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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8.월 (주의 말씀) 흩어진 나그네에게 보내진 편지, 진짜 건강의 비결, 삶을 계수하는 지혜

by diane +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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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날 붙드시는 주 하나님의 은혜

높으신 주를 찬양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은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모순적이지만 우리 눈에 실패로 보이는 일이 하나님에 의해 놀라운 진보로 바뀔 수 있습니다. 보디빌딩하는 사람들은 근육을 만들려면 먼저 그것을 눌러 파열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래야 훨씬 더 강한 근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악가들은 교향곡에서 단조의 조성이 장조가 만들어낼 수 없는 신비한 곡조를 협주에 더할 수 있음을 압니다. 제빵사들은 반죽에 일부를 떼어 발효 시킬 때 그것이 효모가 되어 달콤한 빵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음을 압니다. 주님도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를 전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세 번 부인했지만 이 일을 통해 헌신 된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마가 요한은 선교 여행 도중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를 통해 더 성숙하게 되었고 이후 바울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실패했다면 또 앞으로 실패한다면 하나님은 그 상황을 통해서도 선한 것을 끌어내 실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좌절하지 마십시오. 전진하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여 제 실수와 걸림돌까지도 주님 나라를 위한 디딤돌로 바꿔 주소서.



믿는 자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로 나를 빚으시고자 열심을 다해 일하십니다.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가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나를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소유하시고 만 들어가소서. 나는 오늘 일들을 전혀 예측할 수 없으니 미래를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지키시니 오히려 더욱 담대하기 원합니다. 안전만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 믿음으로 모험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움츠러든 모든 것들을 활짝 폅니다. 나의 어깨와 허리, 마음과 영혼까지 새롭게 되었음을 믿으며 선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기에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을 믿습니다. 설령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으로 인해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나의 존재의 이유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주의 은혜로 구원 받은 영혼
주가 주관하시네


에베4:13
에베소서 4장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아이가 태어나서 잘 자란다는 것은 먹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 배설도 잘하고 기본적인 사이클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신앙생활도 믿음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려는 노력이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오늘도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며 주님안에 거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 더러 바다에 던져지라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살아계신 하나님 산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 우리 힘으로는 결코 해결하기 어려운 커다란 인생의 난제들을 온전히 하나님한테 맡겨 드립니다. 산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산을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또 산까지 옮기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셔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 하여 주옵소서. 오 주님 오늘 이 하루 동안에 산을 옮기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고 또 그 믿음을 지켜나가게 하시며 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조금 더 의심하지 아니하는 하루,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않는 하루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에 의심하지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대로 믿고 신뢰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또 그대로 성취됨을 보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흩어진 나그네에게 보낸 편지

베전1:1~2
베드로전서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영국 사람들이 한참 싱싱한 청어를 좋아할때 영국에서 살아있는 청어가 굉장히 비싼 값에 거래가 됐습니다. 고기잡이 선원들은 청어를 산 채로 육지까지 가져오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청어는 워낙 성질이 급해서 육지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한지혜로운 선원이 청어 수족관 안에 상어를 한두 마리 넣어 보았습니다. 순간 상어가 청어 몇 마리를 잡아 먹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청어가 상어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도망 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 배는 육지에 도착했고 청어는 모두 살아있었습니다. 지금도 청어잡이 어부들은 이 방법은 통해 청어를 산채로 가지고 온다고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도 고난받을때가 있습니다. 상어와 같은 고난이 모순처럼 다가와서 우리를 고롭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해주십니다. 우리도 고난때문에 하나님앞에서 더 웃고 승리하며 영광을 돌릴수도 있는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베드로전서의 말씀은 기독교의 박해가 한참 기승을 부릴 때에 베드로 사도가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에 대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히 요한과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두셨던 핵심 제자였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이후에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 때에 그가 성령 받아서 설교했는데 그때 3,000명이 회심하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예루살렘 교회에 목회자가 되어서 교회를 잘 목양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예언대로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순교 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베드로가 처음부터 그렇게 온전하게 쓰임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베드로의 여러 가지 실수들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사탄아 물러가라라는 책망을 듣기도 또 한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기도 하지 않음을 꾸중 듣기도 했습니다. 그는 다혈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잡으러 온 로마 병사의 귀를 칼로 내리쳐 베어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자들은 몰라도 끝까지 주님을 버리지않겠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번이나 주님을 저주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령 충만함을 받은 이후에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베드로를 보면서 깨닫는 것은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역사를 바꾸는 인물이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충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의심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하면 사실은 아무것도 못하는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만 성령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고 그로 인해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당시 베드로 사도가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야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의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이 편지를 보내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그네라는 말씀은 당시 초대교회 성도 들이 핍박으로 인해서 여기저기 떠돌며 살았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당시 초대 교회에는 두 가지 주된 시험이 있었습니다. 원전 유대인에 의한 박해였습니다. 사도행전8장 예루살렘 교회에 대대적인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 박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던 유대종교지도자들에 의한 박해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을 수 없었기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나그네가 되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의 주된 핍박은 로마 정부에 의한 핍박이었습니다. 로마 황제를 비롯한 로마의 관리들은 신흥 종교인 기독교를 박해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초대교의 성도들은 그 핍박을 피해서 여기저기 흩어져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근데 나그네라는 말에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천국 본향을 항해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이땅에서는 머리둘 곳이 없었지만 하늘 본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바로 나그네였던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삶도 나그네와 같습니다. 우리 인생을 나그네 인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역시 이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습니다. 불편함도 많이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이 떠나가지 않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는 영원히 거 할 처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나그네 삶도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백성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될 때가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결코 이 세상에서 어려운 현실만 보지 마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절 그 나그네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시므로 순종함과 예수그리스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당시 곳곳으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아 신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미리 아셨다는 것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미리 예정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수 믿을 자들을 미리 택하여 주셨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예정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예정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아시고 구원해주시기로 택하셨다는 얘기를 믿어야할것입니다.
두 번째 그들은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 하도록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거룩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거룩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의 다른 말은 구별됨입니다. 즉 성령님은 우리를 세상과 구별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것입니다. 즉 성령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택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그들은 예수그리스도 피뿌림을 얻기위하여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피를 뿌린다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또 용서함을 받기 위한 구약의 제사 방법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은 죄인된 사람이 재물을 가져다가 재물의 피를 재단에 뿌림으로 죄 용서함을 빋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해서 그러한 구약의 제사 방법을 더 이상 피로 하지 않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영원한 희생 재물이 되어 주셔서 그 보유를 피를 흘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의 그 피가 하나님의 재단에 뿌려짐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당시 핍박을 받아서 여러 곳으로 흩어진 나그네 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이었고 그들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셔서 말씀에 순종하게 한 사람들이었고 또 예수그리스의 피뿌림으로 구원을 얻게 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당시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성도들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도 미리 아시고 택하여 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고 또 말씀으로 순종할수있도록 미리 택하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음으로 구원받을수있게 해주셨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베드로 사도는 그들의 은혜와 평강이 더 많을지어다 하면서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은혜와 평강은 우리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구원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해야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마음의 평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와 모두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의 삶은 나그네와 같습니다. 하지만 나그네의 삶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본향이 있습니다. 바로 그 본향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죄 많은 우리를 택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셨고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나그네의 삶이라할지라도 이러한 구원이 우리에게 오게 되었음을 알고 믿고 주님께 감사할 수 있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시편82:5~
시편 84장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기쁘고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믿음은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위에 주님의 성품을 더해 가면서 신앙의 진보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요. 이 모든 노력은 사랑으로 완성이 됩니다. 모든 노력을 다 이루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말과 우리 행동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베후1:5~7
베드로후서 1장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며 믿음의 진보를 이뤄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구원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진짜 건강의 비결

잠언4:22
잠언 4장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토끼 효과라는 학습이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 내렘교수는 토끼들에게 고지방 사료를 먹이면서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토끼들의 혈관의 간강이 매우 건강했습니다. 토끼들은 실험실에 갇혀 운동도 할 수 없었고 모두 같은 양의 사료를 먹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과학적으로는 혈관이 건강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실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면밀하게 과정을 검토하던 내렘 교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고지방 사료를 먹으면서도 혈관이 건강한 토끼들은 연구원들이 이름을 붙여 소중히 돌본 토끼들이었습니다  같은 환경 같은 사료였음에도 사람과 관계를 맺은 토끼들은 매우 건강했습니다. 내렘 교수는 아마 사람에게도 이와 비슷한 상호작용에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추후 진행된 연구에서 75세 이상 노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은 대인관계의 부재로 밝혀졌습니다. 토끼처럼 사람도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서 살 수 없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들과의 경건한 교재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관계 안에서 아름다운 교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변에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영원한 사랑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입술로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사람은
사랑의 진리를 알지요

참사랑은 가난함도 부요함도 없어요
괴로움도 즐거움도 주와 함께 나눠요

나의 가장 귀한 것 그것을 주는 거예요


삶을 계수하는 지혜
시편90:11~12
시편 90장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주여
시편 90장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시편 90장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인생의 허무함 허망함을 알게 하시는
동시에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홀로 영원 무궁하십니다. 절대 의로우시고 절대 창조주신.
그러나 인생은 풀잎같이 쉬 사라지는 안개같은 연기같은
야고4:14
야고보서 4장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생의 풀의 꽃과 같고 쉬 없어지는
빛처럼 소리처럼 일식간에 얼마나 빠른지 베틀에 북지나가듯 허망하고 덧없음

이 기도는 모세의 기도
위대한 모세이나 위대할게 없었던 인생 처절하게 태어난 인생
사행7
시편90 장송곡의 하나로 불려진
시편 90장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그누가 하나님의 일을 바로 알고있는가
삶을 제대로 살지못하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뜻을 안다면 그리 살지못할것이다
바르게 살아야한다 제대로 살아야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지혜롭게 살아야한다합니다.
나는 얼마나 남았는가 언제까지 살것인가?
지난 세월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라. 지금은 얼마나 어디쯤 살고있는가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고있는가?
죄악이 관행한 시대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의 급변한 세상 속에 흑암이 짙은 종교도 인생의 답을 주지못한듯 윤리와 도덕의 타락이 전쟁에 전쟁이
과연 우리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고있는가?
우리는 내일을 모릅니다. 그렇다고 내 인생속에 담기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합당한 삶을 이러한 목적을 목표로 두고 살아야하지않겠냐
인생은 심히도 짧습니다.
바울은 오직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뜻하신 바를

인생 심히 짧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 답답함에 하나님께 항변하는 기도
인생은 수고롭고 슬픈거야 사람들은 욕심이라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떳떳할때 담담합니다.
성경은 손 넓이만한 삶에 두지말고 영원한 하나님께 두라
누가복음 손에 키를 두고
계시록6장 누가 능히 서리요
잠언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얼먹을까 입을까 고민자지말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있을까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본다면 어찌 허송세월 할수가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톨스토이 이 세상은 지나가는것이다.
단테 생각, 가장 현명한 사람은 허송세월하는 것을 가장 슬퍼한다.
탈무드 한정되어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
시간 얼마남았는지 모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조지부시 아버지를 이어 대통령이 된
어릴적 허랑방탕한 삶을 살았다. 공부도 못하고.
40세에 빌리그레암 목사님 만나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기도하며 14년만에 오십사세 대통령이된
하나님을 만나고 경외하는 사람은 인생을 허송세월않습니다. 헛된 생활에서 돌이켜 지혜롭게 삽니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내가 천사의 말한다해도 (Feat. 이한진)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걸 줄지라도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어려운일 당할때
무슨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Seeking For The Heaven's
세상을 보니 그들이 증명하는 건
명예와 가진 재물과 힘과 자랑뿐이라
헛되고 헛된 허망한 것을 위하여
가장 귀한 주를 부인함이라

주님을 믿고 주안에 살아가는 것
얼마나 복된 일인지 측량할 수 없으리
주님을 알고 그 안에 자라 가는 것
가장 귀한 주를 경험함이라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말씀
내 삶의 능력 되시니 나 주를 힘입어 그의 뜻 이루리

내가 속한 곳 거룩케 하소서
주님의 마음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세대
믿음 이어갈 증인이 되어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주님을 믿고 주안에 살아가는 것
얼마나 복된 일인지 측량할 수 없으리
주님을 알고 그 안에 자라 가는 것
가장 귀한 주를 경험함이라


요한4
요한복음 4장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하박국3:1~7
하박국 3장
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산에서부터 오시도다(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5.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 발밑에서 나오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

하나님은 부흥의 파트너 동역자를 찾고 계십니다. 부흥을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를 오늘 찾고  계십니다.
세가지 조건
1하나님의 도우심 주도권
2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지도자
3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욥기 33장
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주께 부르짖는대로 들으소서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내 소원 주 앞에 낫낫이 바로 아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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