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3.11.11.토 - 고난에 대한 반응, 바보처럼

by diane + 2023. 11. 11.
728x90
반응형
SMALL


사람은 조금만 커보이는 일을 만나면 작은 이유라도 크게 과장해 피하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도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모든 일보다 더 큰 뜻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죠.
그리고 그 큰 뜻 가운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이 녹아져있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문제가 작아 보이게 해주세요. 제가 마음에 뜻하여도 이루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오니 모든 두려움이 겨와 같이 날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사자는 두려울것이 그 무엇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전진하는 승리의 깃발을 펄럭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왜 이 죄 많은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을까?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포로된자 눈먼자 눌린자에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해는 해방을
무엇이 우리를? 마귀가 죄 때문에 죄로 말미암아
죄가 있을때 하나님께서 마귀를 허용하셔서 마귀에게 볼모 잡혀서 마귀의 노예일수밖에 없는
모든 인간의 운명은 슬픈 운명의 모습으로 살다가 영혼이 망하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신 우리를 구원하러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시러 십자가에서 희생양이 되셔서 완불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 기묘자 희생공로자로 말미암아 자유함 구원 받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믿습니다.

이사야 61장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자여 어이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중에
외치는 자 많건 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자여 어이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고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사신 그리스도
만 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고


세상에 참으로 공평한거 두가지 누구나 다 늙는다는것  죽는다는거죠. 문제는 사람이 죽은 후에 역사의 평가와 하나님의 심판이있다는 사실입니다.
모세의 죽음은 온백성이 30일을 애곡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세상에는 죽음에 이르렀을때 칭송을 받는 사람은 많지않습니다.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삶의 끝자락을 생각하죠. 그래서 가을에 죽음을 준비해야한다고 많이 생각합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홀로 비참하게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의 길을 걸을수있습니다.
히9:27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더욱 주님께로 향하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길 원합니다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 나 들어가 한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고난에 대한 반응

데후1:5
데살로니가후서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문명의 발생과 쇠퇴의 과정을 보편적인 이론으로 정리한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문명은 홍수와 가뭄이 잦은 척박한 지역에서 꽃이 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문명이 꽃피며 그 결과물에 안주할때 문명은 쇠퇴하기 시작한다는것을  역사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훗날 토인비는 사람 역시 문명의 역사와 같이 고난에 적응하는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말했습니다.
토인비에 따르면 사람은 고난에 크게 네가로 반응합니다.
1.고난이 없었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2.고난이 사라진 미래를 떠오르기만 한다
3.누군가 도와주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4.위기에 맞서 할수있는 일을 한다
네번째로 반응하는 사람만이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룰수있는 사람이며 토인비는 이런 사람들을 창조적 소수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 열두명의 창조적 소수자가 만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믿음때문에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던 시절에도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을 포기하지않았고 전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환난과 어려움에도 주님의 약속만 믿고 따르던 믿음의 제자들 처럼 고난에도 주니 만을 바라보는 창조적 소수자가 되십시오.
주님 고난중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창조적 소수자가 되거하소어
12명의 제자처럼 창조적 소수자가 되어 만방에 복음을 전합시다.


주께로 한걸음씩

1. 주께로 한 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너의 죄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2. 주께로 한 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 주께로 한 걸음씩 주 은혜 받아라
기회를 잃지 날고 네 마음 정하라

4. 주께로 한 걸음씩 곧 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앞에 드려라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바보처럼

마태12:1~4
10년동안 기도를 했는데 근데 끝까지 들어보라고 네? 목사님을 바꿔달라고 기도를 드린
목회자에 대한 이미지가 있으신데 그게 만족이 안되신 때로는 카리스마있게 리더쉽을 사람을 휘어잡는 사역자 기도도 영발있게
그렇게 기도하는데 나의 기도가 올바르지 않다는걸 들려주셔서 미안하다고 깨달음의 영을 주셨다는
결혼 전과 후가 달라진점들이 있다. 물어보는말에 답한다에서 대꾸가 없다 손이 시릴때 손 잡아 주었는데 장갑껴 너없이 못산다에서 너 때문에 못살어..
뭔가 마음에 안들고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어요 미소가 비웃음으로 보이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거에요
예수님도 삶의 여정 속에서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
안식일에 대한 내용 안식일의 주인에 대한
마태복음 12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종교 지도자들의 기대치가 있었던 거에요 그렇게 생각할순있는데 어느순간 말을 하게 돼요. 그사람이 왜 마음에 안드는지 내 삶에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내는
트집을 실수하길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이 중요한것 안식일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 뿐아니라 놓치고 있는
예수님은 그 자리를 떠나셔서
사소한 일로 문제를 삼고 겉으로는 거룩한척하는
런던에 교회에서 한국 여행오시는 분들을 투어를 도움으로 여러사람들을 경험하는데 한국 아줌마가 로타리에서 돌다가 앞차를 박은 화를 내다 차 상태를 봤는데 영국인 차가 화를 내는것이 유카카 마이카 노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밀어내고있어요 우리도 밀어내기가 얼마나 쉬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는거에요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이 유연한 마음 이라는거죠. 다른 사람을 향한 유한 마음이 없다면 잘못됐다는거죠. 희생제물보다 자비를 원하신다 하십니다. 종교의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연한 마음은 끌어안죠. 자유롭습니다. 하나님안에서 겸손합니다.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사람을 살리는 이름인줄 믿습니다.
아이가 아파트 7층까지 자전거를 갖고 올라가면 5만원을 줄께 아이가 무시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고 자전거를 들고 가는거에요. 율법적인 사람은 5만원을 안줘요. 유연한 마음을 가진 아빠라면 5만원은 줬을거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유연한 마음으로 보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가 실수할때 다시 일으켜주시고 말씀주시고 어떻게 유연한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그 마음을 배우는 우리가


예수는 나의 힘이오 내 생명되신 구주 예수 떠나살면 죄중에 빠지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때 위로하고 힘주시리 주 예수


한 사람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정결하게 준비된 사람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주의 뜻 행하는 사람

한 사람통해 하나님 일하시네
한 사람 통해 주의 뜻 이루시네
한 사람 통해 복음 전케 하시네
나도 주의 한 사람 되게 하소서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정결하게 준비된 사람
시대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다
주의 뜻 행하는 사람

한 사람통해 하나님 일하시네
한 사람 통해 주의 뜻 이루시네
한 사람 통해 복음 전케 하시네
나도 주의 한 사람 되게 하소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창대하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창대하리라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십자가 서 있는곳

십자가 서 있는 곳 그 언덕 위에서
내게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모든 죄를 나의 모든 허물을
깨끗게 하실 바람이 불어 온다

아버지의 마음이 아버지의 눈물이
그 바람에 불어 온다
나를 강하게 하네 내게 능력 주시네 영원히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십자가 그 바람이 내게 불어 온다
떨리는 내 입술도 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해
오직 예수 이름만 나 전하게 하네
십자가 그 바람이 내게 불어 온다

그 바람을 타고 날아 오르리 저 하늘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리리카 강아지처럼


오직 예수 나의 소망
가시면류관 쓰신주 나의 죄사하셨네 갈보리 그 사랑


로마서 13장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우리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나오길


천국가는 자

한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나의 성령님 말씀하시길 감사는 천국 문을 연단다
나에게 이제 남겨진 삶
응답되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 감사하기보단
그 때 그 때 감사하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매일 주께 감사드리길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감사하단 말씀 올려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응답되는 것만 감사하기 보단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매일 주께 감사드리길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감사하단 말씀 올려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응답되는 것만 감사하기 보단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길
한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나의 성령님 말씀하시길 너에게 천국 문은 열렸다
나에게 이제 남겨진 삶 못 받은 것 불평하기 보단
내 주 예수 십자가 피로 천국에 가는 것 감사
내 주 예수 십자가 피로 내 집 천국인 것 감사



광야를 지날때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네 방패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기뻐하라 그 시련을 통해 너를 단련하사 정금같이 되리 기뻐하라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감사하라 모든일 합하여 선을 이루시며 승리케 하시리 감사하라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시편139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감사 위에 감사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느 곳으로 가며
주님의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을까
바다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주님의 그 손이 날 인도하시며 날 붙드시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과 내 뜻 아시니
나를 항상 지키시며 영원한 당신의 길로
때론 두려움 나 느낄 때도 주님계시네
23.11.11 10:25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내 안에 소망 다 사라져가고 눈물만 흐르던 날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내게로 오신 주
잊을 수 없어 그 따스한 손길 나 당신을 만난 날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내게로 오신 주
잊을 수 없어 그 따스한 손길 나 당신을 만난 날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수고하고 짐 진 내 아들아 내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짐 진 내 딸아 내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10:41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 내 호흡이 주를 섬기니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하리
주 잠잠히 나를 비추며 주 가득히 나를 채우니
무엇도 나를 흔들지 못하리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모든 두렴 사라지게 해
영원히 주 찬양 찬양 내 영혼 춤추리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모든 어둠 사라지게 해
영원하신 그의 사랑 안에 나 거하리


나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기쁨이 넘쳐 흐르네
나 작은 자 같지만 내 안의 빛이 눈먼 땅을 비추리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길이 결코 처음 밟는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가세 때론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주님 부르실 그날을 향하여 손잡고 함께 가세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