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 못자국 만져라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겸배하네
예수님은 삶의 주권을 자신에게 맡기는 자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는 새로운 유전형질을 주십니다.
마태5:20
마태복음 5장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히2:1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나침반을 확인하지 않은채 몇일이 흘러간다.
배를 항해를 계속한다. 장비도 준비하지않는다. 최악의 경우 깜빡하고 닻을 내리지않는다.
문득 험한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다. 닻을 깊이 내리지않으면 배는 점점 더 멀리 휩쓸려간다.
닻을 어떻게 깊이 내릴까. 앞의 말씀을 다시 보라 우리는 들은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않도록함이 마땅하니라.
닻을 내리기에 가장 안전한 지점은 최근에 발견된 사실 위가 아니라 세월의 진리 위다.
내인생은 무익하지않다는 진리, 실패는 치명적이지않다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진리.
영혼을 이 진리의 옥석에 견고히 붙이면 아무리 큰 파도가 몰려와도 휩쓸려가지않는다.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빌2:10~11
빌립보서 2장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로14:10
로마서 14장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일 그와더불어 험담을 삼가는일 또한 아름다운 일입니다. 오늘도 형제를 업신여기는 비판하며 정죄하는것들을 삼가고 서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일들을 찬양할수있는 귀한 하루 맞이 하십시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리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인의 고백과도 같이 우리가 주님을 의뢰합니다. 주의 인자한 말씀을 이새벽 듣게하여주시고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그 길을 알게하시고 나의 영혼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때에 순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발받으시는 온전한한날 되게하소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베푸실만한 은혜와 자비를 허락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 시간시간 만남만남 속에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이 증거되게하시고 나의 모든 부족한 부분들은 감추어지고 하나님의 능하심만이 나타날슨있도록 나의 인생 붙잡아주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
오늘 하두 주님께 의지하고 부탁드리오니. 함께하여주신이 대한 간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교의 상황에서도
사행7:54~60
사도행전 7장
54.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지난시간
사탄은 교회를 너뜨리려고 시험한다
주님은 더욱 견고히 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일곱일꾼 스데반 특별한 은사를 통해서 큰 기사와표적을
공회에 체포되었습니다. 그 억울함 위협감에도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다.
6:8 10
사도행전 6장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한게 아니죠
하나님께서 충만히 덮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심 행하심 믿습니다
스데반에대한 거짓 증언을 들은 대제사장의 심문은 오히려 복음 전하게 된
모든 순간들을 복음 전하는 순간들로 만들죠.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시는줄 믿습니다.
스데반은 구약을 잘 요약하여 두가지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는 대제사장과 유대인 무리들에 대한 결론이고 다른 하나는 복음에 대한 결론
먼저 대제사장과 유대인 무리들에 대한 결론
사도행전 7장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항상 말씀을 거스르는이라고 고발을 당한
왜 이렇게 행동할까요?
율법의 민족이라고 하는 자부심은 있고 진짜 중요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할례의 율법에 따라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는 받았지만 그 율법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표식은 몸에 새겼죠.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되었다는 그 표식은 권위만 됐고 그들은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멸시했죠. 그런 교만한 행동을 하면서도 그들이 자신의 몸에 새겨둔 할례표식을 볼때마다 자신들은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더욱 굳어져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들이 되고만 것입니다.
조상들은 하나님을 보내신자들중에 박해하지않은 자들이 없을 정도죠.
예수님의 사도들 스데반과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은 그 율법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철저하게 주님께 순종했습니다.
극한 고난 억울한 감금의 상황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주님께 철저히 의지하게 만들거죠.
스데반의 설교와 자신들에대해 고발하는ㅊ말을 들었던 사람들이 마음에 찔렸지만 마귀에 사로잡힌 그들 자신을 지키는데만 관심있었던 그들은 조상들처럼 행동한것
스데반을 향해 분노의 이를 갈았어요. 결국 큰 소리 지르면서 스데반을 성밖으로 몰고가서 돌로 쳐버렸습니다. 율법으로 정죄했다는거죠.
자기들은 법대로 행했다고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한것으로 의인의 죽임이 마땅한 죽음이 되는 순간
극도로 분노하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있던 무리들과 달리 고요한 한 사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스데반은 순교의 상황에서도 성령 충만한 하늘을 우러러 주목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도 보게 되었고 성도 한사람의 힘
예수님만 바라보는 그 한사람의 힘이 위대한 일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영접하시기위해서 벌떡 일어나신 예수님을 보았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기에서 하나님께 말하신 것처럼 말할수있었습니다.
주 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소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마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외적인 표식만 가지고 자신의 기득권으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진실로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주 예수님께서는 가장 고요하지만 가장 강력한 성도로 세워가심을 믿습니다.
목숨걸고 신앙지키고 그 신앙을 다음세대 이웃들에게 전하려할때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시옵소서.
환란과 핍박중에도 성도는 신앙지켰네
이신앙 생각할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오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악마 마귀 힘써 싸워서
승전보를 울리기까지
주저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한 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 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천국 백성 될것이네
사람들은 시간을 낭비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으름일겁니다.
계획없는 시간 사용, 준비 부족, 장시간의 쓸데없는 전화통화, 미루는 버릇,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것, 정리정돈을 무시하는것, 이런일들로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이런 일 모두 게으름에서 비롯되는걸거에요.
일이 많은날 순서를 잘 정해서 시간을 지혜롭게 잘 써야합니다. 하루를 적당히 잘라서 잘 쓰면 몇배의 효과를 이룰수있는 것처럼 우리 신앙생활에서도 적절한 시간 사용이 신앙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많은 부분을 통해 게으른 사람을 질책을 하십니다. 오늘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를 게으르게하는게 무엇인지.
이런 게으름의 요소들을 털어버리고 움직이십시오.
잠20:4
잠언 20장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같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일 많아 일꾼을 부르네
일하러 가세 일하러가 삼천리 강산 위해
참 목자 우리 주 (Shepherd Of Tender Youth)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
순간을 넘어 영원으로
데후2:16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미국 기독교잡지 목회자를 위한 리더쉽의 편집인 마셜 셸리는 사랑하는 어린 두 자녀를 3개월간격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싶어할 정도로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다시 깨달은 셸리는 잡지에 다음과 같은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둘째 아이 토비른 희귀한 유전자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몸이 아파도 평생 사랑해주리라 다짐했지만 이유도 모른채 태어난지 2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3개월뒤 멀쩡히 자라던 첫째 딸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매일 울면서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주님 이럴거면 사랑하는 자녀를 왜 허락하셨나요?
세상에 고작 2분 그리고 2년 머물렀을 뿐입니다.
몇달동안 같은 주제로 기도드리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응답을 주셨고 비로소 평안을 얻었습니다.
얘야 나는 너희를 이땅에 잠시만 머물도록 창조하지않았다. 이 땅에서의 삶이 2분이든 2년이든 백년이든 너희와는 아무런 상관이없다.
너희는 나와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다. 영혼의 관점으로 볼때 구원의 주 예수님을 만나는것 외에 세상에 그 어떤것도 중요하지않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굳건한 약속을 믿으십시오.
주님 세상을 살며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순간순간 깨닫게 하옵소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주 하나님의 굳건한 약속을 믿읍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옳은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만민의 참된길
이길 따라서 살기를 온세상에 전하세 만백성 나갈길
솔로몬의 패망이 주는 교훈
열상11:9~11
열왕기상 11장
9.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전무후무한 지혜 총명의 왕 솔로몬
문학에도 많은 지혜를 남긴
잠언 속담 격언을 남긴 3000개나
시가 1005개 동물 식물 조류 새 물고기 박사수준
일천번제를 드린
병거가 1400 마병12000명
끝까지 지키지못하고 패망합니다
이방 여인들과 연애하고 우상들을 받아들일
하나님께로 돌아와 전도서를 남기고 죽은
우리의 마음을 주님을 떠나지아니하고 주님의 율법을 지켜야할줄로 믿습니다.
우상을 섬기지않아야합니타.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 아닌것을 갖다놓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우상입니다.
왜 우상을 섬기는가? 내생각이 많아서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는
이성적 논리적으로 내 생각으로 하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욕심을 버려야됩니다 내 경험 내 이성을 버리고
전도서 헛되고 헛되니
하나님을 기뻐하고 경외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기뻐하는것
베전1:24
베드로전서 1장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합니다.
하나님만 온전히 쫒는 우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그 이름 예수
모든 꿈 깨어지고 일어날 힘이 없어지면
아무것 할 수 없어 주 의지하여
능력의 이름 구할 때
나의 연약함 통해 주는 욕보이시네
하나님의 계획과 내미신 주의 손
주 이름 통해 보이시네
[Chorus]
능력의 그 이름은 예수
구원의 그 이름은 예수
소망의 그 이름은 예수
이 땅에 오셨네 그 이름 예수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There is strength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power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hope in the name of the Lord
이 땅에 오셨네
하나님의 아들 그 이름 예수
이 땅에 오셨네 그 이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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