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인하면서 새로운 삶의 언어, 행동을 보이면 주님과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었다는 고백을 아주 소리 높여서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면서 참 회복이 성령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야베스의 기도
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나의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주님이여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 날 붙드네
잠언25장
https://diane.tistory.com/m/827
모든 인간은 저마다 삶의 목적을 궁구합니다. 의식의 바로 저편에서 우리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있나? 내가 하는 일을 누가 신경 쓰지?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솔로몬 역시 나름의 의미를 찾고자 애썼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거둔 세상적인 모든 업적에도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 왕처럼 현명하고 부유한 사람도 인생의 목적을 찾고자 애썼다면 그런 호화스러운 왕의 직책을 얻지 못한 나머지, 우리들은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의 삶에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따르면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양자로 들이시기로 예정해 두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를 특별한 목적 즉 그 분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매일의 세세한 계획 속에서 주님의 영원한 계획을 보게 하소서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은혜를 베푸시리
내 아버지 그 품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늘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은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오늘 필요한 것이 충분히 주어질지 의심하겠습니까? 아니면 주님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하며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까?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주실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명예와 행복하고 바꿀수 없네 바꿀수 없네
주 예수 보다 귀한것 없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 없네
크신 그 사랑 놀라운 사랑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주 예수 보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 없네 아멘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락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물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우상을 제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핑계하는 그 순간 나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소서.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나보다 내 안에 내가 훨씬 더 중요함을 알고 경성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 안에 완벽한 삶을 원하지만 그럴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이 필요합니다. 내게 말씀하셔서 나로 주님의 길을 선택하며 살게 하소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온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시편 51편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에베5:17
에베소서 5장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뜻을 온전히 깨닫길 원하십니다. 세상의 지식과 경험 조언에 따르는 믿음이 아닌 오직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주님의 그 뜻대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다 찬양하여라
하나님 아버지 생명으로 충만한 은혜의 하루를 다시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그 생명의 날이기에 먼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사회의 많은 환경 속에서 막힌 것과 싸움들과 심한 갈증 들을 봅니다 하나님 오늘이 새벽부터 우리의 신명에 은혜의 샘물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살고 내 기술과 내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을 의지해서 나가게 될 때에 막힘과 다툼과 안된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도 해결될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오늘 이 새벽의 선포와 이 찬양 속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넘쳐나게 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많은 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 되게 해주옵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마가5:25~34
마가복음 5장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 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https://diane.tistory.com/m/828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예레미야 51:45~64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보를 울리기까지
아침은 그냥 단순히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고 하루를 시작하는 때라고 단정 짓기에는 뭔가 좀 부족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밤 시간 동안 하루의 때가 벗어지고 또 하루의 피로가 풀려 맑아진 정신과 육체가 새로운 날을 맞는 아침, 새롭고 신선한 것 앞에서 우리는 무한한 희망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침해가 밝아 오고있습니다. 지난밤 온 길을 환하게 비춰주었던 가로등 불빛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켜져 있는 건지 꺼져 있는지 모를 만큼, 가로등 불빛은 태양빛이 강하다 보니까 가로등이 약해진 것처럼 보일 뿐이지요. 그래서 아침이 되면 가로등의 전원 스위치를 내려야 합니다. 가로등은 어두운 밤에나 필요한 빛이죠. 아침 해가 떠오르면 빛은 필요 없기 때문에 가로등은 당연히 꺼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빛 속에 걱정 근심 다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읨길 되시고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봄날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 피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모두 빈 손이다
누가12:20
누가복음 12장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https://diane.tistory.com/m/829
영혼의 햇빛예수여 <찬송가67장>
1 영혼의 햇빛 예수여 가까이 비쳐 주시고
이 세상 구름 일어나 가리지 않게 하소서
2 이 눈에 단잠 오기전 고요히 주를 그리며
구주의 품에 안기니 한없이 평안합니다
3 주 없이 살수 없으니 언제나 함께 계시고
주 없이 죽기두려워 밤에도 함께 하소서
4 잠 깰때 주여 오셔서 우리를 축복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살게 하소서
아멘
참 좋으신 주님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 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때가 이른줄 아시고
요한13:1~2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https://diane.tistory.com/m/830
죽음 앞에 사는 인생
사행12:1~25
사도행전 12장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https://diane.tistory.com/m/826
그 갈릴리 호수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내 구주로 섬겼네
빌립보서 1장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하리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 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주의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누가복음 14장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사무엘상 2장
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https://youtube.com/shorts/xypmptIJlvk?si=76FE7CC6DXAdzt4g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네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 이다 하느님이 여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고로 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 지요 내가 세 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인간이다 시편 139편16절에서 17 절 말씀입니다 우리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은 우리가 차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깊습니다 심지어 그 분은 우리가 창조되어지기 전부터 우리를 보고 계셨고 우리 삶 하나하나를 이미 계획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그 분을 참여하고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과 보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며 기도의 샬롬 라이프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 말아라.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가 있다.
기도를 쉬지 마라. 찬양을 멈추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가는 길 멈추지 마라. 뒤를 돌아보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의심을 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주님 이 낮은 나를 어디에 쓰시려고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한 이 마음 뿐
이 생명 원하시면 십자가에 묶였으니
참 빛을 심게하시고 이 한 몸 썩게 하소서
아름답게 춤추며 주님께 감사
기쁜 찬송 부르며 감사해
주님께 감사해 온 세상 만물 함께 감사해
주님께 감사해 영원히 챠양하며 감사해
주님을 챠양 부르며 감사해
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해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아멘
시편139편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읨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나이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덤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어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기록하고 또 후 대는 그것을 읽으면서 내가 어디로 부터 왔는지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우리의 근원적인 뿌리는 바로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그 분이 직접 우리를 빚으시고 그 분의 생계를 우리 코에 불어넣으심으로 생명이 되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찾고 목적을 찾는 방법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우리 삶의 원래 쓰임새를 발견할 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결국에는 허무함만 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깊고 넓은 생각을 안에서 깨닫게 될 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고 그리고 삶에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난 솔로 딴 마음을 거실에서 안녕 마우스 키워 매일 있습니다 유 쌰 어디서 났어 나 잃은 마음 아픈 맛이 나면 보다 좋아 야 마음 편하게 아무 이름만 배우나요 너 싸울래 어 대학 졸업을 했으면 좋겠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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