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전염병 같은 사람 전염병 같은 교회, 힘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

by diane + 2023. 8. 30.
728x90
반응형
SMALL



사행2:28
사도행전 2장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해가시는 우리 주님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며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기쁨을 풍성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슬픈 마음있는 자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아침도 아버지 하나님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러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세상 가운데 지혜를 주시고 또 강하고 담대하게 하셔서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들 마담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수있는 은혜와 능력의 한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족합니다 하나님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 써 주셔서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복된 하루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염병 같은 사람 전염병 같은 교회
사행24:22~27
사도행전 24장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바울을 고발하는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사도행전 24장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왜 아나니아와 더둘로는 가이사랴까지와서 바울을 고발하는가?
교회와 주님의 종들을 깨뜨리기위한 마귀의 열심도 대단합니다.
사도행전 24장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변호사는 화려한 말로 바울에 대해 악평을 합니다.
말에 능숙한 사람 더둘로가 바울을 전염병 같은자라 비유를 해 로마제국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자라하여 바울을 처벌하려한것
그러나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변호사의 화려한 입술을 통해 바울이 어떤 존재인지 바울과 함께 교회가 어떤 존재인지 간접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전염병 같은 사람 전염병 같은 교회인 겁니다.
더둘로는 고발의 말, 이단이라는 말로 로마의 법이 인정하지않는 종교의 우두머리라 고발하고 또한 성전 모독죄로 유대인들이 로마의 허락없이도 사형을 집행할수있는 죄에 해당했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말들과 완벽한 거짓 증언으로 더둘로와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했던겁니다.
그러나 총독은 로마의 정해진 법에 따라 로마시민인 바울의 말도 들어야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신앙과 신앙에 대해 헌신했던 이야기들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바라는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자신도 가졌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란 바로 부활의 소망을 말하는
사도행전 24장
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의인도 악인도 부활할겁니다.
그러나 부활이후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의인은 영생으로 죄인은 영벌로 가게 되겠지요.
그것을 안다면 미래에 부활에 대한 소망은 곧 현재의 삶에 대한 경건으로 나타날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어떤 특정한 일이나 때에만 아니라 항상
그리고 적당하게 사람 눈치보는 수준이 아니라 양심에 거리낌없이 살아가기를 힘쓰게 되었습니다.
부활 소망은 이렇게 현재의 경건한 삶에 대한 열정으로 나타나죠.
부활을 믿기에 영생을 믿기에 견디고 부활을 주실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경건하게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 육체의 욕심대로 적당히 즐기며 적당히 타협하며, 이번 생 밖에 없다면 우리는 허락된 시간과 재물만 아니라 허락되지않은것까지 탐하면서 욕심내면서 여기서 모든걸 즐기려할겁니다.
그러나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고 영생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 잠깐의 즐거움보다 영원한 즐거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겠죠.
천국에 들어갈것과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날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때를 견디면 좋겠습니다.
바울은 죽기직전 제자에게 쓴 편지에서 고백합니다.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바울은 사형장에서 목베임을 당해 죽게 됩니다.
디후4:7~8
디모데후서 4장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어떻게 바울은 그 위기의 순간에도 이런 믿음을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지난 날 주님이 함께 해주신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후4:17~18
디모데후서 4장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과거에 바울의 곁에 서서 바울을 지키신 주님 바울을 사자의 입에서도 건져주신 주님 그분이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해 주실것을 믿게 된거죠.
죽음이라는것이 소망 없는 자에게는 두려울수있지만 부활과 천국 그리고 그것을 허락하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 죽음은 단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일 뿐입니다.
그 죽음의 문에 들어가면 문이 닫히는 순간 천국문이 열리게 될줄 믿습니다. 이것이 부활 신앙입니다. 이 부활신앙이 우리를 강력하게 만들고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복음을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만들어줄줄 믿습니다.
총독 벨릭스는 기다리는 천부장 루시아가 올때까지 판결을 미루기로 합니다. 바울을 지키지만 반대로 자유는 주고 친구들 까지도 만나게 해줍니다. 로마법에 따른 자연스런 조치 였습니다.
총독 벨릭스는 자신의 아내 유대인 그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도리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의, 절제, 심판에 대해 강론했습니다.
바울의 심판을 들은 벨릭스에게는 두가지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행24:25 26
사도행전 24장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었음에도 돈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저속한 마음으로도 복음을 계속 들으려하는 추악한 사람의 모습 모두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바울이 가진 천국 소망을 가지지 못합니다. 돈이 소망이 되어 돈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겨버립니다. 자신의 지속적인 지혜와 의지로부터 나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염병 같은 사람들이고 아무리 억압하고 유혹해도 능히 이겨내고 주님의 교회를 힘있게 펼치게 될것을 믿습니다.
그 무엇이 억압하고 고발해도 그 무엇이 유혹해도  우리의 믿음 부활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빼앗아 갈수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연약하오니 날마다 제 옆에 서서 지켜 주시고 저의 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벌떡 일어서신것을 보게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여름의 끝자락
마음 한 구석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힘든 폭염 폭우에 태풍까지 시름에 잠긴채 크게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4개월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할지요?
문득 사람들은 모두 세 권의 자선전을 쓴다고 하는데요. 과거편 현재편 미래편이라구요.
이 중 현재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내가 뭘 어떻게 하고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공허감 상실감 빨리 과거로 보내고 오늘 현재편을 성실하게 주의 자녀답게 아름답게 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뿌리 깊은 나무
마태7:24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한 마을에 극심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시냇가 바로 옆에 있는 나무들도 가뭄을 버티지 못하고 말라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산 위에 있는 가는고 마른 나무들은 극심한 가뭄에도 잎사귀를 낼정도로 싱싱했습니다.
너무도 신기한 현상이기에 많은 학자들이 이 마을을 찾아 연구한 결과 비밀은 뿌리에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물을 빨아들일수있는 시냇가의 나무들은 뿌리를 깊이 내릴 필요가 없었기에 시냇물이 마르자 함께 말라갔습니다.
평소 땅에서 물을 빨아들일수없는 산속의 나무는 살기위해 훨씬 깊은곳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땅 표면은 말랐으나 깊은 곳에는 여전히 물이 있었기에 기나긴 가뭄에도 산 속의 나무는 말라 죽지 않고 잎을 키울수가 있었습니다.
고난과 역경에도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깊은 곳까지 믿음의 뿌리를 내립니다.
크고 작은 시련에도 흔들림 없이 굳건히 주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서는 우리 믿음의 뿌리가 반석 아래까지 깊이 내려가야됩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보고 경건의 연단을 게을리하지 않을때 우리 믿음의 뿌리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갑니다.
작은 시련에도 마르고 뽑히는 연약한 믿음 대신 거친 풍파에도 버티며 결국은 승리하는 뿌리 깊은 믿음을 추구하십시오.
주님 거친 풍파에도 견디며 결국은 승리하는 뿌리깊은 믿음을 주시옵소서.
고난과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믿음을 가집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마음 괴롭고 아퍼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나


힘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
마태10:16~23
마태복음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성경은 점점 더 험악해져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점점 거룩해져 갈것이고 세상 사람들은 점점 더 악해져갈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한다고 알려줄것인가?
세 가지 지혜
첫번째
16절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양 이리 뱀 비둘기
양 크리스천
이리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
하나님이 양 같이 순진한 우리를 이리같은 사람들 속으로 집어 넣으셨다.
하나님을 영광의 품성으로 만드셔서 영광의 자리에 올리기 위해서 걸맞는 성품 걸맞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이리 같은 남편 시어머니 곰 같은 사장 만나게 하신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뱀 같이 지혜롭게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창3:1
창세기 3장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간교 지혜롭고 같은 원어
뱀은 주님께서 지혜롭게 만드셨습니다.
주도면밀한 신중하게 배살아라
뱀 처럼 지혜롭기만하면 차갑고 쉽게 세상 속물 같이 되기에
비둘기 거룩의 상징 순진무구한
사람이 너무 순하기만 하면 안되는
호7:11
호세아 7장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요셉 아들 에브라임 지혜가 없어 착하기만
예수님은 두개가 같이 뱀 처럼 비둘기 처럼,
같이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두 가지를 잘 겸비한 사람 누굴까?
예수그리스도
고전1:30
고린도전서 1장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가 나의 지혜가 되셨고 거룩함이 되셨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혜로워야지 거룩해야지하면 안되고 예수 믿으면 의지하면 그 은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믿고 가르치길 바랍니다.
17~18절
마태복음 10장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사람들을 삼가라는 주의깊게 항상 살펴보고 관찰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험한 꼴 안보는 지혜입니다.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믿는것 때문에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증인이 되게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 험한 곳에서 증인이 될까?
거기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놀라운 역전의 주인공들이 되는

두번째
19~20절
마태복음 10장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넘겨지고 험한 꼴을 당할때 그때에 네 입으로 할말을 주신다 하십니다.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라
하나님이 험한 놈들에게 당할때 아버지의 영이 내속에 계셔서 적절한 말을 가르쳐 줄거야. 이것을 배워야합니다.
말하는 법을 성령님을 따라 내 혀를 움직여서 바울처럼 말을 잘할수있는 능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요한14:26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거를 배워야합니다.
사행4:7~8
사도행전 4장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성령님이 배드로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법관들의 반응
13~14절
사도행전 4장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할말을 잃어버린 석방시키라
성령을 따라 말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세번째
21~22절
마태복음 10장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견디어야합니다
구원은 치유 돌보심 은혜 모든것을 구원
요한10:28~29
요한복음 10장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결심이시면 누구도 내 손에서 예수 믿는자를 뺏을 수 없다. 하나님도 붙들어서 험한 놈들이 건들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믿는것이 복입니다.
23절
마태복음 10장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

견디다 힘들때
피하라 피할길을 열어주시면 피하라
고전10:13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시험당할때 피할길을 내셔서
예수님도 피하셨어요 사도바울도 피했어요.
피해서 잘 된 사람들
어느 날 인자가 오리라 이 땅에서 험한 놈들이 없어집니다.
요계21:3~4
요한계시록 21장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뱀 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라.
성령따라 말하는 훈련합시다.
끝까지 견디다가 피할 길 주시면 피합시다.

이렇게 살며 자녀들 훈련하며 험한 세상 속에서 다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91장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올바른 길
베전2:11
베드로전서 2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우리의 목자는 우리가 이곳을 위해 지음받지 않았음을 아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곳을 헤쳐나갈 힘이 없음을 아신다. 그래서 우리 목자는 길을 안내하렴직접 오셨다. 그분은 우림영혼을 회복하러 오셨다. 이 일에 그분만한 분은 없다. 그분은 올바른 눈을 가지셨다. 그분은 우리가 나그네와 행인 같다고 일깨워주신다. 그리고 주위의 정글에서 눈을 떼고위에 천국을 바라보라고 강권하신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14:6
사람들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이에 그분은 죄와 죽음의 덤불을 무사히 뚫고 탈출하심으로 대답을 대신 하셨다. 그분은 살아서 탈출한 유일무이한  인간이시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무사 탈출을 도우실수있다.


창26:3~4
창세기 26장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 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길 원하고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