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9.화 (주의말씀) 확실한 믿음에 거하라, 주님을 만났다면,

by diane + 2024. 1. 9.
728x90
반응형
SMALL


수술을 받은날 의사는 환자를 쉬게 합니다. 그래야 혈액이 순환되어 혈액 응고를 막고 치료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누군가 사고로 응급실에 오면 의사는 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이 닦고 나서야 소독약을 바릅니다. 상처부위를 닦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몸에 세균이 감염되는것을 막아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종종 치료받기 위해 고통을 참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울 곧 사도 바울이 될 사울은 하나님께서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기 전까지 3일 동안 앞을 볼 수 없었는데 이 일을 통해 자신이 영적 맹인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한 후 그의 입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세 번 말하게 하셨는데 이를 통해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을 완전히 용서 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통은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안고 거기 계십니다. 그분께 기대십시오.
주여 삶에서 경험하는 고통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임을 볼 수 있도록 통찰력을 주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우리를 주께서 구했으니 이전에 행하던 악한 일과
추하고 더러운 모든 죄를 온전히 버렸네
나 지금 죄에서 사함받아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도 겁날 것 없겠네
우리가 이 세상 떠날 때에 예수의 손목을 굳게 잡고
영원히 즐거운 천국에서 주 함께 살겠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하나님을 잊을 때 신자는 두려움에 빠집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며 그 통치는 완전하고 지혜롭고 의롭고 선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이사야 51장
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사랑의 하나님 나를 성도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가득 안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일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원합니다. 귀한 말씀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은혜의 찬양 속에 완전히 잠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가족과 사랑과 신뢰를 나누는 하루되기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른 사람과 만나누고 정작 가장 소중한 가족은 대면대면 대하지 않게 하소서. 가족을 위해 웃으며 그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표현하기 원합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분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일서 4장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도다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골3:23
골로새서 3장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들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욕심과 자랑 같은 이기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주님께 하듯 겸손하게 모든 일에 행하며 순종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이 남북으로 나누어져 벌써 70년을 훌쩍 지났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북한 정권 아래서 신앙의 자유없이 순교적 신앙 자세로 이어온 북한 순교 상황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극심한 환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형제 자매들이 있었음을 듣고 있으며 현재도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발버둥치는 형제의 자매들이 있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의 자유 속에서 나태함으로 살지는 않았는지 북한의 형제 자매들의 아픔을 애써 외면한 채 살지는 않았는지를 돌아 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속히 복음적 통일을 주셔서 함께 남북한 성도들이 찬송하며 손에 손을 맞잡고 예배할수 있는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겸손히 주를 섬길때


확실한 믿음에 거하라

베전1:3
예수님은 믿음에 대해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이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작은 믿음으로는 우리의 삶에서 기적을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유혹과 시험이 오면 금방 넘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큰 믿음은 주님의 놀라운 기적들을 날마다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그 어떤 유혹과 핍박이 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믿음이 아니라 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그 어떤 핍박과 시험이 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을 먼저 찬송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 하리로다. 베드로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한 것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결과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대로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오게 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고 우리는 그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만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사흘 만에 부활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라고 말씀하신.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고난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 고난과 핍 박으로 인해 흩어진 성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생각하면서 산소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산소망은 섞지않고 더럽지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향하고 있는 하늘 본향을 말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 땅에서는 핍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본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것이 고난을 이기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나라에 이르도록 믿음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믿음지키며 사는 자들을 끝까지 천국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사실 믿음지키는것도 하나님께서 도우셔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우리 힘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을수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게 된것도 생각해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당시 흩어진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여러 가지 시험으로 근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그 근심을 잠깐의 근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그러한 근심을 적어도 이 세상을 살아갈 때까지만에 근심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예비된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잠깐의 근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잠깐의 근심이라도 그 근심을 이기는 길은 천국 소망을 가지는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잠깐의 근심이라도 쉽게 무너져 버리겠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그것을 베드로 사도는 너희 믿음의 확실함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근심할 상황 속에서도 크게 기뻐하니 그것이야말로 참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믿음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 어떠한 고난이 와도 확실한 믿음을 가져서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1장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당시의 예루살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도 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들이 복된 믿음을 가진것입니다. 그들은 그 믿음으로 인해서 불같은 시험 속에서도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기뻐했던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의 구원은 믿음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베드로 사도가 강조한 것은 핍박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실제로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 믿음이 증명되지요. 내가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막상 고난이 오면 그 믿음을 저버린다면 그 믿음은 가짜일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이 와도 오히려 천국을 바라보며 이제 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기뻐하고 견디고 버틴다면 그 믿음은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말씀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미 예수그리스의 고난과 부활을 예언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부활의 영광은 반드시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코 고난과 시험 앞에서 믿음이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은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선지자들이 예언하던 시대를 향한 예언이 아니라 바로 당시 핍박을 받고 있는 초대교회의 성도 들을 위한 예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당시 초대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성령을 힘입어서 이미 너희에게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에 대해서는 천사들도 살펴보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펴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 천사들에게도 감추어졌던 비밀스러운 것이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누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모든 인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부활의 영광을 우리가 소망하게 하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특별히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한 것은 놀랍고도 신비한 복음의 은혜를 우리가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도 바로 그 놀랍고도 신비한 복음의 은혜로 예수 믿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 어떠한 고난이 와도 늘 감사하며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사는 믿음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한 믿음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그 확실한 믿음은 고난을 통해서 증명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우리를 힘들게 힘들게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연단 받게 되고 또 정금과 같이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받았던 그 고난 끊고 나는 여전히 우리에게도 있는 고난 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오히려 크게 기뻐했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도 크게 기뻐하시므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 방법은 참으로 놀랍고 신비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누가 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고난 받고 부활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했어도 그것을 깨닫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그 신비하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그 어떠한 고난이 와도 오히려 크게 기뻐하게 하시고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이여 강림하사


시편85:1~

시편 85장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6장
3.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6.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11.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뿐일세


빛과 소금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와 덕목은 바로 빛이 되는 겁니다. 빛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비춰줘야 하지요. 모범된 모습을 비춰주고 선한 모습을 비춰주고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앞장서서 보여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빛을 켜기만하면 곧바로 환하게 주위를 밝힐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은 소금이 돼야 하지요. 어느 자리에서든지 소금이라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지 않고 자신을 녹여 원재료의 맛을 높여주고 원재료의 존재감을 살려줍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빛이 될 준비 소금이 될 준비를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이 말씀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속에 밝게 빛나는 빛이 있네
그힘 모아 주께 기도드릴때 응답주시리 신실하게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이 진리 선포하라 복음의 빛 비춰라


주님을 만났다면

시편37:5~6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세계 최고의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하루는 한 식당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나르는 소년이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셰익스피어를 힐끗힐끗 바라봤습니다. 소년이 웃는 이유가 궁금한 셰익스피어가 물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게 뭐가 재밌다고 그렇게 웃는단 말인가? 소년은 바로 셰익스피어를 만나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일하며 언젠가 셰익스피어 선생님처럼 대단한 분을 만날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만에 정말로 선생님이 우리 식당에 오셨지 뭡니까. 저에게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소년을 마음 속으로 비하하던 자신을 부끄럽게 여겼고 훗날 소년을 떠올리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가장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아끼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바로 우리, 바로 나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우리의 인생은 이미 성공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믿고 동행하는 우리가 더이상 바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 구원의 놀라운 기쁨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자주자주 매 순간 떠올리며 살게 하옵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위하여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그 사랑 알도록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나의 기도들으사 응답하여 주사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크고 놀라운 평화가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나의 영혼과 몸 주께 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나의 일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날 다스리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리오니
주여 기쁘게 받으시사
주의 나라 위해 성별 하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주의 광채가 찬란히 비쳐오네
전능하신 왕 구세주여
세상 끝날까지 찬양 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545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자유
시편 105장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만족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위기와 기회는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시편 16장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께서 보여주시는 놀라운 길을 기대합니다. 위기라고 느껴지는 순간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기회가 다가올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승리하세요.


큰 나라

신4:6~8
신명기 4장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나라는 큰 나라가 될것이다.
신명기 4장 6~8절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나라가 나오는데 여기 큰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제가 다닌 중고등학교는 교훈이 딱 일곱 글자 였는데요. 큰 사람이 되자 이게 교훈이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저게 무슨 말이냐 뭐 큰 사람이 되라는 게 뭐냐 키 큰 사람이 대라는 거냐 뭐 이런 식의 농담도 하고 했었는데 그 의미가 뭔가 고등학교에 건학 이념을 보니까 지성 감성 인성을 겸비하여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는 큰 사람을 육성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키 큰 사람을 말한다기보다는 사회 영향을 끼치는 위대한 사람을 키워야겠다.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큰 나라를 언급하세요.
5절 시선이 미래로 되어있다는것을 알수있어요.
신명기1~3장은 광야 생활을 반추하고 있고 4장~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될 미래를 바라보게 하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4장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오랫동안 가르쳤죠. 단순히 지성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 즉 가나안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함인즉
말씀대로 순종하면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평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6절 이렇게 말씀을 해요
신명기 4장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여기 하나님이의 말씀을 지켜서 행하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혜와 지식이 될 것인데 이 모습을 보고 가나안 사람들이 뭐라고 평가한데요? 큰 나라 사람이다. 여기서 큰 나라가 무슨 의미인가? 이스라엘 백성도 지금 땅을 거대하게 차지한 것도 아니고요. 단 동편에 땅을 좀 차지하기는 했지만 그래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 파가 땅을 차지하고 있기는 했지만 큰 땅은 아니거든요. 큰 땅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키가 커서도 아니에요. 위대한 나라가 될것이다는 뜻입니다. 인구가 많아서도 아니거든요. 200만 대기는 하지만 주변에 나라들에 비해서는 적은 숫자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큰 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위대한 나라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 율법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그 나라는 위대한 나라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럼 왜 가나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고 위대한 나라 사람이라고  표현했을까요?
신명기 4장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기도하며 찾을때마다 위대한 하나님이 저렇게 가까이 계시는 나라가 또 어딨어 이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아이스라엘은 큰 나라다. 이스라엘 사람은 큰 나라 사람이다 그렇게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가 더 있어요.
신명기 4장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여기서 그 나라가 하나님께의 법에 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또 공의롭기 때문에 그 나라는 공의로운 정직한 나라다 정의로운 나라다 그러니까 위대한 나라다.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아주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와 지식 있죠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주 가까이에 계시고요.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은 공의롭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나라도 공의롭습니다. 지혜와 지식 하나님의 가까이 계심 공의로움 이런 것들이 이스라엘을 위대한 나라로 만든다는 거죠. 그거를 이방 나라 사람들이 보고 인정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 때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나라로 살 수 있는가? 이 말씀을 보면 잘알 수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때 위대한 백성이다 이렇게 인정받게 된다는 겁니다. 2024년 시작,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대로 지켜나갈 준비 하셨나요?
우리 모두 2024년 위대한 나라의 위대한 백성으로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한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신앙은 아는것이 아니라 사는것이다

마태5:13~16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요한복음 3장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동력에 힘입어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삶의 자리마다 있을줄로 믿습니다.
신앙은 아는것이 아니라 사는것이다. 사는것 변화가 목적입니다. 나의 변화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 변화가 가정의 자리로 이웃의 자리로 흘러가기를 신앙의 쓰임받기를 축언합니다.


우리는 영광스런 일들 영적인 대단한 체험을 하길 원합니다. 지루한 일들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특별할것 없는 그 일을 통해서 나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성실히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큰 일을 이뤄가실 줄 믿습니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또 죽길 원하네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누가복음 22장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네 믿음이 사라지지않도록 기도했으니 너는 뉘우치고 돌아와서 네 형제를 굳게하라 하셨습니다. 이웃을 용납하고 기다려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성령의 은사를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주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하소서 아멘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Duet. 임승문)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축복된 만남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예수 닮기 원해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하여 돈과 명예도 다 버리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아멘.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사랑의 음성믈 듣는 중에 천사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정결하게하는 샘이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아닌가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우리 만족과 소망 되시는 예수
모든 것 되신 주 예수
하나님 너를 인도하시니
그 뜻을 알게 되리라
그 때 너의 아픔은 모두 사라지고
기뻐하며 주를 감사하리라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시편 71장
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그렇게 오늘은

나의 꿈은 어제보다 좋은 사람되는 것
하지만 오늘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를 살았죠
살고 살고 또 살아가는 인생 그 속에 의미를 찾아
또 이렇게 살고 살아 내야만 내일은 찾아 오리니
그렇게 오늘은 어제가 되고
먼 길 헤매어 지금의 내 모습이 되었네
내일 또 다시 익숙한 일상으로 나아가
그 속에 의미를 찾네

꽃은 지고 무성한 더위를 지나
문득 완전한 가을날이 오면
비로소 내 안에 열매를 보게 되리라
나 그때에 기뻐하리



여호와 이레

(김민정)
나의 눈 어두워 이 땅을 바랄때
예수 십자가 내게 말하네
가득 움켜쥔 헛된 자랑
나의 앞에 놓으라
주 말씀 따라서 가는
그 좁은길 어떤 이들은 어렵다 하지만
예수의 보혈 나에게 흐르니
지금 나아갑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는 나의 빛이 되시니
거칠고 험한 어둠을 헤맬 때
나의 손 잡아 주시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나라 가르치시고
십자가 위에서 내 길 비추시며
주께로 오라하시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는 나의 빛이 되시니
거칠고 험한 어둠을 헤맬 때
나의 손 잡아 주시네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주님 나라 이를 때 까지
십자가 위에서 보이신
나의 길 날마다 가겠습니다
그 나라 이르는 십자가의 길
오늘도 걷겠습니다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 그 품안으로 들어가리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기도는 기적을 이룹니다

버려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의사들도 아기가 곧 죽을 거라고 예상했죠. 이렇게 세가지 중증 장애를 가진 애를 맡아서 키울 사람을 찾는 일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가여운 아이의 소식을 들은 은퇴한 간호사가 자신이 집으로 데려가 돌보겠다고 자청했습니다. 혼자서 음식을 먹을수도 없는 아이를 위해 간호사는 튜브로 우유를 먹이고 아이의 온몸을 주무르며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 주시고 꼭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유식을 씹지도 못하던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15살이 되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여섯 살 때는 한번 들은 음악을 그대로 피아노로 연주하는 믿을 수 없는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바로 기적의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레슬리 렘키의 이야기 입니다. 레슬리 렘키를 만든건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이뤄주실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던 사랑이 충만한 한 여인 은퇴한 간호사였습니다. 렘키가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날 언론은 메이 부인의 사랑과 기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기도는 기적을 이룹니다. 아멘. 이 시간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무엇보다 뜨겁게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길 바랍니다.
마가복음 9장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기도만이 기적을 이룰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네

어머니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으리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네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
기쁨의 열매로 거두리


나의 기도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의 길 기도하오니 나에게 말씀하소서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길의 모든 범사가 기한과 때가 있단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 주님 의지하오나 이 길이 힘이 듭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나 너와 함께 하리라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의 길 기도하오니 나에게 말씀하소서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길의 모든 범사가 기한과 때가 있단다
나 너와 함께 하리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들을자 뉘뇨


야베스의 기도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X2
나의 구원 주님이여


주님께 구하여라
나의 모든 기도를 주님


주님께 구하여라 응답히시리 나의 모든 기도를
구하면 주시리라 주님께 구하여라 주님께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