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 사는 삶으로 새롭게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천국은 회개를 통해서 들어갈수있는 곳입니다.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하여 주소서. 하루를 살면서 모든 선택의 순간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순종이라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일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게하소서.
오늘 나의 삶이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말로만 아닌 생활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이 없게 하소서. 하나님을 과소평가 하여 나의 삶에서 밀어내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고 기대하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누가21:8
누가복음 21장
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말씀 위에 바로 선 사람은 미혹에 흔들리지않습니다. 사단은 갖가지 방법으로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분별할수있겠죠. 오늘도 사단의 달콤한 미혹에 흔들리지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의 때만 기다릴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들려 주시고 평생에 듣던 말씀 주 예숨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빛이 되시는 하나님
주 예수 크신 사랑 남과 북의 모든 주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의 빛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주의 빛가운데로 나아갑니다. 주의 빛으로 우리안에 있는 어둠이 다 물러가게 하시고 생명의 빛으로 영광의 빛으로 치료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저희들이 주의 빛을 충만히 받아 빛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빛이 되어 우리 가정과 사회와 삶의 자리에 주의 빛을 비추게 하셔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아름답고 복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발걸음과 앞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며 귀하게 쓰임받는 복된날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브니엘 하나님과 대화
먼저 하나님과 대면하라
창32:30
창세기 32장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문제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문제가 있다는것은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문제가 있을때 그것을 잘 극복하고 해결하는데 어떤 사람은 작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낙심하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강을 빼앗기게 됩니다.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넘어지지말고 시련의 걸림돌을 축복의 디딤돌로 만들어가길 축복합니다.
야곱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죠. 에서의 장자권을 속여 사기도하고 눈먼 아버지 이삭을 속여 형대신 장자권의 축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멀리 삼촌 라반의 밑에서 일하게 되고 그 덕분에 사랑하는 아내 많은 아들과 딸도 얻게 되었습니다. 또 물질도 많이 얻게 되어서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는거죠. 그렇게되다보니 야곱은 부모님 계신 고향땅이 그리워진 겁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가족들은 데리고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금의환양이나 야곱의 마음에는 편안함이 없는 겁니다. 그동안 잊었던 문제가 태산같이 다가오기 시작했던겁니다.
형 에서를 속여 축복을 차지했던 일 때문입니다. 야곱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야곱이 한가지 꾀를 내게 되는데 자기의 가축 가운데 좋은 것들을 골라 형 에서에게 예물을 먼저 보냅니다. 물질을 가지고 형의 마음을 한번 녹여보겠다라는 거죠.
우리도 그럴때가 많죠. 기도는 하면서 말씀 대로 살겠다 말하면서도 믿노라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인간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지 않을까요.
이런 야곱을 하나님은 그대로 두지 않으셨어요. 형에서를 만나기 앞서서 먼저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다라는 겁니다. 하나님과 대면하게 되었다라는거죠.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 내가 하나님을 뵈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다라는
야곱이 하나님을 뵐때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겁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을때 그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깨끗이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꼭 깨달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 후에 야곱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담대하게 나아가서 에서를 만나게 되었다는것을 보게 됩니다.
조금 전까지만해도 에서는 야곱을 죽이기 위해서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왔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보자 순간 마음이 달라졌죠. 마음 속에 있던 증오가 눈녹듯 다 녹게 되는겁니다. 에서는 야곱을 보고 뛰어갔어요. 그리고 그 목을 끌어 안게 됩니다. 입을 맞추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누가 에서의 마음을 이렇게 바꿔 놓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것이죠. 하나님께서 야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만남 문제해결
중요한 세 가지 교훈
1.우리에게 문제가 있을때 해결책은 하나님을 만나야된다는겁니다.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어야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섭리하시는것이죠. 야곱이 회개하게 하시고 변화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문제를 허락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문제가 나에게 다가왔을때 그 문제를 보지말고 문제 위에 있는 주님을 바라봐야 된다는겁니다.
야곱은 지난 20년 동안 완전히 육적인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14년 동안은 아내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일했어요. 나머지 6년 동안은 물질을 모으기 위해서 동분서주 했습니다.
이렇게 육적으로 변해 버린 야곱을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려운 문제를 허락하셨다라는 겁니다.
야곱아 문제는 너에게 있다. 너의 형 에서가 문제가 아니야 너가 변해야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영적인 사람으로 변해야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도 바꿔주시고요 여리고성도 무너뜨려주시고 홍해도 친히 갈라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먼저 하나님을 만나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육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는것이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않고 살아가를 축복합니다.
고난 기회
2.우리의 마음가짐은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궁지에 몰렸을때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때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어려운일을 만날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실때이고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는 축복의 기회로 삼을수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깨뜨려버려야하는것
3.우리 자신이 깨뜨려버려야할 나의 환도뼈입니다. 내가 의지하는 세상속의 나의 환도뼈를 꺾어야겠죠. 그리고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할수있어야합니다.
그러할때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환도뼈는 골반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환도뼈를 힘의 근원이라 생각했어요.
만약에 이 환도뼈를 꺾지않았더라면 야곱은 자기의 교만을 꺾지못했을 겁니다. 아마 죽기 아님 까무라치기로 대항했을수도 있겠죠.
하나님께서 야곱의 환도뼈를 사정없이 내려치셨단겁니다. 우리가 의지하는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깨뜨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내가 깨뜨려버리지않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치시지않겠느냐는겁니다.
지식 물질 건강 명예 권세라고 하는 환도뼈를 우리 스스로 깰수있어야 합니다. 깨뜨려버려야하는것은 속히 버리는것이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비결입니다.
영국 런던 에드워드 모트 라는 사람이 고아와 같은 사람이었는데 의지할데라고는 아무데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가구공장에 일하는 처지였는데 어느날 교회에 무심코 들어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은혜를 받고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예수그리스도를 알게되고 주님을 자신의 소망으로 삼게 된겁니다.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기로 결심하죠. 이때부터 모트는 인생관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일하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가구공장 사장까지 되었다는거죠.
그러던 어느날 공장으로 출근하던 모트가 자기의 지난 과거를 생각해보다가 지키시고 인도하셨던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때마다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감동하지 않을수 없어 수첩과 연필을 꺼내서 글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이 맘 속 소망 무언가 우리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외에는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자기가 지은 이 찬송을 부르고 또 부르며 감사하고 한없이 또 감사했다라고 합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낙심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소망이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건넌다 할지라도 우리의 눈 앞에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펼쳐지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으리라 믿습니다.
바라기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큰 사랑이 삶의 자리가 될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주 없이 살수없네
에베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양보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아주 친했던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를 봅니다. 내가 조금 양보하면 되는것을 내가 조금 더 너그러웠으면 아름다운 관계가 이어질수있었을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이럴때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은 내가 양보해서 저 사람을 행복하게 하시고 또 다른 날은 저 사람이 양보를 해서 내가 행복하게 하십니다. 많이 양보할수록 많이 행복해지는 하나님 방법이죠.
우리 옛말에도 평생 길을 양보해 봐야 백보에 지나지않을것이며 평생 밭두렁을 양보해봐야 한마지기를 넘지않을것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가 평생 양보하며 살아간다해도 정작 나누어줄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양보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때 기꺼이 양보하십시오. 기꺼이 베푸십시오.
양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사람의 아름다운 의무이니까요.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예수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몸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사랑하는 주님 앞에 몸과 충성 다 바쳐서 외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세
나를 사랑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고난 순종 감사
빵 대신 벽돌
시편34:19
시편 34장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대통령 자유 훈장과 열번의 애미상을 받은 MBC방송국의 대표 앵커 데이비드 브랭클린은 빵과 벽돌로 알려진 유명한 말을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끔 우리 앞에 빵 대신 벽돌을 놓으십니다. 어떤 사람은 왜 빵이 아니냐고 불평합니다. 어떤 사람은 화를 내면서 벽돌을 걷어차다 다리가 부러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앞에 있는 벽돌을 주어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격언 중에는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레몬을 레몬에이드로 만들어 팔면 다시 레몬 여러 개를 살 돈이 생깁니다. 몇 번을 반복하면 단순한 레몬으로 사업을 시작할수있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가지 뜻이 더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신맛이 강한 레몬을 인생의 고난이나 불행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레몬과 같은 고난 벽돌과 같은 고난이라도 그것을 오히려 축복으로 여길때 불행이 아닌 행복의 근원이 된다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십니다. 지금의 고난도, 지금의 기쁨도, 모두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고난에도 기쁨에도 오직 순종하며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시는 상황을 설령 고난이라할지라도 감사하게 받으며 레몬으로 에이드를 만들고 벽돌로 집을 짓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 필요하신 모든것을 알아서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와도 축복이라 여기며 주님을 향한 마음이 변치않도록 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아 기쁘다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교훈 기도의 사람 사명 하나님의 때 계획 겸손
기도의 사람 모세의 성장
출3:1~14
출애굽기 3장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서서히 기도의 사람을 키우십니다. 절대로 서두르지않습니다. 기도의 사람을 세우실때 아주 서서히 세우십니다. 존귀하게 사용하신 인물들 하나님이 하나같이 존귀하게 서서히 키우신 것을 보게 됩니다.
성장하는 일정한 기간을 거치지않은 사람들은 쉽게 몰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어른으로 만들었던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어린 시절을 거치지않았죠. 그래서 마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두번째 아담인 마지막 아담을 보내실때는 어린아이로 태어나게 하시고 모든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신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사울은 왕의 수업을 거치지않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시기와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세우실때는 아주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십니다. 왕의 수업을 철저하게 받도록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십니다. 엄청난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 훌륭한 왕으로 세워진것을 볼수있습니다.
출애굽기2장 3장은 모세의 생애가 담겨있는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기도의 사람으로 키우셨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학교에서 기도의 사람을 키우십니다.
1.어머니 학교에서 키우십니다.
바로의 딸이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에게 모세에게 젖을 먹여 키우도록 했습니다. 어머니품에서 3~4살까지 있었다고보는데 성경학자들 가운데는 10살까지는 왕래를 했을것이다 보고있습니다.
1)어머니 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웠습니다.
2)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배웠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일찍부터 하나님 말씀을 바웁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인의 객이 되어 400년을 지내다가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아올것이라는 언약을 히브리 민족은 대대손손 가르쳤던 겁니다.
3)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대해 배웠습니다.
요셉이 죽을때
창50:25 맹세시킨
창세기 50장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놀라운 것은 나중에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메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출13:19
출애굽기 13장
19.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 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모세가 요셉의 요구로 출애굽한것을 보면 모세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모세에게 교육을 시킨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4)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히브리 민족은 기도하는 민족입니다. 모세는 요게벳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형 아론도 대제장으로서 누나 미리암도 선지자로서 기도를 배운것입니다.
교육학자들은 가장 중요한 어린아이 때를 0~5세로 보고 중요한 성격과 성품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성숙한 성품이 형성되는 때가 오히려 어린아이일때 다 형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잠언22:6
잠언 22장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평생을 간다는 것입니다
2.궁중학교에서 교육을 시킵니다.
양자로 삼고 공주가 최고의 교육을 시킨
스데반은 사행7:21~22
사도행전 7장
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모세가 궁정에서 애굽의 모든 지혜를 배웠다. 탁월한 사람으로 교육을 받은것입니다.
공주의 아들이 되었으면 방종할수도 있었을텐데
무엇이든 탁월한 경지에 이르려면 방종한 사람이되면 안되고 절제된 훈련된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철저한 교육을 훈련을 받았고 애굽의 지혜와 지식을 배우면서 탁월한 사람이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육을 배우게 하셔서 나중에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전혀 교육을 받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대한 민족을 만드는 교육을 광야에서 모세가 했던 것입니다. 애굽에서 배웠던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모세오경을 기록하게 된것입니다. 교육은 위대한것입니다. 하나님은 교육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것입니다.
3.실패학교에서 기도의 사람을 키우십니다.
모세가 40세가 되었을때는 탁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유능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면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40세가 되었을때 스스로 생각하기를 어머니한테 배운게 있으니까 자기 백성을 돌아보려 밖에 나갔다가 애굽사람과 히브리 민족이 싸우는 것을 보고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출2:11~12
출애굽기 2장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것을 본지라
12.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아무도 보고있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순간에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13~14절
출애굽기 2장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일이 탄로난것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모세의 실패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것은?
1)하나님의 뜻은 알았지만 때를 분별하지 못한 실패
너무나 서두를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일을 육신의 일로 행한 실패
성령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3)육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때를 앞당기려 했던 실패
4)사람들의 생각을 분별하지 못한 실패
사행7:25
사도행전 7장
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
실패를 통해 그 자신이 얼마나 무력한지 자신이 고작 애굽사람 하나 쳐 죽이는 것밖에 없다는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40세가 되었을때 모세는 성령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육의 사람이라 실패했던것 입니다.
4.광야 학교에서 기도의 사람을 키우십니다.
광야에서 40년을 보내게 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줄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고 특별히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목자의 심정을 알게 되고 목양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광야에 있으면서 지리를 익힙니다. 광야의 지도를 갖게 됩니다. 출애굽할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잘 인도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광야를 경험할때가 있습니다. 질병 실패 시련 상실 이별을 통해서 우리가 경험하는 광야 학교입니다. 그때 우리는 다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광야학교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시키시고 성장하게 하는 놀라운 기회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광야 생활 끝자락에서 하나님이 찾아 오십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도란?
1)하나님과 대면하는 것, 만나는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모세에게 기도할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셨다는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비밀인 것입니다. 가장 적합한 때 찾아 오십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사행7:30
사도행전 7장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40년이 차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모세를 만나 주시는 때
불꽃이 계속 타는건 처음 봤습니다. 모세는 놀랐습니다.
출3:1~4
출애굽기 3장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는것입니다.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냥 대화하는것입니다. 아버지와 자녀가 대화하는것 기도인것입니다.
모세야 모세야 내가 여기있나이다
탈버신학교 존 쿡 교수님이 쓴 책 가운데
내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 라는 책 내용
기도는 잘 해야되는것이 아니라 솔직해야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잘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그게 아니라 아버지 앞에 솔직한 마음을 내어 놓는것입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마음들 고통스런 마음을 과감 없이 숨김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마음을 토해놓는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인것입니다.
2)하나님을 맛보는, 경험하는 것입니다.
시편34:8
시편 34장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것 만큼만 볼수있습니다.
출3:6
출애굽기 3장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모세가 깜짝 놀란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찾아오신 겁니다.
출애굽기 3장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 내 이름을 불러주셨는데 하나님의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나중에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 뿐아니라 더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누구신줄을 알고 창세기에 기록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게되고 창세기를 기록한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됩니다.
출3:7~8
출애굽기 3장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하나님께서 계획을 모세에게 알려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킬것이고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겠다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꿈을 하나님의 비전을 기도할 때 알게 됩니다. 깨닫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계획을 우리가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기도할때 알게 됩니다.
예레33:3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으라는거에요.
4)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9~10절
출애굽기 3장
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데려가라는 엄청난 사명을 모세에게 준것입니다.
소명과 사명
소명은 하나님의 부르심 콜링 놀라운 하나님의 선택이고 축복입니다.
사명은 하나님의 보내심 미션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이 모세에게 가라하십니다.
그러나 모세의 반응이 저 못 갑니다 하는
출3:11
출애굽기 3장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이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모세가 자신감에 가득찼을때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쓰신게 아닙니다.
저는 못갑니다 못합니다 낮아지고 겸손해졌을때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할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그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때 사명을 주시고 그때 사용하심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십니다
12절
출애굽기 3장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의 사명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령님의 불을 경험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체험 한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한 것입니다.
그가 육의 힘으로 한건 애굽사람 한 사람을 쳐 죽인것 밖에 없지만 성령의 사람이 되면 기도의 사람이되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가는 위대한 지도자로 쓰임받는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 혼자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혼자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셨고 제자들에게도 예루살렘으로 가기전에 너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수 있다고 성령 충만 받기를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실패가 광야도 고난도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광야의 고난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나이가 많다고 끝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갈렙 모세 우리에게도 나이가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실패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하나님은 역전의 드라마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더 강력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뚝서게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끝나기 전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한번 안됐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순간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성령 충만 받고 기도의 사람되어서 새로운 역사 가운데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골로새서 2장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 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영원의 물
요한4:14
요한복음 4장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물이 부족하면 몸은 신호를 보낸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물이 부족하면 영혼도 신호를 보낸다. 탈수된 마음은 절박한 메세지를 보낸다.
으르렁거리는 분노 밀려오는 걱정의 파도 포효하는 죄와 두려움의 야수 하나님이 이런것들을 좋아하실까 절망 잠 못 이루는 밤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 들끓는 화 짜증 불안감 이런 것들은 경고 신호다. 내면 깊숙한곳이 건조해졌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목이 마를때 처럼 영혼의 목을 축이라. 시원하게 들이키라 수분을 흡수하라 한바가지 물로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라 영혼의 물은 어디서 구할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와서 마시라 아멘.
실패한 사람 두려운 사람 꿈도 소망도 없는 사람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 여기 있나요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께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 주가 알고 계세요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데반의 순교 (사도행전 7:54~60) (0) | 2023.09.09 |
---|---|
삼손, 함께 하시는 하나님 (0) | 2023.09.08 |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두려워 말고 전파하라 (0) | 2023.09.06 |
미친성도 미친교회, 말이라는 무기 (0) | 2023.09.05 |
세상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 형통의 비결 (0) | 2023.09.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