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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룻의 행복한 결혼, 주님의 최후의 간청

by diane +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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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할것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하고 감사해야합니다.
감사는 우리 인생을 평탄하게 하고 복을 받고 성공하게 하는 비결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우리 속에 불평을 가져와도 감사하면 마귀는 무력화 되는것입니다.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영적 진리에 눈 뜨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매일 주시는 태양빛에 감사합니다. 매일 당연히 주어지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야하는지 알기 원합니다. 내가 사랑받은 만큼 내가 사랑해야할 대상들을 살펴보게 하소서.
날마다 나를 항상 지키시며 함께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처럼 나도 성실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를 닮은 하루를 살길 원합니다. 이 땅을 향한 아버지의 성실한 사랑에 감동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00장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115:1
시편 115장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모든것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 주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오늘도 영광과 존귀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찬송으로 보답할수 없는 큰 사람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부르며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내 이름은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되리라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치유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약속한 바와 같이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신다고 하여주셨사오니 오늘 저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셔서 삐뚫어진 마음이 치유받게 하여주시고 우울한 마음과 연약한 심령이 치유받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자가 있습니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셔서 육신에 모든 질병이 떠나가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참된 치유를 경험할수있도록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는 나를 치료하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 찬양하길 원하오니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올려드리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복한 삶은 서로 사랑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룻의 행복한 결혼
룻기4:13~22
룻기 4장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18.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하나님께서는 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행복하라고 주신 말씀대로 살면 행복합니다.
신명10:13
신명기 10장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다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합니다.
먼저는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요한13:34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는 만큼 행복한 삶을 살수있습니다.
또 하나 지켜야할 말씀
데전5: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며 살면 행복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룻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룻을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룻의 신앙과 효도, 신앙인품은 보아스를 감동시켰습니다.
룻은 날개가 부러진 새와도 같았습니다.
유력한 보아스가 나타나 선대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따뜻하게 사랑으로 받아 주었습니다.
로15:7
로마서 15장
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하나님이 룻에게 베푸신 큰 은혜, 큰 보상이었습니다.
나오미에게 룻은 보배와 같은 큰 은혜였습니다.
룻을 시집 보내려한 나오미, 자신의 유익보다 사랑하는 딸 룻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의 소유자였음을 보여줍니다.
룻3:1
룻기 3장
1.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안식할곳은 가정을 의미
사랑함으로 결혼하도록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것과 같이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곳이 가정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잘 지켜야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기를 서원합니다.
더 나아가 저 천국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살며 영원한 안식을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시편 23장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룻은 시어머니가 말씀하시는것은 그대로 순종합니다. 가장 가까운 친족인 보아스에게 믿음으로 나아간것입니다. 룻이 보아스에게 청혼합니다.
룻3:9
룻기 3장
9.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당신이 기업을 물을자 가까운 친족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기업 물을자 가장 가까운 분 예수그리스도 우리를 신부삼아 주셨습니다.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천국을 다시금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믿는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합니다.
룻이 보아스에게 그렇게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보아스는 찾아온 룻에게 현숙한 여인인줄을 칭찬해주었습니다. 현숙한 여인 룻의 청혼은 보아스에게 기쁘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많은 사람들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고 복된 자녀를 얻은것을 말하고있습니다.
21~22절 보아스 오벳 이새 다윗
룻기 4장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오벳은 섬기는자라는 뜻 다윗의 할아버지
룻은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슬픈 장례식으로 시작하여 행복한 결혼식으로 끝나고 흉년으로 시작하여 넘치는 기쁨과 축복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룻의 결심은 룻의 미래를 결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결심을 하고 결정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기업 물을자가 되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을 사는 동안 예수님은 우리와 친히 함께 하시고 날마다 보호해주시고 돌보아주십니다.
룻의 축복이 모두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으로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은 누구신가


새달 9월 시작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이 가을, 늘 우리를 먹여주시는 주님의 넉넉하심을 기억하면서 우리 농작물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곡식과 과일이 이 강한 햇빛에 다시 익어 단물이 고이길 바라면서
가을날의 기도 한구절
주여 남국에 햇빛을 이틀만 더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또 다시 가을 맞을 채비를 합니다.
이번 가을은 어떻게 보낼것인가 미리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을 열매 맺을 계절에 우리의 심령도 열매 맺을 준비를 하는 9월의 첫날이 되길 바랍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신실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기도
내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
이사야55:8
이사야 55장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2006.11 다섯명과 함께 전쟁이 한창인 이라크로 향했습니다. 911테러로 시작한 이라크 전쟁에 나라는 평화 재건을 목표로 자이튼 사단을 파병했고 저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이라크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교회 집사님의 딸이며 음악을 전공한 당시 미스코리아로 인기가 있었던 자매와 함께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 자매 대신 다른 음악가들이 공연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자이튼 부대 사단장인 황장군과 참모장인 김장군은 독실한 크리스천 이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새벽 믿는 장병들과 새벽 기도를 드리며 다른 장병들의 안전과 작전의 성공을 간구하는 신실한 군인 이었습니다. 김장군이 찾아와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미스코리아 자매들이 온다는 얘기를 듣고 이라크에 그 자매가 못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제게는 큰 기도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성도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기도를 쉬지않는 신실한 성도가 되십시오.

주님 어떤 일이든지 포기하지않고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기위해 늘 노력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햇빛을 받는못 마다

오 신실하신 주


주님의 최후의 간청
누13:6~9
누가복음 13장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세상이 극변하고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이 오고 있는 이때 심판이 얼마안남은 이때에
깊이 깨닫고 결단하길
유엔 행복지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대한민국은 행복지수가 바닥을 치는데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덴마크 문화속에 양태의 법칙 이상적인 복지국가이기도
양태의 법칙 풍자 소설 속 내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널리 알려진 10개 규칙
1.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말라
2.내가 다른 사람보다 좋은사람이라고 착각하지말라
3.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지말라
4.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자만하지말라
5.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고 가졌다고 생각지말라
6.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지말라
7.내가 무엇을 하든지 다 잘할것이라고 장담하지말라
8.다른 사람을 보고 놀리거나 업신여기지말라
9.다른 사람이 나에게 신경쓰고있다고 생각지말라
10.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들지말라
우리의 경우 나를 그르치게 망하게 하는것?
우월감과 열등감 입니다.
비교의식이라는 나쁜 뿌리에서 나오는 괴물이나 다름 없는 것 범죄를 저지르는 것
남들과 비교해서 나오는 첫번째 우월감 거기에 미치지못했을때 열등감
우월 열등에 빠지지않으려면 양태의 법칙 10가지를 지켜야
마태7:21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요한3:5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갈수있습니다.
좋은 나무는 열매를 보고 판단하는것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좋은 성도는 좋은 열매가 많고 그렇습니다. 성도들을 말과 행동으로 상처주고 피멍들게 만들면 나쁜 열매가
열매가 맺힐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무화과 나무를 심어 놓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오늘의 시대를 말세라 말합니다. 심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깨우침을 받고 은혜받기를 갈망합니다.
비유적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1.포도원 주인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다.
누13:6
누가복음 13장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열매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기대하십니다.
잠8:17
잠언 8장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열매를 보여드려야합니다
2.포도원
오늘날 교회 상징합니다. 교회는 날마다 풍성해야합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 봉사 전도 찬양 일을 하여야합니다.
3.무화과 나무
교회안의 성도들입니다. 열매 맺도록 최선의 헌신을 해야합니다.
모든일에 열매 맺기위해서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전도의모범, 봉사의모범, 사랑의입술의 모범, 덕을 세우는데 삶의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모든면에.
드려지는 삶에 헌신의 삶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성도는 열매를 위해서 겸손해야하고 열심히 엎드려 기도하여야하고 헌신해야 위로부터 능력이 오는것입니다.
4.포도원 지기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누13:7
누가복음 13장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아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열심히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그래 도 열매가 없으면찍어버리라 하십니다. 9절
성도는 때를 놓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밤이 오기전에 낮에 일하라고
요한9:4
요한복음 9장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죽기 전에 살았을 때 일하십시오. 병들기 전에 건강할때 일하십시오. 환란 당하기 전에 평안할때 일하십시오. 굶기 전에 쓸만할 때 일하십시오.
자기자신을 깨달은게 은혜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루 하루

교훈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었습니다.
3년 동안을 기다렸는데 열매가 없어 찍어내버리라.
성도는 주님이 원하실때 열매를 보여줘야합니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태3:12
마태복음 3장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성도는 주님이 바라시는 기대와 주님의 요구에 부흥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15:16
요한복음 15장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열매 맺는 사람들이 부르짖을때 응답을 받기 때문에 열매 맺어라 그러면 니가 기도할때 다 응답주신다.
마태21:19
마태복음 21장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요한15:6
요한복음 15장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세상에 보이는 물질과 권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갈5:22~23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도는 열매 맺기 위해서 주님 옆에 딱 붙어있어야합니다.
요한15:5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교회에서도 말꾼 구경꾼 일꾼 신자가 있는데 일꾼신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일꾼신자는?
1.말이 없습니다
환란과 핍박을 받아도 참습니다. 겸손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힘들지 않습니다.
히12:2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늘 교회중심 흔들리지않습니다
교회를 자랑하는 기둥신자
쓴뿌리를 캐기위해 기도하고 선한도구로 쓰임받아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금식기도를 해야될줄로 믿습니다.

포도원지기의 간청 예수님의 간청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시편23:2
시편 23장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험받고 상처받지않기를 원하시기에
마태3:2
마태복음 3장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주님께서는 8절 두루 파고는 각종 장애물 제거 하겠다
나무 주변을 살펴봐야됩니다.
믿음없는자들을 조심하고 가지치기를 해야합니다. 나 자신의 교만과 불순종 불신과 자기중심 고집과 나태함 인색함 불평 불만 의심 모두를 뒤집어 엎어버려서 새로운 변화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나님께 간청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거름을 주어서 열매 맺게 하겠다고 하나님께 간청 했습니다.
거름은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잘 배우고 깨닫고 결단하여야 열매 맺을수있는 것입니다. 또한 직분입니다.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사명감을 불어넣어주겠다는 거름이 있어야 잘 자라는것. 또한 주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잘나서 경험해서 아닌 포도원지기인 예수님은 노력해서.
이렇게해서도 열매가 없다면 찍어버리겠다.
때기 임박한 추수때입니다. 성도는 주님을 끝까지 실망시키면 안됩니다. 변화받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합니다.
예수님께 실망시키지않기를 바랍니다.
심판이 있습니다.
요계2:5
요한계시록 2장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마태25:28~30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최후의 주님의 간청을 기억하고 이제부터 열매맺도록 최선의 헌신을 해야합니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기도생활 말씀생활 성공하게 새벽기도 철야예배 기도회 온전히 드리는 십일조 생활 세상줄 끊고 가지치기를 잘해서 주님만 바라보고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열매 맺고 착하고 충성된 종, 칭찬듣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나 들리지 않아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네
보이지 않아도 나 느낄 수 없어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을 믿네


주님의 사랑 변함이 없고
주님의 사랑 늘 용서하죠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사랑 나누어 주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찬양 안할까


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내가 갈 수 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나의 주가 이루시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내 기도보다 내 소망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잠언 27장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에베4:32
자신에게 인자하라
우림하는 아버지는 우리에게 인자하시다
우리에게
에이 나를 몰라서 그래요 맨날 투덜거리고 궁시렁대는걸 모르니까
물론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분은 아신다
인자를 거두지 않으신다 당신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아시는 그분이 단한번이라로 그르친적이 있었는가 아니다 늘 그분은 인자하시다 그러니 당신도 인자하게 당신도 맞장구를 지는게 얻터한가
심지어 자녀로 부를 만큼 믿으신다 그분을 ㅌ다람 당신도 자신을 믿는게 어떠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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