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6.금 (주의말씀)

연로하신 어머니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자신들 살기에도 너무 바쁩니다 그들은 서로 어머니 돌보는 일을 떠넘깁니다. 장남이니까 형이 해야지. 더 가까이 사니까 형이 더 시간이 많잖아. 어머니는 아무런 돌봄도 받지 못한채 살아가고 형제들은 서로 다투기만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또 다른 모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들은 기꺼이 어머니를 돕고 필요한 것을 제공합니다. 그들은 불편함이 있음에도 어머니를 돌볼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는 사람과 아예 십자가를 지지 않거나 저도 마지못해 지는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먼저 된 사람이 나중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져야 할 짐이 있습니다. 고통에 면역력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그 고통이 끝나겠지만 지금 여기서는 구주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짐을 끝까지 져야 합니다.
주님을 기꺼이 섬기도록 저를 인도 하소서.


이 날로부터 주 나의 주님 지켜주시리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때 나의 주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드리리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용납 받고 영원히 용서 받고 풍성히 공급받는데 무엇을 왜 두려워 하십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빚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저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주의 음성들리네
주가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행복이 준께서 주신건가요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를 일으키시고 위로하신 여호와
나의 맘이 연약하여 나에게 힘 되어 주시네
나의 힘되어 주시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채 하려나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윈한 집이 있어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을 동일한 사랑으로 지키시고 인도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똑같은 것을 나누어 주시기에 동일한 사랑이 아니라 다른 모양과 다른 때 각 사람을 동일한 최선으로 사랑하시니 동일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 앞에서 하듯 하게 하소서. 어디에 있든지 주님과 있는 듯하게 하소서. 날마다 나를 감찰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오늘도 가득 채워 주시기를 구합니다. 언제나 나의 시선이 주님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 3장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외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되어 위로해주는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마가복음 4장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이 상황은 예수님과 한 배를 타고 있던 제자들이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지요. 혹시 지금 두려워 떨고 계시다면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먼저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잠잠케 하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참 평안을 주실 주님 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이 하루를 지내길 소망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들령나와 내 영혼을 고히 싸네
평화 평화로다 내 영혼을 덮으소서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비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 땅을 살아갈 때에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압박이 올 때에 하나님께 피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이 구원하시는 주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세상에는 위험한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내 지혜와 힘으로는 그런 모든 위험을 피할수가 없사오니 우리 주께서 목자가 되어 주사 모든 위기와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오며 지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그런날 될줄로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염려만 하지말고 기도하라
빌립보서 4:6~7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https://diane.tistory.com/m/834

염려만 하지말고 기도하라 빌립보서 4:6~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너머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구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예레미야 52:1~34


사람들은 하나님이 뜻대로 살기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지요.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면 주님이 도우신 것처럼 도우면 주님이 순종하신 것처럼 순종하고 주님이 주시는 것처럼 주면 주님이 섬기신 것처럼 섬기고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하면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얻은 보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내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살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때가 얼마나 많은데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큰 기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결코 힘들고 어려운 삶이 아니에요. 오히려 훨씬 쉽고 재미있고 잘 풀리는 인생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내 힘으로 성취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눈을 주님께 돌려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
주님은 내 영광의 광채에 세상 근심이 사라지네
세상의 끝날에 이를지라도 그 구원은 성취되리


성공을 일구는 아침
누가22:39
누가복음 22장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https://diane.tistory.com/m/833

성공을 일구는 아침 누가복음 22:39

내 마른 강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 늘 함께 하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신실하신 주 오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찬송의 생활은 은혜입니다
베드로전서 1:3~5
베드로전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https://diane.tistory.com/m/832

찬송의 생활은 은혜입니다 베드로전서 1:3~5

우릴 결코 놓지 않네
https://youtube.com/shorts/UDFVjsTdtcU?si=8-VuJrNdXKTBVazy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3장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한일서 3장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믿음의 여정과 순종의 중요성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 악속의 성취

창세기 28장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일할 때는 시계를 쳐다보지 말라.
일할때는 오직 그 일만 열심히 하라.
보수 칭찬 성공 명예를 위해 일하지말고 오직 그 일 자체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잠언 18장
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먼저 마음과 정신을 모으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모으면 정신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마귀를 대적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죽기까지 순종하신 내 주님의 십자가
아직도 난 너무도 모르니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소서

[반복]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 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마태복음 5장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바울의 기도
무릎 꿇고 내가 주 앞에 간절히 비오니
아버지의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음과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아멘


시편 18장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