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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2.금 (주의 말씀) 새 힘, 그리스도인의 우울증, 바른 삶의 자세

by diane +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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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찬양하세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종 우리는 배탄 불운한 선원 같아서 바위에 밧줄을 던지며 그것이 안정과 경고함을 주길 소망합니다. 바위에 밧줄이 걸리면 선원이 바위를 배로 끌어당기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배가 바위 쪽으로 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그 분을 더 실제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위십니다. 육체의 힘이 고갈되어 있다면 그 분은 물에 빠져 가는 당신의 영혼을 구해줄 생명줄 이십니다. 영적으로 허기져 있다면 그 분은 당신의 굶주린 영혼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탯줄이 되십니다. 정서적으로 침체되어 있다면 그 분은 당신이 끝까지 해내도록 도와주는 원기회복제가 되십니다. 배탄 당신이 사랑하는 아버지께로 안전이 이끌려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바위 십니다.


나의 주님 구원하여 주소서
날 인도하시네


야베스의 기도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X2
나의 구원 주님이여


믿음으로 인내하도록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강력한 은혜로 나를 보호하고 지키십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얼어버릴 것 같은 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늘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하루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게 하소서. 그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나쁜 생각이 들 때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말씀이 나의 힘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모두 축복 구할때 나는 주의 얼굴만 구합니다
모두 세상 찾을때 나는 주의 얼굴만 구합니다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나는 주의 얼굴만 찾습니다


전도서 5장
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것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저것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자주 말하지만 정작 이것들을 가진 사람은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게 될까봐 불안해하며 살게 됩니다. 결국 우리 사람들에게는 만족이라는게 없다는 건데요. 오직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주인님의 은혜요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만족함으로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루 보내기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로운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근심의 물결 불안의 물결이 몰려와 우리를 휩쓸어 가려 할 때에 우리가 주안에 굳게 서서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땅에 뿌리내린 나무와 같이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의 은혜 안에 오늘도 뿌리내린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사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계절에 맞는 열매가 풍성한 삶이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분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뻐하는 기쁨의 열매가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기적으로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관용의 열매가 풍성케 하여 주시옵소서. 불안한 세상 가운데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안에 자족과 감사가 충만한 하루될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20장
다 감사드리세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리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가운데 가득히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세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육체적인 힘 경제적인 힘 정신적인 힘 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다 한계가 있어서 이러한 힘으로 할수없는것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한계가 있는 세상힘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내 힘으로 살아가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으며 살아가야 하나님안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올 한 해는 나의 힘으로 살아가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사40:31
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새 힘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혼 전부터 계시고 영혼 후까지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땅끝까지 창조하신이라고 말씀합니다. 땅끝까지라는 말씀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안에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기에 피곤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여 주십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한 존재입니까?
이사야 40장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우리 사람들은 피곤하여 지치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자들이며
이사야 40장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새 힘으로 일어서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새 힘은 어떻게 얻을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새 힘이 필요한데 그 새 힘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할 때에 주어집니다. 오직이라는 말씀은 유일한 한 가지라는 뜻입니다. 새힘을얻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아닌 여호와를 앙망하는 길 밖에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앙망이라는 말은 우러러보다 사모하다 시선을 고정시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시선을 고정시키라는 말씀입니다.  
또 이 앙망이라는 단어는 새끼새가 어미새를 향하여 먹이를 달라고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을 말하기도 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간구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앙망이라는 단어는 소망이라는 말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소망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티크바라는 말은 어원은 줄 에서 나왔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소망하는 자는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데 그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그 줄이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팽팽한 줄을 붙들고 있을 때에 그 줄을 붙들고 있는 자가 얻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주시는 새로운 힘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팽팽하게 붙잡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느슨하게 하나님의 줄을 당기지 마시고 하나님을 팽팽하게 붙잡고 하나님의 줄을 붙잡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을 우리가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힘을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가 되면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됩니다. 하나님 해주시는 힘을 받으면 달음박질하여도 걸어가도 곤비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지 않으면 우리는 무기력해집니다. 하나를 붙잡고 있는 그 줄이 느슨해지게 되면 우리는 모든 힘을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하고 그에게 소망의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길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일을 행하시고 새로운 힘을 더하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시고 하새 힘으로 넘어지지마시고 쓰러지지마시고 일어서서 주님을 온전히 찬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은 어떤 힘인가요?
독수리가 날게치며 올라가는 것과 같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독수리는 참새처럼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가는 새가 절대로 아닙니다.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날개를 펴고 기류를 타고 저 하늘을 꼭대기에서 유유히 활공하는 새가 독수리 입니다. 바람을 타고 태양을 향하여 솟구칠 수 있는 새가 바로 독수리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의 삶은 날개를 파닥거리며 살아가는 그런 낮은 삶이 아니라 여호와께로 새 힘을 얻어서 살기 때문에 차원이 높은 삶이요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에게는 달음박질하여 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한지 않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하나님이 돌보시고 지키신다것은 우리 앞에 있 고난을 제거한다 라는것은 아닙니다. 고난은 여전히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힘으로 우리가 고난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장애물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그 장애물을 헤치고 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새 힘을 주셔서 걷고 때로는 달리는 삶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맡은 사명이 힘들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명을 끝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며 소망하는 자가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고난 속에서도 강하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지치지 않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십시오.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십니다. 막막한 인생의 도정에서 헤어나갈 길을 찾지 못할 때에도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은 앙망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알려 주시고 우리의 갈 길을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올 한 해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 소망하시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줄이 느슨하지 않고 긴장감 있게 팽팽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붙들고 있는 줄이 팽팽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말씀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기도 해야 되고 기도한대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힘을 다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땅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곤비하고 피곤한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앙망할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으로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함으로 주시는 새 힘으로 달려가도 지치지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않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과 에너지와 역동적인 힘으로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앙망하며 소망하오니 새 힘을 주옵소서. 세상을 살아가며 피곤하고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있사오나 새 험을 주셔서 다시 일어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으로 독수리처럼 비상하게 하옵소서.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빛가운데로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에 영광 하늘에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에 영광 하늘에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나가세 나가세 싸움터로 나가세


it is well with my soul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시편89:46~91:8


마태9:17
마태복음 9장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지난것은 버리고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라는 말씀이죠. 글자대로하면 버리고 새롭게 하는 일보다 더 간단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반증하고 있죠.
우리는 지난것을 별도로 생각하거나 메여있지 않지만 우리 삶 자체가 지난날의 습관을 이어받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옛습관에 젖어 그대로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성경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시고 겉사람은 쇠하여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오늘 나는 얼마나 새로워지려고 노력합니까? 노력하지 않았다면 이미 우리는 낡은 가죽 부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꼭 새해라서가 아니라 매일 매일 주안에서 새로워지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 예수 앞으로 더 가까이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리
정결한 맘 내게 늘 줍소서
이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한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그리스도인의 우울증

야고5:13
야고보서 5장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설교의 황태자로 불리는 스펄전은 생전에 굉장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랐는데 스펄 전은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을 잘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프로 프리츠라는 신앙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브랜든 실게만 목사님이 말한 우울증을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일곱 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기도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항상 들으시는 분이다.
둘째 당신의 정체성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셋째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라.
넷째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머물라.
다섯째 하나님께 받은 복들를 세어 보아라. 그리고 감사하라.
여섯째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시 고요한가운데 휴식을 취하라.
일곱 번째 자존심을 내려놓고 믿음의 공동체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라.
그리도인일수록, 교회에서 직분을 맡을수록, 우울증이 마음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신앙으로 이겨냈다는 간증을 하고는 하는데 왜 내 마음은 더 힘든지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조차도 능히 이기게 하실 주님을 믿고 필요한 모든 일들을 용기 내어 진행해 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위에 있는 7가지 중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 균형있게 나가시길 바랍니다.


주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크도다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바른 삶의 자세

골3:1~17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는 질서라는 게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살아야죠.
그러면 학생답게 사는 것이 뭘까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꼭 중요한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답게 사는 거예요. 즉 신앙인 답게 사는 것은 뭘까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라는 말은 믿을 신 우러러 앙이라는 말을 씁니다.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고 그분께 맡기고 그 분만을 바라보고 사는 그 분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닫고 살아가는 그런 이 사람을 신앙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도 보면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위의 것을 바라보고 살라고 말씀합니다.

지난 한 해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행여라도 내가 살아온 속상한 과거를 바라보지 말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만큼 수치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고 슬픔도 있었고 불행도 후회도 비밀도 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다 털어버려야 합니다. 나쁜 생각 다 버리셔야 됩니다. 기분 나빴던 일들 다 버려야 합니다.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에게 새 일을 행하실 위대한 하나님을 바라고 미래를 내다보고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 지향적인 사람에게는 내일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눈만 뜨면 보이고 상대하는 게 사람이 일지라도 너무 사람을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사람이 살아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예의 바르고 진실하고 정숙하고 겸손하고 너그러운 것 같아도 겉으로 보기와는 속은 사묻 다를 수가 있습니다.

돌이켜 보세요. 누구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까? 누가 내게 사기치고 시험 들게 했을까요? 누가 나를 실망시키고 배신하며 믿음 떨어지게 만들고 피눈물을 쏟게 했을까요? 한마디로 사람이 아닙니까?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살지라도 세상 물질에 너무 치우치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이 땅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천국 하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아무리 좋아해도 애굽과 같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이 세상에 너무 기울어지면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창19:26
창세기 19장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야고4:14
야고보서 4장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나님과 선한일 천국과 복음 영적인 일에 훨씬더 치중해야 되지 않겠어요.

나에게 복 주실 분은 누굽니까?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을 기억하시고 폐악한 세상에서 또 악한 환경 바라보지 말고 나에게 복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기쁨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죽기만 기다리는 12년을 기다리다가 예수님 만나서 혈류병을 고친 여인처럼,
25년을 기다리다가 아들 이삭을 얻은 아브라함처럼,
38년을 기다리다가 벌떡 일어났던 앉은뱅이처럼,
100년을 꼭 참고 기다리다가 다 죽고 다 망했는데도 가족을 구원한 노아처럼 많습니다.
사상2:6~7
사무엘상 2장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이제 새로운 새해 결단 각오를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이라고 신앙생활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바른 삶의 자세를 큰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제일 먼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위에 것만 찾고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
골3:1~4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우리의 소망이 땅에 있지않습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골로새서 1장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빌3:20
그래서 우리의 시민권은 땅에 있지 않고 오직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돼요.
히12:2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위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골3:4
골로새서 3장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사행4:12
사도행전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러면 그 분만을 믿을때 영생을 구원을 얻어요.
요한3:16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행16:31
사도행전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한다.
골로새서 3장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연세대학교 103세 김영석 교수님이 참 독실한 크리 천 지금도 강의를 하시는데 지금도 건강해요. 어떻게 건강하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첫째가 욕심을 다 버렸대요. 욕심을 버리고 사니까 근심이 없고 불안하지 않고 내가 손해 봐도 욕심을 다 버렸데요. 그렇게 살았더니 건강하더라.
두 번째가 그냥 안 좋은 음식 안 먹고 좋은 음식 먹고 그리고 신앙심을 가진 거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자기는 하나님앞에 늘 기도 한데요. 그랬더니 이렇게 장수하더라 이렇게 말을 해요.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쉽게 말하면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았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그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는 거에요.
지체가 뭘까요? 음란 부정함 사욕 악한정욕 탐심을 죽여야한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려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욕심은 하나님의 법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자꾸 취하려고 가지려고 하고 또 양심에 대한 반역자요 하나님께도 반역자다.
야고보서 1장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고 하는 얘기에요.
골로세서 3장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그래서 땅에 지체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즉 성경에서 벗어버리라.
성경 말씀에 있다 보면 벗어버려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다고 기록돼 있어요. 그게 뭘까?
제일 중요한 거 분노를 벗어버려라. 이 분노가 있으면 안 돼요. 사람은 살다 보면 분노가 없을 수는 없어요. 성질도 나요. 혈기충만 성질충만. 그래서 혈기를 부리면 그동안 받은 은혜를 다 쏟아 버리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분을 내어도 해가 지지 않게 전까지 다 버리라고 그랬어요. 이게 어떤 사람은 한 번 성질을 나고 10년 100년까지 가요. 그러지 마세요. 그냥 잊어버려야 합니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악의를 벗어버려야 됩니다.
에베4:31
에베소서 4장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성도는 항상 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착하고 진실한 자가 반드시 결국에는 성공합니다. 그리고 훼방을 벗어버리라. 아무리 내 마음이 안 들어도 훼방하지말라.
남이 잘 되는 것을 못 보는 자가 있죠. 마치 이 묵은닭 같이 묵은닭은 옆에 있는 닭이 먹는 꼴을 못 봐요. 그래서 그냥 벼슬로 물고 뜯고 찍어요 그래서 피투성이가 되게 해요. 찔긴 사람이되서는 안 됩니다. 물고 뜯어서는 안 됩니다. 남이 잘 될 때 박수 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입에 부끄러운 말과 거짓말을 벗어버려라.
그리고 옛 사람이 행위를 벗어버리라. 땅에 지체는 육적인 삶입니다.
로마서 8장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 육의 삶은 사망에 이른다고 그랬어요. 육의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러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얻느니라 그리고 우리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으로 입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차별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교회 안에서는 가난한 자와 부한자 못 배운자와 배운자 못난자와 잘난 자를 절대로 차별하면 안됩니다. 특히 믿음 없는 자와 믿음 있는 자 먼저 믿은 자와 나중 믿은자를 구별하면 안됩니다.
새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삶으로 변화된 사람을 새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걸 버럭에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래서 성경을 보면 새 라는 단어가 많이 있어요.
에베소서 4장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레미야애가 5장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 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렇게 많이 기록돼 있어요. 여러분은 새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 와 지기를 축복합니다. 이걸 변화된 삶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바른 삶의 자세가 뭘까?
두 번째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번째 거룩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거룩한 옷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나옵니다. 긍휼의 옷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또 하나는 오래 참음의 옷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의 옷 입니다.
또 겸손의 옷입니다.

골로새서 3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온유의 옷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성경 말씀을 읽다 보면 그 말씀 속에서 믿음의 사람이 입어야 할 옷들이 나오더라고요. 그게 의의 옷을 입으라. 악의 옷을 입지마라.
욥기 29장
14.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느니라

의의 옷을 입었어요. 악의 옷이 아니에요. 선한 옷을 입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욥이 환란 고난 다 극복하고 원망 안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더니 배의 축복을 받았고 회복의 은혜를 얻은줄로 믿습니다.

용서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형제를 용서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남을 관용하고 이해하고 덮어주고 용서하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고 관용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는 거에요.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로마서 13장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옷을 입으라는 거에요.
에베소서 6장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관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악한 것들을 때려 부수기 위하여 저주마귀 낙심마귀 가난마귀 질병마귀를 때려부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능력의 옷을 입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악해요. 성도들보면 악한 사람이 없어요. 근데 왜저렇게 실수가 없고 죄를 짓고 왜 저렇게 불평하고 원망하고 자꾸 다른 길로 가렬까 왜 그렇게 했습니까? 능력이 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능력이 옷은 입으면 다 물리칠 수 있을 텐데
갸롯유다는 돈 몇푼 때문에 예수를 배신하고 팔아먹은 자예요. 예수님은 자기를 위하는 척 했던 베드로에게 너밖에 없다 안했어요 영적으로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탄아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그거 차이에요. 능력 있고 없고는 그거 차이에요. 능력 있는 자는 물리칠 수 있어야 됩니다.
세상에 유혹과 환란 핍박을 이길 수 있어야해요.

의의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거룩한 사랑의 옷을 입어야 한다.
골로새서 3장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사랑은 온전히 띠는 매가 되거든요. 그래서 성도는 입어야 할 옷을 입어야 악한 원수를 물리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환란과 핍박 고난을 이기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모든 것이 안 되잖아요.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입어야 하는 겁니다.
스가랴 4장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말씀처럼 내 힘으로 안돼 오직 나의 영으로만 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로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서 서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고 살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우리가 세상 생활하면서 용서라는 단어가 내 삶에 없으면 비극입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고 증오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삶에 막혀 버려 발전이 없습니다. 우리는 위에것 위에 사랑을 더하여야 한다.
골로새서 3장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아무리 능력을 행해도 사랑과 플러스가 될때 기적이 일어나요. 이게 유익한거에요.  

세 번째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골로새서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성도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면 성령이 기뻐하고 불평원망은 마귀가 기뻐하고 감사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네 번째 말씀이 우리 심령 속에 풍성하게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골로새서 3장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섯 번째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의 능력의 힘을 얻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봉사 전도와 헌금 하는 것 십일조 생활 모든 것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절대 안 되거든요. 하나님께 이 감사와 영광만 돌려야 되거든요.

성도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됩니다.
그 분은 모르는 것이 없고 다 알고 계시고 능치못함이 없고 어디든지 계신분입니다.
시편 138장
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우리의 생각까지도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을 속일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진실하게 바르게 신앙생활하면 귀에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시편 139장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제 새로운 결단을 해야 합니다.
2024년은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지으며 살겠다고 결단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부족한 거 같고 모자라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내가 누구보다도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 라는 말을 끼워 넣어 보세요. 더 좋은 생각 같이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듣다 보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될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들면 그 나쁜 생각 속에 더가 아니라 덜 이라고 하는 어려움도 덜할 것 같지 않습니까. 이처럼 좋은 생각에는 더를.  


겨울

이 겨울은 유난히 춥고 깊어
시간조차 얼어붙은 듯합니다
지난날 화사했던 순간들은
까마득히 먼 옛일 같습니다
깊은 겨울밤 홀로 잠에서 깨어나
눈 덮인 창밖을 바라보노라면
계절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속삭이는 듯합니다
마냥 그렇게 상심 말라고
이 혹독한 시절에만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으니
다시 꿈을 꾸라고 다시 살아내라고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눈도 그칠 터이니
나의 어여쁜 자야 함께 부르자
겨울날이 내게 알려준
당당하고 굳건하게 아랑곳 않고 찬란하게
삶을 살아낼 지혜의 노래를
마냥 그렇게 상심 말라고


사랑을 노래합니다

거친 풍파 있어도 짙은 안개 몰려와도
모든 시험속에도 사랑은 변하지 않네

함께 할 수 있기에 기대 쉴 수 있기에
아름다운 사랑 안에서 우리는 하나됨이라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사랑은 모든 것 바라며 견뎌 내는 것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리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의 사랑의끈 놓지 마요
기도와 섬김으로 서로의 상처를 다 감싸주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사랑은 모든 것 바라며 견뎌 내는 것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늘가는 밝은 길이

참 따뜻한 만남

담대하라

홍성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올 때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 말아라
담대히 길을 걸으라

세상 친구 떠날 때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내 편 되셔서 늘 동행하시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기억하라 석은영


꽃들도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주가 일하시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결국 하나님은 치료해주셨네요.


아 맞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예수사랑가

바람아 내 그리운 님께
이 마음 전해다오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예수의 사랑이야기
영원한 사랑이야기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저들의 힘이 너를 압도해도
저들의 힘이 네 숨을 조여도
너는 보리라 기도의 능력을 내가 역전시키리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이제 역전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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