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주의 것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 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 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과 함께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의에 살고 거룩한 백성으로 건강하게 살게되었습니다.
로마8:38~39
로마서 8장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그러니 누구로 지극히 높고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검사같은 예수님을 원하십니까? 예수님은 오직 나의 구주 왕이셔야합니다.
마태복음 5장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주 날 붙드네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것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축사로 500명이 먹는것을 누렸듯 주님이 복주신 나의 작은 몸과 마음이 만민에게 복을 나누어주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 주님이 하실수있는 일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 내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언제나 나에게 귀 기울이시는 주님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나의 몸이 아프다할때 그 소리를 나도 듣고 주님께도 들려지게 하소서. 나의 몸이 아프다할때 그 소리를 무시하지않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나도 누군가의 소리를 들어주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88장
2.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내 영혼을 바꾸소서
야고1:19
야고보서 1장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은 어떨까요?
잘 들어주고 하지만 입 밖으로 내는 말은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인내할줄 아는 것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의 지혜로운 모습을 본 받아 세상 가운데 기쁨이 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성령이여 우리 기도 드릴때
우리 곁에 일러주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어젯밤의 그 고단함과 피곤함을 주님 품에서 단잠자게 하시고 새아침 새생명 새하루를 맞이할수있도록 은총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젯밤 세상을 떠난 그사람이 그렇게 살고싶어했던 새날입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방종하지않게 하여주시고 세월을 아끼며 성령으로 충만한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만나는 사람에게 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은혜의 수단이 되게 하시고 누굴 만나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밀을 하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복된 하루되게 하옵소서. 오늘밤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동정심 담대함 복음
담대한 성도 거침없는 복음
사행28
사도행전 28장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11. 석 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난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15. 거기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바 되었노라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배는 멜리데라는 섬에 비상 정박을 하게되고 비가 오고 날은 찼습니다. 식량도 갈아입을 옷도 없는 상황에서 비련한 난파선 같은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2절
사도행전 28장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한 섬의 원주민들 동정심으로 가득차 276명을 영접해준
누가는 특별한 동정이라고 기록해 주었습니다.
죄수들 창과칼로 무정한 로마 군대 수많은 사람을 영접하기란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라 믿습니다.
난데없이 피워 놓은 난로 불에 독사가 튀어나와 바울의 손을 물어버린
왜 독사가 튀어나와? 바울을 물었을까요?
하나님 북한 이 땅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독사에 물린 바울은 왜 구원하셨을까요?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로마 제국 전체에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기록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실 일이 남아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마가16:17~18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님은 믿음의 사람들이 때로는 뱀에 물릴것도 때로는 독이 가득한 잔을 드셔야하는것도 아셨습니다. 또한 전도를 해야하는 상황중에 있다면 독사도 독배도 모두 이기게 하실거라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전도자들은 살아도 영광스럽고 죽어도 영광스럽고 살아도 죽어도 쓰임받는 것입니다.
사도 야고보도 쓰임받은 것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요한도 쓰임 받은겁니다.
하나님은 가장 알맞게 가장 영광스럽게 당신의 종들을 통해 당신의 일을 해나가고 계신줄 믿습니다.
이 일을 통해 한가지 소망을 가집니다. 여호와만이 참 신이시고 예수님만이 구원자심을 드러내는 방법은 거짓우상이 강력하게 역사할때 조차도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독사에 물린 바울이 죽지않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신이라고 칭하며 높여준 원주민들
신 같은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수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할수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뜻이심을 믿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계획과 달리 난데없는 정박을 하게 되도 그 가운데는 창조주요 역사의 주관자이신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원주민들의 동정 바울을 통해 일어난 여러 이적들 그런 과정을 지나 바울은 이탈리아 반도에 도착했습니다. 형제들의 영접 가운데 로마로 들어갔습니다.
환대하는 형제들을 통해 바울은 감사의 마음이 충만해졌고 전도의 담력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갇혀도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졍제들의 환대 로 인해 담력이 넘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손이 우리를 통해 지구촌 전체에 복음을 전할줄로 믿습니다.
바울을 형제들의 환대함으로 담력이 넘치는
가택에 연금되었습니다. 그 중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한
28:31
사도행전 28장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형제자매도 또한 서로를 위로하고 영접하는 가운데 담대하게 거침없이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무지렁이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즉시 박해자들 앞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외치는 전도자가 됐습니다. 결코 복음과 교회는 꺾이지않았습니다.
흩어진 자리에서도 전도했고 죽음의 자리에서도 천사 같았으며 배가 다 부서지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갇힌채로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지켰습니다.
북한땅 지하교회 형제자매에게 사도행전을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북한땅 형제 자매들도 사도들로 전도자로 세워주심을 믿습니다. 함께 만나 감사찬송 드리게 될줄 믿습니다.
온 세상 위하여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생명길 갑시다
한 청년이 마을에서 가장 연로한 노인을 찾아가 자문을 구합니다. 저는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 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충고를 좀 해주십시오.
노인은 이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가장 잘 할수있는 것이 무엇이냐?
제가 비누를 잘 만들고 양초를 만드는 일은 정말 잘할수있습니다. 노인은 충고를 해줍니다.
네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해라 그러나 단 한가지 조건이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네 사업의 동업자로 모셔드려라 그리고 수입의 1/10을 반드시 그 동업자에게 드려야한다.
이 청년은 그 충고를 받아들여서 큰 사업가로 성공합니다. 윌리엄 콜게이트 세계적인 치약 비누 회사를 설립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콜 게이트 대학을 설립해서 회사의 수입을 회사에 환원하기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동반자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이렇게 놀라운 복을 받게 됩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수고 기쁨 형통
수고의 기쁨
시편128:2
시편 128장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미국 에머리대학 정신의학과의 전문가인 그레고리 번스 박사는 돈이 사람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실험은 사람들은 매일 두 기계앞에서 하루를 살아갈 생활비를 받아갑니다. 한 기계는 앞에 서있기만 하면 돈이 나왔고 다른 한 기계는 버튼을 누르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돈이 나왔습니다. 두 기계를 통해 얻는 돈의 액수는 같았습니다.
번스 박사는 매일 돈을 받을 때마다 사람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체크했습니다.
그 결과 자동으로 나오는 기계에서 돈을 받는 사람들보다 복잡한 조작을 통해 돈을 받는 사람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측정결과 즐거움을 느낄때 생성되는 도파민 물질이 몇배나 많이 생성됐습니다.
사람들은 복권이나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노립니다. 많은 돈이 갑자기 생기면 인생이 매우 즐거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번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진정한 만족감을 주는것은 땀 흘린 대가로 얻은 정직한 소득입니다. 번즈 박사의 이 연구는 뉴욕타임스 EBC 사이언캐스트 CNN 등 비롯한 세계 여러 공신력있는 기관에 소개된 유명한 연구 중 하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돈에서 행복을 찾도록 창조하지않았습니다. 마음의 탐욕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청직한 손으로 떳떳한 소득을 구하십시오.
주님 남의것을 탐하지않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부당한 대가를 바라지않는 성실한 마음을 가집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가 나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나의 친구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에스라 하나님의 도우심
에스라를 아십니까
에스라7:6~10
에스라 7장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 아닥사스다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에스라 하나님의 도움 조력 헬프
아론의 17대손 바벨론에서 포로의 아들로 태어난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구한 모든것을 다 얻는 사람
귀환시대에 포로 생활을 끝내고 돌아왔다
귀환일정 넉달
에스라7:10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다
아닥사스닥 왕 두사람이 나오는데 이는 아닥사스닥 2세
18절
에스라 7장
18.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선히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쓸지며
하니님께 번제를 드린
우리의 도전이 되고 배울점은?
불우한 환경을 절대로 불평하지말라
포로로 잡혀간 생활이 율법이 익숙한자가 된
불우한 환경에서 성경의 말씀을 붙잡고 살았다.
우리는 얼마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에스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까닭에
하나님께 구하면 우리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앙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능히 이겨낼 줄로 믿습니다.
나는 비록 약하나 주의 손은 강하다
주님 곁에 가까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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