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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31.일 (마지막 주일 말씀) 감사와 희망의 새출발

by diane +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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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희망의 새출발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구원의 은혜
하나님 또 다시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해 안 되던일이 이해가 되면 내가 좀 더 성숙 해진겁니다.
관용의 폭이 넓어져야합니다.
타인을 수용할 수 있을 때 결혼을 하는거에요.
나한테 딱 맞는 사람? 얼마나 수용하는가?
구원을 받은 존재로 살아가는 하나님은 기다려주시고
우리의 마음도 넓어져야되고 다른 사람을 품을수있어야
관용이 없다면 이사람은 용서받은게 아니죠
게으름 불성실 진실하지못함 다 인정하고 예수님의 회복의 은혜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영적인
또 염려하지말고 기도하라
1.염려하지말고 기도하라
두 마음은 죄 입니다. 염려하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을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바라는
모두 하나님 앞에 아뢸때 두려움 없이

2.감사함으로 기도하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섭리를알게되는
지나간 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 그래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기도는 불신앙입니다.
기도에서 염려는 없고 감사가 있어야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더 깊은 높은 감사가 있기를
우리는 항상 오늘을 감사해요
행복할 이유와 조건을 삶에서 찾는
외부조건에서 기다리면 오지않습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각 시간 각 조건에서 우리는 감사조건을 발견해야해요.
자칫하다간 평안이 찾아오다보면 죽음이 찾아올수있습니다.
만족스런 시간 감사할만큼의 시간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감사할수가 행복할수가 있을까?
죽기 직전에 깨달으면 의미 없는
오늘 지금을 즐기길 기뻐하길 누리시길
현재가 지금이 최고의 시간이다.
현재가 좋아요 지금이 좋아요.
지금을 충분히 누릴수 즐길수있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
염려는 눈 앞의 떡도 주어먹을수 없습니다.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셨다 도움의 하나님이시다
도움의 돌을 세웠습니까?
지금까지 지내온 것 내 평생 살아온길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보입니까?
전도서 3:13
전도서 3장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먹고 마시는것이 낙이라
그렇게 일년을 보낸것이 감사의 돌을 놓아야
수고함으로 낙이라 하나님의 선물
헛된 인생 정말 헛된가요?
때 많은 때 모든 때를 하나님이 아름답게 하셨다
지금도 그때도 하나님이 아름답게 하셨다.
정말 인생이 고달파요? 아름다운 때
하나님의 축복이고 모든 때 감사의 돌을 놓아야 합니다.
다 감사의 돌을 놓아야돼요. 모든 발자국마다
감사의 돌을 놓기를 축복합니다.
작고 보잘것 없고 허무해보이는 그것이 감사한것 아름답다는것 입니다.
감사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정호승 내 등의 짐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사랑과 용서를 알았습니다.
징엄무게가 삶의 무게가 되어 나를 성숙시킨 선물
겸손과 소박함의 삶을 살게 했습니다

빌립4:12~13
빌립보서 4장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비천할때도 능력을 주세요.
일체의 모든 삶의 비결을 배울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어려움을 초월하는 지각에 뛰어나는 내 생각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화입니다.
우리 죄 불안 경솔 경박 모든 불구하고 우리를 품어주시는 하니님이 사랑이 우리에게
변함없으신 축복을 주시는 여전히 신뢰하는 한해가 되기를
감사와 헌신으로 한해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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