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3:35
요한복음 13장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곧 예수님의 제잡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더욱 사랑을 이루며 세상 가운데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 아버지
또 새로운 하루를 기대 가운데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칫 향방없이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모르는 방황하는 인생이 되기 쉽지만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서 삶의 방향을 올바로 정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향하는 하루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와 같은 결단으로 하루를 열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 아름다운 하루 될수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달려가야할 길
사행20:22~25
사도행전 20장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바울전도대 마케도니아의 드로아로 갔습니다.
복음이 끊임없이 전해지는곳에는 마귀의 역사 비방과 박해도 따라다니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현실을 통해서 복음이 더욱 커져나가는것은 사도행전의 공식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드로아에서 늦은 밤까지 말씀을 전할때 유드고라는 청년이 늦은밤에 말씀을 받다 창문에서 떨어져 죽는 일이 생겨 큰 혼란에 빠지고 명성에 큰 타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당황하지않았습니다. 유드고는 살아났습니다. 이 일은 왜 일어나야했고? 성경은
사행20:12
사도행전 20장
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건 자연스런일은 아닙니다.
죽은자도 살리신 하나님
부활의 소망이 큰 위로가 됨을 믿습니다.
요한11:25~26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죽어도 살고 살았다면 영원히 죽지않는 믿음
다시 만나게 될 줄 확신합니다.
바울은 오순절에라도 예루살렘으로 가길 원했습니다.
에베소 장로들을 만나서 에베소를 잘 붙들에 줄것을 전하고싶었습니다.
서로를 잊지않고 기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려는데 오히려 성령께서는 환란을 당할것이라합니다.
어떻게 이런 초인적인 힘이 가능할까요.
24~25절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과 비교할때 생명은 귀하지않은
감격하기에 감사하기에
여기 까지 온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라 믿음으로 확신하기에
고전15:10
고린도전서 15장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왜?
고전15:9
고린도전서 15장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위기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께 불평할지 모릅니다.
그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면류관 받을때를 생각해야합니다.
이 고난의 시기를 넉넉히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우리 앞에는 우리가 달려갈길을 압니다.
행군나팔 소리에
디모데전서 4장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주님 사랑전하며 말씀따라 살겠네
여름철 산이나 깊은 숲에 들어가 독버섯을 잘못먹고 위험한 지경에 이르는것을 보곤합니다.
독버섯은 색과 모양이 이쁘다고 합니다. 먹음직도 보암직도 해서 먹고싶어진다고하네요.
우리를 죄로 유혹하는 마귀 역시 인간의 눈에 보이지않는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데요. 가롯유다와 하와, 사울에게도 마음을 통해 사탄이 역사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전쟁터는 우리 마음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거룩한 삶의 근원이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지키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 맘이 낙심되며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주시네
가는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가장 위대한 선물
요일4:9
요한일서 4장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미국 인디애나 주에 살던 평범한 십대 라이어는 혈우병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로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당시에는 에이즈 환자에대한 차별이 심했기에 라이어는 에이즈 환자라는 이유로 퇴학을 당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의 차별과도 맞서 싸워야했지만 라이어는ㅁ누구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과 같이 고동받늨 어린이들을 대변하며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이어의 노력은 언론을 통해 조금씩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한부 인생임에도 다를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항상 미소루 잃지않는 라이어는
일약스타가 되어 라이어의 이름을 딴 재단이 설립되었고 마이클 잭슨 레이건 대통령 그당시 부동산 재펄이었던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라이어를 찾아와 위로하며 엄청난 선물을 주었습니다.
18살에 세상을 떠난 라이어는 죽기 몇일전 아빠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값진 선물을 주신 분은 아빠에요.
아빠가 예수님을 소개하셨기에 저는 죽은뒤에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있잖아요.
세상에서 우리가 받을 수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귀한 선물을 이미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 주님이 가장 귀한 선물을 주셨다는 은혜를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구원과 은혜는 노력으로 얻을수 없음을 깨달읍시라.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시편103:2~5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오 주님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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