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구원받은 모든 성도 주께 경배드리네
왕의 왕이 되신 주를 우리 환영하겠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어서 오소서
30년전 오늘 1994년 4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46년간의 인종차별의 막을 내리고자 최초의 민주주의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흑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 선거인데요. 이해 남아공에선 첫 흑인 대통령이 선출됐지요. 남아공은 이 날을 자유의 날이라 부르며 기념합니다.
북한의 지도자가 2년 전 자유의 날을 맞아 축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이름이 무색하게도 안타깝게 백인과 흑인간 빈부 격차 나 인종차별 그리고 정부의 부패가 여전해 실질적 민주화는 요원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자유라는 이름 뒤에 여전한 빈곤과 부패, 사람의 힘으로 만든 자유를 우리는 진정 자유라할 수 있을까요?
이 땅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만이 진짜 자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사람에 의한 자유가 아닌 말씀에 의한 참 자유 믿음으로 뿌리 내린 진짜 자유안에 거하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귀중한 피로다
목사님 완전한 교회 좀 소개시켜주세요.
이때 그 목사님이 이보게 그러한 완전한 교회가 있거든 나도 좀 소개해주게.
실망하며 돌아가는 그 젊은이를 향해서 말합니다.
자네 만일 그런 완전한 교회를 만나거든 절대로 그 교회에 등록하지 말게. 자네 때문에 그 완전한 교회가 깨질거 아닐까.
교회의 구성원은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 없듯이 완전한 교회는 없어요.
목사님이 목회를 하는데 한 집사님이 상처받고 교회를 떠났어요. 자기가 이 교회 저 교회 가보고 했는데 정말 마음에 안든다라는 거에요. 그리고 정말 몇 년 만에 우연히 만났어요. 어떻게 교회는 잘 다니시죠? 그랬더니 교회 안 나간다는 거에요. 왜요? 자기가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여러 가지 교회에 등록해 다녀보는데 정말 마음에 안든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목사님이 그래도 교회는 다녀야 됩니다. 그런데 나가고 싶지 않다. 그럼 마음에 드는 교회를 찾는 방법 알려줄까요? 네 목사님 가르켜 달라고. 집사님이 신학교가서 목사 안수 받아 가지고 집사님이 개척하시라고 그러면 마음에 들 거 아니냐?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인 존 스터트 박사가 아주 요약을 잘해줬어요. 살아 있는 교회라는 책에서 이렇게 요약을 했어요. 교회는 이중성이 있다. 세상적이면서 거룩한 모임이다. 세속적이면서 거룩하고 영적인 공동체다 라고 요약을 해줬어요.
세계 인류 역사를 보면 주님은 하나님은 항상 모든 역사를 교회 중심으로 이끌어가십니다. 한번 눈을 열어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교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교회를 번성케 하기 위해서 애굽, 이집트라는 나라를 제국으로 만들어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탈출했을 때 애굽은 저개발 국가가 되고 주변 나라가 됩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민족 이스라엘 교회를 챙기시기 위해서 바벨로니아와 페르시아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로니아 페르시아에서 탈출해 나왔을 때 바벨로니아 페르시아의 제국은 저개발국가가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히 우리에게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기 위해서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 헬로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기 위해서 헬라제국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성경 기록이 완성되자 헬라제국은 주변국가가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 복음, 하나님의 말씀, 이 피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도록 하시기 위해서 모든 길을 로마로 로마제국을 일으키세요. 그래서 로마제국이 닦아 놓은 군사 도로를 통해서 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의 피 복음이 전세계 더 구석구석 더 밀림지대 아프리카 더 구석구석 퍼지도록 하기 하기 위해서 영국과 미국을 일으키세요.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이 증거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영국과 미국이 전 세계 곳곳에 선교사님을 파송했거든요. 그런데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 교회를 이용해 먹고.
이제 우리 대한민국 우리 조국이 우리 한국 교회가 일어나서 마지막 북한 저 중국 대륙 유라시아 대륙 마지막 주자로서 선교 대국으로 하나님이 쓰실 계획이 있으신 거에요. 우리 하나님의 대한민국을 앞으로 더 크게 쓰실 거예요. 마지막 주자로서 라틴 민족은 쓰셨듯이 앵글로섹슨족을 쓰셨듯이 우리 한민족을 쓰셔서 선교 대국으로 하나님의 북방 열방 세계 선교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이 흥하게 하실 줄로 믿어요.
바로 하나님이 쓰실 때에 그 주역되는 민족 가운데 교회가 있는 거에요.
이사야 40:12~
이사야 40장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1장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고 우리 삶의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도 없이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과 같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3분 이상 기도하지 않고 이 3분마저도 세 끼 식사기도 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바쁘다 보니 기도할 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감리교를 창시했던 요한 웨슬리는 몸이 약한 가운데에도 매일 말을 타고 영국 전역을 돌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내 힘에 붙일 정도로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도할 수밖에 없네요. 우리 모두 요한 웨슬리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 삶의 핵심이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지요. 기도의 불을 밝힙시다. 깨어 기도할 때 삶은 강력해지고 시험도 막아낼 수 있는 겁니다. 오늘은 기도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크신 음성을 주네 여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영혼에 기쁨 충만하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울어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감사의 행방
누가17:17
누가복음 17장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미국의 작가 아놀드 스테판 제이콥스 는 매일 아침 온 가족과 식사를 하며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감사 기도를 드리고 난 뒤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그런데 이 음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게 직접 감사하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습니다. 제이콥스는 일단 모닝커피 한잔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감사 인사를 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찾아가서 인사를 전하고 그럴 수 없을 때는 전화나 이메일로 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준 바리스타를 찾아가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원두를 로스팅해준 전문가 포장지를 만들어준 사람 커피를 재배한 농부 커피한잔을 먹는 일에 이처럼 많은 사람의 노력이 들어가는 줄은 꿈에도 몰랐던 일이었습니다. 제이콥스는 심지어 테이크아웃 잔의 뚜껑을 만든 플레밍이라는 발명가에게도 연락을 했습니다. 감사 인사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로 보답했습니다. 커피 한잔에 감사를 전하며 제이콥스는 세상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촘촘하게 연결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커피 한잔에 수많은 사람의 노고가 묻어 있는 것처럼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잊지 말고 우리 삶에 실종된 감사를 되찾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은혜로 베풀어주신 은택을 송축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주신 복들을 노트에 적으면서 감사하시죠.
우리의 기도 들으소서
오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나의 기도가 나의 눈물이 주님께 드려지기를
내게 들리는 주님의 음성 내게 주신 그 약속 이루려
내게 들리는 위로의 음성 주님 날 위하여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내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거 거저주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울고있는 한나
사상1:1~11
사무엘상 1장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7.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남들에게 있는 것이 나에게 없을때 그 슬픔이란? 나에게 있는 그런 것들이 내가 평소에 그것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가진, 나에게 있는 어떤 것일까? 돈 애인 집 건강 여러가지가 될수 있겠죠.
사무엘상 1장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즐기고 만끽하는 그런 자유함을.
나에게 없는 어떤 것이 무엇이든 그런 슬픔은 그것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거겠죠.
뭔가 나에게 없는 것, 그것이 남에게 있을 때는 시기로 질투로 분노로 상처로 여러 가지 형태로 반응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누구나 그런 것들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없는 것이 남에게 있을 때 얼마나 서럽고 짜증나요? 내가 어떤 것을 가진 사람은 왜 그리 잘나 보이고 있어 보이고 부러워 보이나요?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했어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늘 어떤 긴장 관계 불화를 겪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죠. 브닌나는 얼마나 평소에 잘난 척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나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서로 가까이에서 바라봐야만 해요.
이 구절은 결국 절망과 눈물과 애절한 기도로 점철된 그런 삶의 현장을 우리로 하여금 만나게 합니다. 더 이상 이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무관한 그런 이야기가 아니죠. 오히려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기 시작하는 말씀입니다.
무엇무엇이 없었더라
스펙이 친구가 애인이 도이 없었더라 처럼 다른 어떤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삶이 그렇듯이 어떤 삶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그 길은 고통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로 예배처소
엘가나의 고향 라마에서 32km정도 떨어져 있는 곳,
1년에 한 번 정도 올라가서 예배를 드리는 곳,
엘가나는 원래 관대했어요. 그런데 예배의 처소에 오자 그 관대한 마음이 더 넓어진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나의 상실한 마음을 끌어안고 이해하려했고 달래주려했고 일부러 한나에게는 재물을 갑절을 주었다고 그런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온 브닌나는 옹졸한 마음과 야비함이 더욱 일어나서 남편의 행동을 빌미로 자신의 라이벌한 한나를 괴롭히고 괴롭히고 자꾸만 못살게 굽니다. 한나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죠.
똑같은 곳에 예배의 처소, 그 처소가 엘가나 안에 있는 관대함을 불러일으켰다면 브닌나 안에는 비열함을 드러나게 했습니다. 두 번째는 엘가나는 한나를 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위로하고 달래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 가지 질문을 던지며 자녀가 있든 없든 당신은 그저 지금의 모습 그대로 나에게 소중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예배처소는 어떻습니까? 관대함을 불러일으키나요? 누군가를 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애쓰는 그런 마음이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또 우리의 예배 처소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고 있습니까?
한 사람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정결하게 준비된 사람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주의 뜻 행하는 사람
한 사람 통해 하나님 일하시네
한 사람 통해 주의 뜻 이루시네
한 사람 통해 복음 전케 하시네
나도 주의 한 사람 되게 하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네(할 수 있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창대하리라
유익 없는 신앙생활
골2:20~23
골로새서 2장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시간과 거리 지키는것, 먹고마시는거 잘지키는것,
사행1:12
사도행전 1장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예수님이 늘 안식일에 다니시던 길 1km 정도 거리를 지키는
믿음 안에 들어옴으로써 제한이 없어진
골로새서 2장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것이 금욕주의입니다. 하지말라는 것이 많은.
몸은 더럽기에 몸을 괴롭혀야
골로새서 2장
22.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우리는 연약하여 못하는데 교회오면 소망을 주고 확신하고 담대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걸 계속 써요. 현실에서 막연한 확신이 오는데 그다음날 되면 또 아무런 담대함이 없고 그래서 또다시 힘들어요 이게 반복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상을 최종덕인 승리 영광을 붙들고 계시는거에요. 하나하나가지고 주시지 않으시고 궁극적 승리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나를 은혜에 속한자로 붙들어 놓길 원하시는거에요.
모든것을 다 맞춰서 선을 이뤄가시는 그 역사로 이뤄가고 계세요. 조금씩 조금씩 분명한것은 그 은혜 영향권안에서는 벗어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만 알고 계시면 됐어. 그래서 우리하나님은 나를 조금씩 움직여 가고 계시고 그 은혜 속한자로서 나들 만들어가고 계신겁니다. 우리는 나 자신보다 믿음이 더 커요. 내가 약할때 크심이 되는 하나님. 여기서 벗어나는게 무익한것입니다. 무지한, 하나님을 알지 못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심이 계속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걷는 길은 십자가의 은혜에서 붙잡아 주십니다.
하나님이 더 크게 일하시고 채워주심을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주님을 더 알아가고 내모든 것을 다 아뢰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걷는것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가난한 맘으로 바라보리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주님이 맡기신 하나님 나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성될 그 날까지
믿음 다하여 그 위에 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리
믿음 다하여 그 나라 세워가리라
주님 곧 오실 때까지
이 땅의 내 삶이 비록 버겁더라도
주님의 선하심 나 믿으며 가리
이 작은 자 통해 주가 이뤄가시니
감사로 사는 삶 나 살기 원하네
내 삶의 시간 속에 주 일하시네
내 모든 여정 속에 함께 하시네
깊고도 크신 주의 영광을 나 보리라 위대하신 주
나는 주님께 속한 자 되어
주의 나라 위해 전심으로 살리라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나는 주님께 속한 자 되어
주의 나라 위해 전심으로 살리라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되었지만
내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수없네
그이름의 비밀을 그이름의 사랑을
시편68:19
시편 68장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
시편40편
1).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
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후렴
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2).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구주라
주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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