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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예수님이 보고싶어 하시는 성도의 모습 아가4:7~16

by diane +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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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고싶어 하시는 성도의 모습
아가4:7~16

아가 4장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 보아라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가 4장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이게 러브스토리 솔로몬 왕과 술람미라는 여인이 같이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확대하면 하나님과 우리 이야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볼 때 저렇게 사랑하신다는 얘기죠.

솔로몬은 왕, 술람미 여인은 양치기 소녀에요.
아가 1장
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늙은 양가죽을 게달의 장막이라.

모두 다 게달의 장막 같은 약점이 있고 다 부족하고 그래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을 십자가의 보혈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스도로 옷입고 하나님은 우리를 볼 때 우리의 부족한 게달의 장막을 보는 게 아니고 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보시면서 우리를 너무도 흠없고 점없고 아름답다고 여기시고 보시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하십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 하나님의 칭의 교리가 있어요.
로마서 4장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다 여겨질 때가 구약에서는 할례를 받아야 되는데 아브라함은  할례 안 받았을 때 너는 의로워 내거야 그러셨어요. 아브라함을 축복하셔서 믿음의 조상 만들었어요.

그 이유가 뭐예요?
우리 때문에.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헬라어 여기다 로기저마이
하나님은 알아요. 우리가 게달의 장막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롭다 여겨 주시는 거예요. 그래도 너는 내 새끼야.

그런데 이 로기저마이라는 뜻은 지금 현재는 내가 너를 의롭다 여겨줄게. 흠이 많지만.
그러나 반드시 내 능력으로 너를 점없고 흠 없는 진짜 의인 진짜 크리스천 진짜 의인으로 내가 만들어버릴 거야. 이 의지가 담긴 단어가 여기심이란 단어예요.

하나님이 각오하셨어요. 내가 부족한 너를 반드시 진짜 크리스천으로 만들어버릴 거다. 이 정도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런 세 가지의 덕목을 가진 내 신부 만들거야. 바로 우리를 향한 거에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에요.

소돔과 고모라가 왜 망했습니까?
의인이 없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평신도 10명이 없어서 망한 거에요.
우리 3000명의 성도들만 잘 의롭게 되어도 이 대한민국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첫번째 향기로운 향기를 내는 신부에요.
아가 4장
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모든 과일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귀한 향품
레위기에 관유 기름 만드는

마치 내가 사랑하는 내가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향기가 나야 되고 과일 성령의 열매가 나아 돼요.
우리 주님이 그런 소망을 품고 우리를 부르신 거에요.

이건 인류 보편적인 얘기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전부 다 무언가 사람은 품위가 있어야 되고 성격이 인자한.

어떻게 하면 내 진짜 인의가 나타나요?
고린도후서 2장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샤론의 꽃 예수 내 마음속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꽃은 예수 그리스돕니다.
여러분이 꼭 알아야 될 것은 내 안에 둘이 있다라는 뜻이에요. 하나는 구린내 나는 나 죄 덩어리 나 예수 믿는 자는 사론의 꽃 예수가 들어와 계신거에요.

그래서 명심하고 배워야될게 구린내 나는 죽고 샤론의 꽃 예수는 나타나고 그럴 때 항상 우리가 이기게 돼 있고 항상 그리스도의 냄새를 나타내는 향기를 뿜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앞에 십자가가 있는거에요.

예수를 믿는 것은 처음에 세례 받고 물속에 들어가는 장례식을 재연하면서 시작되요. 넌 죽어야 돼. 네 안에 있는 새 생명 예수가 나타나야 돼. 나는 죽어야 된다.
내가 죽어야 내 안에 계신 샤론의 꽃 예수 향기가 나요. 백합화되신 예수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고 샤론의 꽃 예수와 구린내 나는 나 사이에서 계속 나를 죽이시는 일을 그게 고난입니다.
우리들에게 어떤 성품을 만들어가신다는 거에요.

로마서 5장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연단이 캐릭터 성품 헬라어 도키메
환난을 겪고 통과한 자들만 갖게 되는 독특한 성품이라는 뜻
이에요.

암에 걸리고 5년 동안 재발 안하도록 조심조심 하고 살아난 사람하고 대화해 보면 달라요 그 사람 죽음을 통과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욕심도 없고 뭔가 초월한 것 같고 나머지 인생은 저 더 덤으로 살아요. 가볍게 아주 이렇게 살아가요.
그 성품을 연단 도키메라고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래부터 구린내나고 악취나는 우리를 불러다가 향기 나는 냄새를 풍기는 사람으로 만들 때 우리를 죽이는 일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죽음을 통과말때 흔히 하나님 두손 들어요. 이런 고백을 시키는 거에요. 하나님 다 내려놔요.
향기로운 사람으로 만들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거에요.

바울이 그래서 환란을 즐거워라.
환란을 통해서 전혀 다른 인격의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거에요.
기뻐하셔야 돼요. 이거 지금은 끝나고 환란 끝나면 내가 이지만 새로운 인간이 되는구나.
하나님께 맡겨야 돼요.
하나님 나는 할수 없습니다. 이 사람 내 힘으로 못 다룹니다. 내 안에서 주님이 다루어 주세요.
하나님 이 문제는 내 힘 갖고 안 돼요. 내 속에 계신 주님이 대신 해결해주세요. 이게 정답이에요.


두 번째 내가 원하는 내 신부감 크리스천은 이런 거야 말의 중요성.
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하나님이 원하는 그 신부의 특징 중의 하나가 입술의 말이 꿀 방울 같다는 거예요. 말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 사람의 말의 내용과 그 말하는 모습이 굉장히 품위가 있을 때 사람이 달라 보여요.

말이라는 것은 자신을 피알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너를 더럽게 하고 듣는 사람도 더럽게 하고.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말할 때 성령 따라해라 그러는 거에요.
마태복음 10장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말하는 나 독한 말만 할 줄 아는 나 내 말이 있고. 속에서 말하는 말씀 있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택해서 말씀 따라 말하는 훈련을 하라는 거에요.
걱정하지 말고 네 속에서 말하는 이의 성령을 따라 행하라.
마태복음 10장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요셉의 입에서 바로가 꾼 꿈 7년은 풍년 7년 나중 꿈의 삐쩍 마른 소 꿈은 숙련 7년 흉년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인사관리 말씀드립니다. 책임자를 맡아서 구역을 정하세요. 세금 관리 5분의 1, 20% 씩 뜯어서 7년 동안 저금하세요. 물류 관리 여기저기 여기 각처에 창고 세우세요 착착착했어요.
그랬더니 바로가 그 말을 듣고 와 너와 같이 성령의 충만한 자를 얻을 수 있겠느냐. 이 나라의 총리 하라. 그래서 국무총리가 된거에요.

여러분 입에서 나가는 말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꿀송이 같은 생명의 말이 여러분 입에서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려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채워나야 돼요.

골로새서 3장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말조심하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으라.

우리는 지식 있어요. 그 지식이 철학이 어려서부터 있어서 그게 말로 나오는 거에요.
갓난애기들은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말을 못해요. 그런데 애들이 철이 들면서 지식이 들어가면  입에서 말해요.  그런데 거짓말 하고 독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기는 방법은 뭐예요? 내 안의 지식을 새롭게 하라. 그래서 이게 묵상이 중요한 거예요.
큐티 묵상 씹어서 내영혼에 저장하는게 묵상이에요. 이게 쌓이면 평상시에 내 입에서 말이 나가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이 나가는 거에요.
그런자가 내가 원하는 신부다 그런 말이에요.

쌓는 방법.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입술에서 꿀송이 같은 말을 하시길 축원합니다.


세번째 12절
아가 4장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비유죠.

아가 4장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신부가 신랑에게 하는 말이고 신랑이 신부에게

요한복음 7장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가정 일터 가는곳마다 생명이 흘러가야 돼요.

너의 삶을 통해서 가정이 살고 일터가 살고 세상이 살아가는 통로가 되라는 거에요.

솔로몬이 아가서를 쓰면서 살람미 여인을 모델로 삼았다면
잠언에서는 현숙한 여인의 모습을

잠언 31장
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현숙한 여인도 입술에서 지혜가 인애가 나오는 평판을
27. 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가정에서 잘한다는 거에요.
28.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엄마 고마워
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당신 최고야 가정에서도 본이 된다.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성문? 교회를 상징하고 지역사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한 여자가 가정에서만이 아니에요. 교회에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거예요. 다 칭찬하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는 이런 사람 열 명이 없어서 유황불에 없어져 버렸어요.

대한민국도 필요한 게 바로 이런 의미예요. 이런 크리스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 명만 있어도.
7000명만 있어도 우리 대한민국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될 줄로 믿습니다.

이거를 찾는 거에요. 주님이.
우린 다 그렇게 살고 싶어요.
잘 안 되잖아요.

오늘 주님에게 부자가 찾아왔어요 주님이 너 돈 많지 풀어서 가난한 사람 도와줘. 그러자 부자는 머리 긁적이며 돌아가버렸어요.

옆에 있던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누가 천국가요?
마태복음 19장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을 깨달은 제자들은 성령이 마구 나서 막 베풀며 살았어요.
왜 그래요? 새 마음을 주신 거에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지갑 안 열어요.
마음이 새로워야죠. 그걸 새 마음이라고 해요.
에스겔 36장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새 마음이 드는 거에요. 어느 날 새 마음이 오는 거예요.
내가 한번 저 사람 어렵다는데 한 번 도와줘. 이 마음이 오는 거에요. 그 마음이 오니까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어 도와주는 거에요.

그 마음이 오면서 이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인격으로 새로운 인격이 되어 가는 거에요.
이 새 마음을 누가 줘요? 새 영 성령님이 주시는 거에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새 마음이 오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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