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07.26.수 - 박해자를 둘러비추는 빛, 예수님과 친해지려면

by diane + 2023. 7. 26.
728x90
반응형
SMALL


당신은 당신의 말중에 신뢰의 말이 있습니까? 당신의 무지를 신뢰하겠습니까?
마태복음 15장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때라 이때라 크신 은혜 구하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골1:16
골로새서 1장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 얼마나 경이로운 목록인가.
하늘과 땅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
보좌 주관 정사 어떤물건도 장소도 사람도 하나님의 손을 거치지않는것이 없다.
성게의 바늘과 코끼리의 가죽털, 해안을 집머삼키는 허리케인, 사막을 촉촉하게 적시는 비, 아기의 첫 심장박동, 노인의 마지막 호흡,
만물의 기원은 가장 먼저 나신 피조물인 그리스도의 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울의 먼저 나신 이이는 출생순서와 전혀 관계가 없다. 먼저 나신이는 서열을 말한다.
그래서 이런 번역본도 있다. 그는 모든 피조물 중에 가장 서열이 높다.
모든 피조물? 예외는 없다.
베드로의 장모에게 침범한 열병도 예수님의 꾸짖음에 물러갔다.
세금을 내야할때 예수님은 먼저 물고기의 배속에 동전을 넣으신 후에 그 물고기의 입으로 낚시바늘을 보내셨다.
예수님이 속눈썹을 깜빡이자 자연이 껑충뛴다.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랑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되신 주로다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3 넘치네
내게 바다같은 사랑*3 넘치네
내게 샘 솟는 기쁨*3 넘치네
내게 믿음 소망 사랑*3 넘치네


마태6:6
마태복음 6장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고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도를 통해 주님께 더욱 나아가며 주님께서 행하실일을 기대하는 귀한 하루를 보내십시오.


나 맡은 본분은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 하리
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를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 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셔서 또 하루를 살게하신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귀한 날 기회들 시간들 하나님 소중히 여기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복된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모든 삶의 순간순간 인도하여후시고 모든 삶의 길을 지도하여주시고 그래서 주님 주시는 은혜를 따라 오늘도 복되고 힘찬 삶을 살아가는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마음에 걱정과 근심과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것들 형편 아시오니 가장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역사들을 나타내주시옵시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살아갈때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의 삶에 목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박해자를 둘러비추는 빛
사행9:1~9
사도행전 9장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신앙을 지키고있는 소식이 온세상에 귀감이 되고 도전이 되는줄 기억하길 바랍니다.
한 사람 사울 스데반의 죽음을 당연한것으로 여겼죠 집에까지 찾아가서 사람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여전히 교회를 박해했고 시리아의 오랜도시 200km 떨어진 다메섹에까지 무너뜨리려는 사울의 시도
다메섹에 가까이 이를수록 긴 여정으로 지쳤을겁니다
하나님은 그를 그냥 두고보지않으셨어요
박해자 사울을 향한 주님의 마음은 빛이었습니다
박해자를 막으시되 빛을 둘러 비추어 막아주시는 일하심이 구체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사울은 갑작스러운 빛 때문에 바닥에 업드려졌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에 대해 사울은 물었고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사울아 너는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둘러 비추는 빛 들려오는 소리 하나하나가 사울의 몸과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어딘가 이상합니다.
예수님은 사울에게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질문하십니다. 자신의 피로 값지고 사신 교회는 예수님께는 곧 주님 자신이었던겁니다.
이것이 교회의 위로입니다. 이것을 믿는것이 교회의 힘입니다.
예수님은 비록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지금도 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교회와 완전히 하나되어 계십니다.
깊고 오랜 박해 가운데서 교회가 깨진것처럼 보여도 주님읁그 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결코 교회를 버리지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심하지만 않는다면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믿음과 교회에서 떠나지만 않는다면 주님의 교회가 얼마나 영광스럽게 세워져가는지 주님의 구원이 얼마나 강력하게 나타나는지 반드시 보게 될겁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에게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명령하십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얘기해줄 사람이 있다는것을 듣습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만난것도 현재고 넘어진것도 현잰데 사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얘기해줄 사람이 벌써 준비가 되었다는 말씀이 사실입니까.
사울이 다메섹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아니 사울이 체포 공문을 받기전부터 아니 사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잔멸하기 전부터 아니 사울이 스데반을 죽이기 전부터 하나님은 사울을 아셨고 사랑하셨고 예비하시고 계획하셨어요.
이 결정적인 순간 사울은 자신의 힘 가지고는 땅으로 넘어질수밖에 없었지만 주님의 힘으로 일어서서 걸어갈수있게 된줄 믿습니다.
다메섹 시내 사울이 박해를 하려던 도시로 성도들은 사울을 환영하기 어려울텐데
바로 그 사울에게 얘기할자로 세워진 아나니아 역시 이 사실에 혼란스러웠을겁니다. 그래서 주님께 항변을 하는듯 말합니다.
아니니아의 말 충분히 합리적인 말이지만 하나님께 합당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단언을 하십니다.
나를 전하기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다. 박해자 사울은 주님께서 사용하시려 준비하셨던 선택하셨던 그릇이 었던거죠.
그가 내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박해를 받아야될것을 내가 그에게 보일거다.
사울이 이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그를 무너뜨리실뿐 아니라 다시 살려내시고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하십니다.
그 모습읆보고 아나니아는 형제 사울아 마음을 열고 불러주었었죠.
사울은 훗날 고백합니다.
고전15:10
고린도전서 15장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복음의 박해자를 복음을 위해 박해를 받는 자로 만드신 예수님
마침내 사울의 입에서 자신의 자신됨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그 은혜른 절대 헛되지않았다는 고백을 받아내셨어요.
사울을 찾으시고 불러 사용하신 주님
고난은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복음을 위해 박해받는 자리 바꾸신 우리 예수님의 놀라운 계획
아시고 보호하셔서 마침내 가장 아름답게 사용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기쁘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멘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 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길을 가니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서는 많은 부분들을 포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않죠.
주님이 사랑한것처럼 사랑하면 주님이 도우시는것처럼 도우면 주님이 순종한것처럼 순종하고 주님이 주신것처럼 주면 주님이 섬기신것처럼 섬기고 주님이 기도하신것처럼 기도하면  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말한다면 내가 하고싶은대로해서 얻은 보람과는 비교할수없는 큰 행복과 기쁨을 얻을수있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내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알수없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때 얻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가슴벅찬 감동을 느낄때가 얼마나 많은지 큰 기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것은 힘들고 어려운 삶이 아닙다. 오히려 쉽고 재미있고 잘풀리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힘으로 성취할수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오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아직 경험해보지못한 큰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눈을 주님께 돌려


늘 마음 편하다
주 나의 목자시니
주 인도하는대로 늘 따라 가리라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사행11:26
사도행전 11장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캐나다 토론토스타의 기자가 자동차 수리점의 실태를 조사 중이었습니다.
멀쩡한 차를 정비소에 맡기고 점검을 의뢰했는데 방문한 13곳 중 12곳은 멀쩡한 부품을 갈아야한다며 과잉 수리를 권했습니다.
나머지 한곳의 정비공은 느슨해진 볼트와 녹슨 곳만 청노한 뒤 돈돚받지많고 보냈습니다.
정비공의 정직함에 감명을 받은 기자는 자신읮신분을 밝히고 물었습니다.
고객들은 대부분 차에대해 잘 모릅니다. 왜 다른 곳처럼 과잉 수리를 하지않으십니까.
정비공이 이 질문에 한 마디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기자는 취재내용을 가감없이 신문에 실었고 이 덩비소는 캐나다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명정비소가 됐습니다.
20년 뒤 이 정비공이 세상을 떠났을때 89세에 세상을 떠난 세실 브랜튼 캐나다에서 가장 정직한 크리스천 정비공 이라는 제목의 부고와 함께 그의 일생을 다룬 특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는 바로 크리천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신뢰를 회복시킬수있는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십시오.
주님 믿음이 흔들릴때 더욱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언제 어디서라도 거리낌없이 크리스천임을 밝힐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메마른 땅에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아니하며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예수님과 친해지려면
마태9:9~13
마태복음 9장
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 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10절
예수님께서 마태 세리를 만나는 장면
세금을 거두는 모든 멸시 천대의 대상이었던 세리
안식일날은 회당에 예배를 못 들어갔어요. 교회 지도자들이 안식일날 아예 예배를 못드리도록 막은 사람이 세리입니다.
앉아 비스듬히 앉아있다 이스라엘 편안히 누워서
세리들도 누워서 주님과 식사를 디너를 만찬을 한겁니다.
주일날 교회도 못들어오게하는 세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 같이 앉아 디너를 하지
마태11:19
마태복음 11장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님을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 한, 놀리는 말
예수님도 친구 맞어 하신
요한15:13~15
요한복음 15장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어떻게 예수님이 죄인들과 친구가 될수있었나
그들이 예수님이 찾던 사람들이었기 때문
13절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 세리 창녀 소외시키는 이들
친구삼고 친하게 지내신 공생의 삶을 사신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만큼 사랑하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죽을만큼 친한 친구
진짜 죽으셨어요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죽으시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을 믿으시면 아멘.
당신은 좋은 친구 예수님을 갖고 계시군요.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내안에 계십니다.
갈2:20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죽으신 내친구
예수님이 실제로 생명으로 내안에 살아계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친구가 내안에 계시다 믿으시길
누가4:17~19
누가복음 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내안에서 나의 가난 해결 포로됨 해결 눌린 죄에 망신창이 된 나를 은혜로 다시 살리시는 이일을 하심을
요계3:20~21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문밖에서 뚜드리는 예수님 모습 똑똑 두들기시는
너 왜그래 내가 해결해줄께 널 위해서 목숨까지 버린 나야
우리와 함께 계신 나의 친구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비스듬히 앉으셔서 디너를 같이했던 모습
하나님 나라갔을때 예수님과 비스듬히 앉아
매주 나의 친구 예수님과 함께 살다보며 새롭게하셔서 주님이 오신 그날 주님 보좌앞에서 비스듬히 앉아 디너를 그날까지
11절
이꼴을 못보는 바리새인들
바리새 분리된자라는 뜻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지못하는 불행한 사람들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이 밀어내 싫어하신다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왜 주님이 싫어하는지?
누가18:9~14
누가복음 18장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자기자신은 의롭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기도를 이렇게 하는겁니다. 바리새인들이.
세리의 멀리서서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기도 겸손히 서서 제가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둘 중에 누가 응답받고 가나?
세리가 은혜받고 응답받고 돌아가는겁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되고
주님의 관심은 죄에서 뒹굴은 나를 부르시고 낵ㆍ 얼마나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가 거기에 온 관심을 갖고 계신거에요.
우리 남편은 왜저래요? 우리 교회는 왜저래요? 이거 죄잖아요. 어떻하면 좋아요. 해결해주세요.
하나님 인생이 힘들고 죽고싶을때 이거 죄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에 기쁨이 회복될까요.
이게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건강문제도 물질 문제도 자녀문제도 다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같은 죄인들의 특징은 자기 죄를 인정 안합니다.
협박하며 인정안해요 수많은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
이게 우리들의 모습이에요.
누가12:1
누가복음 12장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바리새인을 멀리하신 예수님
외식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지만 속으로 온갖 죄짓는 것
세리들은 함께 디너를 바리새인은 절로가라 멀리한하신것
제롬 교부 신령한분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신
하나님이 니 죄를 가지고 오라 그것이 나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신
12~13절
주님께서 나는 의사 너희가 건강하면 나는 할일이 없다
병든자 죄인을 부르러 오신
계속 함께 앉아 디너를 즐기신
선택하세요 나는 바리새인처럼 예배를 드리는가?
나는 마태처럼 예배를 드리는가?
13절
구약의 한 구절을 인용
호세아6:6
호세아 6장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는 여호수아 발음도 되고 예수 발음도 되는
호세아에게는 고멜이라는 바람둥이 부인이 있었는데 결혼했는데 이 여자는 심심하면 나가서 딴 남자들과 자고들어옵니다.
호세아가 또 가서 데리고오는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우리를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기도합니다.
나는 한주동안 죄 안지었다 하는사람 ? 생각과 행동으로 퍼펙트?
부끄럽죠? 주님은 또 안아주십니다.
친구로도 함께 하시지만 나와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으로도 설명하십니다.
고멜처럼 매일 죄짓는 아내를 끊임없이 안아 주시는 예수님
에베5:25~27
에베소서 5장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아내를 사랑하시는 남편의 모습으로 설명하시는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남편처럼 우리와 함께 사시는
예수님은 친구, 남편이며 영광스런 모습으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 매주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앞에 나아왔을때 괜찮아 너를 회개시키러 친구삼으러 왔어 어떻게 할수있나 보자
친구 예수 남편 되신 예수 그분 사랑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하면서 삶에 변화와 회복이 있기를 축언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