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이른줄 아시고 요한복음 13:1~2
요한13:1~2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때가 이른줄 아시고
내가 언제쯤 죽을 것이다 알고 계십니까?
만약에 안다고 하면 마음은 어떨것 같습니까?
내 죽음의 때가 나를 향하여 지금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안다면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요?
아니 무엇을 꼭 해야만 할 것 같습니까?
우리 모두는 죽습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더 죽음을 가까이서 마주하고 있는데
내 인생에 남은 시간, 내가 뭘 하며 살아야 제대로 잘 사는 것일까? 를 고민하고 생각해 보셨는지요?
2007년 영화 버킷리스트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주연 코믹영화
이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과 도전을 주었지요. 두 명의 말기 환자들이 같은 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의 시간을 서로가 얘기하면서 그럼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돼? 죽기 전에 우리가 꼭 하고 싶은 일은 뭘까? 죽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뭐지? 라고 서로 대화를 통하여서 그 목록을 작성 합니다.
버킷리스트의 본 제목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그들은 그 목록을 작성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뛰쳐나가 그들의 하고 싶었던 그 일을 감행합니다. 인도의 타지 마할에서부터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초원까지 여행을 합니다. 만리장성에서 오토바이를 타는가 하면 프로펠러 헬기를 타고 북극을 비행하기로 하고 프랑스에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마지막 남은 내 인생의 그 시간에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열정적으로 시도를 하는 거지요.
이 영화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버킷리스트에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내가 꼭 해야 할 일 열 가지 혹은 죽기 전에 반드시 하고 싶은 일 스무가지, 이런 것들을 리스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이와 관계된 책들이 굉장히 많이 발간되었죠.
여러분의 버킷리스트에 무엇을 담고 싶습니까?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
인생은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평가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도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하지만 이제 죽음의 때를 남겨둔 얼마 남지 않은 이 남은 시간에 내가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그렇게 평가되고 그려지고 맙니다.
죽기 전에 무엇을 꼭 하고 싶습니까?
아니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죠!
무엇이 하고 싶냐고 묻는 것이 아니고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가? 그렇게 묻는 것이 우리에겐 더 좋을 것입니다.
죽기 전에 난 이것만은 꼭 해야 돼! 그게 무엇입니까?
죽습니다. 근데 그 죽기 전에 무엇을 꼭 해야만 할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예수님은 또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시는가?
오늘 본문이 짧은 절이지만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는 사랑을 선택했다.
그러므로 너희도 사랑을 행하며 살아라라고 말씀을 하세요.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세상을 떠날때를 아시는 주님
주님이 선택한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왜 하필 사랑이었을까?
나를 위해 투자하기에도 절박한 시간이고 나 위해서 온 이 시간을 쓰기에도 지금 부족한데 사랑하는 일에 주님은 그의 남은 인생을 사용했다 왜 그랬을까? 사랑만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 땅에 모든 것들은 다 끝나버립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사랑만은 패하지 않는다. 사랑의 영원성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죠. 영원한 것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때가 이른 줄 아시고 그 절박한 시점에 유한한 것들을 선택하지 않고 무한한 것을 선택하셨고 가치 없는 것을 택하지 않고 최고의 가치를 가진 사랑을 선택했습니다.
왜? 그 절박한 시간에 하필 사랑이었는가?
사랑이 영원하기 때문이며 동시에 하나님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사랑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세상을 떠나야 될 그 절박한 시간에 영원하신 하나님, 사랑이신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인 사랑을 지금 주님은 선택한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그 절박한 시간에 사랑이었을까? 사랑은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 마땅히 해야 될 사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일서 4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사랑은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될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지금 사랑을 선택하셨고 그때가 이른 그 시간에 우리에게 너희도 사랑을 선택해라라고 지금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은 다 영원하지 않다. 사랑만이 영원하다면 우리가 영원하지 않는 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하지 않는 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하지 않는 존재로 떠나게 될 텐데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건 다 유한 것들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게 되면 사랑을 유한한 세상 가운데 영원한 것으로 남길 수 있는 겁니다.
전도서 1장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세상은 다 기억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동상도 세우고 자기의 흔적과 자취를 남기려고 무던히 몸무림 치지만
오늘 성경이 그렇게 말하잖아요. 이전 세대는 기억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들도 장례 후대세대에 기억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도 기억이 없다 이런 존재의 우리가 이 땅에 뭘 남길 수 있을까? 영원히 사랑만이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거지요. 우리가 남길 것은 영원한 사랑 밖에 없습니다.
나를 위해 쓰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사랑하면 무슨 유익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여러분이 남은 인생의 시간을 사랑을 행하며 살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거죠. 우리 남은 인생이 의미 없지 않다는 거죠. 우리의 남은 인생의 그 시간이 정말 복되다라는 거지요.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삶이 된다. 그래서 사랑을 행해야 하는 겁니다.
내 남은 인생의 시간 그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데 왜 사랑을 행해야 되느냐? 내가 사랑을 행하면 내 인생에 남아 있는 그 인생의 조각 그 시간이 나를 담대하게 만들어줘요.
늙으면 나이가 들면 특징이 뭐냐? 죽음을 인식하게 되면 불안합니다. 초조합니다. 두렵습니다.
젊을 때는 이렇게 움직이고 움직이고 막 이랬는데 나이가 들면 행동이 둔해져서 천천히 움직일 뿐이지 여유가 있는 게 아닙니다. 내면적으로는 초조합니다. 불안합니다.
그런데 그 남은 시간을 우리가 사랑하게 되면 담대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행하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거죠.
내 남은 시간 우리가 사랑하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을까? 평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해야 한다라고 가르쳐요.
요한일서 5장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난자, 그러니까 믿음의 사람들을 또한 사랑해야 된다라고 지금 말하고 있어요. 이건 명령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남아 있는 시간 우리가 모두 사랑을 행하는 그런 사랑의 실천자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이 사랑을 선택하시면서
그 사랑의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에게는 예수님 사랑의 대상자들이 있었어요. 그 대상자가 자기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은 패거리를 의미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면 내편인 사람 나를 지지하는 내 사람이라고 하죠.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랑해줘야 될 사랑의 대상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좁게는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은 제자들이요 조금 더 넓게는 주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요 더 넓게는 주님이 반드시 구원해야 될, 구원받지 못한 그 백성들도 주님의 사람들이었어요.
예수님에게 자기 사람들이라는 이 표현 속에 저와 여러분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를 자기 사람으로 택하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난 자가 된겁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기가 된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아름다웠을까요? 대단한 존재였을까요?
우리는 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허물로 싸여진 더러운 죽은자였습니다. 주님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는 자 그런데 주님은 자기 자녀로 택하고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사랑하고 싶지 나도 근데 합이 안 맞아 저 사람은 그래서 우리는 다 재단해 버립니다. 교회 일을 하면서도 사랑으로 하지 않고 늘 불평 원망 자기 의를 가지고 나는 대단한데 남은 그렇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주님은 우리의 합이 맞았을까요?
예수와 우리는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합이 맞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거룩한 분이에요. 우리는 더럽기가 그지없는 존재예요. 예수님 무한하신 분이에요. 우리는 유한한 존재예요.
어떻게 합이 맞을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의 대상자로 선택해서 자기 사람 삼아 주신 겁니다.
여러분에겐 자기 사람들이 있나요?
내가 사랑해줘야 될 사람, 내가 사랑을 베풀어야 될 그런 자기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사랑해야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요한일서 5장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의 사랑의 대상은 누굽니까?
하나님께로 난자들 우리들입니다. 성도는 성도를 사랑해야 한다.
성도는 누굽니까? 약한 자 허물 많은 자
그 약하고 허물 많은 우리를 우리는 자기 사람들로 사랑해야 한다는 거죠.
평생을 살면서 다 비난하고 늘 욕하고 늘 갈등 짓고 늘 원수지고 늘 공격하고 그런 사람들 뿐이고
내게 자기 사람들이 없다면 그 인생은 불행한 것 같아요. 잘못 산 겁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사랑을 선택하고 자기 사람들을 사랑의 대상자로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주님은 그 사랑을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가? 사랑을 끝까지 지속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도 사랑을 지속하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으니 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사랑했어요. 많은 사람 사랑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끝까지 사랑하지 못했어요.
여기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사랑을 이렇게 강제할 수 있나?
좋을 때 사랑하고 좋지 않으면 사랑 못하는 거지 어떻게 끝까지 사랑하라고 사랑을 강제할 수 있나? 그런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영국의 신학자 CH 도트는 말하기를
감정은 명령 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은 명령 될 수 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명령한다.
이 말이 무슨 이야기입니까?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사랑을 감정으로 생각합니다. 내 기분 나쁘다는 모든 걸 자기의 기분과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사랑이 안 되는 겁니다.
사랑을 취미로 습관으로 생각하는 거죠.
교회를 위해 일하다가도 헌신적으로 일하다가도 내 감정 내 기분이 수틀리면 내 기분대로 해버리죠. 사랑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랑은 끝까지 할 때 가치가 있는 겁니다.
혹시 사랑을 시작했다가 중단하거나 포기하신 적이 있습니까?
다시 시작합시다. 사랑이 아니었다면 그만 하십시오. 그래야 내 남은 시간이 헛되지 않습니다. 귀담아 들어 볼 구절
요한복음 13장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장은 예수와 갸롯 유다를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예수는 온통 사랑으로 그 생각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이 갸롯유다는 그의 욕심 예수를 팔아넘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너는 지금 네 인생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느냐?
네 인생에 남은 이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 를 보여주는 거에요.
예수처럼 살고 있나? 갸롯 유다처럼 살고 있나?
우리 이런 말을 들어 보시기도 하죠.
지 버릇 개 못준다. 사람은 본성이 바뀌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좀 변했는가 싶어서 한 이틀 잠잠하고 달라졌나 싶으면 다시 또 돌아갑니다. 한 한 달 동안 달라진 것 같아요. 이제는 완전히 변했구나 싶어서 뭘 맡겨보면 옛날 버릇이 또 나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 보면 또 버릇이 나와요. 왜 그럴까? 예수님처럼 사랑을 택하지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처음 그를 불렀을 때는 주를 위해서 살겠다. 예수위해 내 한 몸은 바치겠다 그러고 예수를 따르지 않았겠어요.
얼마나 머리 좋게 빠르게에 움직이고 제자들 가운데 임원을 했겠어요. 회계를 맡고 그만큼 센스있었고 그만큼 활동적이었고 그만큼 발 빠르게 일을 잘 했다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회계를 맡았어요. 그가 예수를 팔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는 사랑인 것처럼 시작을 했지만 끝까지 사랑하지 못한 실패한 존재였습니다.
누가 승리자입니까?
사랑을 택한 예수는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육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갸롯유다는 목이 메여 배 터져 죽었습니다. 실패자였습니다. 제자의 이름을 가졌느냐 갖지 않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 열정적으로 했느냐 안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
그의 생각 속에 사랑이 선택되어 있느냐 자기의 욕심이 선택되어 있느냐.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까? 아니면 자기 욕망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까?
세월이 빠르다 그랬죠. 우리의 세상을 떠날 때도 금새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인생 금방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든지 우리의 나쁜 버릇은 개에게 던지고 우리가 사랑을 택하여 사랑하며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