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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매일말씀일기 2025.11.13.목

by diane + 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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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변화
사행9:27
사도행전 9장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한국서북지역 선교의 선구자 마포 삼열 선교사의 집에 하루는 한 남자가 찾아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선교사님의 얼굴을 돌로 쳤던 그 나쁜 놈입니다. 그 뒤로도 온갖 나쁜일을 일삼고 살았지만 다행히 주님이 거두어 주셔서 이제 크리스천이 돼 회개하러 왔습니다. 어떤 벌을 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
마포삼열 선교사는 오히려 눈물을 흘리며 남자를 용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자 형제입니다. 내가 할 말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다시 태어난 이 남자는 마포삼열 선교사의 지원아래 성경을 들고 방방곡곡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해 목사님이 되어서 제주도에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가 됐습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목사 안수를 받은 7명 중 한 명인 이기풍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선교사를 돌로 쳤다가 한국 최초의 목사가 된 이기풍 목사님의 이야기는 미국 장로교에서 발간한 한국교회사의 가장 첫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이 세상을 살아가며 당하는 모든 어려움과 고초는 바로 복음을 전파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모든 물과 피를 쏟는 고통을 감뇌하신것처럼 복음을 전하다 당하는 고난을 오히려 기쁘게 여기며 복음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도 당당히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능력이 말씀에 있음을 믿게 하소서.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누구든지 피하지 말고 복음을 전합시다.
 
 
오늘을 버티는 기도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비정함과 현실의 냉정함과 스스로에 대한 엄정함 속에 오늘도 혼자로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마음은 걱정으로 시끄럽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세상은 아랑곳없습니다. 혼자임을 알게 될 때 하나님이 더 보입니다.
저의 약한 믿음은 하루치의 힘을 받아 오늘 하루를 순간 단위로 버텼습니다. 힘든 현실이 아니라 무너지려 하는 나를 버텻고 뇌버리려 하는 나를 버텼습니다. 나를 향한 단호함으로 또는 무정함으로 때론 기계적인 참음으로, 습관적인 무딤으로, 버티는 나를 버텨주는 건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주시는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으면 하루도 못 삽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은혜로 버티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으로도 이루어진다
내일의 시험은 내 실력을 증명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증명되는 날이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맡기는 자의 어떠한 결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의 능력이 드러나는 날이다.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신다
잠을 참으며 책을 폈던 순간, 늘지 않아서 막막함으로 터지려 했던 마음, 포기하고 싶던 생각을 다시 붙잡았던 밤, 혼자라고 느낄 때마다 하나님을 찾던 날들, 주신 소명을 이루고 싶어 부풀었던 소망들, 하나님은 다 보셨고 기억하고 계신다.
진로의 방향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신다
하나님은 성과보다 믿음을 보신다. 진로의 방향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신다. 성과와 진로로 일하시지 않는다. 믿음과 맏음의 방향을 보고 일하신다. 

어떤 결과든 대비해 놓으셨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믿음으로 그동안 준비된 것들을 꺼내놓을 때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보여주실 것이다. 결과가 충족스럽든 충족스럽지 않든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참으로 너를 도우리라머릿속에 수많은 문장과 공식이 오고 갈 때 잠잠히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마음을 지켜 주시려고 지혜를 더해 주시려고 나와 같이 가실 것이다. 이사야41:10
 
 
감정 안에서의 만남 vs 목적 안에서의 만남사람은 본능적으로 끌림을 따라간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이유를 찾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말투, 눈빛, 분위기 취향이 나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급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감정 안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불안정하다. 감정의 바다의 파도처럼 변하고 사람의 마음은 그 위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감정은 사랑의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결코 목적지가 될 수는 없다. 감정은 관계를 시작하게 하지만 목적은 관계를 지속하게 한다.하나님은 우리를 감정만으로 만나게 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언제나 목적을 통해서 사람을 연결하신다.
그 목적은 결혼이나 행복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 안의 사랑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려가는게 아니라 함께 하나님께로 끌려가는 걸음의 기록이다.
감정 안의 만남은 내가 원하는 사랑을 찾는 것이다. 목적 안의 만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감정 안에서의 사랑은 내가 행복한가? 를 묻지만 목적 안에서의 사랑은 내가 이 관계 속에서 자라고 있는가? 를 묻는다.
감정은 순간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목적은 방향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그래서 감정으로 사귀면 불안하고 목적으로 사귀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워진다. 하나님께 맞는 관계는 감정이 식어도 유지되고 상황이 흔들려도 회복된다. 그 사랑의 중심에는 언젠 하나님이 하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나를 채운다. 하지만 목적은 서로를 변화시킨다. 감정은 두 사람을 묶는다. 하지만 목적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게 한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유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모른채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일을 마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온다.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반복된다. 그러나 이 단조로운 순환 속에서 하나님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셨다.
당신은 수많은 사람 중 one of them 이 아니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단 하나의 존재, the only one이다.
세상은 우리를 동일한 틀 속에 맞추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만의 색깔 당신만의 사명, 당신만의 이유로 밎으셨다. 그래서 당신이 걸어야 할 길은 다른 누구의 길과 같을 수 없다.세상은 경쟁을 가르친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빨리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방향을 말씀하신다. 속도가 아니라 부르심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다.우리 인생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이다. 소명은 성공보다 깊고 직업보다 넓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으시다. 그 일은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당신만이 열 수 있는 문이 있고 당신만이 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그 사랑을 통해 당신의 뜻을 완성하신다. 그 사랑하는 마음이 선한 일이며 그 사랑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다. 그 선함이 곧 당신의 사명이다.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도 결국 사랑 때문이다. 당신을 통해 누군가가 회복되고 당신을 통해 하나니의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의도 속에서 태어난 유일한 사람이다.
 
 
천국의 시민성 이라는 말에는 정통성과 연속성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천국의 시민권자라고 말할 때 정통성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우리의 조상으로 두고 있다는 거에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이 역사가 바로 내 역사가 되는 겁니다.이 정통성이 바로 우리 안에 뿌리 박혀 있는 것이고 이 역사의 연속선상 안에 우리가 들어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전통성과 연속성이 있나? 우리가 내 백성이 된다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그 정통성 아래 있고 그 언약의 연속성은 신약으로 연결이 된다는 거에요. 교회로 연속성이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신약의 교회는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고 하나님이 너희는 내 백성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신 구약의 연속성 안에 교회가 들어가 있는거에요.
 
 
힘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나를 강하게 만들 시련을 주셨어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내가 풀어야할 문제들을 주셨어요.용기를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극복해야 할 위험들을 주셨어요.사랑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도와야 할 상처받은 사람들을 보내주셨어요.내 기도는 모두 응답되었어요.
 
 
내 수고를 기억하신다하나님께 맡기는 건 내가 해야 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지. 내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 아니라는 거에요.열심히 수고도 같이 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병 나음을 예수님께 맡겼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겁니다.비를 내리시고 햇빛을 비추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땅을 경작하는 수고를 해야만 합니다.수고라는 그릇을 깊게 파내야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담겨서 그 고생의 결실이 맺어지는 겁니다.창세기3:17
 
그동안은 아담이 수고를 안 해도 땅의 소산을 먹게 해주셨어요.이제는 열심히 수고해야 한대요. 그런데 이거는 고생해 봐가 아니에요. 내가 너의 수고를 다 기억할게 의 은혜로 변환된 거에요. 너 수고한 거 다른 사람들은 다 모른다고 해도 나는 알아. 내가 열매 맺게 해줄께. 내가 다 보고 있었어. 내가 다 알고 있어. 그 복으로 전환 된 거에요.
 
 
회복은 헌신, 내 몸을 던지고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던질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경험하는 거에요.제 삶에는 어떤 회복이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그건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기 때문이에요. 자기 성벽을 쌓고 안전하게 그 안에서 있으니까. 근데 무슨 기적이 회복이 필요해요?그냥 내 삶이 안전하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죠.근데 누가 기적을 경험하냐? 누가 회복을 경험하냐?그것을 통해서 누가 하나님을 만나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알게 되냐?그거는 자기 손에 쥔 것 놓고 헌신할 수 있는 사람 그렇지 않으면 경험을 못해요.다 놓고 하나님께 내 모든 걸 다 던져 버릴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회복도 기적도 경험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회복과 기적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헌신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세상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를 주님께서 찾으시고 기억하십니다.작고 무명한 자를 통하여 그 분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나타내시니 주를 경외함으로 그분의 영광을 바라봅시다.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출애굽기 1:17, 20~21
출애굽기 1장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21.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내 사랑아 너의 마음 속에도 많은 계획이 있지 않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말이야.조급함이 아닌, 기도로 준비된 계획은 지혜롭고 반드시 열매를 맺는단다.사랑의 결심이 아무리 커도 내 뜻 안에서 세워지지 않으면 결국 헛된 수고가 되고 만다. 그러니 먼저 내게 묻고 내 뜻에 네 걸음을 맞추어야 한다.내 사랑아, 하루를 계획할 때 내 사랑이 너의 방향이 되고 말씀이 너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때로는 아무리 애써도 계획이 무너질 때가 있지. 그러나 낙심하지 말거라. 나는 네 실패마저도 사용하여 더 완전한 길로 인도한단다.좋은 계획은 언제나 기도와 말씀 속에서 다듬어져야 한다. 내 시간표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만이 결국 아름다운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내 사랑아, 너는 지금 어떤 길을 준비하고 있니?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으렴.사랑의 눈에는 더디게 보일지라도 내 계획은 언제나 완전하고 아름답다. 내 시간은 결코 늦지도, 빠르지도 않단다.내 사랑아, 네가 세우는 모든 계획 속에 내 이름을 높이라. 내가 네 앞길을 평탄케 하리라.이 약속을 믿고 오늘의 길 위에서 순종으로 한 걸음 나아가거라.시편37:5
 
 
우리는 애초에 창조되기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고 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그것을 어떻게 알지요? 잠자는 거 보면 압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우리 삶의 모든 걸 맡기고 사는 그런 존재인 것을 매일 경험하는 것이 잠을 자는 겁니다.
시편 127
시편 127장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정확한 표현은 하나님이 잠을 주신다는게 아니고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야 될 시간에 잘때도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잠을 많이 잡니다. 하루에 적어도 3분의 2는 잡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자는 동안에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생각도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완전한 무방비상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잠만 자는. 그러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노력하고 애써서 사는 줄로 아는 사람들은 잠자는게 아까운 겁니다. 우리 자신이 매일 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품에 안기라고 우리를 품어 주는 시간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자는 시간은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기는 겁니다. 이제 내게 와서 쉬라. 모든 문제 내게 와서 맡기고 푹 자거라. 우리가 잘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초청하시는 겁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보내시는 이유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통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보게 하신다. 인간 관계의 신비는 언제나 닮음보다 다름 속에 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지만 하나님은 늘 반대의 사람을 우리 곁에 두신다. 그 이유는 관계가 위로만으로 자라지 않고 부딪힘으로 성숙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 때 우리는 그들 문제로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을 거울로 보라고 하신다. 그가 내 감정을 자극할 때 사실은 내 안의 미성숙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나의 불완전함을 비춰주는 하나님의 도구이다.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선을 이루신다. 요셉에게 형들은 고통의 원인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시키는 통로였다. 때로 하나님은 이류를 설명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보내신다. 그 사람은 나를 힘들게 하고 내 성격과 맞지 않는다. 또 내 기준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만남은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일 수 있다. 하나님은 그 관계 속에서 내 안의 교만, 판단, 두려움을 드러내시고 나를 더 온전하게 세워가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묻곤 한다. 왜 하필 저 사람인가요? 다 이해해도 저런 사람만큼은 이해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은 나를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다듬고 확장시키신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관계의 의미는 결국 시간이 지나 하나님 안에서 드러난다. 사랑은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사랑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품는 선택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사람을 이해하길 원하지 않으신다. 그 분은 우리가 모든 상황 속에서 사랑을 배우길 원하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다. 그 만남 또한 하나님의 섭리일 수 있다.
 
 
성경의 역사는 남의 역사가 아니라 내 역사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바로 이 헌신했던 사람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 내 모든 것을 버리고 갈 수 있는 믿음 내 손에 쥔 것들을 언제나, 언제든지 하나님 뜻에 따라서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을 갖고 오늘 우리도 폐허가 된 새로운 예루살렘들을 찾아서 돌아다니면서 그곳에 다시 성전을 세우고 예배를 세우고 그곳에 다시 성벽을 쌓고 그 곳에 다시 하나님의 자녀들을 끌어 모으는 일을 오늘도 우리는 해야 된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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