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자녀들과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도 마찬가지예요.  
믿어야 예수님의 축복이 임하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우리 저주가지고 축복을 주시는데 나는 이렇게 사는 게 맞어 나 죄 많이 짓고 열심히 안 하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저주 받고 가난하고 병드는게 당연한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것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우리 예수님이 답답하신거에요. 내가 죽도록 두들겨 맞고 죽었고 3일 만에 부활했는데 왜 안 믿냐 꾸짖으시는 거에요. 그리고 믿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어명이 떨어진 겁니다.
마가복음 16장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어명이에요. 선택할게 아니에요.
크리스천은 누구나 복음을 전해야돼요.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두 귀절을 great commition 위대한 위임령, 어명입니다.
너희는 복음을 전해야 돼. 성도님들이 전도하러 가라 어명을 못 지키는 이유가 복음이 뭔지 몰라요.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라 사정합니다. 믿어주세요. 교회 나오면 좋은데 교회 오면은 밥도 주는데 선물도 주는데 와주세요 이건 사정사정하는 거지.

복음이 뭡니까? 복음은 굿 뉴스에요. 기쁜 소식이에요. 소식이에요. 사정하라는게 아니고. 2000년 전에 예수님이 해 놓으신 일을 그냥 선포 해버리는 게 복음을 전파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부활 하셨습니다. 그분이 왕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믿는 자를 너무도 사랑하시고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세상 대통령과 달리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십니다. 나를 고치시고 계시고 변화시키고 계시고 그 분이 다시 올 텐데 그분이 다시 오시면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고 나도 새롭게 돼서 영원한 축복을 받습니다. 안믿으면 당신 죽습니다. 이게 복음 전파하는 겁니다. 사정상 사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파 proclamation 선포하는 거예요.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 되실것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렇게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마어마한 패키지에요. 샬롬은 23가지 뜻이에요. 평안 건강 안녕 조화로운 삶. 구원은 230가지 뜻이에요. 구원을 받으면 제일 첫 번째가 죄가 청산이 되고 의인이 되면서 하나님과 커넥션 하나님과 끊어졌던 죄인이 연결이 되서 그것도 아버지와 자녀로 연결이 되어 하나님의 의, 칭의로 시작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주님이 오시면 내 몸까지 구원 받고 모든 피조물이 구원 받아요 하늘 땅 다 구원 받아요. 저와 여러분 완전히 몸도 머리털끝까지 다 구원 되어서 영원한 인생을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근데 안 믿으면 정죄에요. 이것도 패키지에요. 정죄? 하나님이 살아나실때 궁물도 없답니다.예수님 안 믿으면 은혜 누릴 길이 닫혀있어요. 그래서 대체품 산으로 들로 나가서 맥주마시면서 도움도 안되는거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정죄 그러다 영원히 지옥 가는거에요. 지옥은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싸인이 나타나요. 예수를 믿으면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싸인이 나타난다.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표적 싸인이에요. 많은 게 나타나지만 2000년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났던 표적을 얘기합니다.
첫 번째가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를 믿으면 귀신이 쫓겨나가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귀신이 꺾여 버렸어요. 귀신은 귀신같이 알아요. 우리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면 귀신이 떠나간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가라. 귀신이 떠나갈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교회 안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일 날 기도 받으러 오세요. 그러면 귀신이 떠나갑니다.

두 번째 새 방언을 말합니다.
귀신이 들어가면 사람이 말이 변합니다. 평소에 하지않았던 무서운 얘기를 합니다. 새로운 인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격이신 영이 들어가요. 그것을 옛날에는 성신이라 그랬는데 귀신이 생각난다해서 그때부터 성령으로 바꾼거에요. 성령이 들어가면 내 영이 기도를 하는 거를 방언이라고 합니다. 이런 싸인 뿐만 아니라
마가복음 16장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 믿는 사람이 설령 뱀에게 물려도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성경에 많이 나오죠.
사도행전 28장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전부 다 바울 앞에 무릎을 꿇고 섬 전체가 예수를 믿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나는 거예요. 복음을 전파할때 이런 초자연적인 보호하심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 땅에서 복음 전하라라는 거에요. 복음을 전할 때 우리 주님이 함께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다스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기하게도 하늘에 계신데 땅에서도 일하신다는 거죠.
하늘에 계신 예수가 갑자기 나타나서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 역사하시는 기적을 베풀고 싸인을 베푸시는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늘에도 있지만 땅에도 있다.

예수님 키가 몇 센치 정도 될 것 같습니까? 우주만하세요.
마태복음 5장
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 하나님의 구두짝 놓는 이 지구 전체가 하나님은 우리보다 조금 크신 분이 아니에요. 어마어마하게 크신 분인줄로 믿습니다.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요 하늘도 땅도 다스리는 분인줄로 믿습니다.

복음을 전파할때 어명을 수행할때
그래서 복음을 전파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제일 먼저 복음을 만민에게 전파하라고 하세요. 만민에는 내가 포함 됩니다. 자기에게 복음을 전파할 줄 알아야 돼요. 특별히 기분이 안 좋을때 슬플때 눌릴때 복음을 선포해야되요. 예수가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 난 주님의 큰 사랑을 받는 여자야.그래서 기뻐할 수밖에 없어 외칩니다. 그리고 살아요.

그리고 사랑받는 사람들은 당당합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인들은 빛납니다. 하나님께 사랑받으면 무서울 게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시고 기분이 안 좋고 슬플 때 멍청하게 있으면 안되요. 그때 죄 짖기 쉽습니다. 그 때 딱 성경을 펴놓고 알고 있는 복음을 선포를 해야 돼요. 기쁜 소식을 나한테 전하니까. 스스로에게 복음 전하시기를 축언합니다.

두 번째는 가족에게 선포 해야 돼요.
대부분이 집안에서 복음이 아닌걸 얘기하고 삽니다. 우리 아들 문제는 우리 남편 문제는 너무 너무 커서 힘들어요. 이거를 하루 종일 떠들고 삽니다. 그러면 숙제 내줍니다. 1번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다스리신다. 2번 우리 하나님이 나보다 우리 애들을 더 사랑하신다. 3번 우리 하나님은 나보다 쎄서 그놈을 변화시킨다. 적어주고 아침 먹고 한 번 점심 먹고 한 번 저녁먹고 한 번 외치라고 방에다 붙여놓고 선포하라 말합니다. 말이 바뀌어야 가정이 바뀌는 거에요. 복음을 전파해야 돼요.
내가 기분 나쁠때 나한테 해야되고 집안에 문제 터졌을때 집안을 향하여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걸 모르니까 자꾸 자기가 남편 뜯어고치려하고  애들 뜯어고치려하고, 내가 복음을 전파하면 주님이 고치는 거예요.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자기가 뜯어고치다가 자기가 불행해지는 거에요.복음을 전파할때 주님이 역사하는 거에요.

직장에서 사표 쓰려할때 예수님이 진짜 상사다.
예수님이 마음먹으면 그 상사를 멀리 보낼 수도 있고 나긋나긋하게 만들 수 있고 나를 승진시킬 수 있고 나를 더 좋은 데 보낼 수 있다.
이 복음을 모르니까 사표 써버리는.

모든 상황 가운데 복음을 선포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영원한 왕이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일줄로 믿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복음을 전파할줄 알아야 돼요. 그것도 유창하게.
성경이 다 복음이에요. 풍성한 복음을 누리고 말하고 가르치고 선포하면서 재미있게 살수있어요. 선교지 길거리 나가셔서 복음을 전파해보세요.

복음을 전하는 경험을 한번씩은 하시고 천국 갔으면 좋겠어요. 그럴 때 여러분이 평생 배운 복음을 유창하게 전파하게 되요. 여러분이 배운 만큼 풍성한 복음을 풍성하게 그리고 입에서 유창하게 복음을 그러니까 배워야 됩니다. 복음을 모르니까 복음 전파를 못하는 거에요.

본인에게 가정에게 일터에서 여러분 상황에서 한 번쯤은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그러면서 그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시는 우리 성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의 시간 계산법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으며 인내가 필요한 시간마다 넉넉하게 잘 기다리고 싶습니다.


믿음이란 사람에게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란 얘깁니다. 전부가 선물이에요. 뭘 듣고 내가 믿는게 아니에요. 나라는 존재는 없어진거에요. 예수 안에서. 사람이 내가 믿습니다. 그런 믿음을 10년 20년을 믿어도 아무 변화가 없어요. 그 안에. 항상 세상에 환경에 따라서 놀아나요. 염려 근심 걱정되고
하나님은 내 안에서 나를 위해 믿으실겁니다. 예수님이 나의 믿음이에요. 힘들지 않아요. 지금도 우리안에 오시기를 원하세요. 이 말씀 지키기를 원하세요. 지킨 것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원하세요. 지금도 은혜 안에 있어요. 내가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함이라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요한계시록 3장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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