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월 - 손해보는 교회, 마귀의 복?, 말 잘하자

이제로 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그리스도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삶과 다릅니다. 성경은 누가 우리의 오른편 뺨을 때리거든 왼편 뺨도 돌려대라고 말씀하십니다.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내어주라고 합니다. 오리를 가자고하면 십리를 가라고 합니다.
주는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자존심과 욕심을 비우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채워주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해야합니다. 신앙의 성숙은 단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속사람을 변화시켜야합니다.
로마서 12장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은혜가 네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순종
순종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 사랑하실것이요
순종 순종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것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오늘도 나를 깨우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열매를 맺어야하는데 마음만 급해집니다. 왬가을이 되어야 열매를 생각하는지요. 나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열매 맺을수있는데 이럴때만 열매를 맺으려하는 어리석음을 벗게 하소서.
가장 많은 열매를 맺는 방법은 주님께 꼭 붙어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루종일 내게 모든 자양분을 공급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생명력은 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 나의 연약함을 발견할때 실망하지않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은 나의 곧 아버지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나의 약함을 자랑스러워하며 하늘을 향해 얼굴을 들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12장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누가복음 18장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십자가의 피로 평안을 이루셨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시편145:15
시편 145장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하나님의 때는 분명 우리의 생각과 시간과는 다릅니다. 내기대 내 마음 내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며 오늘도 입히시고 먹을것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는 귀한 하루 맞이 하길 바랍니다.


마음속에 근심있는 자들
주 예수께 아뢰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밤도 편히 쉬게 하시고 다시 생명을 주셔서 아침을 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피작하게 하신 하나님 주의 생명이 먼저 가셔서 장막 칠곳을  예비하심을 믿고 오늘 하루도 어디로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세상속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하나님 무엇보다도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빛은 비추게 하시고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곳곳마다 덮혀지게 하셔서 모든 생명들이 힘을 얻고 살아나는 축복의 날이 되게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자녀들을 축복하셔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손해보는 교회

고전6장
7절
고린도전서 6장
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손해가 보는 교회가 되게하소서
차라리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것을 이는 허물이
교회안에서 해결하라 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뷰의한자들 세상 법정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6장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지극히 판단하는 일 지극히 작은 일이라는
우리는 힘든 일인데
고린도전서 6장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교회는 세상일도 하늘일도 판단할 권한이 있다
그래섬지혜로운 사람을 세워 해결할것을
교회안에서 해결하라
마태18:15~
먼저 일대일로 찾아가 알려주라 그 형제의 영혼을 살리기
두번째 한두사람 데리고
세번째 교회에 말하라 안에서 지혜로운 사람을 세워서
네번째 이방인과 세리와같이 여기라 출교시키라 떠나게하라
마태18:18~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교회를 신뢰하지않기에 세상법정에 나아갑니다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게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그들읨믿음은 참 믿음이 아닌ㅁ예수감주인임아닌
고린도전서 6장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모든것을 다할수있으나 마침내 유익
10:23
고린도전서 10장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교회에 유익이 안되는
삶의 판단 기준이 하나님의 영광에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죽을 몸이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것이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라.
참아줄 수 없겠네 손해볼수없겠니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수없겠니
교회 분쟁에는 승리자가 없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이 세상 험하고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죄 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찬양하라 구속의 주 죽음에서 날 구했네 주 나의 반석 되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위해 우리몸에 면역력이 몸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나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우리 영적으로도 일어납니다.
누24:32
누가복음 24장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영적 체온이 오릅니다. 영적 체온이 뜨거워지게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은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마귀의 팔복

마태5:12
마태복음 5장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 하였느니라
미국 더글라스 팔로스 팔복을 패러디해서 쓴
1.피곤하고 바쁘다고 복이있나니
2.교역자의 트집을
3.나오라고 사정해야
4.남의 말을 좋아하는 자는
5.걸핏하면 토라지는 잔
6.인색하여 헌금하지않는
7.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않
성경읽고 기도하지않는 자는 나의
주님이 주시는 복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팔복을 구하며 마음에 욕심이 차있을때 믿음의 뿌리가 약해집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주님 주님이 주시는 복으로 살아 이 마귀
말씀과 기도가 중심인 삶을 사는 복된


어려운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아무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말 잘하고 삽시다

마가9:23~29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산위, 산 아래와 대조
산 위에서 일어나쒼일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헐몬산? 다볼산? 어느산ㅇ니지 올라 모세 앨리야와 대화를 하신
베드로가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 것이 좋사오니
광경이 놀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예수께서 인자가 다시 살아날때까지 오늘일을 말하지말라 전혀 못알아듣는 제자들
산 아래에서
큰 무리 서기관들과 이야기하고있는
말 하지 못한 귀신 들린 아들을 제자들이 못 고치고있는
믿음이 없는 세대들이여 언제까지
고칠수있으면
할수있는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 능히 못 이룰것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손을 잡암그 아이를 일으켜 깨운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가는 일이 없는니라
아래는 영적 전쟁이있고 비천함 좌절한 제자들 무기력한 위는 신령한 가르침이 눈부신 변화가
우리의 신앙의 상태가 이렇습니다.
은혜를 많이 누렸을때 그렇습니다.
앨리야 전쟁 중 53마디의 짧은기도를 드렸는데 놀라운 영적 승리를 이룬
열상18:19
앨리야가 한갖 여인의 죽인다는 말을 듣고 도망을 간
대마 멀리 도망간
삼손 들릴라에 의해 처참한
나의 능력임아니라 순전히 주님의 능력이라
능력 앞에서 겸손해야

사단의 존재가 얼마나 악영향을 힘들게 하는지
귀신 사단의 졸개들
어린아이에게 들어간 참된 영적인 교육이 필요한줄로 믿습니다.
벙어리되고 귀먹은 파리하여 죽은 사람처럼
자주 귀신이 아이를 죽이려
어릴때부터 신앙을 키워갈수있도로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어릴때 양육 받지않으면 어렵습니다
다른 세대가 되지않게하기위하여
귀신을 이길수있는 길은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외에는 없습니다 그 무엇도 없습니다.
오직 귀신 사단을 무찌를 하나님의 능력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믿음의 기도외에는 귀신을 무찌를 수 없습니다.
간절한 믿음의 기도 우리의 믿음이 믿음의 힘이 귀신을 쫓아낸다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아버지 말 좀 잘해봐 언어를 말하는 겁니다
이중언어를 합니다 이말했다 저말했다
마음 상함은 말에서 있는
성령충만 말하게 하심 성령이 그들의 언어를 주장하심
복음 굿뉴스 복음은 사실을 진실을 넘어서서 좋은 소식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제자들이 귀신을 쫓지못한것은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없는 세대여 언제 믿음이 자라겠느냐
할렐루야 아멘
꼭 해야하는 말을 하는 그게 복음이에요


오 크고 놀라우신 주
주님을 시랑합니다 내주


마태복음 5장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비 준비하시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그리스도의 계절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계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해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주는 완전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들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이제야 돌아봅니다

내 삶이 먼저 였는지 주님이 먼저 였는지
이제야 내 뒤를 돌아봅니다
내 욕심만을 채우려
주 십자가의 보혈을 잊고 살았는지
헛되고 헛된 자랑에 주의 영광 가렸는지
이제야 내 뒤를 돌아봅니다
나의 교만과 욕심이
찬란한 주의 영광을 가리고 살았는지
이제야 주의 탄식 소리 들리고
이제야 주 얼굴의 눈물 보이니
어리석고 어리석은 죄인을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나의 모든 지식과 자랑은 주 십자가 뒤에 숨겨 두고
주님만 내 주님만 나타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길을 쫓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듯이 모든 일이 다 잘 되리라
주는 신실하시니 그는 성실하시니 의의 길을 따르라 주의 길을
주는 신실하시니 그는 성실하시니 의의 길을 따르라 주의 길을
맘이 굽은 자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모두 흩어지리라
주는 신실 하시니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갈보리 언덕

내 상한 마음 주님께 아뢰면
그 십자가의 위로 이만큼 다가와
내 작은 어깨를 두드리네
저 언덕 꼭대기 위에 나부끼는
그의 마음이 내게 하얗게 손짓 해
내 마른 가슴을 흔드네
저 언덕 위에로 언덕 위에로
자유의 바람 불어 떠나는 저 언덕 위로
저 언덕 위에로 언덕위로
하늘이 날 사랑하다 죽은 저기 언덕 위로
내 서툰 발걸음 그 언덕에 서면
그 십자가의 뜨거움 날 돌이켜 세워
못 박힌 두 손 날 가리네
저 언덕 아래로 언덕 아래로
저 들판처럼 흔들거리는 마음들에게로
저 언덕 아래로 그 아래로
사랑의 바람 불어 떠나는 저기 저 곳으로
용서의 바람 불어 가 닿는 저기 저 곳으로


he will carry you
There is no problem too big God cannot solve it
There is no mountain too tall He cannot move it
And there is no storm too dark God cannot calm it
There is no sorrow too deep He cannot soothe it

And if He carried the weight of the world upon His shoulders
I know my brother that He will carry you
And if He carried the weight of the world upon His shoulders
I know my sister that He will carry you
He said, "Come unto Me all who are weary, and I will give you rest"


how great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