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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3.11.14.화 -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교회되게 하소서, 시간의 유한함

by diane +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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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또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님의 열매를 바라시며


R.A 토레이 목사는 왜 기도하는가 라는 질문에 마귀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있고 기도는 하나님이 정하신 마귀에 대한 저항 방법이기 때문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마귀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며 모든 믿는 사람들을 넘어뜨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놓으려고 합니다.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마귀와 대적하고 마귀의 계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의 부르짓는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쉬지말고 기도하고 포기하지않고 간절히 구할때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수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우리는 완벽한 인간관계를 꿈꾸지만 모두 죄를 가지고 그 관계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가지고 그 관계안으로 들어오십니다.
에베소서 4장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나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나를 아들이라 딸이라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죄됨에 불구하고 나를 자녀삼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으시고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내가 외로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처럼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치를 값이 없는것은 정말 빚이 없어서가 아니라 탕감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중개자가 되게 하소서. 내가 탕감받은 만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오늘 복된 날이 되도록 걸음마다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와 온종일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1장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베후3:9
베드로후서 3장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가 모두 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오늘도 기다리시는 우리 하나님, 주님께서 더디 일하시는것이 아닌 우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중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할수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주의 그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로다 예수의 공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주께서 이나라 이 민족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섬기는 나라되게 하여 주시며 위태로운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사는 이나라가 하나님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며 특별히 전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국군 장병들을 주님의 손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위태로운 이 위기 안보상황에 저들에게 믿음주시고 건강주시고 담력주시고 안전하게 하여주시고 기도하는 모든 부모님들의 기도가 자녀들에게 응답되게 하시고 아버지 이나라 이민족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나라 영광받으실 나라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한 날에 모든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고 영광받으시옵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교회되게 하소서
고전7장 4~5절
고린도전서 7장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7장
1.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답을 하는것 성도의 결혼생활
1.친밀한 부부가 돼라
답을 주는 3절
결혼을 하면 의무가 생긴다
고린도전서 7장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결혼을 하면 내몸이 내것이 아닙니다.
서로 분방하지말라 기도를 목적으로 합의상 분방 너무 길지않게
외로운 배우자가 시험에 들지않게
고린도전서 7장
8.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배우자를 향한 의무가 생김을 잊지말라
친밀한 부부 서로 사랑하고 책임과 의무가 있다

2.신실한 부부가 돼라
이혼을 해돚되느냐?
신실한 부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부부
고린도전서 7장
10.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11. (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원칙을따라

3.섬기는 부부
주를 섬기는 부부
고린도전서 7장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38.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곧 주님이 다시 오실때 가정을 이루고있으면 혼란이
주님을 섬기는 일에 소홀히
고린도전서 7장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34.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을 섬길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는것이 짐이 될수있지만 힘이 될수도
하나님은 가정읆교회를 통해섬당신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길 원하십니다.
마귀는 가정을 먼저 파괴합니다 이걸 알아서 가정을 친밀하게 신실하게 섬기는 가정을 지키시리 바랍니다.


완전한 사랑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우리나라 사계절 9~11월 오늘 깊은 가을입니다.
우리는 자연 앞에서 늘 배워야할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산길은 지나가고 지나가고 지나가고 길이 난것이 되는 여러사람의 흔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지금 내가 지나가는 삶의 흔적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된다면 나의 뒤를 이어서 여러사람들이 같은 길을 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아름다운 삶의 길이 하나 만들어지는 일이 생기게 되죠.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가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길 되신 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늘 지켜주시리


시간의 유한함

전11:9
전도서 11장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독일 대학의 철학과에서 종종하는 실험입니다.
교수가 학생들에게 평생동안 이루고싶은 목표를 적어보세요 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건성으로 종이를 채웁니다. 어떤 학생들은 강의 시간에 대부분이 지나도록 한두개도 제대로 적지 못합니다.
여기서 교수가 한가지 조건을 더 제시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1년밖에 남지않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분명 같은 내용인데도 인생이 1년밖에 남지않았다고 하자 학생을은 부리나케 종이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자기자신이 무엇이 되고싶은지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중한 오늘 하루를
평생을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마지막 날이라면 주님이
마음속에 주님이 심어주신
주님  오늘 하루도 비전을 위해 잘
새로운 비전을 계획하고 세우고 그 비전을 잘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못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 예수 나를 숨겨주소서


내 주여 뜻대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주님 한 분만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 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아기 예수 나셨네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치며 주를 찬양하여라 아기예수나셨네
만왕의 왕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었네 아기 예수 우리 주 하늘 평화주시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빛으로 비추시네

주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닮기 원해
그의 빛으로 나갈 때 그 성품 닮아가네

빛을 닮아갈 때 주가 주신 자유함으로
옳은 데로 돌아와서 별같이 비추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 되신 우리 주와 그 생명 길 가네

주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닮기 원해
그의 빛으로 나갈 때 그 성품 닮아가네

빛을 닮아갈 때 주가 주신 자유함으로
옳은 데로 돌아와서 별같이 비추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 되신 우리 주와 그 생명 길 가네

내 영혼아 일어나 주의 빛 발하라
주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 되신 우리 주와 그 생명 길 가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여호수아1:2
우리도 이 음성을 들었다면
강하고 담대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여호수아 1장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그 약속의 가나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 들밖에 한밤중에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저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위에 큰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그 한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위에 오자 멈췄네
저 동방의 박사들이 세아기보고 절하고 그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드렸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셨네


거룩한 밤 O holly night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살아계신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그가 오신 이유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십자가를 질수있나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성도의 노래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선교사&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선교사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꽃들도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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