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면서 겪은 고통을 생생하게 잘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장면과 소리로 가득합니다. 하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을 고통 당하고 죽도록 십자가에 내어주는 것이 어떤 심정일지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인간적인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아마 이렇게 소리 질렀을 것입니다. 멈춰 예수님은 그런 고통을 당할 뿐이 아니야.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바로 그 점이 갈보리 사건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기에 죽음이 가당치 않았지만 그 분은 기꺼이 우리 죄를 덮어쓰셨고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으로 인한 혜택을 누리는 자로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 처럼 고통 당하지는 않더라도 우리도 때로는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 사랑을 위해 고통을 견디는 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이 저를 용서하기 위해 고통 당하셨듯 저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기꺼이 고통 당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나를 바치오리다 세우리라
칭의가 인간의 변화를 낳습니다. 인간이 결코 칭의를 낳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Feat. 김정희)
나의 주님 오직 당신만이
아시는 이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다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도
당신만 아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많은 일들
왜 내게 주셨는지
나의 지혜로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주는 언제나 선하십니다
주님 이제 나는 더 사랑하고
더욱 공감하고 깊이 위로합니다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게
오직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
주 음성 외에는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아멘
ㄱ
사상12:22~24
사무엘상 12장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여왕 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 하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옆의 결단코 범죄 아니 하고 선전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 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회 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 이 섬기다 사무장 12장 20 이전에서 24 절 말씀입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권면 했던 사무엘 처럼 우리도 쉼 없이 기도 하며 이 나라와 백성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올려드리는 귀한 하루시길 소망합니다
어둔 밤 마음에 잠겨
ㄱ
빌립4:10~20
빌립보서 4장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느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사람들의 삶을 식물에 비유하면 우리가 태어난 것은 씨앗이 숨겨진 것과 같다고 볼 수가 있겠죠 오직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 그리스 라 네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영원한 롤모델이 스님 성품을 담고 예수님의 믿음을 담으고 예수님이 뜻을 따라가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찬송가 507장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ㄱ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느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바랄 것 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 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요한복음 20장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오시면
지혜의 말씀, 말씀이 깨달아지는
지식의 말씀, 말씀을 알게 되는
성령을 받아야 영이 열립니다.
영의 말씀 천국 복음이 깨달아지는
요한복음 6장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영의 말씀이 들려야 됩니다.
영의 말씀은 성령이 임해야 들립니다.
성령을 받아 영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영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거듭나면 됩니다.
욥기 42장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성령으로 믿어지더라.
성령 받으라 성령 받으라 예수 내게 말씀하셨어 할렐루야 성령 받았네 할렐루야 성령 받았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성령받아아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거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우리가 믿는 히니님은 내 생각보다 크신 분이시다.
시편 139장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 말씀을 믿고 내 선함을 믿고 나를 따라오라.
주님 주님 믿고 가겠습니다.
이 마음으로 따라갈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조금이나마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으로 나아갈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7bfdLbbsZUw?si=4VZobnRQKLADfT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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