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발걸음
마태복음4:23~25
마태복음 4장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시편1:6
시편 1장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죄인의 길 의인의 길
많은 길들이 있지만 걸어가야할 길이 있고 가지말아야할 길이 있습니다.
어려운 길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웃음거리가 되는 길도 있지만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욕먹고 그런 발걸음을 해도 전혀 돈도 안 되고 가기도 싫고 부담스럽고 역겹고 냄새나고 위험하고 더럽고 추한 길 지겹고 지루한 길 아니 어쩌면 희망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전혀 절망과 암담함만 다가오는 그런 길
한걸음 더 나아가 내 생명을 드려야하는 길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야 하는 길이 있습니다.
모든 영역 모든 위치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일 허드렛 일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면 사명이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장소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감당하고 그 일을 잘 존중히 할 수 있도록 존중히 여겨줘야 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신학자 아브람 카이퍼 영역주권 이라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게 맡기신 그 일을
내게 주어진 직책이 내 상급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성실하고 바르게 하였느냐
내게 주어진 그 자리에서 하나님 주신 소명과 사명을 확실히 이를 영역주권이라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 닮은 삶? 예수님의 발걸음?
예수님의 의지 생각과 상관없는 발걸음을 하셨어요.
마태2:1
마태복음 2장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태복음 2장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 시니
예수님의 영유아기는 예수님은 애굽에 사셨어요.
예배당 가는 발걸음
누2:41
예수님 12살 되셨을때
누가복음 2장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영유아기에 아이들에게 항상 예배드리라
나사렛으로가는 순종하는 삶을 사는
아놀드 토인비가 우리나라 효에대해
가장 훌륭한 대한민국의 가정과 효이다.
영국의 역사학자로서 역사의 이야기 책
어릴적 효를 가르치는게 가장
예수님의 중요한 사역 세가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고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그때에
마태복음 3장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누4:1
누가복음 4장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발걸음을 성령님께서 이끌어가셨다.
우리는 성령님의 이끌림으로 가는가?
내 생각 내맘대로 간다는 거죠.
가는곳이 마귀에게 시험받는 곳이에요.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으로 살아야 됩니다.
누4:14
누가복음 4장
14.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태복음 4장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 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제자들을 부르시는 발걸음을 같이 하십니다.
마태복음 8장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 가신 예수님의 발걸음
마태복음 14장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기도하러 산에 가시는 발걸음
얼마나 기도의 발걸음을 지금 걷고 계십니까?
마가복음 2장
1. 수일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나사로의 무덤에 중풍병자에게 치유하러 가신 발걸음
가치 있는 일
예수님의 발걸음처럼 우리의 발걸음도 그렇게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 닮은 삶이며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우리가 설텐데 하나님 그때 우리에게 이렇게 묻지 않으실까요?
우리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발걸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크리스천 바이블 > 지혜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이 보고싶어 하시는 성도의 모습 아가4:7~16 (0) | 2025.02.19 |
---|---|
적을 수 있는 목표 디후3:14 (0) | 2025.02.18 |
듣는 귀가 있는가 마가복음 8:18 (0) | 2025.02.17 |
담대한 성도 거침없는 복음 사도행전28장 (0) | 2025.02.17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요한계시록 21:1~5 (0) | 2025.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