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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임마누엘 예수님,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by diane +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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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찬양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다스려야만 감사와 찬양으로 삶을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또한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며 이웃과 함께 협력하며 잘 살게 만듭니다.
감사와 찬양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에는 손해 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에게도 플러스가 되고 이웃과의 관계에도 플러스가 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힘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마귀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감사와 찬양을 하라고 하고 마귀는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귀를 기울이고 환경이 열악할수록 더욱 감사와 찬양으로 기쁨을 회복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감사와 찬양은 우리들에게 좋은 선물을 가져오지만 원망과 불평은 우리들을 수렁에 빠뜨립니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만군의 주님
존귀 존귀 존귀하신 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내 마음을 다스려야만 인간의 사랑이 주는 참 기쁨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를 통해 행복감을 찾고있습니까? 예수님이 바로 내가 갈망하는 분 나의 구주 왕이셔야합니다.
마가복음 12장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 기준
여호수아1:7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우리 삶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때때로 내 생각과 주관대로 기준을 잡다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도 치우쳐 보이기 마련인데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형통의 길을 걸어가기위해 말씀을 더욱 꼭 붙들고 그 기준에 맞춰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오늘 새로운 날 주님 앞에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리옵나이다.
날마다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시오니 주님과 함께 하며 좋은 날 복된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늘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을 통하여 모든 일을 온전히 이루어가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슨일을 하든지 그에 합당한 지혜를 베풀어주시고 감당할수있는 능력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하는 일들 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고백이 넘치게 하시고 또 주님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마누엘 예수님
마태1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 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 한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을 통해 우리 왕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심을 그리고 그 왕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많이 느끼고 힘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을 전해 받는 유대인에게 족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말
예수님은 믿음의 조상 유대인의 뿌리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은 원래 갈대아 사람의 땅 우로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았던 사람인데
창12:2~3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던 아브라함을 복으로 불렀습니다.
우상 숭배자가 복이 될수 있을까요? 75세될 때까지 백발의 노인이 될때까지 아들 하나 없었던 사람이 큰 민족을 이룰수있을까요?
창28:14
창세기 28장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에게도 60세때도 나타나 약속하십니다.
창28:15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도 야곱도 모두 무능력한 남자이지만 부르신 분이 이끄시는 분이 함께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들도 이 땅의 전능자가 되어 그 능력을 이 땅에 전하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된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으로 시작 된 족보의 핵심은 다윗입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아브라함보다 다윗이 먼저 나옵니다.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인거죠.
마태도 다윗을 중심으로 14대 씩 끊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 왕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다윗 왕국을 이루신 분, 다윗은 통일 왕국의 왕이 된 후 자신 혼자 가장 아름다운 백향목 왕궁에 사는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다윗을 위해 집을 지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할수 없는 말을 더 하셨습니다.
사하7:12~13
사무엘하 7장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다윗의 몸에서 날 씨를 세워 그 나라는 영원히 견고하게 하겠다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견고히 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예레23:5
예레미야 23장
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리고 때가 되어 왕이 그 자손이 이 세상에 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왕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마태1:20
마태복음 1장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오래 전 선지자를 통해 임마누엘 예수님이 오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참 되신 왕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이겨내기 바랍니다.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함께 하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하옵소서
나의 주는 자비하사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요즘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펌프를 보신적 있나요?
펌프질을 하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죠. 바가지에 물을 담아 미리 펌프에 부어야합니다. 그래야 그 물로 인해 펌프질도 잘 되고 물이 잘 퍼 올려집니다. 그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마중물을 보잘것 없는 작은 물이지만 깊은 샘물을 퍼 올리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과 같아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넣고 펌프질을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질병이 고쳐지고 불행이 기쁨이 되고 저주가 축복으로 변화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오늘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의 마중물을 마음에 두고 계속해 기도의 펌프질을 해보십시오.
펑펑 솟아나는 축복의 생수를 마음껏 퍼내는 시간이 되고 아름다운 가을의 나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오늘 소중한 날
가장 소중한 오늘
잠언27:1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영어 단어 프레젠트 선물, 현재라는 뜻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이 가장 귀한 선물이란 뜻 같습니다.
영국의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은 오늘의 소중함에 대해
어제는 이미 과거속에 사리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는 날이니 우리가 살고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수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수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살아가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만나라 어제의 미련에 집착하지말아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말라.
오늘이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생이 된다.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 소중한 날은 오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오늘을 주님의 뜻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십시오.
주님 어제가 아닌 내일이 아닌 오늘을 주님 안에서 성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다면 믿음으로 극복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갈라디아서2:20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PM 10:56 보이지않아도
오늘도 힘든 하루
견뎌 낼 수 있었던 것은
늘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혜라
내일의 걱정 근심
떨쳐 낼 수 있었던 것은
나와 함께 하시는 주의 축복이라

주 말씀 따라 신실한 믿음 지키며
그리스도의 향기로
하늘의 소망 내 안에 품게 하시니
주와 걸어가리라

보이지 않아도 나 들리지 않아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네
보이지 않아도 나 느낄 수 없어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을 믿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주라
주 너의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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