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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삶의 기술을 얻는 것입니다.

by diane +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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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삶의 기술인 지혜를 잘 활용하면 잘 살아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삶의 기술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때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그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십니다.

두려워할 때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말아라 이 역동성 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나도 두려워하지말고 너희를 압제할 것 같은 것들도 두려워하지말아라

두 가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 두려움, 다른사람과 자연물을 두려워하는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는데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은혜를 주십니다.

두려움에 있으면 위축되는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이용하려 하는데, 우리는 두려우면 우리의 약자에게 풀려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을 넘어서서 성숙한 길로 가는 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두려워하지마 하시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분이심을 의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의존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두려움의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을 조종하려 합니다. 따뜻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부모를 조종할 수 있다고 느껴요. 전제군주처럼 굴려고 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데 동시에 하나님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는 계속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이게 역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정감과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시고 성숙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두려움의 품목들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 많이 먹어둬라 늙어서는 맛이 달라지더라고. 사람이 성숙해지고 달라지면 두려움의 항목이 달라집니다.

예전의 두려움이 성숙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존중하는 두려움, 하나님께 사랑하는 두려움이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주관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와 어르신의 입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그 과정이 단시간에 안됩니다.

그래서 찬송을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두려워하지말아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신앙의 원숙함이 될때까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 계속되고, 주님의 말씀이, 찬양이 있습니다.

여전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성숙한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에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세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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