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가난한 자의 헌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믿어야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세상에 대한 모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때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의 대상이지 과학이나 철학적 토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고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기도 생활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마태복음 8장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성경이 말하는 헌신은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를때 시작됩니다. 그 삶은 용서하고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은혜가 날마다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나를 지키시고 오늘을 허락하심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능력을 힘입어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모든 순간을 능력있게 하지는 마소서. 내가 능력을 과시하려할때는 멈추어 주소서. 능력이 필요없을 때에도 능력을 보이려는 욕망을 버리게 하소서. 필요할때만 능력있게 하시고 다른 때에는 사랑이 있게 하소서. 누군가를 도울때 능력있게 하시고 과시하려할때는 무능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주신 능력이 죄를 짓는데 사용되지않게 하소서. 아버지의 능력을 마치 내것인냥 착각하며 아버지를 욕되지않도록 하소서. 능력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전10:13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오늘도 주님께서는 분명히 피할 길을 내주십니다. 믿고 의지할 만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며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길 원하고계시지요. 미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나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이사야 6장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무성한 잎과 풍성한 열매를 맺던 과거의 시절을 뒤로하고 잘려버린 밤나무와 상수리나무와 같은 고통과 절망이 있는 영혼들이 오늘 이하루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전히 이 그루터기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소망을 붙잡고 일어서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과 환경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오늘 주께서 우리를 일으켜주시고 회 주옵소서 복음이 온세상에 선포되었던것처럼 생명의 역사륾이어가는 하루가 우리의 소망을 말씀에 두고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누가12:13~21
누가복음 12장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어리석은 부자이야기
우리의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돈 환경 여건이 부족해서 누리지못하는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바라고 기다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선택하는겁니다. 계속해서 감사하며 행복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수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합니다.
모든 행복은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잘해야
히11:3
히브리서 11장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된것이 아니라 무슨 생각을 심느냐에 따라서 행복한 생각이 습관이 인격이 인생이 나오는 것 시작이 중요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서원합니다.
지극히 작은 선택하나라도 행복을 선택해야합니다.
행복을 선택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잠23:7
잠언 23장
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어리석은 부자의 생각
17~18절
누가복음 12장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재물은 쌓아두는데서 오지않습니다 오히려 나누는데서 옵니다. 쌓아두면 창고지기에 불과합니다. 죽으면 아무리 많은 재물이 있어도 누가 가질지 모릅니다.
시편39:5~7
시편 39장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이 부자는 어떻게 쓸것인가는 생각지 않고 쌓아두기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누가복음 12장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부자는 사치와 향락만
우리모두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겁게 함으로서
부자는 하나님 감사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 세상것은 결코 행복을 줄수없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 부요한자가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에 아낌없이 살기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기를
한사람도 어리석은 부자같은 사람 없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충만하여 나눔의 복음의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한동안 의뢰한 가정을 찿아가서 집정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분명한 기준을 갖고 대화하면서 정리해주는데요.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전문가의 손을 의지할때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결과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공간들이 만들어지죠.
우리 내면의 집은 어떤지요?
시편51:10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복잡한 내 마음도 하나님 말씀이라는 기준과 전문가이신 예수님이 터치해주실 때 정함과 평강이 시작될수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묵은 영적 짐을 주님께 맡김으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모든 욕심 다버리고 주만 따라가겠네
주께 영광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손해보다 순종
창26:22
창세기 26장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이탈리아 서쪽지역인 아시스의 성자라 불린 프란치스코가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러 먼 곳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가는중에 제대로 옷도 입지못한 가난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 모습을 본 스란치스코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 옷을 점사람들에게 벗어줍시다. 우리가 입은 옷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기 전까지 빌려입은 옷입니다. 말을 마친 프란치스코가 옷을 벗자 제자들이 다급히 말렸습니다. 프란치스코의 제자들도 모든 돈을 구제에 써버렸기에 나눠주면 입을 옷이 없었습니다. 이옷을 벗어주면 저희는 도착한 마을에서 벌거벗고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않겠습니까. 그러나 프란치스코는 망설임없이 뒷일은 생각하지말라고 말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은 세상의 알수없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주니 주님으로 붙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김을 주사 늘 기쁘게 하옵소서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가난한 자의 헌금
마가11:41~44
벌도 나비도 똑같이 꿀을 먹고 삽니다.
벌에게는 침이있고 지켜야할 물건이 있습니다 벌이 쌓아둔 꿀입니다
지켜야할 물건이 무언가요? 왕국이 있습니다.
교회가 가정이 국가가 있습니다.
무엇이 잘 못 사는건가요? 벌이 나비처럼 살고 나비가 벌처럼 사는거
놀랍게도 그렇게 살아가는게 사람이에요.
사람은 영장입니다. 정명사상 이름값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구별이 안돼요.
진짜와 가짜 구별은 어떻게?
평상시는 몰라요 피바다 눈보라가 쳐보면 압니다.
신앙생활도 성령충만하여 거듭난자 사랑하고 환란과 고난이 올때 진짜 사랑하는지 흔들리지않는자

이걸 사랑하는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
1.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는자
마태
2.형제들을 사랑하는 자
3.하나님이 세워주신 종을 사랑하는 자

증거
1마음이 가는게
2몸
3물질이 가는게
진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어디든지 계셔서 다 알고계신다.
시편138:6 139:1~4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시고 축복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드림은 중심으로 드렸느냐

예수님께서 헌금하실자를 보셨다 하십니다.
과부가 엽전 두개를 드리는걸 보았다. 칭찬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작은 것을 드렸지만

보고계시는 하나님
마가12:41~42
시편139:1~4
주님은 속일수가없습니다.
사행5 아나니아 삽비라
진실을 원하는 분이십니다.
다니엘6:22
다니3:28
요한1:43~51
창3:8~9
창4:9~10
41절
42절
중심을 보시는 주님입니다.
부요와 가난의 가치
야고2:5
고후6:10
누18:8
계2:9
고후8:9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의 교훈
1.억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해야합니다.
고후9:5~7
2.없으면 못하면 됩니다.
확신이 생기면 감사가 생기면 하면 됩니다.
마태6:21
은혜를 받으면 물질에 욕심이 없습니다.
누19:8
야곱은 은혜 받고
창28:16~18
사행2:45
마가10:21~22
물질 때문에
2.내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는 부자시다.
물질의 양을 보시는 하나님이 마닙니다.
마태5:23~24
43절
사상16:7
마태25:23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창26:12 22
창12:1~3
열상17:14
몸과 마음으로 헌신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세상의 계산법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