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을 알고 내가 복음을 믿고 내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내가 예수를 알고 내가 예수를 믿고 내가 예수를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하나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날 위해 생명주셨으니 나의 삶은 귀한 삶이라
영혼의 어두운 밤은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우리 영원히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어둠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같이 있는 모험에는 언제나 무언가를 얻기 전에 고통이 따르고 건강에 앞서 상처를 입으며 완벽함 이전에 정화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 내면에 역사 멸망으로 이끌어가던 우리의 습관을 고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담도록 바꾸실 것입니다. 오염된 물이 여과기를 통과한 것처럼 우리 영혼은 깨끗해질 것입니다. 어둠이 극도에 달하면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때도 일하고 계십니다. 월식의 숨겨진 달처럼 하나님은 여전히 계시지만 단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 어두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다시 그 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당신이 깨끗해지고 의로워지며 온전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밤을 인내하십시오. 아침이 되면 즐거움이 옵니다. 하나님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기쁨은 감사에서 옵니다. 스스로 자격이 있다고 하면서 불평이 많은 사람 중에 기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시편 136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 더 눕고 싶은 마음 간절한 아침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아침에 주님을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오늘 제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요. 매 순간 그것을 알게하여 주소서. 나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지혜로 바로 그 순간을 알기 원합니다. 지금이 바로 내가 누군가를 위해 위로하고 사랑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말씀해 주소서. 나의 유익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조금 더 주님과 가까워지기 원합니다. 나의 이기심을 넘어 주님께 마음껏 달려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창조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미가 6장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고후4:6
고린도후서 4장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이 빛은 우리 마음에 어둠을 몰아내지요. 이렇게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춰주신 주님 어둠이 물러가고 빛으로 채워진 우리 마음에 주님의 은혜만이 가득 하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날을 주시고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돋는 아침 해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 같고 비가 온 후에 땅에서 움돋는 새날 같은 소망, 힘, 은혜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걸음걸음을 인도하시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신앙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그 길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선한 일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48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신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주시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베전1:13~25
1.거룩한 삶을 살아야한다. 15절
2.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한다. 21절
3.서로 뜨겁게 사랑해야한다. 22절
베드로전서 1장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사도 베드로가 당시 핍박을 받고 나그네 된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사실 나그네의 삶은 고난의 삶입니다. 신앙 생활이 그리 편한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런 고난의 삶에서 우리가 잊지말아야할것은 나그네의 삶은 그만큼 은혜도 크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땅에 들어가기전에 40년 동안 나그네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가장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던 삶이기도 했습니다. 배고플 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왔습니다. 매추라기떼가 날라와서 고기도 실컷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은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주셨습니다. 그들은 광야 나그네 생활에서 결코 의복이 해하지 않았고 신발이 달치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의 삶이 쉽지는 않지만 나그네일때 얻을수있는 은혜도 크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세가지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가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잊지말아야할것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나그네의 삶은 유혹이 많습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의지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염려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럴때일수록 거룩해야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결단이 없으면 거룩함을 유지하기가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 중에서 그들의 불안함으로 인해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을 애굽에서 나오게한 하나님이라 여기고 그 앞에서 절하고 춤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그들은 불안한 나머지 자신들의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수도 없이 불평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었지만 먹을 것이라도 풍성했던 애굽의 생활을 그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애굽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를 보면 구별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거룩이란 세상과 구별된 삶,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룩을 생명과 같이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말씀과 같이 모두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이고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하늘에 사람인 것입니다. 하늘의 시민은 하늘의 법을 따라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법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거룩입니다. 성결입니다. 이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면 우리의 모든 죄가 다 용서를 받습니다. 그래야 거룩 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거룩을 생명처럼 지켜서 나그네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을 닮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나그네의 삶에 있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나그네 삶은 의지할 것이 없는 삶과 같습니다. 메마른 광야같은 곳에서 우리가 무엇을 의지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한다. 사실 나그네의 삶을 살 때에는 늘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그네의 삶은 참으로 불편합니다. 머리 둘곳 조차 마땅치 않는 삶입니다. 씻는것도 먹는것도 불편하고 아마 아파도 치료 받을곳도 마땅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우리가 나그네 삶을 살 때 하나님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은 결코 구원으로 이끌지 못할 것입니다. 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한계가 많은지 모릅니다. 내 소망이라고 하는 것도 얼마나 작은 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둔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복으로 우리는 살아갈수있게 될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구원 얻게 된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않습니까.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내가 이렇게 살면서도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삶을 바라보면 전혀 구원받을 수 있는 삶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했다면 그것은 가장 확실한 구원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내가 이룬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의 불편한 삶, 고난의 삶을 살아갈 때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나그네의 삶을 살면서 잊지말아야할것은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나그네의 삶은 고생스러운 삶 입니다. 그러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를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내 삶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을 섬기고 그들을 사랑한다는것이 참으로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그네의 삶에서 우리에게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명령하신 것입니다. 너무나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뜨겁게 사랑하라라고 명령을 내리셨던 것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뜨겁게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벗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로 실수가 보이고 연약함이 보여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사실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나름대로 허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함으로서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포용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나그네의 삶과도 같습니다. 외로운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면 외롭고 힘든 나그네 인생길이 결코 외롭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나그네 인생 길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것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전적으로 맡길 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가식이 없이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뜨겁게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의지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외롭지 않지않겠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뿐만 아니라 함께 나그네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나그네 인생길 가운데 서로가 힘이 되어 주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생 길은 나그네의 인생길과도 같습니다. 그럴 때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얘기해주신 말씀과 같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을 힘써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서로 뜨겁게 사랑하므로 힘든 나그네 인생길에 주님의 은혜로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시편87: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보여도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값비싼 항유를 주께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로운 산 제사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히11:1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약속을 믿고 나가는 것이지요. 성경은 언제나 약속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이 있고 영원한 미래가 있는가 하면 현재적 성취도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격이 말하는 믿음 이지요.
이 믿음이 있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절망에 빠져도 하나님만을 깊이 의지하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염려하는 우리의 삶을 이겨내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신앙이 약해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고 따를 때 응답이 있음을 간증하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도지 한 장의 구원
디후4:2
디모데후서 4장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죽을힘을 다해 공부만 하다가 명문대 입학한 뒤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대학의 입학했지만 생각처럼 인생은 행복하지도 보람차지도 않았습니다. 허무한 마음에 매일 술에 취해 여자들을 찾아다녔으나 그럴수록 마음속 공허함은 더욱 커져캈고 공허한 마음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퍼졌습니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술에 취한 청년은 오늘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겠다는 극단적인 마음을 갖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앞을 지나던 이 청년에게 한 형제가 전도지를 건넸습니다. 대학 선교단체전도집회를 홍보하는 전단지였습니다. 그날 죽을 생각으로 술 냄새를 풍기며 비틀거리던 청년에게 건넨 그 전도지 한 장이 한 영혼을 살리는 복음이 궁금해진 청년은 집회참석은 했지만 성경도 예수님의 죽음도 부활 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때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배 중 마침내 복음이 믿어지는 은혜를 경험한 이 청년은 중년이 되어서도 자신과 같은 이유로 방황하는 학생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 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건넨 전도지 한 장 내가 권하는 복음 한마디가 어쩌면 한 영혼을 구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사역자를 세우는 기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하실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필요한 이들에게 전도지를 돌리며 전도지 한장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의 늪에 빠진 이들이 있음을 깨닫고 그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어려운 일 당할때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여서
이리하면 형통과 평탄하게 되리라
여호1:8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잠언3:1~4
시편45:1~2
예레31:32
사상17:41~45 46~47
마11:23~24
시편42:5
마태12:35
고상ㅈㄹ2ㄸ3 지혜롭고
2024년도 잘 사시기를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떡하면 형통할까요?
짧은 한 절에 해결책이 있습니다. 그리하면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기서 나오는 평탄과 형통이라는 단어는 언약적인 단어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형통과 평탄과는 다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믿는 언약의 백성된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 씨는 평탄과 형통을 언약적인 축복이라고 그래서 그리하면이 붙는거에요. 앞에서 얘기한 이대로 하면 네길이 풀리는거에요. 앞에 세가지 액션이 나와요. 너희들이 내 백성이라면 형통과 평탄함을 줄 수 있는 내가 너의 하늘 아버지라면 내 말씀 세 가지를 지켜라. 그리하면 네 인생이 굉장히 평탄하게 될거고 형통하게 될거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가나안땅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땅,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약속의 말씀 이대로만 하면 아무리 어려운 땅이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땅이지만 평탄 형통할거야.
오늘 우리가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360여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말씀 그대로 사시면 2024년에 뭐가 일어난다할지라도 여러분의 삶에 평탄과 형통이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이 말씀은 니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고백하라는 얘기예요.
잠언 3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형통과 평탄함을 줄 수 있는 언약의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누구를 축복하십니까? 하나님은 무슨 기준으로 축복하시죠?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옷을 입고 왔는지 어떤 차를 타고 왔는지 관심이 없으시고 직업이 뭔지 관심이 없으시고 우리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관심이 있어서 오늘도 마음 얘기하는겁니다. 니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켜라 그리하면 이런 축복이 있다 그리하면 그것이 니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누리게하리라.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건강 염려증을 갖고 오래 살고 싶어서 난리예요. 여기 그 비결이 써있어요. 니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면 장수하게 될거야. 평안하게 평강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살게 될거야 네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인자와 진리가 내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마음판에 새겨라. 그러면 이런 축복이 있다.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하나님께도 귀중히 여김을 받아 사람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이 너는 귀한 사람이야 존경합니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기 때문에 마음판에 말씀이 있으면 장수도 평탄도 형통도 은혜도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음판에 어떻게 말씀을 새겨요? 입술로 새기는거에요.
시편 45장
1.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2.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와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칼로 만든 마음판 같은 거에 새기는 칼 같은 붓이에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내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는 방법은 혀에요.혀. 내가 말씀을 선포할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진다는거에요. 그래서 너희들이 니 입술에서 말씀이 떠나지 말고 무슨 말을 할때마다 인간적인 말 마귀가 시키는 말 근심 걱정해주는 말 오만가지 말 하지말고 되도록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는 거에요. 그럴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러니까 멸망 당했어 어떻게 새겨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마음판이 되어서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고 축복하시는거에요. 그것이 새언약이에요. 예레미야 31:33
예레미야 31장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에 새겨진 율법을 줬지만 입으로는 말씀대로 살께요 한번도 산적이 없어요. 그래서 멸망당했어요.
하나님이 새언약을 주셔서 마음판에 새기기를 원하셨어요. 어떻게? 혀로.
말씀을 선포할때 성령님의 은혜로 그 율법이 내 마음속에 새겨져서 내 마음속으로 부터 우러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새언약의 백성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로 자꾸 선포하시길 축언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담대해집니다.
말씀을 자꾸 손 파스는 여론되시기를 충원합니다 3월 37.415 절에서 47 열일곱 살짜리 나가서 골리앗을 물 덜 던지 견에 말부터 던졌어 시작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또 여와의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 시리라 오늘 하나님이 너를 내 손에 붙였다 열일곱 살짜리가 총 무너져 내리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선 내가 진실로 너에게 그 산을 향하여 하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셔야 많은 분들은 산을 향하여 말하지 않고 하나님한테 산에 하나님 너는
자꾸 얘기를 해 그래서 청경 66 금 351102 절에는 이런 약속이 꽉 차 있고 이거를 입으로 좀 선포하려는 거예요 니 상황 가운데 이 약속을 뒤져서 약속에는 멋진 말씀 들을 입으로 펑펑 떨어지고 퇴사를 무너지고 여러분 앞에 있는 놀라운 인생이 평탄하고 흉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거는 뭐를 하나님의 약속을 이렇게 살리는 두렵고 떨리고 어디 쫓겨나고 내용은 왜 두려워하면 하느님이 나타날 것을 너는 믿는다 이럴 때 여러분의 입술로 말씀을 송포 하면서 우리 아버지 딸도 흉내 내면서 살아야 돼요 이 율법칙을 떠나지 말게 이거 소가 되새김질하는 모습이기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네가 말씀 자체가 되도록 매일매일 씹어 먹으란 그럴 때 하나님의 형통 함이 따로 하나님이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형통하게 됩니까 그 의식이 바뀌마트 복음 12장 35점 뒤로 선한 사람은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악한 사람으로 쌓은 악에서 사람은 전부 다 의식 세계에서 뭔가 쌓입니다 어떤 사람은 싹 하나 남겼어요 어떠세요 저는 가끔 테레비에 보면은 막 교회가 둘로 나눠져서 싸우는 게 있잖아요 도움막 새 파이프 흔들고 막 집어던지고 멱살 잡고 난리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교인이에요 그런데 그런 짓을 해요 즉 교회는 왔다 갔다 했는데 묵상 함으로 인해서 폭발하여 본성이 터져 하나를 맞추는 거 예쁜 영종 내고 내가 지도 안에서 우리 교회 이런 일이 많구만 내가 잘못이지 싸인 사람과 쌀겨루기 없이 교회 생활신도 노릇한 사람들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 자체를 진짜로 바꾸는 거예요 그래 의식 이 안 바껴서 성룡님의 나를 도와주셔서 내년에는 한 290번쯤 줄거야 난 정말 좋아질 거야 그러면서 찬송 하며 나오는 분이 참 죄의식과 의외의 식의 차이 어떤거랑 패배의식이 무슨 문제가 터지면 이번에는 망했다 망했다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문제가 뻥 터졌을 때 할렐루야 이번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시아 기대된다 개봉박도 이러면서 막 으시기 변했는가 의식까지 안 들어가고 귀동냥 만 하다가 10년이 시면 교회 똑같이 가난을 열정 탐구는 죽었습니다 우리는 끝장났습니다 개리를 딱 거 인입니다 우리는 백두기입니다 근데 여수 갈랙은 저 산지를 내게 팔 15세 먹은 갈래 비 팍 전복을 하고요 수화가 가라앉을 땅 전복 하는 멋진 인생의 또 다른 40년 인생의 산모 작을 거뜬하게 해내고 천국 합니다 한화를 말씀을 육성하지 않는가 출근 북상하면 가 문도 바껴요 눈이 안 보여 우리 마트 복음 1장 1 조부터 요한복음 20일까지 사보 금서를 통째로 외워버려 대통령 사람들 개성 사람들이 성경 계절 궁금하면 A 백서방 나태복 은 십 6장 52 줄이 뭐야 병원 찾아 이분이 전쟁이 집입니다 그 집에 가보면 집안이 어떨 거 같아서요 별로 안 백남석 박사라는 우리나라 유명한 연세대학교 교수가 말씀을 목상 하는 가 풍으로 변하니까 아버지가 변하니까 냉인전쟁의 구자일 측에서 사회 집안으로 이게 목성에 걸립니다 오늘 말씀 저는 우리 순복음 대고 교인들의 의식이
위로를 받을 것이며 오류 한자는 보기 인간이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의해 줄이고 목마른 자는 폭이 인 란이 그들이 배부를 것이며 금요일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니 그들이 공유리 역임을 받을 것이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보기 힘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 하게 하는 자는 보기 인간이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걸음을 받을 것이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인 단 2000 국이 그들의 것입니다 나로 말미와 너희들 욕하고 박해 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차 늘에서 너희 의사 미꾸미라 나는 아름다운 복이 이곳에 가득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딱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아이북 모두가 좋고 감사한데 저는 오늘 안에 가득하게 소망하면서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힘을 내
힘을 내 힘을 내 너 지쳐 쓰러져
힘들때 주님 너를 지키시리,
너 힘이 없어 쓰러질때
너의 곁엔 아무도 없지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
주님 너의 곁에 서서 네게 힘을 주시리
힘을 내 힘을 내 너 지쳐 쓰러져
힘들때 주님 너를 지키시니,
너의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맡겨
내게 힘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봐
너를 선택한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네가 잘난 사람이 아녀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 질 해도,
난 항상 변함없이....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널 사랑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야고보서 5장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2.금 (주의 말씀) 새 힘, 그리스도인의 우울증, 바른 삶의 자세 (0) | 2024.01.12 |
---|---|
2024.1.11.목 (주의말씀)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려면, 밭에 감추인 보화 (0) | 2024.01.11 |
2024.1.9.화 (주의말씀) 확실한 믿음에 거하라, 주님을 만났다면, (0) | 2024.01.09 |
은사발견검사 (0) | 2024.01.08 |
2024.1.8.월 (주의 말씀) 흩어진 나그네에게 보내진 편지, 진짜 건강의 비결, 삶을 계수하는 지혜 (0) | 2024.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