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신부가 하와이에서 선교생활을 하던때에 하와이 지역에 나병이 심각하게 퍼지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나병을 막기위해 환자들을 몰로카이 섬으로 격리시켰습니다.
이때 데미안 신부는 자진해서 그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병환자들을 치료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병환자들은 데미안 신부의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데미안 신부와 대화도 하지않으려했고 교회도 참석하지않았습니다. 데미안 신부는 안타까워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신분이 같아야 네 말을 듣는다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얼마 후 데미안 신부가 나병에 걸리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섬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생명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며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축복하시고 구원해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복음은 내게 영원히 살라고 날마다 죽으라고 명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달리 죽음은 생명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너를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채우시는 하나님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이 가득하다는 것은 어둠이 물러갔다는 뜻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것은 어린아이의 모습을 버렸다는 뜻입니다. 내가 오늘을 소유하는 것은 어제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주님 내 안을 비우고 아버지의 은혜를 채우게 하소서. 식은 찻잔의 물을 버리지 않으면 뜨거운 차를 받을수없다는 말처럼 나의 식어버린 마음을 오늘 내버리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오늘 내가 좋다고 여겼던것들을 내려놓고 나믜 손을 비웁니다. 아버지 채우소서. 아버지의 것을 갖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이사43:19
이사야 43장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오늘도 우리보다 앞서서 행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이 열어가시는 그 길에 순종함으로 나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주여 성령의 은사를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오늘도 충만케하소서
하나님 새로운 아침에 은혜로 찾아와 주신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와 자비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삶가운데 만나는 사람과 사건과 모든것 안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수있는 풍성한 하루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이웃에게 또 우리 가족에게 은혜 베푸는 인생 될수있도록 그래서 주님 닮은 하루로 채워가는 오늘 하루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나누는 은혜로 말미암아 풍성한 하루의 복이 넘치길 소망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은혜를 주는 사람
사행10:24~33
사도행전 10장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말하는것 가운데 비슷하게 쓰이지만 다른 뜻을 나타내는 단어들
신앙과 신념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것 신념은 자기 생각을 자신을 믿는것
소망과 희망 둘다 무엇을 바라보는것을 의미하는데 희망은 내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것이고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것이다는 라는것에서 다르다. 희망은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소망을 열망하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갈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다 열심히 한다는것에는 같은데 열망이 내가 노력해서 목표에 꼭 도달하는것이라면 갈망은 주님이 나를 채워주시기를 목말라하고 사모하는것입니다.
고넬료 이방인 사람 이탈리아 백부장으로서 가이사랴 빌립보 총독에서 근무하고있던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경건해서 갈망하는 자세로 기도를 쉬지않았던 사람입니다.
1.순종하는 사람
두명의 순종하는 사람
첫째 베드로
성령의 지시에 순종해서
때로 하나님께서 믿는 자녀에게 지시하는 일은 사람의 생각으로 전혀 이치에 맞지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순종하지않고 고집을 피우면 은혜가 있을수 없겠죠.
이해되지않아도 마음에 맞지않거나 탐탁지않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에 담아 놓으신 은혜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수있길 바랍니다.
베드로는 속된것을 가까이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그럴수 없다고 합니다 베드로의 생각이었다 라는겁니다. 지금도 전통적인 유대인들은 종교적이고 신앙적인 문제에있어서는 조금도 양보하지않는다합니다.
베드로는 순종하여 주님의 뜻이었기에
사도행전 10장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베드로는 이방인을 만나는것이 위법인것을 율법에 어긋나는 것임을 잘 알고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의 그 음성에 순종했다는 것이죠.
둘째 백부장 고넬료의 순종
고넬료는 일가와 가까운 친척들을 다 초청해놓고 베드로를 기다리고있는
여기서 고넬료의 영적인 태도를 순종하는 태도
무엇에 대해 순종할수있는가 그 내용에 있는것이 아닌 누가 내게 요구하는것인가 더 중요하다는것
하나님이 순종을 요구하시면 아무리 어려운것이라 하리지라도 어떤 것이든
또하나는 얼마나 즉시 할수있냐 그것이 믿음의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큰 만큼 하나님께 반응하는 속도가 빠른 것이겠죠.
사도행전 10장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두 사람은 즉시 순종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믿음있는 사람에게서 볼수있는 태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즉시 순종하기보다는 일단 생각부터 해보는 생각해보고 순종할만한 일이면 순종하고 불가능하다싶거나 손해다 싶으면은 순종하지않는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을 말하죠.
또 하나는 겸손한자가 은혜를 받는다는겁니다.
25~26절
사도행전 10장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구약에서 엎드리어 절한다는것은 경배를 말하는것인데 예배를 말하는겁니다.
이는 베드로를 맞이하기를 마치 주님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겸손한 자세로 했다다는 뜻
이것을 보고 베드로는 얼른 일으켜세웠습니다. 한번 우쭐해보일만도 한데 참 용기있는 사람만이 겸손할수있다라 하지않습니까.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세우는 결과를 가져온다
베드로전서 5장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것이죠.
야고4:6
야고보서 4장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수있길 바랍니다.
2.갈망하는 사람
갈망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
증거가 고넬료의 기도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하나님을 갈망하지않는 사람은 절실히 원하지않는 사람은 기도하지않습니다.
고넬료는 인간적으로 봤을때 아쉬울것이 없는데 물질적인 것에 마음이 매이지않은 영적인 사람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정말 하나님 없이도 한시도 못살것같은 마음이 내 가운데 있느냐라는 겁니다. 기도하지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질것같아서 불안한 마음이 내 가운데 있냐다는 겁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노심초사 애타게 전부인 절실한 마음이 이런 마음이 갈망하는 마음
이제 다시 자신에게 물어볼수있길 바랍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위해서 기꺼이 죽을수있는가?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수있는가?
그럴수있을때 하나님이 주시는 크나큰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즐거이 죽을수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수있기를 오직 하나님을 갈망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마음으로 기도에 힘쓸수있길 바랍니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물질입니까 가정의 평안입니까? 평안이 필요하면 평안을 주시고 물질이 필요하면 물질을 주시고 건강이 필요하면 건강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인생이 염려됩니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거라고 여겨집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갈망하느냐는것이죠. 그리고 그 마음으로 얼마나 구하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자 하나님만 애타게 바라보는 자는 거절할수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어떤 것인가를 맛볼수있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 새벽 고넬료에게서처럼 오라하지않았는데도 하나님 먼저 찾아오셔서 축복을 주고 싶어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무엇보다 하나님을 절실히 사랑해서 이런 은혜를 맛볼수 있는 믿음의 사람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늘 선한 말과 선한 일을 하면서 산다면 아무도 그 사람은 헤치지 못할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눈은 선인을 향하시고 하나님의 귀가 선인의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열정을 갖고 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선행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의지하면서 변함없이 선을 행해야합니다.
만일 누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선을 행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알아주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친절한 태도로 설명해주세요.
가끔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손해를 보더라도 착하게 사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는 손해 보는것보다 몇 배 더 좋은것으로 보상을 받을테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늘 바르게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안에서 선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을보고 헐뜯는 사람들이 도리어 부끄러움을 느낄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증거를 무엇으로 보여줄 수있을까요? 한결같이 선을 행하며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겁니다. 그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기 때문이죠.
니 눈에 아무 증거 아니보여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죄를 속히 꺼내라
시편7:12
시편 7장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남자가 이유를 알수없는 복통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고통이 일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믿을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자 위장 안에 금속으로 된 안경다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남자는 몇 달전에 실수로 안경다리를 삼킨후 복통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그 동안 왜 병원을 찾지않았냐는 묻자 수술을 하자고 할까봐 무서워서 병원을 피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더욱 믿을수 없는 일은 남자가 위장에 안경다리가 있는걸 알고도 일년동안 수술을 미뤘다는 것입니다.
수술이 너무나 무서웠던 남자는 그 상태에서 일년이나 더 고통을 참으며 살았습니다.
일년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결국 수술을 결심했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안경다리는 위장을 지나 십이지장까지 들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매일 피를 토하고 구토와 울렁거림을 달고 살았지만 수술이 두려워 하던 남자는 마침내 수술을 통해 고통에서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수술이 조금만 늦었으면 복막염으로 진행돼 목숨이 위험할 뻔한 상태였습니다.
죄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 모든걸 내어놓고 회개하는것 뿐입니다. 모든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을 속일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을 사망으로 이끄는 죄를 멀리하고 즉시 주님 앞에 회개하십시오.
주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시면 바로 순종합시다.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어려운일 당할때
하나님 앞에 홀로 머무는 기도
출34:27~35
출애굽기 34장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28. 모세가 여호와와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니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하고
33.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하나님은 실수를 통해 더욱 깊은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모세가 돌판을 깨뜨려 실수한
출32:15~16
출애굽기 32장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놀라운 은혜로 직접 돌판을 만드시고 십계명의 말씀을 기록해주십니다.
출32:19
출애굽기 32장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의 의분은 이해되지만 하나님이 주신것을 깨뜨린것은 실수한것 모세는 충동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광야의 세월을 통해서 많이 변화는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모세의 마음속에는 충동적인 분노의 기질이 있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이 또 한번 기회를 주십니다.
다시 40일을 하나님앞에 머물며 기도드린
24절
출애굽기 34장
24.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두번째 시내산에 올라가 기도
1하나님은 고독한 기도를 통해 말씀을 기록해주십니다.
혼자 오라하십니다
27절
출애굽기 34장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때로는 홀로 하나님앞에 머물며 기도드리길 원하십니다.
깊은 기도
첫째 홀로 하나님 앞에 머무는 기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고독했습니다.
오스왈드 샌더스는 모든 지도자들은 외로운 사람이 되어야한다
고독은 하나님 앞에 홀로 기도하는것이다
하나님께 인도하는 은총의 도구가 될수있다는
출34:28
출애굽기 34장
28. 모세가 여호와와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말씀을 받은
2 친밀한 대화
주여 삼창기도 부르짓는 기도 기토한 다음에 말씀한 응답을 음성을 들어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홀로 기도할때 마다 들으려고 성령을 통해서 그 음성을 들어야
그 말씀을 깨닫게하심으로 응답하십니다
3말씀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27절 기록하라하십니다
출애굽기 34장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기록해야 기억할수있습니다
기록하는게 중요합니다 기록해야 전수할수있습니다.
기록해서 실천하고 전수하라는
선물로 성경말씀이
기도할때 은밀한것을 보여주십니다.
감추어진 것을 보여주십니다
예레33:3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다니엘2:22
다니엘 2장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요한계1:1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조심할게 있습니다.
성경을 계시해주는거 아니라
우리는 계시를 받을때 성경에 없는 것을 받는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고전4:6
고린도전서 4장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하려 함이라
기록된 말씀 넘어가면 이단인것
그 계시는 이미 두어진 말씀안에서 깊이 깨닫도록 하시는것이 계시입니다.
고전2:10
고린도전서 2장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에베2:17~18 ? 마음의 눈을 밝히사
말씀 듣는 중 지혜와 계시를 깨닽게
4고독한 기도를 삶읨우선순위로 두라
모세처럼 홀로 기도하는 시간갖기를 원하신다
예수님도 홀로 기도하셨다
누6:12~13
누가복음 6장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이 순서가 중요
먼저 고독속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셨다
나는 사역을 혼자하려고 할때가 많았다 고독 속에 하나님과 함께 있는게 먼저다.
고독은 영적 사역에 태동하는것이다 우리도 고독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2기도중에 하나님의 광채의 빛을 받는다
29~30절
출애굽기 34장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모세가 두번째 기도 후 광채가 났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중 영광의 광채를 받은것입니다.
빛을 받아야 빛을 발할수가 있는것
하나님과 가까이 갈수록 빛을 받아야 빛을 발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할수록 빛을 발하게
구흐약성경은 하나님이 구름 가운데
출34:5~6
출애굽기 34장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
8절
출애굽기 34장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그래서 모세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겸손한
34~35절
출애굽기 34장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고
그래서 모세의 엘리야의 영광스런 모습을 사모합니다
신약
3하나님의 우리가 예수님의 영광을 빛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22~23절
요한1:14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의 영광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
히1:3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율법의 영광은 장차 나타날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율법의 열광은 안내자 역할을하지만 복음의 안내 자
고후3:7~9
고린도후서 3장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구약의 율법은 우리를 죽이는것 신약 복음의 율법은 살리는 영광
우리가 누리는 영광은 그 차원이 다른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영광임을 믿습니다.
사단은 복음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고후4:4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영광을 모릅니다.
고후4:6
고린도후서 4장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형상을 닮도록
고후3:18
고린도후서 3장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닮은것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도 베푸십니다.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받게 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다 체험하기를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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