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은 참 중요합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잠언 17장22절에서
잠언 17장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우리 마음의 생각은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바라보며 그것을 말로 시인할때 마음의 두려움과 불안함은 사라지고 할수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듣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기억하고 꿈꾸고 믿으며 입으로 시인해야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꿈을 꾸고있는가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는가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it is well with my soul
죄는 우리 각 사람의 삶의 여전히 늘 존재하는 슬픈 현실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필적하지는 못합니다.
로마서 8장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주가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 주를 몰랐을 때 이 세상이 내게 전부였었죠 얼어붙은 내 마음 느껴 따뜻함을 알게 하셨죠
깊은 어둠 해쳐 한 줄기 빛 내 영혼 비추어
내 모습 상한영혼 모두 주 손길로 고치셨죠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나
나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내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내 영혼 깊은 곳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으리
나를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나를 바라보시는 시선에 감사합니다. 나의 시선은 언제나 하나님을 외면하기에 아버지를 느끼지 못합니다. 한순간도 아버지께 온전히 집중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이 아침에 단 일분이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오직 주만 생각하길 원합니다 아무일 없을 때에도 마음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가 좋아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을 오늘은 나를 위해 생명을 던지신 주님을 사랑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42장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하나님 뵈옵는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하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요일2:15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앞에는 하나님인가 세상인가를 매순간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의 선택이 주님을 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보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안에 거하는 행복한 하루 맞이 하세요.
나의 매순간 모든 선택이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나의 구주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 시대는 정말로 주님앞에 정신을 차리고 부르짖어 기도할때 입니다. 아버지 기도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하시고 우리의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전쟁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이 있는 곳에 복음의 평화의 말씀이 증거되어 나아갈수있는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남북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여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더욱더 38이북에 복음을 전파할수있는 십자가의 군병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칸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남북통일도 복음으로 이루어지며 이북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게 하여 주시고 남북이 하나되고 주님 영광의 나라를 세워갈수있는 복된 축복의 나라가 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영광받아주시옵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복있게 살아가는 사람
갈1:11~24
갈라디아서 1장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태어난 아이가 처음 교회오는날 목회자들은 대개 앞으로 이 아이가 살아가면서 사람 잘 만나는 복을 받고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 잘 만나는 것보다 더 귀중한 축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복된 사람을 만나면 그 복이 나에게도 흘러 들어와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거짓되고 잘못된 사람을 만나면 많은 고통을 만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교회는 만나지말아야할 사람을 만난겁니다. 참다운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 그릇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로 잘못된 길로 가게되었다는.
이 소식을 들은 바울이 갈다디아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참다운 복음이 무엇인지를 다시 전해주게 된.
바울이 전한 복음은 먼저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한 복음이다라는 겁니다. 대부분 종교의 가르침은 그 종교를 창시한 교주의 가르침에 있습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유교는 공자 이슬람교는 마호메트
기독교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라는 거죠.
그래서 복음의 출발점은 사람이 아니라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온겁니다.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복음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라
인류의 역사를 보면 겉으로는 인간이 주인공인것처럼 보일때가 있지만 역사가인 토인베의 말대로 역사의 진정한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복음을 경험한 사람의 중심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왕으로 계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복음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에게로 어떻게 전달되었을까요? 계시로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계시를 단어적으도 보자면 감추어진것을 드러낸다 덧댄것을 벗겨낸다 의미를 가진
이 계시가 기독교에서 사용되면서 하나님의 비밀이 밝혀지는것을 뜻하게 되었다는
계시에서 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이죠. 우리가 알려고해도 알수없고 하나님께서 드러내주시고 벗겨주시고 알려주셔야 그 비밀을 알수있다라는 겁니다.
2.사람을 변화시켜주는 복음이다
사행8~9장
예수 믿기 이전의 바울의 삶의 모습 착각에 빠진 삶의 모습 자신이 삶이 하나님께 최고의 충성을 한다고 생각한 근데 그것은 충성이 아니었다 라는것 충성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진것 하나님께 멀어진것이었다. 이런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체험 이날의 체험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이 체험은 바울의 일생을 바꿔놓은 이 체험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나의 주 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를 영접하게 된 또한 이 체험은 일생동안 선교에 헌신하며 삶을 살아가게 했다는겁니다.
이 축복된 만남이 어떻게 가능했겠습니까? 바울이 한것은 죄 지은것 밖에 없습니다. 근데 예수님이 찾아오신겁니다. 바울은 이것을 은혜라 고백하고 있죠.
예수님이 찾아와주시는 인생 얼마나 복있는 인생입니까? 예수님이 만나주시는 인생 얼마나 멋있는 인생일까요?
이와 같은 복있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라고 하는것은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는 겁니다.
바울의 삶의 변화는 어디에 촛점이 맞춰져있습니까? 바로 중심의 변화죠.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복음은 바울이라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복음이 개인에게 들어가면 이렇게 변화되는거죠. 가정에 국가에 복음이 들어가면 가정이 그 나라가 변화됩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복음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는겁니다.
3.복음은 열매를 맺게합니다
삶을 변화시켜 열매 맺는 삶을 살게하죠.
성경은 그 열매로 그들을 알지라 말씀 합니다.
복음은 사람에게서 어떤 열매를 맺게 할까요?
화평의 열매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는 원수가 변해서 친구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전도의 열매
사행9장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고 곧바로 전도
사도행전 9장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복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마음이 뜨거워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는
복음을 전할때 가끔 회의가 들지않습니까? 예수 믿으세요 한다고 달라질것이 있을까 한다는 그런회의가 들때
하지만 우리가 복음의 능력에 회의를 품고 있으면 복음은 역사하지않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복음 그 자체의 능력을 믿고 전할때 살아서 역사하는 놀라운 믿음의 길들이 될거라 믿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마을 주민이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병원을 찾아가서 형제님 이제라도 당신이 당신의 죄를 깨닫고 고백할수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해주실것입니다. 목사님은 형제에게 용서에 관한 구절을 읽어주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계속 찾아가서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했는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놀랍게도 회복되었을 뿐만아니라 퇴원하게 되었다는겁니다. 그러부터 8년동안 신실하게 믿음의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거죠. 그 주민의 장례식을 집전하던 목사님에게 한 노인이 다가와서 목사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저는 이 분이 8년전에 입원 했을때 그 옆 자리에 누워있던 사람입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이분에게 복음을 전하는걸 듣고 있다가 저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 아십니까?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복음 듣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라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 받지않고 우리 육신이 잘되어가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아십니까? 우리 영혼이 육신이 잘 되어가는것 그것이 진정한 복인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하다. 바라기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이 함께 하셔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자리에 풍성한 놀라운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수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님 날개 밑에 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곁에 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많은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와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달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
나쁜 것을 경험하면 진짜 좋은것을 알게 됩니다. 열매를 거두는 기쁨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삶인 것이죠.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을 찾은 청교도들은 미국에 도착하지만 영양실조와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을 잃고 맙니다.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겨우 옥수수와 감자를 수확하게 되죠. 그들은 그 첫 열매로 감사 제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수확과 행복한 환경이 아니라 끼니를 잇는 어려움속에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은 풍성함이 아닌 배고픔과 불편함에서 시작된다고 볼수있습니다.
2023년 돌아보면 좋은 일보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그랬던것처럼 풍성하고 행복해서 감사하는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이 시간에 꼭 알려드리고싶습니다. 많이 감사하시고 많이 행복하십시오.
다 감사드리자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것 주신것 감사
지난 추억으로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나의 영혼 평안해
영원토록 감사해
신앙인의 자세
마태5:14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감리교의 창시자로 전세계를 돌며 평생 전도를 했던 존 웨슬리가 쓴 '할수있는 한' 이란 글입니다.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장소에서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시간에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할수있는 한 오래오래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웨슬리가 사람들에게 할수있는 최선은 바로 전도 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디에서도 누구를 만나도 모든 방법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복음 전파 중심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이 잘 보이듯이 세상이 어려울수록 그리스도인들이 빛을 발해야합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선한 일인 복음 전파로 세상을 더욱 밝게 밝히십시오.
주님 세상이 어려울수록 더욱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십시오
어디에서도 누구를 만나도 모든 방법으로 복음을 전합시다.
추수 찬송을 드리세
하나님이 우리를 일용양식 주시니
추수 찬송 부르세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 찬송을 부르세
공중나는 새를 보라
불뱀에 물린 백성을 살리는 모세의 기도
민21:4~9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말에 따라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말하는지 관심이 많으십니다. 우리 말 속에는 생각이 담겨있고 믿음이 담겨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은바된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 하나가 언어입니다. 언어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담겨 있고 우리의 언어가 환경을 미래를 인간관계를 만들어갑니다.
그런까닭에 우리는 언어를 사용할때 잘 분별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5~6절
민수기 21장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원망하면 불뱀에 물린다 죽는겁니다
4절 원망 상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민수기 21장
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마음이 상한게 좋지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원망은 결과를 반드시 낳습니다
백성들이 모세에게 찾아와 회개하면서 기도를 요청합니다.
민수기 21장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모세가 원망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합니다. 그 중보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백성들을 살릴 길을 말씀해 주십니다. 치료받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8~9절
민수기 21장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놀라운 중보기도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교훈은?
1.하나님이 주신것을 원망하는것은 지혜롭지않다.
이스라엘 정말 없어서 원망할때는 하나님이 벌하지않습니다. 그런데 달라해서 주셨는데 주신걸로 원망할때는 징벌하시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맛나 먹을것이 없어서 원망할때 맛나를 주셨는데
출16:15
출애굽기 16장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33절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이 주신 맛나
출애굽기 16장
33.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하나님이 주신 맛나인데 광야생활이 끝나면 맛나를 내리지않습니다.
40년동안 매일 맛나를 주셨고 계속 먹다보니 실증을 느끼게 된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것을 가지고 원망하는
민21:5
민수기 21장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원망을 하게되면 계속 원망하게 되고 눈이 어두워지고 문제를 과장하게 됩니다
감사하면 있는 것만 보인다 원망하면 없는것만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불신하게 되는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신다.
원망하는것을 극복하는 지혜를 배워야
1.하나님이 주신것들을 지속적으로 살아갈때 원망을 극복하게 됩니다.
인간은 너무 빨리 실증을 느끼죠 늘 새로운 감각적인것 추구하는데
행복의 비결은 내게 주신것 가장 가까이 있는것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장소 그것을 사랑하고 누리고 즐기는것 행복한것입니다.
사람은 익숙하면 실증을 느끼고 조금씩 권태를 느끼는 속성이
특별히 단백하고 단순한걸 좋아하는것입니다.
행복한 비결 아내가 만들어준 단백한 음식 날마다
비슷한것만 주는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반찬투정하면 행복이 깨지는것
2.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신뢰할때 원망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뭔가를 주셨다면 여기에 뭔가 하나님의 선한 뜻이 계시기에 믿으라는 나에게 준것
맛나를 주신 이유
신8:3
신명기 8장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인걸 알게하시려
신8:16
신명기 8장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너를 낮춰 겸손하게 만들고 복을 주시려고
2.중보기도는 병든자를 치료하는 능력입니다.
민21:7
민수기 21장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아는 백성들
기도의 능력을 안다는건 광장히 중요한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알아야 기도를 부탁하는거죠.
예수믿는 우리가 기도의 능력을 모른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기도에는 놀라운 능력이있습니다.
중보기도
중보기도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있는겁니다
1-하나님은 중보기도에 응답하신다
민수기 21장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불뱀이 불뱀을 치료하는
저주받은 뱀이 저주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역사하는 방법이 이래요
원망하면 불뱀 물리고 기도하면 치료하는
원망은 생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는 생산적인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살리는 병든자가 치료받는 놀라운 응답과 역사가 있습니다.
기도에 능력을 알고 힘씁시다.
2-치료의 능력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때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니 모세가 순종합니다.
모세가 불순종했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않는 거에요.
민수기 21장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순종이란 하나님 말씀에 행동으로 반응하는것
참된 믿음은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행함이 있어야 역사가 일어나는것
행동으로 순종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는
모세가 순종할수있었던 이유가 뭘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처음 만났을때 모세가 가지고있던 지팡이가 뱀이 되는 뱀이 지팡이가 되는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이런 역사가 있는걸 경험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모세가 순종할수있었던
하나님이 모세의 지팡이에 은혜를 주신거,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으로 축복하시고 역사를 이루십니다. 경험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 으로
출4:2~4
출애굽기 4장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하니님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니까 이런 역사들이 있다는걸 이미 경험했기에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 말씀에 순종하면 이 백성들을 살릴수 있음을 알았던것
하나님이 주신것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것들이 헛된게 아니더라 이런걸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디에 머물든 하나님이 머물게 한 그곳이 장소 거기가 축복의 장소에요
요셉도 보디발의 집에 머물렀을때 그 가정을 통해 축복하고 감옥에서도 요셉이 원망 불평하지않으니 축복하고 형통케한
머물고 있는 직장에서 장소에서 태도가 좋아야합니다.
머무는 장소가 버림받았다고 생각됩니까?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보내는 장소 머무는 장소를 통해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3-하나님 말씀을 믿고 논뱀을 바라보는 사람은 다 고침을 받았다.
민수기 21장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구원은 단순함 믿고 바라보면 사는것 구원받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안 믿는 겁니다 어떻게 바라보면 살아? 그럼 인생이 어려워지는 힘들어지는거죠.
그런데 말씀 믿고 바라보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기에 구원은 단순합니다.
십자가를 믿고 바라보면 구원받는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되는게 아니에요.
3.원망공동체가 아닌 축복공동체를 세우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할때
축복공동체를 세우기를 원하셨어요.
축복공동체가 곧 사명입니다.
창12:3
창세기 12장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22:18
창세기 22장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놀라운 사실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실을 이삭에게도 똑같이 주신다
창26:4
창세기 26장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8:14
창세기 28장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야곱에게도 주신다.
모든 만민이 축복 공동체를 세위기 위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겁니다. 우리 교회는 축복공동체입니다. 축복공동체가 되어야합니다.
의식속에 박혀있어야해요. 교회오면 축복을 받는다 축복을 나눠주는 곳이다. 축복공동체 의식이 있어야해요. 원망하면 축복이 달아납니다. 받은 복을 지키는건 더 어렵습니다.
감사하면 축복이 찾아오고 증폭되고 지키고 키우고 나누고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공동체
축복공동체는 곧 감사 공동체
시편50:23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하면 기적을 구원을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되는것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볼때 구원을 얻게 됩니다.
민수기21장 예수님 오실 사건을 예표하시는것
왜 불뱀 치료를 불뱀으로?
그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3:14~15
요한복음 3장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도 십자가에 들리셔야되는데 뱀처럼 들려서 저주를 받음으로 저주를 해결하시는 것 독이 독을 치료하는 것
우리가 받은 저주를 치료받기 위해서는 누군가 저주를 받아야 되는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바라보고 믿는자마다 저주에서 해방되고 치료받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맛나는 장차오실 예수님의 생명의 떡을 예표하는
요한6:32 48 49~50
요한복음 6장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먹으면 죽지않습니다.
51절
요한복음 6장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생명의 떡, 생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오셔서 예수님을 먹으면 죽지않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성찬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영적인 체험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적용해야합니다.
고전10:10
고린도전서 10장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사도바울도 원망하지말라고 부탁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감사하면 복받고 서로가 관계가 좋아지고 감사의 사람이 모여 행복해지는 복이 임하는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이 은혜가 함께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 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 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 되신 사랑의 연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 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 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잠언 4장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주는 완전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완전함으로 그분을 닮아가는 길을 걸어갈수있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크신 주의 팔에 안기세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 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
그 빛 모아 주께 기도드릴때에 응답하시니 신실하게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받는자 일으키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주가 일하시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재미있게 듣던말 이책중에 있으니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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