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하게 행함으로
서로를 사랑하자
로마서 12장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 얼마나 좋으랴
시편149:4
시편 149장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앞에 보여야할 모습은 겸손입니다. 주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께 겸손함으로 나아가면서 주님만을 기쁘시게하는 귀한 하루 맞이하길 바랍니다.
주님 찾아 오셨네
주여 내가 믿으니 오소서 오소서
주여 환영하오니 오소서 오소서
주님 알게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아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세상은 우리를 위협하고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를 이처럼 함께하시사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축복하여주셔서 담대함으로 나아가며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큰 박해의 이유
사행8:1~8
사도행전 8장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박해의 소식 박해를 이겨낸 교회의 소식
사울 완악한 마음 유대교인들은 참된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
박해로 사마리아 전역으로 흩어졌습니다.
삶을 터전들 이웃들을 다 뺏겼다
스데반의 장례 행렬속
사울은 잔멸하다 교회를 공격하는 모습이 잔인하고 저돌적인
각집에 들어가 끌어내고는 감방에 넣은
엄청난 박해 가운데 살아남을수있을까요?
누가는 오히려 흩어진 모습을 복음 전도한 사실을 함께 전한
예루살렘이 아니라 흩어져 전하는
빌립을 소개하는 빌립은 사마리아로 들어간
주님이 승천하시며 하신 말씀을 이루신
사행1:8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마리아 전도는 이렇게 시작된것입니다.
주님은 성령이 임하면 사마리아로 가서 증인이 되게하신
증인으로 살아가게하실 방향과 힘
나는 모든것을 잃었어도 성령이 오시면 주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박해까지도 사용하셔서
예수님안에서 역사하시던 성령께서 제자들에게도
그 성에 큰 기쁨이있더라 이 말씀이 전해져 큰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몬 마술사
에디오피아 국고 관리
사마리아 고위직 관리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박해 가운데 복음이 전해져 열방을 향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 박해를 멈추어주옵소서.
헛되지않음을 믿습니다 열방의 교호들이 순결한 믿음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세상위하여 나 복음 전하니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서리라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경인도하는대로 행하며 주님안에 안식 얻으며
굳게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서리라
아침은 밤시간 동안 하루의 때가 벗어지고 또 하루의 피로가 풀려 맑아짅정신과 육체가 새로운 날을 맞는 아침 새롭고 신선한것 앞에서 우리는 무한한 희망을 엿보기도하죠
이렇게 아침해가 밝아오고있습니다.
지난밤 온길을 비춰줬던 가로등 불빛이
아침이 되면 가로등의 전원 스위치를 내려야하죠.
가로등은 당연히 꺼야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빛 속에 주님안에서 밝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태산에 가도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빛되시고 나의 밝은 빛되시니 길 잃어버릴 일 영영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나의 영혼 기쁘다
진짜 목적
사상12:21
사무엘상 12장
21.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미국 가장 존경받는 파커 팔머가 한 대학교의 총장직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기도를 할때 마음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팔머는 총장직을 거절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나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나의 자랑과 깊슴이 아니라 진짜 소원을 하나님께
주님 오늘믜 기도 제목미 주님만의 영광을 위해 하는것인지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주가 인도하리 영원토록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잘아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아네
왜 내게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맘이항상
편한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잘아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아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마음감동해 주예수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믿고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잘아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혹낮에 또 주님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믿고 또의지하는 내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아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다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있게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 인도하소서.
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내려놓음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 것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 안의 예수 그 분만 생각할 때 하늘의 그 손이 일하시네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길 그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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