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모든 일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롭고 은혜로우신 주님이 모두 아십니다.
시편 139장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어둠에서 나를 건지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밤의 모든 어둠을 빛나는 태양으로 어둠을 물리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은 빛의 승리입니다. 오늘 나의 하루도 빛의 승리가 주도할것을 믿습니다.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승리로 가득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앞에 온전히 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이 언제나 나를 살리시는것을 믿습니다. 육체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영적인 어려움이 더 중요함을 믿습니다. 말씀안에서 빛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오늘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6장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요일4:1
요한일서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우리를 시시때때로 유혹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말씀 위에 바로 서지않으면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가 참 쉽지않죠. 오늘도 거짓 선지자의 말에 미혹되지말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진정한 주님의 가르침만을 따를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하니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오늘의 이 인생길을 걸어갈때 우리 주님이 우리 친구임을 우리가 믿고 의지할수있는 친구 임을 기억하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고통의 순간에 나의 위기의 순간에 나를 기억하시고 나에게 힘을주시며 나를 도우시는 분이 항상 함께 계심을 믿고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조롱하고 비웃고 무시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친구이신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 주심을 기억하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함께 계심을 우리의 친구이신 주님이 나를 위해 일하심을 누리고 확신하고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제자를 부르시고 보내시는 예수님
마태10장
마태복음 10장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제자는 배우는 사람들이죠. 예수님께 배워야합니다.
무언가 새롭게 배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무언가 배우는 과정에 내가 알고 있는걸 완전히 부정하거나 수정해야하기도 또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인격으로 우리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수있을거같지는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제자들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1절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우리는 무능해도 됩니다. 주님께서 귀신을 쫒아낼 권능도 모든 병과 약한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권능은 모방하거나 따라하면 되는것입니까?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다 이런 권능이 없었습니다.
마태7:28~29
마태복음 7장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무지렁이 제자들이 주님께서 필요에따라 고요히 살아가다 보면 주님께서 주신겁니다. 주실겁니다.
이제 사도라 칭해주십니다. 이 보잘것 없는 12에게 사도라
고후4:7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질그릇같이 보잘것 없는데다
그 안에 귀중한 보석이 담겨있다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더 밝히 보인다면 귀중한
우리의 명령권자는 누굽니까?
주님만 믿고 주님만 따르리라 결심할때 주님이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고 가고 또 가서 전하라 하십니다.
그들이 잃어버린 양들이었기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에
마태9:36
마태복음 9장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2 고치라 살리라 고치라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은 불쌍히 여김을 가지라
3 거져주라
조건없이 거저 주라 하십니다
믿음의 본을 나아가 기도를 줄수있습니다
4금 은 동 배낭 두벌옷 지팡이를 가지지말라
생존의 필요한것들 채워주신다는것입니다.
5 머물집을 찾아
명령 말씀 지침도 주신것입니다 보내신분의 명령을 지켜 따라 행한다면
나는 능력있는자 같으나 권능없는자 입니다. 보배이신 예수님께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가장 존귀하게 쓰실것을 믿습니다.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허락하신대로 이룰것이니 아는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국경일 개천절
단기로 4356년
오늘은 특별히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이 세 계 가운데 존재하게 하시고수많은외적의침입가운데서도지켜주셔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길고긴 5000여년의 역사를 이어서 오늘이 이르게하셨습니다. 이땅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을 믿게하시고 잘 살게 하시고 작지만 전세계에 두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한류 붐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대한민국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어디서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 친근하게 감사할 일입니다.
거둘것은 많으나 나라를 위해 전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진짜가 무엇인가
고후4:7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지금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된 트란스발 공화국의 한 광산에서 3.106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습니다. 그때까지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거대한 원석이었기에 광산 주인의 이름을 딴 컬리넌 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트란스발 공화국을 식민지로 삼고 있던 영국은 당시 영국의 왕이자 인토제국의 황제였던 에드워드 7세의 생일 선물로 쓸려고 컬리넌을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컬리넌에는 눈독을 들이는 스파이 도둑 무장세력들이 너무 많아서 영국 본토까지 수송하는것이 문제였습니다. 무려 12000km 넘는 거리였고 1905년 당시에는 여객기도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영국 정부는 고심 끝에 한가지 계책을 마련했습니다. 진짜 캘리넌은 평범한 포장의 소포로 영국으로 보내고 진짜가 담긴것 같은 빈 상자는 삼엄한 경비를 붙여 요란스럽게 호위를 했습니다. 도둑들의 관심이 엄한곳에 쏠려있는 동안 진짜 컬리넌은 무사히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질그릇안에 들어있는 보배는 값어치를 잃지않습니다. 말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한 아기가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능력의 메시아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물건, 우리가 불리는 호칭, 우리가 덮고있는 외형의 모든것이 중요한겅이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있는 믿음이 진짜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짜 믿음을 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 진정한 믿음으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가짜가 만연한 세상에서 진짜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시편84:11
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주 예수 나라 곧 오겠네
시편 119장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기 적절한
히4:16
하나님의 도우심은 참으로 시기적절하다. 그분은 가족에게 비행기 티켓을 나눠주는 아버지와 같다. 아이들과 여행할때면 일단 비행기 티켓은 전부 내가 챙겨둔다. 그리고 탑승하는 시점에 나는 승무원과 아이들 사이에 섰다가 아이들이 지나갈때 마다 손에 티켓을 쥐어 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그 티켓을 승무원에게 건넨다.아이들은 각자 적절한 순간에 티켓을 받는다.
하나님은 내가 딸들에게 하는것처럼 우리에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와 우리의 필요 사이에 서 계신다. 그러다 적절한 시기에 우리에게 티켓을 건네신다.
그분이 제자들에게 뭐라고 약속하셨던가.
마가복음 13장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신다. 그분이 적절한 순간에 적당한 일을 하시리라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시편27:4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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