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 향유향이 그윽한 집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보화저럼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계심을 깨달아 알고 큰 기쁨과 신뢰 속에 하나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살아야합니다. 정체성을 상실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신분은 고아의 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친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떨고 절망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이러므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꿈과 희망을 가져야합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어두울지라도 모든것을 알고 이끌어주시는 아버지가 하나님이신것을 잊지말아야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애 속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요한복음 20장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나는 하나님께 용납받기위해 일하라고 부르심받지않습니다. 나를 대신해 그 일을 완성하신 분을 신뢰하라고 부르심 받습니다.
누가복음 1장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오늘도 나의 아침을 주관하시니 이 아침에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분주하다는 핑계로 주님을 외면하는 하루를 살고있음을 회개합니다. 최소한 이 아침에라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에 마음을 열기전에 주님께 먼저 마음을 열기 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이십니다. 이 마음이 진심임에도 그렇게 살지못함을 회개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조금 더 고민하며 살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주님께 모든것을 의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2장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잠13:6
잠언 13장
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를 항상 바라봅니다. 주님앞에 바로 정직하게 생활하면서 의의길로 걸어가 주님의 이름을 더욱 높여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살아계신 하나님 이 시간 고난과 인내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서 소망과 큰 평안과 능력을 덧입혀주셔서 넉넉히 시험과 삶의 모든 짐들을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과 기다림 그 누가 그것을 반기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으로 이것을 통과하며 믿음으로 감당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 큰 하나님으로 더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일하는 큰 믿음의 사람 되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우리 영혼의 눈을 밝게 뜨게하셔서 환경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더 선명히 바라볼수있게 하여주시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되 고난으로 인해서 절대로 망하지않는다 반드시 고난을 뛰어넘어 승리하리라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듣게하셔서 우리 가운데 반드시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의 열매가 더욱더 풍성케 해주시고 이 믿음의 자리 거룩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감당할때 우리가 인내한 시간과 감당한 헌신과는 비교할수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게 하여 주실줄 믿고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
사행19:11~20
사도행전 19장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누가 세번째 전도여행 안디옥 출발해 에베소에
에베소 특성강한 소아시아 주도 큰 도시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기는 7대 불가사의 우상 가득했던 도시
바울은 회개의 세례
사행19:4
사도행전 19장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에베소 교회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은 이해는 없었던
성령 강림의 사건이 에베소땅에 다시 일어나게 된겁니다.
방언과 예언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일 즉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으신일들 예수님이 사흘만에 부활되셨고 부활을 믿는자는 부활을 경험하게 할것이라는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도 받았습니다.
예수 믿음의 그 표로 방언과 예언을 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해주셨음을 믿습니다.
바울은 세달을 더 머물며 전한
사도행전 19장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두개의 반응을 보입니다.
아무리 비방해도 어려워도 우리에게는 복음이 함께하시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우리가 포기하지않고 이 복음을 붙들고있으면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반드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로 그 복음을 붙들게 이루실줄 믿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바울이 놀라운 능력을 행하는것을 부러워했던 마술사들이 주문을 외듯이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면 문제를 해결되는줄 알고 주문외듯이 하는 일들도 일어났습니다.
스게와라하는 유대인 제사장의 일곱아들들도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외듯 불렀습니다. 아마도 악귀들린 사람을 예수니 이름으로 고쳐보려한것 같은
사도행전 19장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앞으로 제사장일들을 해야하는 그들은 바울이 전하던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했기에 믿지않았습니다.
믿지않으며 이용만하던자들을 위해 예수님은 어떤 일도 하지않으시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은 능력을 나타내실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타났던 현상 중 하나는 회개하는 일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회개했습니다.
사행19:19
사도행전 19장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마술사들도 더이상 마술을 생계로 삼지않기로 결단합니다. 마술은 그저 사람을 속이거나 저주하는것이어서 악한 영들에 의해 지배당하늣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 거짓 신을 버리기로 다짐하고 소중히 여긴 마술책들을 모두 불 태워버린 것.
믿음없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만하려는 사람에게 어떠한 능력도 나타내지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성령의 은사로 함께하시며 그를 통해 수많은 일들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누가 진짜 하나님이신지 반드시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고통 억압 가운데 있어도 여전히 주님을 믿고 기도하여 참된 믿음을 통하여 거룩한 부흥의 불길을 속히 일으켜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 왕 오셔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은퇴를 하고 은퇴후에는 모든것을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오히여 더 빨리 늙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우리는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항상 현역입니다.
현역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신 상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껏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하는데요
빌3:14
빌립보서 3장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단지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아가고 전진해야합니다. 오늘도 푯대를 향해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주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불행한 사람의 특징
로12:3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미국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리에 실린
불행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들 입니다.
1무슨일이든 쉽게 포기한다
2자신의 처지를 필요 이상으로 비관적으로 생각한다
3아무 운동도 하지않는다
4이루기 힘든 목표를 세운다
5건강에 안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6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7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8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에 과하게 신경쓴다
9일을 너무 많이 한다
10용서를 거부한다
세상의 학문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거스를수없습니다.
말씀이 가르치는 지혜와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며 세상의 법칙을 따르고 남들과 비교하는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와 사랑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은 행복과 기쁨이 가득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 은혜와 사랑만있다면 다른 것이 부족하다고 슬퍼할 이유도 남과 비교할 이유도 없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진정한 행복을 누리십시오.
주님 창조의 섭리를 따라 살아가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짧은 인생이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목표로 성실하게 삽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말씀위에 굳게서 말씀위에 굳게서
성령인도하는대로 행하면 약속 믿고 굳게서리라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서리라


의의 면류관

 

향유향이 그윽한 집
마가14:3~9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 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우뢰소리를 듣거나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은밀한 기도 가운데 섬광처럼 번쩍이는 빛이나 견딜수없을 만큼 뜨거운 열기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기도하거나 듣는중 이나 꿈속에서라도 그윽한 향취를 느끼거나 향긋한 향기가 몸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한적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어와 생각을 통해서는 어떤 향기가 되어 퍼지고있습니까?
예수님의 그윽한 향취로 가득하기를
예수님을 닮은 사람의 향취로 가득하기를
누가7:37~
한 바리새인의 집 향유사건이 가장 먼저있었던
누가복음 7장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요한12:1~
유월절 엿새 전
요한복음 12장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 할 날을 위하여 이를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베다니 문둥 시몬의 집 유월절 이틀전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 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순식간에 향유의 향이 가득한
베다니 아픔의 집 한센병자였던 시몬
우리는 코로나로 격리를 경험했습니다 완전히 사회로부터 고립된
9절 기념될 일이라하시며
슬픔의 베다니를 향유의 향으로 가득하게 하는 결정적인 기적을 만든 이유
1.예수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예수님 영접함이 비결입니다
새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참된 기쁨을 누리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죽음이 새로운 부활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에게도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야합니다
2.향유향이 가득한 한 여인의 독특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한때
향유의 사건들은 향유를 옥합을 깨뜨려
놀라운 희생의 드림이있었던 조건없이 그냥 드린것이었습니다.
기름을 다 쏟아부은것입니다.
누구의 생각도 평가도 마음도 고려하지않고 예수님을 위하여 기쁨으로 드린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드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모든일을 설명할수있는 한단어가 사랑입니다.
베다니 고난 아픔 슬픔을 기쁨으로 축제로 살아갈수있는것
헌신없이는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헌신과 사랑의 마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삶이 향기로운 삶이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축언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다시 일어설수있는
나를 세우시는 그 분안에 나는 모든것 할수있네


잠언 8장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기쁨으로 이 길 가자 참 기쁨이있고 참 편안이 넘치네 믿음의 길을 가자 기쁨으로 이 길 가자

목자와 양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 할때에 기쁨이 충만 하도다


너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마음 그대로 너의 마음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겐 아름답단다
너는 멀리 왔다 하지만 널 따라 나도 왔단다
너는 나의 전부란다 널 위해 날 주었단다
그런 너는 나의 눈에 검으나 아름답다


충만하소서 충만하소서
아버지만 나타내게 하소서
부어주소서 부어주소서
하늘의 능력만을 부어주소서


내가 복음을 알고 내가 복음을 믿고
내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내가 예수를 알고 내가 예수를 믿고
내가 예수를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날 위해 고귀한 생명 주셨으니
그 생명 받은 나 하늘의 소망있네 나의 삶은 귀한 삶이라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이 세상 부와 명예도
세상 어떤 영광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이 세상 어떤 행복도
유혹과 핍박이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