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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by diane +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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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4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니

내가 치르는 죄와의 싸움이 너무 성령으로 내안에 들어와 행아십니다


회복의 하나님


갈5:22~23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세상에 헛된 기쁨은 곧 사라질 허탄한 기쁨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다함이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우리 마음에 담긴 세상을 향한 모든 정욕을 내어버리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채워달라고 간구할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빈들의 마른 풀 같이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하여 주셔서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인도하시며 삶에 동행하는 영광이되는 삶을 통하여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하며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10장
여전히 제자들을 보내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보내시는 이유는 구원받을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리가 그렇듯 어린양들을 잡아먹으려하기에
주님께서 한가지 명령을 주십니다. 무기를 가지라 하십니다.
16절
마태복음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그 무기는 지혜와 순결함입니다.
오래전 유대인들이 가르친
뱀 같이 지혜로운 위기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도망가는
야고3:13
잡아먹으려는 이리들 앞에서 지혜롭게
야고1:5
하나님께 구하라
비둘기 같이 순결
우리가 전념할일은 주님께 찰저히 의지하는것 입니다.
계속 박해가 있을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어려운 일을 위해 우리를 교회로 보내주셨습니다.
당하는 박해는 복음의 증거가 될것입니다.
저 사람들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은 정말 계시는구나
지금까지 있는것 모두 주의 은혜라
주님 다심뵈올때까지 반드시 지키실줄로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반드시 성령으로 인도하시며 구원하실줄 믿습니다.
천국으로 인도하실것과
기가막힌 어려움과 다 알고계시며 햇빛저럼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그저 온유하고 주님만보면 됩니다.
반드시 자유 얻고


내 주는 강한 성이오


내가 매일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가을 햇살에 우리의 마음까지 성숙시켜주고 있습니다.
가을의 열매는 화사한 꽃들이 다 떨어지고 그 자리에서 윤기있고 알찬 열매가 조금씩 조금씩  커지는것입니다.
인생의 열매도 기쁨이라는 꽃 행복이라는 꽃 기대와 자랑이라는 꽃이 진 다음 너무 마음 아프게 사라진 그 절망의 자리에서 어느새 조그만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자라는것입니다.
열매를 구하는 계절 우리의 영적 열매를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고전8:1
고린도전서 8장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순종의 저자인 존 비비어 목사님이 한 교회에서 집회를 마쳤을때 일입니다.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 자기 교회에 잘못된 점을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목사님이 살짝 당황하는 듯한 표정을 짓자 청년은 더욱 기세등등하게 말했습니다.목사님이 여러 교회를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으신것처럼 교회의 잘못을 드러내도록 예언적인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보기에 청년은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려고 꽤나 트집을 잡아 교회의 약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강사인 목사님을 굳이 찾아와 다니는 교회의 욕을 하는 것도 그런 행동의 일환처럼 보였습니다.
잠시 짧은 기도로 주님께 지혜를 구한 목사님은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의 책망이 다른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라면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들은 청년은 자신이 행동이 교만이라는것을 깨닫고 깊이 회개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사랑과 덕이라고 기르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진실한 교제를 하며 서로에게 덕이되는 본을 보이는것이 크리스천의 기본입니다.
다른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내안에 주님이 주신 마음과 사랑이 있는지 먼저 돌아보십시오.
주님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내 입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심으로써


집안 식구가 원수인 이유와 해결책
마태10:34~39
마태복음 10장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미가7:6
미가 7장
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700여년전에 미가 정말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한 말입니다.
2700년에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왜 가정은 문제가 많을까?
35절
불화의 뜻은 가위로 자르듯이 잘라버리겠다.
신학교간다는 그 날 이후로 아버지가 가위 자르듯이 딱 잘라버리셨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아버지가 예수를 믿게 됐고 천국이 여기있다 천국을 경험하셨어요. 우리 아들 최고. 우리 아들이 목사에요. 니가 목사된게 자랑스럽다. 여기가 천국하시다가 천국가셨어요.
36절
집안에는 마귀의 역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한자도 집가, 지붕우 변에 돼지 돈
아시아권에는 집안에 뱀들이 많이 들어와서 뱀에 물려죽고 가축도 물려죽고
어떻게 퇴치할까? 한 동물을 발견한
뱀에 물려도 안 죽고 오히려 뱀을 잡아먹는 돼지였습니다.
마귀가 역사하며 집안이 시끄럽습니다.
하나님도 우리 수술하느라고 시끄럽고 마귀도 발악하느라고 시끄럽고 우리가 머리에 담겨놓은 죄악된 생각 죄성인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못된 성질이 아각아각 욱욱 대면서 시끄럽고
그래서 예수를 믿고나면 한때 시끄럽습니다. 그게 수술하는 소립니다. 그 수술이 잘 끝나면 건강해지듯이 우리 인생도 가정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완성하시고 모든 것 천국으로 만들날 올줄로 믿습니다. 교회가 완벽한 주의 모습이 될줄로 믿습니다.
언제까지 수술합니까?
37절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합당하지아니하다는 아직 수술 안 끝났다
나보다 니 아버지 어머니를 아들 딸을 더 사랑해? 아직 수술 더 해야되겠구나 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이 천국 되길 원하십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왕이신 곳이기 때문에 천국이에요. 우리의 집에 왕이 하나님이 되셔야됩니다. 아버지가 왕인 집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는가? 우리집에 하나님이 진정한 왕이 될때입니다.
창22:10~12
창세기 22장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갈2:16
갈라디아서 2장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시편 37장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시편 37장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우리와 함께 우시는 분
요한11:35
요한복음 11장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신다 그분은 마리아와 마르다 사이에 앉아 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그분은 그들과 함께 우신다. 그분은 그들을 위해 우신다. 그분은 당신과 함께 우신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우신다. 그분이 우시는건 통곡이 불신앙이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퉁퉁부은 눈은 믿음 없는 가슴을 의미하지않는다. 천국을 예수님 만큼이나 확신하는 사람도 묘지 앞에서 비탄으르 가슴이 뻥 뚫릴수있다. 예수님도 그러셨다. 그분은 10분 후에 나사로가 살아날걸 알면서도 우셨다. 그분이 우셨으니 당신도 울어도 된다. 당신의 슬픔이 불신앙을 의미하지않는다. 단지 당신만의 나사로없이 살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할뿐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주셨으니 눈물을 이해하신다.  그러니 슬플때는 슬퍼하라. 하지만 이 이야기의 뒷부분을 모르는 사람처럼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마라.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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