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를 생각만 해도
1)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2)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3)참 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4)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5)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물이 가득 찬 컵에 물을 쪼르르 하고 따르면 어떻게 되나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넘칩니다. 너무 당연한 질문을 드렸죠.
당연한 진리를 오늘 실천으로 옮기기를 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가득 가득 채워지는 바는 입술밖으로 우리의 행동으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가득 채워지는 생각들은 입술밖으로 우리의 행동으로 또한 흘러나오지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른 일상의 결과물이 우리의 말과 행동이겠지요. 평범한 일상 가운데 날마다 하나님 생각에 잠겨 하나님의 것들로 가득 채워 주변에 흘러 보내길 소망합니다.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영광의 참빛이 되신다
만 백성을 이 밝은 빛에 모아
영원한 구원주려 하신다
죄 사슬에 얽매어 있는 사람
하도 많아 다 셀 수 없구나
이 형제들 다 건져내기 위해
주 예수 복음 널리 알리자
온 세상에 너 크게 외치어라
하나님은 참사랑이시다
겸비하게 이 땅에 오신 예수
만민의 죄를 담당하셨다
네 자녀도 이 복음 전파하라
늘 기도와 온 재물 드려서
이 복음을 너 힘써 전파하면
영광의 상을 네가 받으리
<후렴> 이 기쁜 소식 곧 전하라 구원의 소식을 널리 전파하라 아멘
나 어느곳에 있든지
주께서 주시는 평화 누리며 늘 주와 함께 동행하리
사랑을 주시는 주 그 은혜 찬양해
주께서 주시는 기쁨 누리며 늘 주와 함께 동행하리
존귀와 영광 주께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의 손길 인도하시네
주 안에 항상 나 거하리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의 길을 따라가리라
주 안에 항상 나 거하리 영원히
나 형제를 늘 위해
늘 바빠도 나 힘써 기도하며 주와 함께 늘 교통하리라 주 가신 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아멘
예수는 나의 힘이요
- Seoul Motet Choir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가면 죄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때
위로하고 힘주실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 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 갈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 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시편145:1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에녹
에녹은 믿음의 영웅입니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위대한 영웅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얼마나 동행을 잘했느냐하면
두 번씩이나 동행을 하면서
22절
창세기 5장
21.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이 얼마나 하나님과 동행을 잘 했냐 하면 하나님이 에녹과 동행하고 동행하다가 야 안 되겠다 아이 그냥 우리 천국 가자 그래 가지고 에녹을 죽음의 관문을 통과하지않고 직접 천국으로 데려가신 거에요. 그래서 에녹은 천국으로 직접 승천했다. 에녹이 하나님 앞에 특별히 사랑받고 특별 은혜 특별 승천.
히브리서 11장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에녹 때문에 너무너무 기쁘신거에요.
성경 인물 중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에녹 이외에는 없어요. 다윗이 있긴 있는데 다윗도 그 수준이 아니에요. 다윗도 너는 내맘에 맞는다 합하다 내 맘에 든다 번역을 좀 다르긴 하지만 같은 뜻이에요. 너는 내 마음에 꼭 든다 라고 하셨지. 너는 나를 기쁘게 한다는 말씀 하지 않으셨어요.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라는 증거를 받았데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이 에녹을 사랑하사 죽음을 보지 않고 직접 승천케 하신 그 그 원인이 뭐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동행하면 그렇다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을 못해요. 우리도 에녹을 본받아 올해부터 하나님과 함께 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거에요. 하나님과 동행을 잘하면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어요. 하나님과 동행을 잘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뿐만 아니라 그 인생 길이 평강으로 넘쳐요.
여기 이제 본문을 잘 보면 한 가지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에녹이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래서 에녹이 그만큼 죽음을 보지 않고 직접 승천할 정도로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라면 성경 기록이 좀 많았으면 좋을 뻔 했어요. 근데 기록이 딱 네 절이에요. 죽었다가 부활한 첫 열매는 예수님이고 죽지 않고 살아생전에 변화되어 승천한건 에녹이에요. 에녹이 얼마나 중요한 영웅인데 그러면 왜 도대체 애녹에 대한 기록이 단 4개 밖에 안되냐? 답은 딱 하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서 그 인생 길이 너무 평화롭고 그 인생 길이 너무 형통해서 그래서 기록할게 없었어요. 에녹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너무 평탄했던거에요.
많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합니다. 왜 나에게는 화끈한 체험이 없을까? 왜 나에게는 뭐 특별한 간절 막 죽었다가 살아나고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고 막 그냥 도망갔다가 특별한 사건이 없을까? 하니님과 씨름하고 도망가고 터지고 돌아오고.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동안 동행을 했지만 하나님과 늘 연합됐어요. 하나님과 씨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에녹의 300년간의 신앙생활은 기록할게 없는거에요. 그냥 승천 했더라 한마디에요.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성깔 때문에 그 성질 그 욕심 때문에 그 탐심 때문에 그 야심때문에 그 정욕 때문에 그 고집 때문에 그 완악함 때문에 그 어리석음 때문에 그 미련함 때문에 그 말 한번 한 것 때문에 얼마나 갈등을 하고 본인만 괴로운 게 아니라 남도 괴롭히고 교회도 갈라 놓고 교회 공동체를 깨뜨리고 하나님을 괴롭히고 그 인생 길이 고달픈거에요. 하나님 앞에 책망받고 우리 이런 일이 없어야되지 않겠어요. 우리는 에녹처럼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동행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 뜻대로 못 살면 빨리 회개하고 사이 좋게 어차피 우리는 주님과 함께 천국 가야 돼요. 왜 주님께 자꾸 주님을 배신하고 떠날려 그래. 주님 앞에 굴복하고 주님 손을 붙들고 이 순례길을 걸어야 할 거 아니에요.
전하자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고후2:15
고린도후서 2장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하나님의 말씀을 주변에 몸소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으로 전할 수 있는 하루되길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편91:9~94:7
시편 91장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2장
4.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를 인하여 내가 높이 부르리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14.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시편 93장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2024님 새를 맞아 오늘이 벌써 1월 13일인데요 우리는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거나 또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 아직도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 정말 정 많은 민족인 것 같습니다.
잠언 11장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새해에는 정말 복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의 복은 혼자서 누리는것이 아닙니다. 받은 복을 받지 못한 자들과 함께 나눌때 진정한 하나님의 복이 완성 되는거죠. 복은 나눈다고 적어지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복을 나누면 그 복에 사랑과 평화가 더해져 나눌수록 더 채워지며 더 커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복을 혼자 갖게 되면 복이 변질되지요. 그 복에 미움과 시기와 원망과 불평과 불화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복을 나누는 삶이 돼야겠습니다.
새해는 우리 모두 받은 복을 또 함께 나누어주는 그런 복의 통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문의 진리
마태7:13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미국에 여러 경제 잡지 회사에서 일하던 험프리 밀은 어느날 어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대부분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가 새로운 시도를 하면 대중은 무시하거나 공격합니다. 그러나 소수가 마침내 성공하면 대중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유행에 편승합니다 이런 사회현상을 면밀히 연구하던 밀은 자신이 도출해낸 결과를 아래 한 권의 책으로 써냈습니다. 역발상에 관한 미래서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발상은 바로 이 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밀은 이 세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수가 성공하는 경우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한다면 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대중이 가는 길과 다른 게 가십시오.
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을 믿지 않는다 해도 구원의 길은 오직 주님 한분 뿐입니다. 진리는 결코 상대적일 수 없습니다. 모두가 믿고 구원 받아야 할 유일한 진리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기위해 험한 십자가를 지고 우리 대신 죽기까지 하신 주 예수님을 믿고 주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에 많은 말과 이룸이 있지만 주님의 가침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세상에 가르침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가르침을 철저히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하나님과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
이사야43:16~19
아버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신데
그래서 아버님 어떤 기준에는 이게 잘 안 맞는 것 있죠. 왜? 어머님은 18번은 된장찌개나 김치찌개가 아니라 예를 들자면 햄엔치즈 샌드위치라든지 무슨 로스트비프라든지 프라이 치킨이라든지 닭튀김이라든지 디저트로는 어떤 초코칩 과자 쿠키라든지 무슨 사과파이 뭐 무슨 파이 뭐 과일 라든지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는 그동안 그래도 많이 해 오셨지만 연습도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아버님 딴에는 이게 좀 뭔가 뭔가 예전에 할머니, 어머님이 만드시던거나 또 그 교회 아버님 섬기시는 교회의 박상희 권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의 김치찌개 나 된장찌개는 맛이 아버님 표현에 의하면 아주 환상이라는 겁니다. 환상 그래서 어머님이 김치찌개든 된장찌개를 이렇게 상위에 올려놓으시면 아버님이 모시고 뭔가 다르다는 거예요. 예전에 어머님이 끓이시는 찌개랑 또 그 교회의 밥상이 권사님의 된장찌개랑 뭐가 좀 그 맛이 안 난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문제는 그 얘기를 한 번 두 번 정도만 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걸 반복해서 집안에서 저희 어머님이 찌개를 끓여 내실 때마다 이야기를 계속하시니까 한번은 저희 어머님이 하도 화가 화가 나셔서 뭐라고 하셨느냐하면 우리 어머님 미국 분이시잖아요. 박상희 권사의 찌개가 그렇게 맛있으면 오늘부터 박상희 권사랑 살어. 그런데 그 뒤로는 저희 아버님이 된장찌개에 대해서 김치찌개에 대해서 두 번 다시 불평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것 가장 어려운것 두가지 있다고 합니다. 잘 안 되는 것들이죠. 하고 싶어도 잘 안 되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을 뱉어낼때 행동할때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야되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저지르게 되는 많은 실수들이 있다는거죠.
쉽게 화를 냅니다. 왜요?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지 못해서. 짜증을 냅니다. 섣불리 판단합니다. 누군가를 외모로 취급합니다. 왜요?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번째 우리에게 어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보다 더 영향력 있는 삶을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그 두 가지를 놓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영향력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결국 후회하게되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이스라엘 이야기도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것을 그런 기회를 놓쳤습니다. 자꾸만 놓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하는 것을 놓쳤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과거에 살게 되고 과거에 머물게 됩니다. 과거에 집착하게 되죠. 결국 과거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뒤에 보게 될 이스라엘의 모습은 그렇게 과거의 연연하는 모습입니다. 요약한다면 저들의 고백이 이런 겁니다. 좋은 날은 이제 끝났다 좋은 날은 이제 물 건너 갔고 예전에 우리의 찬란함은 이제 물건너갔다. 왜냐면 저들은 과거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기억이 있죠. 엄청난 출애굽 사건을 잊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불순종으로 인해서 또 다른 노예 생활을 제2의 포로생활을 다시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공격을 받게 되죠. 또 유다는 바벨로니아의 공격을 받고 멸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전에 포로 생활이나 노예생활 보다 더 힘들고 결국은 고통스러웠다고 말합니다. 거기서 미래가 저들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의 내용이 오늘 이사야 43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사야 43장
16.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우리가 오늘의 삶 속에서 뭐 어쩌면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과거에 우리가 갇혀사는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갇혀사는 방법이 적어도 두 가지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과거의 상처나 아픔에 우리가 집착하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머물게 되는 거죠. 그것만을 기억하고 그것만을 생각하게 되니까 그 과거에 머물게 되고 거기에 살게되는 겁니다. 집착하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할때 우리가 받은 과거의 상처나 배신했던 경험이나 기억으로 인해서 오늘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또 내일을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게 되는 그런 현상들이 우리 삶속에서 나타날수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상처나 아픔에 집착하는 것 우리로 하여금 내일을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우리가 그렇게 오늘에 올인하는 것과 또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 중의 하나는 과거에 영광이나 성공이나 성취나 승리에 집착하는 경우에도 우리가 내일을 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과거의 상처나 아픔에 노예가 될 수도 있지만 과거에 어떤 영광의 노예 또 성공의 노예 성취 노예가 되기 더 쉽다는 이야깁니다. 그 자리 그 순간 그 기억을 떠나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이스라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저들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은 과거에 나쁜 기억들이 아니었어요. 지금 현재 지금 이렇게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앞으로 전진하고 나아가게 하지 못하는 그들을 붙잡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이냐면 과거에 나쁜일들이 아닌 과거의 좋은 일들이었어요. 과거에 그들이 출애굽 할때 기억하는일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집트를 빠져나올 때 하나님께서 길을 내셨다. 우리를 위해서 그 일을 하셨다 고백하고 있는 거대 물결사이에 길을 내신 분이다 전차와 말들을 물리치셨다 용맹스러운 군대를 모두 쳐서 우리로 하여금 이기게 하셨다. 그 사실을 저들은 기억하고있는데 거기 집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 좋은일들 기억들 좋은 경험들이 나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일들을 내일의 일들을 미래의 일들을 보지 못하고 놓치게 됩니다. 왜요? 설마 하나님이 더구나 우리가 하나님께 이렇게 불순종했는데 설마 하나님이 그런 일들을 우리들의 가운데 다시 이렇게 일으킬수 있을까?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났는데 바다의 길을 내시는 일이 거센 물결 사이에 길을 만드시는 그 일이 얼마나 대단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다시금 싸우실까 우리도 그렇게까지 도우실까 과거에 좋은 기억들이 좋은 순간들이 저들을 주저 앉게 했습니다. 믿음도 용기도 희망도 저들의 삶 속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를 기억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오늘 핵심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억일지라도 거기에 연연하면 앞으로 나아가는것을 가로막을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십니다. 18절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과거의 좋은 일들이 좋은 기억들이 지금 이 순간에 집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방해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미래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과거에 연연하고 집착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오늘 또 내일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일들을 놓칠수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과거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내일도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됩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볼수있어야 되고 새 일을 우리 안에 이루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어야만 된다는 거죠. 그만큼 우리가 갖게 되는 미래의 소망 또 내일에 대한 꿈 그러한 일들이 오히려 과거의 아픈 기억도 능케 하실줄믿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만 함께 하신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스라엘에 또 우리 삶속에 함께 하실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오늘 갖고 있는 소명 의식 또 꿈 희망 이러한 것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과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참여시키는 노력이 중요한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무엇인가 갈망하는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죠. 예배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옵니까?
방관자로서 혹은 관람객처럼 나올 수 있지만 우리 안에 예배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갖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목마른 자가 물을 찿듯이 말이죠? 미래에 대한 갈망도 마찬가지죠. 뭔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대하는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달라도 너무나 다릅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 어느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선교를 가기로 작정하고 가족을 다 데리고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가게 됩니다. 그런데 막내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가 계속해서 기저귀를 이렇게 쉽게 떼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빠로서 엄마로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요. 왜냐하면 계속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만 해도 중국에서 선교하기도 굉장히 어려운데 그 기저귀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 어떻게 하면 도울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빨리 뗄수없을까 이 아이가 다섯살이 되도록 떼지못하니까 그래서 결국은 아빠가 그 아이를 불러서 혼을 냅니다 너 지금 몇살인줄 알어 다섯살이 기저귀를 못 떼고 있는 거야 선교하기 위해서 여기 중국까지 왔는데 자꾸 혼내니까 이 아이가 울면서 울면서 아빠한테 아빠 나 세살로 돌아갈래 왜? 세살로 돌아가면 분명히 아빠한테 혼나지 않아도 될것같거든요. 세살이 과거가 그때가 더 좋았거든요. 그래서 그때로 이왕이면 돌아갈 수 있다면 세 살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그 아이가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죠 어쩌면 그 좋은 기억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우리가 집착해서 거기에 우리가 머물게 되고 현재에 충실하지 못할 수있고 하나님과 함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미래에 대한 갈망 없이 내일에 대한 소망이 없이 사는 것은 자포자기하는 무력한 인생이죠. 하지만 내일의 갈망이 있기에 우리가 오늘을 겨딜수있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내일에 대한 갈망은 고난을 이기게 하는 에너지죠. 역경을 이기게하는 힘이 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갈망에도 차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우리가 갈망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에 스토리가 결국엔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갈망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삶의 내용이 또 방향이 바뀌고 거기에 따라서 현재의 삶이 또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인생의 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갈망할 때 그 분을 찾을때 그 분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설계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무너진 것을 수축하는 힘이 되는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이유를 설명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 10장에 기록되어있죠.
요약하면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그 말씀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평범한 생명이 아니죠. 우리 이게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우리에게 새 생명이 있고 부활의 기쁨이 있고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줄 믿습니다. 그 분은 지금도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길 원하시는줄 믿습니다. 그 분과 함께 여러분의 미래를 내일을 설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분의 삶에 포함시키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너무나 차이가 큽니다.하나님이 찾으시는 숨겨진 영웅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인줄 믿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자신을 맡기며 던지는 사람이 바로 숨겨진 영웅입니다.
주께 영광 돌리어라
회복시키소서
주님의 영광위하여 부름받은 내 영혼
다시 돌아보게 하사
온전히 주님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내 입술은 주님께 영광
하지만 내 삶은 쓰러져만 가네
굳어져만 가는 내 육체의 모든 삶의 모습은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새로운 기름 부으사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게 하소서
찬양을 이루기 위해 내 삶을 드리오니
나를 도우소서
새로운 기름부으소서
내 입술은 주님께 영광
하지만 내 삶은 쓰러져만 가네
굳어져만 가는 내 육체의 모든 삶의 모습을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새로운 기름부으사
갈라디아서 6장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대구동신교회
아주 작은 변화의 힘
예레미야1:4~12
예레미야 1장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다시 시작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관점을 두려워말라하신 말씀 붙잡고 새해 변화되어 위로의 통로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영적인 잠을 깨우시는 주님 새롭게 하시는 주님 이제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주께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영화롭게 시온 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고 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예수를 나타내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향력있는 삶 이란
요한복음 14장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선입견
생각했어요 그 사람은 자신의 딸이 성장 선물로 신발을 받았는데 맞지가 않아서 혹시 이 집에 딸기에 많으니까 맞는 사람이 시면 주고 싶다고 해서 온 것입니다 아프기도 하잖아요 아픈 최신 노래 심을려면 아픈 것을 견뎌야 하는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그동안 발이 안 아팠던 것은 헌신 말을 싫었기 때문에 아프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했죠 이렇게 안 좋은 경험을 하면 안 좋은 성격이 생기는 것처럼 새해를 맞이해서도 이러다가 또 며칠 지나면 똑같아지겠지 별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해 줄 수 있다면 이미 고소 생활을 지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시 낭 생활하는데 갖는 선입견에는 어떤 그래서 그 소리는 불행한 것이 좋은 경험을 하면 환경 설정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나만의 성격을 내가 만들겠다 그러면 어떤 구체적인 글이 면 그것을 하고 그걸 소홀하게 되잖아요 그 그래서 우리는 내가 역량역이나 삶을 살겠다 정말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겠다 그런 마음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 방송을 들으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주름이 있는 저 위치가
그렇다면 사랑이 없이도 지킬 수 있는 계명과 사랑으로 계명을 지키는 것을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래서요 한 15°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없이 도 개명을 지키는 것들 있고 사랑의 없이 도 어떤 것이 노인은 무서워서 숨져 가죠 회사의 직원들은 월급 때문에 손정합니다 회사를 사랑하지 않고서도 시장에 만의 순정할 수 있어요 우리가 교통 수렬 상황이기 때문에 법규를 지킨 게 아니잖아요 나라를 사랑하지 않을 녀석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랑에 사는 일이 있단 말이에요 비 피해서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아쉽다 수까지 가더라고요 그 티켓이 500불 인데도 급여도 구입하면서도 그거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보상을 받을 수가 아니라 도마에서 소양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꼬일 수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그것은 요 제 여자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고 영양 영에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또 보시죠 그렇다면 뉴스 인물사랑하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그러면 뒤쪽에 보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오 나도 그를 사랑하요 그에게 말을 하늘이라 말씀을 이 생물 사랑하면 아버지께서 사랑받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영향력을 막 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믿었기 때문에 행동을 해야 한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가 돼지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요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주시든 약속은 무엇인가요 이 말씀을 잘 보면요 내가 갈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스님이 통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할인이 파동적 이상이면 배도 한 번에 서류를 통해서 3000명의 폐기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은 걸어 다니면서 보급을 정하셨지만 오늘의 예능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관심 있잖아요
사도행전 11장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빌립보서 1장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이 스님이 들으면 예술이네 함께 하시면 영양에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얼마큼 나타내시는 가 영양에게 정도를 말해줍니다 소득 기회는 선도 들이 영양적이는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에 세상이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돌아오더라도 집안하고 있습니다 쥐의 손이 함께 하시느라고 했어요 사실 그리스라는 말 자체도 영양 염 때문에 나온 말이거든요 처음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서 그렇게 부르게 된 것입니다 혈액형 실장 20년째 라면 안 지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 걸음을 받게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만큼 세상에 양해 력을 나 그런데 초대교에는 이렇게 그리스인들이 그 영향력을 미쳤는데 오늘 날은 그렇게 글씨 쪽이 영향력을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걸음도 속에 보면 문제가 많았어요 중요한 것은 손녀님의 지배를 얼마나 받고 있느냐 이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말 있잖아요 예수님이 없다는 말이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가 예수님께서 의도하신 사람 영양에 관심을 갖는 것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 존이나 있는 이 명칭이 안 띄워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제자들을 보고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고 그러셨는데요 그렇다면 글쎄 이라는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우리는 배우와 고양이를 안에 계신 주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기 원하시죠 그렇다면 글씨 쪽에서 내 안에 생명을 일단 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증거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고백을 한번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는 사법이 알려야 되어 서이자 20.2 있는 고백을 했는데 아는 사람도 이 부자라면 암 청하기도 하고요 이 구조를 가지고 노래도 부르거든요 그런데 갈라 비세 이자 내 아내는 살고 있는 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장벽은 스스로 자신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그 안에 손이 들어가야만 이 장려 비움직이게 되고 격려를 통해서 실력이 표현됐죠 그것처럼 그리스도인 아래에서 예순이 사라지셨을 때 그립도 있는데를 통해서 예수님이 자신을 표현한 거예요 그런데 왜 이기도 할까요 우리 아이가 그 집에 가면 기동 하겠다 이게 아니라 이미 주님을 모시고 가다 보니까 그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 묻는 거예요 자신이 모르시거든요 주님 이곳에서 무엇을 하기로 원하십니까 어떤 말씀을 하지원하십니까 어떤 생각을 표현하기 원하십니까 이게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이 결혼한 것이 지금 께서 돈 계시는 거죠 그게 영어로 된 거예요 빌립고 서 일자 20.2 면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밀라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겨요 살림이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도 가 존재하게 느려 화려 화난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발해 변하면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정도의 양에 따라서 변하잖아요 차량을 듣고 말씀해주세요
새해에는 영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태양의 에너지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아무리 받아도 모자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숙박 합니다 정정원 목사와 함께 콘도를
그 마음을 지닌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나의 간절한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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