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리키도록 창조된것이 나의 생각과 마음의 욕망 속에서 하나님을 대신할때 우상 숭배가 일어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기다리시는 아버지 지난밤 잠을 주셔서 나의 삶이 하나님 손안에 나를 강제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돌아오게 하시는 주님을 항상 하나님 품을 가장 좋은것으로 생각하며 달려가게 하소서.
디모데전서 1장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9:1
시편 9장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우리 하나님은 제사보다는 순종을 외면보다는 내면을 바라보십니다. 나를 위해 가장 최선의 것을 베풀어주시는 주님께 마음을 다해 섬기며 주님께 드릴수있는 모든 것으로 나아갈수있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주님께 귀한 것들이여
잚을때대 힘다하라 구원의 밧줄을 입고
끝까지 싸워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절망적인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큰 자연의 재해 앞에 우리는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지켜주셔서 앞서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계산해주시고 인도하여주실때 평강과 주의 위로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마태15:21~28
마태복음 15장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가나안 여인 수로보니게 마을 이방인에게 이적을 보이신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까지 올라가셨고요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내려간
계획적인 만남일까요?
가나안 사람은 유대인에게 경멸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나안 사람 여인이 예수님을 주 다윗의 자손으로 불렀다는 겁니다.
그 지식을 어떻게 알수있었을까요 알아도 어떻게 불렀을까요?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칩니다.
거지가 구걸할때 사용하는 말이었습니다.
여자가 유대인 예수님께 거지가 되더라도 주님 앞에 서기를 바랬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마음을 왜 불편하게 하셨을까요?
선하신 분의 선하신 뜻이
마태15:24
마태복음 15장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정말 주님은 유대인으로 제한 되었다고 생각하셨을까요?
그들의 말씀을 대신 말씀하심으로 도전하시는것
자신을 소외 시켜버리는 그녀에게 자신의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려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메달린
주님밖에 없다고 다짐하시면 좋겠습니다.
자녀들의 떡을 떼어 개들에게 줌이 마땅치아니하리라
자신의 딸을 고칠수있다면 개가 되더라도 그 복음의 복을 누려야합니다.
복음의 영광을 누리는 사람은 자신이 개가 되는 복을 누릴것입니다.
비록 가나안 사람이고 여인이었음에도 주님의 도우심이 컸을 것입니다.
마태8:10
마태복음 8장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우리는 예수님이 구세주로 행동하시는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주님은 그 이전부터 나를 사랑하셨고 주님은 지금도 신앙고백을 기다리십니다.
그 고백에 따라 완벽하게 세워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을 만나는것 모든 차별을 넘어 내가 개가 되어도 좋습니다.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영광으로 이겨내게 하옵소서.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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