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이 불분명하면 불안 초조 절망 고통으로 끌려다닙니다. 그러나 정체성이 분명하면 항상 희망차고 승리하는 삶을 삽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꿈과 비전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고 세상에서 살때는 죄의 노예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용서 받았고 의롭게 되었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야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일들도 모두 주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다 덧없어 보여도 하나님의 나라는 무궁합니다.
누가복음 12장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주를 의지하고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시간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함께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잠을 잔것 같지만 아버지께서 늘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다시 하루를 시작하며 고군분투할때 내가 혼자라 생각하지않게 하소서. 보이진 않지만 나의 작은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억힙니다. 나는 혼자라고 내 귀에 속삭이는 사탄의 거짓말을 대적하게 하소서.
나는 너와 함께 한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모두가 인정할수밖에 없는 악 조건 중에서도 나의 주님은 나를 놓으신적이 없습니다. 내곁에서 끊임없이 맴돌고 계신 주님의 따뜻함을 느끼게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1장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고전7:23
고린도전서 7장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하나님이 독생자를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의 목숨값 인거죠.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세상 일에 상황에 생각에 또 가치관에 종이 돼버릴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바로서서 주님의 목숨값에 걸맞는 은혜의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레루야 나 구원 얻었네
찬송하세 주가 구워하셨네
하나님 아버지 시편23:1로 기도할수있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이 말씀처럼 저희 삶 가운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모든 삶 가운데 영적으로 풍성케하시는 우리의 목자되신 그 음성과 그 능력을 항상 체험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영혼에 예수님 한분만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고백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실제적인 모든 필요들이 있습니다. 마음과 재정과 관계와 직장에서의 일들 학업가운데 일들 그곳 가운데 부족함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으로 저희 마음에 거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이를 채워주시옵소서. 주 예수 하나님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지며 부족함이 없이 그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기도에 응답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태16:13~20
마태복음 16장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앞선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건 내가 개가 되어도 좋을만큼 좋은일이라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주님밖에 내게 없고 주님밖에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고백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이스라엘 최고 북쪽에 있는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까지 가셨습니다. 이것에도 분명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헐몬 산이라는 아주 높은 산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매우 아름다운 풍경이있고 물도 많아서 갈릴리 호수 물의 절반을 채울 정돕니다. 그렇게 아름답고 살기좋아 초대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투스가 헤롯대왕에게 하사한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그 지역을 자신의 수도로 삼기까지. 헤롯빌립이 도시를 다시 만들고 가이사를 기리는 의미로 세운 도시라해서 빌립보 가이사랴라 부르게 됐습니다. 그 지역에는 수리아 사람이나 헬라사람들이 많이 살고있었습니다. 그들의 오랜 신화적 전통을 따라서 거대한 신전을 세웠습니다. 숲과 다산의 신 판을 위한 신전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바위 지역인데 바위를 깎고 신상을 세워둔겁니다. 그 바로 옆에는 아우구스투스 신전도 함께 있었던 거죠.
예수님께서 아마도 그 신전의 도시 판 신전과 황제의 도시로 일부러 올라가신것같습니다. 말을 하길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질문으로 시작하십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은 참 다양하게 말합니다.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에 하나라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답을 기다린건 아닌것처럼
다음질문으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사실 이 질문을 위해 예수님은 빌립보 가이사랴까지 오신것같습니다.
황제에게 바쳐진 도시 가장 풍요롭고 우상색이 가득한 도시까지 오신거죠. 바로 그 자리에서 남들이 뭐라한들 나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고백할수 있어야하는거죠.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진짜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지 고백해야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아내를 내 아내라 하듯 내 자녀를 내 자녀라 하듯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온몸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주님의 질문을 받은 시몬이 대답을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함을 통해서 시몬은 베드로 라는 이름을 얻게 된겁니다. 시몬은 예수님을 향해 아름다운 고백을 합니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엄청난 대답을 하십니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요한의 아들 시몬 어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이 있다하십니다. 다른 지식은 없어도 가장 거룩한 지식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지식은 공부한다고 아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지식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주신 지식이었습니다. 시몬은 그 거룩한 지식을 따라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이어서 주님은 또 엄청난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은 다음에 이어서 보고
베드로가 드린 이 신앙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고백이어야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이런 분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란 뜻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은 세 가지 직분을 받을때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주었습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
예수님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를 완전하게 연결시키고 화목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이를 위해 죄인의 땅에 죄인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일 전부 그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집중하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가 우리를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 시키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셨기 때문이죠.
조물주이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무능하고 죄로 가득한 사람을 중매하다니요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 그 피로 우리를 닦아 거룩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우리를 데려가신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선지자로서 죄인인 우리가 살아갈수있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벽히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 이적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묵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있게 될겁니다.
또한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왕은 그 나라를 통치합니다. 통치를 위해 권위를 가집니다. 권위있는 통치를 위해 그 나라를 태평성대로 이끕니다. 예수님은 왕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와 보호를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왕의 통치를 받는 법을 가르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 그 자체 이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죠. 그래서 그분은 죽으셨으나 무덤이 없습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이 엄청난 고백을 할수있었던건 하나님의 뜻이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서 자신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붙드십시오.
어떤 유혹 억압에서도 성령의 인도따라 가장 진실되고 가장 충만한 고백이 있길 바랍니다. 또한 나로부터 교회로부터 이 고백을 받아내실줄 믿습니다.
속히 복음 통일의 날을 허락하사 참 하나님 앞에서 함께 해복들게 하몹소서.
온 몸, 인생 바쳐드리는 형제자매의 신앙고백을 간증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시온 성과 같은 교회
칼디는 시편을 일컬어서 영혼의 해부학이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인간의 영혼속에 깃들어 있는 온갖 한과 아픔 감사 기쁨 시편 속에 골고루 담겨있기 때문이죠.
시편은 모두 150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고난중에서 읊은 시들입니다.
그러나 시편에 등장하는 고난시들은 고난중에서 부르짖는 탄식으로 시작되지만 끝은 감사와 찬양으로 끝이 나죠.
시편 22장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5.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 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우리 삶을 통해 오는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주님의 손을 놓지않고 끝까지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할때 주님이 주시는 도우심과 복을 누릴수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그의 사랑 다 형통하리로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
이사25:1
이사야 25장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인도 선교 아버지 윌리엄 캐리의 목표는 인도어로 성경을 번역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인도에 도착하니 현실의 장벽이 너무도 높았습니다. 땅도 넓고 인구도 많은 인도의 언어체계는 다른 나라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공용어만 29개가 있었고 지역의 크고 작은 방언도 800개 넘었습니다.
인도를 전혀 모른채 32살에 번역을 시작한 캐리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캐리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매일매일 할수있는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인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6개의 언어로 성경을 완역했고 이어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44개의 언어로까지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또한 캐리는 최초의 인도 신문, 주요 인도의 문법 책과 사전도 정립했습니다.
혼자서 이 일을 다 이루었느냑ㆍ하나님의 뜻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비니다. 순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지 생가
주님 제게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청지기의 삶을 삽시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주일에 참 안식을 얻으려면
마태12:1~8
마태복음 12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아브라함 핫셀이라는 분이 우리가 잘 배워야할 기술이 안식일을 잘 보내는 기술이다.
엄격하게 안식일을 지키는
예수님께서 교정을 시키십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0가지감넘는 안식법임있고 성전법이 있는데
더 큰 이가 있다
진정한 안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1.7절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말씀을 제대로 알았다면 주님이 기계적으로 와서 땜빵하듯 하는
자비는 사랑
호세아6:6 은 인용한것
호세아 6장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 헷세드 사랑
사랑을 받고 사랑을 베풀면서
하나님을 아는것 히브리말 야다 부부관계
인애 언약적 사랑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 아버지와 자녀
그 사랑으로 살리고 돕고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결혼 이라고
예수님은 그 안식일을 완성하러 왔다.
마태5:17
마태복음 5장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안식일이 결혼식과 같은 사랑의 모드로 행하라는 하루를 보내면 안식이 축복으로 온다는거에요.
이 주일을 보내는 기술 사랑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그 사랑으로 베푸시기를 축언합니다.
2.8절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 인자
너는 주인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피곤합니다.
피조물 답게 주님께 복종하여야 안식하는데
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내가 하니까 주인 노릇 내가 고치려 하니까
주일은 이걸 교정하려는
일주일의 하루는
출23:12
출애굽기 23장
12.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 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숨을 돌리리라 네피시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숨을 불어넣으신
일주일에 한번씩 숨을 쉬어야 숨을 골라야
출31:17
출애굽기 31장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호흡을 가다듬어야
하나님도 스스로 호흡을 가다듬고 숨을 쉬신
주일은 호흡을 가다듬는날 그때 하나님의 영이 부어진다는것입니다.
여분의 영을 부어주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 받고 뛰는 사람 삶의 질이 다르다.
신명기4:6
안식일을 지키면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무식했지만 안식일날 주시는 주님의 영을 받으니까 뛰어난 사람이 된
주일날은 사랑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숨을 고르며 조정을 해야합니다.하나님께서 영을 넘치게 주실줄 믿습니다.
쉼 안식일을 잘 보내면 나머지 6일을 잘 보내는
일주일에 하루는 숨을 골라야 사람답게 정리가 되는
하루를 구별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숨 고르기말때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부어지는
하나님 사랑하길 숨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영을 가다듬고 하나님과 달려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데전5:16~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히브리서 1장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얇고 새하얀 날개와 사탕 같은 달콤한 이것은 만화나 인형 판매점에서나 볼수있을법한 천사의 이미지다. 사실 하나님의 천사들은 형용할수 없을만큼 강한 이미지를 풍긴다. 바울은 예수님이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오실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능력의로 번역되는 단어에서 영어의 역동적인 단어가 파생되었다. 다시말해 천사들은 역동적인 힘을 품고있다.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인데도 다니엘 주위에서 으르렁대던 사자들의 입을 막는데도 천사 한명으로 충분했다. 그런가하면 다윗은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여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라고 말했다. 천사에게 말을 걸어봤자 부질 없는 짓이다. 그들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들의 귀는 오직 하나님의 목소리에만 열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반응하며 오직 그분의 지시에만 따르는 섬김의 영이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에게는 오직 한가지 소리만 의미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목소리.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가장 귀한 선물
요한3:16~17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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