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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5.3.금 (주의말씀) 이기게하시는 하나님, 희망이 낳은 희망, 모세의 소명

by diane +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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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장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신자되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예수닮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시온성보다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 오신 예수님 참 내 구세주

비바람이 칠때와 물결 높이 일때에 사랑하는 우리주 나를 품어주소서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나의 영혼 피할때 예수 받게하시니 혼자있게 마시고 위로 받게 하소서


부름 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한없이 크도다 샘 솟듯 하는 피권세 한 없이 크도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 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레위기 11장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샤론의 꽃 나의 맘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사랑의 향기로 길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예수님 밖에 없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가는 길 헛되어라 낳이낮이남밤이나 주님 생각


삶의 뒤안길에서 받은 소포는 물끄러미 바라볼 뿐 선뜻 집어 들고 싶지 않습니다. 포장도 엉성하고 반송 주소도 없습니다. 반갑지 않은 소포에는 가족 위기, 경제적 어려움, 직장에서의 고충 등 생각이 제자리를 돌고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 안에 든 것이 우리에게 고통 슬픔 근심 괴로움 등을 줄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종 제일 좋은 선물을 이렇게 볼품없는 모양으로 포장을 하십니다. 기대하지 못했던 공급하심, 더 깊은 신앙, 더 견고한 우정, 담이 없는 복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비록 오늘 하루를 간신히 버텼더라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창조력이 뛰어난 하나님이 계십니다. 당신은 포장지 안을 확인해 보는 것이 두려울지 모르지만 그 분은 당신의 뒷문으로 배달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 소포를 받을 때 그 분께 꼭 붙어 있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님이 보내신 것들 중에서 좋은 선물을 찾도록 도와 주소서.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하신 약속이 모두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오늘의 적합한 은혜를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기까지 아들을 내주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마치 조르지 않으면 작은 것 하나도 쉬이 주시지 않는 인색한 분으로 여기고 원망하는 것을 용서 하소서. 오늘도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시는 어서 주고싶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위해 더 좋은 때를 기다렸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내가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늘 지켜 주시리 아멘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심은 나의 성실함이 아닌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근거하기에 확실합니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력 있는 이가 누구일까? 여호와요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하노라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서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마태6:27
마태복음 6장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염려로 키가 자란다면 우리 모두 거인이 될 수 있겠죠. 또 염려로 탑을 쌓는다면 순식간에 큰 높은 건물만큼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염려의 노력을 돌이켜서 기도하기로 마음을 먹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어려워 낙심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 쓸거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하루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밤도 하나님께서 잠자리를 지켜주심으로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잠을 통하여 피곤을 풀지않으면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를 위하여 잠잘 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잠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아버지 하나님 여러 가지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하루를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직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는 말씀을 약속으로 붙들고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이는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하오니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평안한 이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기게하시는 하나님
사하8:1~8
사무엘하 8장
1. 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 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저희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저를 쳐서
4. 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의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1.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를 하나님은 이기게 하신다.
2.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를 하나님은 이기게 하신다.
3. 의와 진리를 쫓는 자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다윗은 30살에 유대지파 왕으로 추대되어 헤브론에서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7년반후 통일 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후로 믿음의 조상이 약속하신 바를 온전히 성취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처럼 막힘없는 다윗의 번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의 하루가 어떠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어떠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다윗의 정복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요인이 무엇이었는가?
하나님께서 얘기하셨기 때문이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얘기하기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라기는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상황이 역전 됩니다. 전에는 사람들 앞에서 괴로움을 당하고 엎드려야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제는 괴롭히는 자들이 엎드려 지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상황이 역전되어 오히려 그들이 종들이 되어버리고 조공을 바치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승리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모든 나라 모든 족속하고 싸우든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그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여서 승리하게 한것입니다. 이러한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어야할줄로 믿습니다.

사업장이든 직장이든 또는 영적인 문제가 우리 앞에 있든 악한 사단마귀와의 싸움이 되었든 우리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실때에 사랑하는 이로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기는 것도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주 우리를 넉넉하게 이기게 했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다윗이 승리했을 때에 하나님이 다윗이 이기게 해주셨는데 왜 다윗을 이렇게 이기게 해주셨을까요?
다윗의 승리의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때의 우리의 삶도 이렇게 승리할 수가 있게 되고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 자녀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든지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도와주십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다윗의 정복 싸움은 결코 막힘없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갔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수행하면서 상대국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정복해나갔습니다. 특히 다윗은 전쟁을 통해 획득한 전리품 가운데에 말은 최소한의 숫자만 남기고 그들의 발을 다 끊음으로 쓸모없게 만들었습니다. 말은 당시 전쟁을 신속히 수용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군사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당시의 전쟁의 말에 많고 적음에 따라 승패가 좌우됩니다. 다윗은 그 말을 전리품으로 얼마든지 전쟁에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련 없이 말에 힘줄을 끊으므로 그 말들을 전쟁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말에 많음이나 군사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7장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을 많이 두지 말라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고 믿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아무리 강한 대적이 있다 할지라도 발의 힘줄을 끊어버려서 더 이상 공격해 오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이기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당신만을 의지하는 자를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풍성한 복과 은혜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말씀처럼 내가 간이 하나님 여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내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 께서 너를 3개 모든 민족 위해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장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여러분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 만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번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다윗은 가는 곳곳마다  승리하고 수많은 전리품을 획득하게 됩니다.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다윗이었지만 결코 교만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전리품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고백을 하고 모두 하나님께 바칩니다.

그리고 그 드려진 예물들은 훗날 성전 건축에 사용되어지게 됩니다.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한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된것임을 확실하게 고백합니다. 모든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단지 자신은 그 분의 일꾼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것은 모든 주의 종들의 올바른 모습이고 하나님께서 그러한 자를 이기게 하시고 형통케 하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바라기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인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라고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는 의와 진리를 쫓는 자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다윗은 수많은 정복 전쟁을 통하여서 나라를 부강시키고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윗을 대항하거나 그에게 견줄만한 인물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교만해져서 백성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나라를 운영해 가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 그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윗은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가 안정되자 내정에 있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나라를 평안히 다스려갔습니다. 정의와 공의로 행하였다라고 말씀 합니다. 이 말은 사심 없는 공정한 판결과 치료를 하였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행했다라는 말입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한 점 부끄럼 없이 하나님과 백성들을 위해서 통치를 한 것입니다.

자신의 최고 통치권자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 최고 통치권자라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다윗을 축복하셔서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서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처세술이 뛰어나고 수환이 좋고 머리가 남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승리의 요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 인생 가운데 간섭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장해주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따라가야 됩니다. 오직 말씀을 분별하고 순종 하여 편법이 아닌 의와 진리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삶의 목적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에 둬야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은 자신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의 삶을 세상 끝날까지 이기게 하시고 승리케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하나님 안에서 늘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 안에서 늘 강건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도우시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이는 삶을 살게 하시고 의와 진리를 쫓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시고 우리 모든 범사가 하나님안에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행군 나팔소리에
성도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예루살렘성으로
면류관 받으리


크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오 놀라운 주 구주 예수


이사야 45:1~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어린아이 같지 아니 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자가 없다고 하셨고 어린아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말라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니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좋아하셨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자기를 높일줄 모르는 순진함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겁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까 아는것이 많지 않고 가진것도 없으니 교만하거나 자고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연히 겸손한 거고요. 예수님은 천국에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천국에 올 수 있다고 하신거죠. 이런 마음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하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희망이 낳은 희망
로마15:15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미국에 장애인 농구 국가대표선수인 마이클 코인은 올림픽에 나갈 정도로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앓던 ADHD와 자폐 때문에 은퇴 후 일상생활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미 올림픽에 나갈 정도로 많은 역경을 극복했지만 사회는 보통 사람들과 약간 다르다는 이유로 코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도 여러개 땄지만 그래도 사회는 코인을 외면했습니다. 오랜 노력에도 실패만 거듭한 코인에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창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직원들도 나와 같이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채용하자. 코인은 가족과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고향인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레드 화이트 앤 브루 커피 하우스라는 이름의 카페를 차렸습니다. 코인은 미국의 공중파 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카페를 차린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맛있는 한잔의 커피를 팝니다. 그러나 그 커피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웃과 사회 시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코인의 카페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성지가 됐습니다. 코인이 편견을 극복하고 일을 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자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올바른 소망을 품고 이루어내는 사람은 민들레 홀씨처럼 수많은 작은 희망을 세상에 흩뿌립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에 주시는 소망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게 하소서.
장애를 가졌음에도 열심히 사는 분들을 찾아 자주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억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켸로 가오니


예수께로가면


모세의 소명
출3:1~5
출애굽기 3장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지식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날카로운 예지력과 통찰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해박한 지식만으로는 사람을 절대로 감동시킬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살 없는 뼈와 같고 차갑고 냉혹할 뿐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결국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쉽고 사랑이 많으면 남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머리 중심의 사람보다 가슴 중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머리로 살지 말고 가슴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부족하면 마음을 움직이거나 감동을 절대로 줄 수가 없어요. 우리는 차갑고 교만해지는 이성의 사랑보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감성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성의 사람이 되면 온유해지고 겸손해지고 자기를 돌아보는 마인드를 갖게 됩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감성의 사람이 되어 덕을 세우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통을 그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왕 바로 밑에서 고통을 받을 때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사용하여 구원하려고 모세를 부르셨 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름에 모세는 여러 가지 변명을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기적을 보여주고 요구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 요구하심에 응답하실 때 능력을 줘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모세의 소명"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변명이 있었습니다.
1. 모세의 소명에 대한 변명의 내용이 있습니다.
1) "나는 보잘 것 없는 인물입니다”라고 변명합니다.
출애굽기 3장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므로 맡겨진 사명을 거절한 겁니다. 성도는 내 힘으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줄로 믿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 "나는 말에 능치 못한 인물입니다"라고 변명했습니다.
출애굽기 4장
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에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영적 이건 영적인 신앙생활이건 육신적인 생활 이건 말에 넘어가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되고 말 듣는 걸 조심해야 돼요.
마태복음 10장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3) "나는 갈만한 인물이 못 됩니다”라고 변명합니다.
출애굽기 4장
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소명을 거절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 합니다. 하나님은 하겠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 분이에요. 그러니까 거절하면 뭐든지 깨우쳐서 하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출애굽기 4장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 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하나님의 개입과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전혀 다르다.
이사야 55장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래서 내힘 갖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능력 주시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누가 보내서 왔느냐"라고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리이까”라고 하면서 변명을 합니다.
출애굽기 3장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그때 하나님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태초부터 있었어 나는 창조주야 생사 화복을 주관하는 분이야 I am who I am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전능자가 나를 사용하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로마서 11장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2. 성도는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면 핑계하지 말고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억만 불짜리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요나는 거역하고 도망가다가 엄청난 징계를 받고 결국 순종 하잖아요.
요나 3장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성도는 혼나기 전에 순종하는 것이 똑똑한 자예요. 지혜로운 자예요.
1) 하나님의 사명을 거역하면 안 됩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핑계하지말아라.
누가복음 9장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지체하지말아라 아브라함처럼
누가복음 9장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거역하지말아라
누가복음 14장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의심하지말라
요한복음 9장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중단하지말라

II.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원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1.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내가 여기있나이다”라고
2)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실 때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3)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야 할꼬" 할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4) 주님께서 "삭개오야" 불렀을 때 나무에서 내려왔습니다.

2. 발에서 신을 벗기를 원하십니다.
1) 하나님 앞에 선 곳은 거룩한 땅입니다.
2) 아무것도 의지하지 말고 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3. 하나님은 가진 것 가지고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1)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실 때 모세는 "지팡이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출애굽기 4장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2) “그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했을 때 던지니 뱀이 되고 말았습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내가 가지고 있는 거 가장 귀한 게 뭐에요 돈입니까 사업체입니까 자식입니까 지식입니까 명예입니까 이것 때문에 자기가 망하고 죽는 사람 많아요. 뱀한테 물리면 죽어요. 그래서 피한거에요.
그 돈 때문에 하느님과 멀어지고 돈 때문에 가정 파괴되고 돈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믿음 떨어져서 지옥 가게 되고. 그놈의 사업 때문에 그 많은 명예와 권세 때문에. 그게 뱀 일 줄 누가 알았냐고요. 그것이 나의 적이 될 줄 누가 알았냐고요.
3) 하나님은 그 지팡이의 꼬리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잡으니 지팡이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지팡이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그걸 딱 잡으라고해서 잡았더니 꼬리를 잡았는데 육십만이 따라오고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샘물터져 나오는 권능의 지팡이가 되는 거예요.
4) 하나님은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시옵소서"라고 고백할 때 그것으로 크게 쓰십니다.
가졌으면 가진 대로 못 가졌으면 못 가진 대로 기죽을 이유가 없어요. 내 모습 이대로 이걸 가지고 천만배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4. 하나님은 권능의 지팡이를 잡고 일하시길 원하십니다.
1) 우리의 힘으로 능으로 안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됩니다.
우리의 힘 갖고 능력 갖고 외형적인 것 가지고 사는 게 아니거든요.
스가랴 4장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 하나님은 성도를 쓰실 때는 그냥 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쓰실때 약간 자는 강하게 미련한 자는 지혜로움을 죽을 자는 살려서 병든 자는 고쳐서 쓰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앨리야에게 권능의 두루마기 앨리사에게 갑절의 능력 삼손에게 당나귀 뼈다귀
사사기 15장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오순절 120명에게 성령 능력 주셔서 쓰신 것처럼 하나님은 내 모습 이대로 능력 줘서 쓰시기를 원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겉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하십니다.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3장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2)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출애굽기 3장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3)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출애굽기 3장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성도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알고 성도들을 귀하게 여길 줄도 알고 교회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 전지하신 분 무소부재 하신 분입니다.
4) 성도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III. 하나님은 모세가 어떻게 쓰임 받게 해주셨습니까?
1. 기도할 때마다 응답을 주셔서 쓰셨습니다.
1) 홍해바다를 가르키라는 말씀에 순종하니 갈라지게 했습니다.
2) 반석을 치라 해서 칠 때 샘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민수기 20장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거예요 불가능을 가능케 되는 거예요.
3) 기도할 때 하늘에서 먹을 것을 내려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6장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것이 있는지라


2. 능력의 지팡이를 들려주셔서 60만을 인도하는 능력의 종으로 써주셨습니다.
오늘 날도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을 주어서 사명 가진 자들을 쓰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받고 성령의 힘으로 하셔야 됩니다.

3. 오늘날도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사명을 가진 자들을 써주십니다.
1)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의 영이에요.
마태복음 10장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그리스도의 영
로마서 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보혜사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 성령의 사역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성령의 사역이 있어요. 죄에 대해서 책망하고 의에대해서 알게 해주고 심판에 대해서 선언하고
믿음 갖는 성도에 대한 성령의 사역은 또 뭘까요? 거듭나게 하시고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하게 하시고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또 하나님의 자녀 임을 알게 해줘요.
로마서 8장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도를 위해서 거룩하게 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성도를 위해서 지금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하심으로 간구하신다고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3) 성령은 언제임하십니까?
전혀 기도에 힘쓸때
사도행전 1장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회개할때
사도행전 2장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말씀을 간절히 들을때
사도행전 10장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주의 종들이 안수 기도할때
사도행전 19장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말씀을 맺겠습니다.
4)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사람이 됩니까?
용기와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사도행전 4장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기쁨이 넘칩니다
사도행전 2장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능력있는 복음 전도자가 됩니다.
사도행전 6장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원수까지 사랑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7장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원수를 품어주는 사람이 된다고 그랬어요.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충만한 사람은 원수라도 품을 수 있고 덮을 수 있는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게 성령의 사람이라는 거에요. 그럴 때 능력이 나가는 거예요.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스데반 집사님처럼 순종적 신앙을 갖게 되어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사도행전 7장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찬양할 때 찬양의 능력이 생겨요.
사도행전 16장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하나님은 40년간 양을 치던 80세 된 모세를 불러서 능력의 지팡이를 들려주어 60만명의 하나님의 백성을 바로에게서 구원하는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능력을 줘서 사용하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거역치 말고 순종하면 전능자의 손에 붙들려 크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셔서 사용하신다는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조준모


나의 가는 길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 속에 새 일을 행하리


내 마음 다해
내 마음 다해 주 이름 찬양해
주 사랑 기뻐 말로 다 못하네
주 앞서 가며 길을 만드시네
오직 내 갈망 영원히 주 찬양
내 맘에 힘이 되신 주
영원한 빛이 되신 주
내 모든 호흡이 주의 행하심 찬양해
주는 위대한 통치자
내 모든것 주께 순복해
내 삶을 주의 불로 채우소서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눌린 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려우리를 부르신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리라 나를 보내사 마음상한 자를 고치며 나를 보내사 눈먼 자를 눈 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자를 놓이게 하며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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