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5.월 (주의말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참 아름다워라


신실한 사랑 보내셔서 위로하시는 사랑
모든 일을 말씀에 비춰서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나의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길이 멀다 느낄때
빛 되신주 그 사랑의 빛 나의 가는길 비추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둠 근심 쌓일때 저 들풀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말라 염려하지말라 내주는 살아계신다
염려하지말라 염려하지말라 주가 돌보시네
내 주는 살아계신다 너의 형편하신다 두려워말라 염려하지말라


슬픔 역경 불행 등 살면서 이런 고통스러운 환경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남몰래 훔치거나 뺨 위로 흘러내리는 눈물 또는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다른 사람은 눈치채지 못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걱정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만지심으로 우리의 눈물을 부드럽게 닦아 주십니다. 그리고 걱정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만지심으로 우리의 눈물을 부드럽게 닦아 주십니다. 친구의 포옹이나 전화 한통 혹은 성경 한 구절을 사용해서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위로해주실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고통 중에 걸어갈 때 그 분의 임재를 깨닫게 하심으로 그렇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필요한 하나님의 부활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확신이나 위로입니까? 혹은 희망입니까? 당신이 기쁨을 회복하고자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분이 당신의 영혼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울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공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새로운 생명을 통해 주시는 기쁨이 샘솟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 하십시오.
하나님 오늘 제 눈물을 닦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을 허락하소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예수 친히 들어서


he lead at me
by he's handy lead at me

내가 어릴적 다니던 시골 교회는
푸른 하늘 사이로 보이는 예쁜 십자가 그 길을 걸아갈때면 하늘 위 뛰노는 어린이 처럼 날아갈듯 기쁨 넘치는 길이었죠
언제나 예배당에는 시끌버쩍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했어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너는 내것이란다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오늘 자신이 하나님보다 잘 안다고 확신하며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지혜로운 부르심에 겸손히 순종 하겠습니까?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나의 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 나의 주를 손에 십자가를 보고 알겠네


오직 주만 바랍니다
오직 주만 의지합니다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빛나는 아침 새 날이 밝아오네
찬양하람주님 주신ㅁ아침을 주 말씀으로
사늘의 찬란한 빛과 아침
찬양하라 소리 높이어 주가 새날을 만드셨네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잠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샤에부는 바람과 쟈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하도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구합니다. 기분에 좌우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함이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오늘 펼치실 나의 삶에 터전에서 멋진 하루를 만들기 원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칭송을 받아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 멋진 하루 되게 하소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런 하루로 인해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두 염려하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시편145:15
시편 145장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하나님의 때는 분명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시간과는 다릅니다. 내 기대 내 마음 내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며 오늘도 입히시고 먹을 것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는 귀한 하루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 여수께 아뢰라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날 사랑하심이 얼마나 큰지 이 아침 깨달아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모양과 상황에 상관없이 용납하시고 구원하사 십자가의 사랑을 품어주심 극진하신 사랑으로 나를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종으로 부르시지 않고 자녀 삼아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비추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인내하심 앞에 교만하여 말씀을 듣지 않고 죄에 무뎌진 약함을 회개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미워하고 경쟁하며 물질적인 가치를 중요히 여기며 살아간 어리석음도 회개합니다. 주여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심령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맡겨주신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나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오늘 이 하루도 함께 하시며 은혜 베푸실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6:9~17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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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통해 나를 연단시키시는 이유 요한계시록 6:9~17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담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자 복이 있도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소망이 끊어질때 삶의 주관자되신 그분 앞에 나의 무릎을 꿇어 경배하네 나의 삶을 그분께 맡길때 비로소 나의 마음 평안해
구원의 반석되신 예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송하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이름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자 예수 이름을 빗는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자 복이 있도다


에스겔 6:1~7:9
에스겔 6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 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6. 내가 너희 거하는 모든 성읍으로 사막이 되며 산당으로 황무하게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태양상들이 찍히며 너희 만든 것이 다 폐하며
7.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너희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8. 그러나 너희가 열방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 중에 남아 있는 자가 있게 할지라
9. 너희 중 피한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로 근심케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필경 칼과 기근과 온역에 망하되
12. 먼데 있는 자는 온역에 죽고 가까운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3. 그 살륙 당한 시체가 그 우상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에, 모든 산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 거하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처량하고 황무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 7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3.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4.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5.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6.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7. 이 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웃지 않는 사람과는 장사를 하지 말라는 탈무드의 교훈이 있습니다. 다 웃는데 또 혼자만 웃지 않는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환자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늘 웃을 준비를 하고 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웃는 표정을 지으면 마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집니다. 당장 죽을 지경이라도 웃으면 그때부터 살아납니다 웃음이 늘어날수록 행복도 곱절로 늘어납니다. 웃어보세요. 이왕이면 크게 활짝 박장대소하며 웃으세요. 자주 웃으면 얼굴 모습이 복이 들어오는 웃는 상이 된다고 그러죠. 웃음은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 들어 있는 주머니입니다.
오늘 우리 크리스찬천들은 웃으면서 주님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 기쁜 그리고 웃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서 찬송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주께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내 맘 속에 기쁜 노램있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두 염려하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님의 피드백
베전3:16~17
베드로전서 3장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https://diane.tistory.com/m/863

주님의 피드백 베드로전서 3:16~17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시고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사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주시고 내 맘에 새 힘을 주시고늘 기쁘게 하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사하시고 내 상한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맘 편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하시고 그 은혜가 내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교회가 기도할때 무슨일이 생기는가
사행12:9~12
사도행전 9장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히브리서 11장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창세기 15장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라함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했으며 그의 믿음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된 신앙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HOM2ttMP0IE?si=fI80ZA2E1HCsNh6k

굳게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서리라


시편 55장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ㄷ15124zqqa: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마태복음 18장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주만 바라볼지라


다 찬양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아름다운 나라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 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날을 노래하네
한없이 기뻐하는 우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하심과 주의 은혜로 나는 영원히 춤추리


시편 103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면류관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거룩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날 사랑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