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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7.14.일 (주의말씀)

by diane + 202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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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힘들죠. 하지만 그 시선을 하나님께 옮기는 그 순간 소망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멍에에 멘 소가 주인에게 순종해서 바른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가지 문제 이 코난 하나님이 메우신 멍에가 아닐까 그래서 입을 그 티끌에  대는 그 겸손함으로 잠잠히 꾸준히 충실히 하나님만 소망하고 싶습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것도 믿음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더욱 더 단련시켜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고난이라는 이 멍에를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잠언 14장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 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1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18.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19.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 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25.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나는 예수 따라가는
1.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보리요)
2.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 마당에 다 어서 나가자
거룩하신 주님 위해 싸우러 나가자
주님의 권능 힘입어 다 이길 때 까지(때까지)
3. 그 승리의 영광 위해 싸워야 하리라
주 말씀 나의 힘되니 겁낼 것 없도다
모든 싸움 이긴 후에 그 날이 이르면
승전가 높이 부르며 큰 영광 누리리(누리리)
<후렴>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시선을 하나님께만 옮기는 그 순간 그동안 잊고 있었던 하나님께서 오래 주신 은혜와 또 소망을 발견하게 될 텐데요. 무궁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꾸준히 기다리며 신실하게 사는 복된 날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대로
내가 구한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 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를 믿는자 영생을 얻으리니 그의 사랑이 크도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국립 합창단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다 같이 주기도문을 외우는 중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라는 대목에서 한성도가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분을 본 목사님께서 이유를 묻자 그러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요 그동안 계속 싸우고 미워했던 이웃이 떠올랐습니다. 이웃을 이렇게 미워하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달라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성도는 예배가 끝나자마자 이웃을 찾아가 용서를 구합니다. 이어 진심으로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죠. 다음 주일에 목사님께선 이 이야기를 예배 시간에 나누었는데요. 다른 성도들이 양심에 찔려 다 같이 예배를 마치고 마음속에 미워하던 이웃을 찾아가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성도들이 용서를 구했던 이웃들이 그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로 몰려들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그 이웃들도 똑같이 행동하며 이웃의 이웃으로부터 그리고 그 이웃의 이웃으로까지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기도문을 통해 회개했던 한 성도의 진심에서 일어난 놀라운 역사의 한 장이지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따르는 우리가 성도의 본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복음이 절로 전파되고 부흥의 불길은 절로 퍼져 나갈 줄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또한 용서와 사랑으로 거룩한 부흥의 불씨로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메소서

오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예레미야 43:~44:29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예배로 받으십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재물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산재물이란 삶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입니다. 농부의 노동도 작가의 글쓰기도 학생의 공부도 직장 생활도 가정의 살림살이도 다 예뱁니다. 그러나 삶이 예배가 되려면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해야 하지요.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늘 복된 주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마음과 몸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이 예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주일도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영적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찬양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찬양
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지파 족속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만유의 주찬양 찬양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만유의 주주님을 찬양
주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찬양 찬양
주를 찬양


감사의 근원
시편 139:14
시편 139장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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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근원 시편 139:14 시편 139장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한 나라의 왕이 어느 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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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로뎀 나무 아래에서
열상19:4~5
열왕기상 19장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https://diane.tistory.com/m/799

로뎀 나무 아래에서 열상19:4~5

로뎀 나무 아래에서 열상19:4~5 열왕기상 19장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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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님의 그 은혜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찾아갈 줄로 믿습니다.
잠언 17장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이 양약이고 근심은 우리 뼈를 마르게 하죠.
우리 마음이 언제 즐거울까?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 즐거움이라는 히브리 말로 삼마흐인데 이사 마흔은 누군가를 만남으로 일어나는 감정으로 해석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4장 13절 같은 경우 형제를 만날 때 시편 120편 주님을 만날 때 마음이 기뻤다 사마흐가 됐다라고 말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 만나면 마음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터져 나오죠.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몸이 만들어내는 그 마약과 같은 엔돌핀 우리 안에 있는 모르핀 그게 엔돌핀이잖아요. 그건 우리가 기뻐하여 크게 미소 지을 때 그렇게 웃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생성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웃음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래서 새번역은 잠언 17장 22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병을 낫게 한다 이렇게 번역하기도 합니다. 우리 뼈를 마르게 하는 근심  나카거든요. 정말 우리는 나카가 많은 인생입니다.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내 영혼을 낫게 하는 기쁨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오늘 우리를 부수고 있는 이 근심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진짜 기쁨 진짜 엔돌핀 하나님을 만남으로 여러분 안에 솟아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것 내 진정 사모하는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키 위해 이 땅에 오셨죠. 예수님은 사명에 충실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명을 완수하셨죠. 우리를 구출 즉 구원해주신 것이죠. 생명의 빵과 생명수가 되셔서 우리의 영적 굶주림과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은인이 되신 거죠.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출된 사람이라는 사실 꼭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바로 라이언 일병처럼 말입니다. 라이언 일병은 밀러 대위의 유언을 가슴에 품고 값지게 살려고 애썼죠. 빚진 사람의 심정으로 희생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의 당부를 마음에 품고 예수님이 열어주신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에게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로서 신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은혜에 보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주


태양을 만드심을 감사합니다. 빗방울을 만드시고 바람을 지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말씀으로 만들어졌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 말씀 한 말씀을 나에게 주소서. 주님의 음성은 언제나 곧 존재가 되는 참된 진실이요. 능력입니다.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나의 삶에 그 음성이 존재가 되게 하소서. 내가 함께한다. 내가 너를 지킨다. 너는 내 것이다. 말씀하소서. 그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담대히 나아갑니다. 내 삶의 모든 두려움을 삭제합니다. 내가 세상을 대적하며 싸우는 것처럼 생각했던 착각을 버립니다. 내가 거대한 적들을 상대한 것처럼 생각했던 것을 지워 버립니다. 나는 주님의 뒤에 숨어 있을 뿐입니다. 나의 앞서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를 주인님의 팔아래 두시고 안아 주소서 주님이 나를 붙잡고 함께 가주소서.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원히 찬양드리세
사랑을 주신 나의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사랑 나눌 때 기쁨 넘치네
선하신 목자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온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경배드리세

구원의 기쁨 되신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주 찬양할 때 기쁨 넘치네
모든 것 주신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내 모든 영혼 나의 주님께 경배 드리네

외로울 때에 친구되시며
어두운 세상 밝히시는 사랑의 하나님

영원히 찬양 드리세 영원히 우리 모두 하나되어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영원히 영원히



뮤추얼 펀드 방식이 있습니다. 이 방식은 투자의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돈을 한 회사에 투자하지 않고 여러 회사의 분산해서 투자한다.  그렇게 하면 한 종목에서 손실을 보아도 다른 종목에서는 수익으로 손해를 만회 할 수 있다. 이런 투자 방식이죠.

많은 사람이 신앙에도 뮤츄얼 펀드 믿음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전적으로 예수님만 따르지 않고 다른 여지를 잔뜩 남겨두는 것이죠. 자기 나름으로 신앙의 모든 것을 걸때 뒤따르는 위험을 피하겠다는 접근 방식이죠. 그러나 믿음에는 적용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는 전략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 받는 믿음은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약속의 모든 신뢰의 무게를 심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전부를 걸었습니까? 우리 대부분은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 같으면서도 혹시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몇 가지를 따로 부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완벽히 공급해 주시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그런 마음 그래서 우리는 온전한 순종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고는 하지요.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께 전부를 거는 것이고 내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이 땅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주님께 전부를 거는 것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삶 입니다. 믿음은 전부를 거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맡긴다 그럴 때 맡기기는 하는데 어떤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또 어떤 것은 하나님이 맡아 주셔야죠 하고. 하나님께 맡긴다 선택적으로 이렇게 맡기는 것을 선택하는거죠. 내가 원하는 삶을 살다가 내가 너무 힘들면 이거 좀 맡아 주세요 하는 짐을 맡기는 그런 짐꾼처럼 하나님을 대할 때가 간혹 있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전적 신뢰가 신뢰 입니다. 믿는데 부분적으로 나는 좀 의심한다 부분적으로 믿지 못한다 그거 안 믿는 거잖아요? 원래 안 믿는다는 말이다 다 믿는 게 아니라 조금 어느 부분을 안 믿기 때문에 안 믿는 거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전적인 신뢰 우리 주님께 전부를 맡기는 그러한 온전한 믿음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이 시간 주님께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삶 묵묵히 견디며
이 시간 주님을 더 바라봅니다
언젠가 오실 주 그 날을 위하여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처럼
내 맘속에 계신 주님이 내 삶을 밝혀주시네

어둔 내 삶으로 주 빛으로 오시어
내가 가야할 길 밝혀주시네
그 빛을 따라가 내 삶을 드려
영원히 주님만 바라보리라 주를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삶 묵묵히 견디며
이 시간 주님을 더 바라봅니다
언젠가 오실 주 그 날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집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 주님주시는 하늘 나라 경험하는 사랑 충만한 하루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삶 당신의 삶 되기를 X2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받는 자 일으키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 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 그 빛 모아 주께 기도드릴때에 응답하시니 신실하게
이제 일어나 연약한 자들 그들의 아픔 감싸주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비춰라


정말 하나님은 놀랍고 신비스러운 분이세요.
https://youtube.com/shorts/GDytSI2l23I?si=9u43vTQwlljGgw3s



성령의 능력이 우리 안에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면 나 자신도 회복될 뿐 아니라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로 그 기쁨이 전해집니다. 내 안에 능력으로 채워진 기쁨이 영향력으로 흘러 나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수 보다 더 큰 사랑
예수 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세상의 헛된 보화 다 사라지지만
영원한 주님의 사랑 나의 맘에 남으리

예수 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 씻었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세보다 강하신
영원한 그 사랑


힘내세요
세상 일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잠시 생각해봐요
그동안 내가 어찌 살아왔는지
하나님이 늘 함께하셨잖아요
지금도 사랑하시잖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주님은 항상 당신 곁에 계시죠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당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주님이 도와주세요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세요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집으로 가는 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세상은 이렇게 노래하죠 또 하루 멀어져 간다고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노래해요
집으로 갈 시간에 또 하루 가까이 왔다고
시간은 그저 흘러가지 않아요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있죠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마음 빼앗기지 말고
우리 마음껏 사랑하며 삽시다
내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주와 같이 가는 것 나에게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 가겠네
어린 아이와 같은 우리는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 가네
꽃 피는 들판이나 흉하고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나 가겠네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도 천국에 갈 때까지
주님과 같이 걷겠네 같이 가겠네
한걸음 또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 까지

우리를 깨끗케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 까지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 까지


만유의 주재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영광의 왕 만유의 주께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영광의 왕 만유의 주께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영광의 왕 만유의 주께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 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내 영광되신 주로다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영원히 방패요 또 산성이신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뢰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없어라
영광의 왕께 다 찬송하라 영광의 주를 다 경배하라


주와 같이 길가는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 걸음씩 또 한 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목 축이어라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시편139:14~15
시편 139장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 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빠를 생각만 해도

단한번의 졸음 모든것을 잃습니다.
졸음 운전 경고 현수막을 볼수있습니다. 순간의 졸음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지요.
분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의 분노가 죽음을 부르는 일이 종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음악을 들으면서 아파트 외벽을 도색하고 있던 노동자를 아파트 주민이 시끄럽다고 옥상에 올라가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줄을 끊어버리는 추락 사건이 있었고요. 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인터넷 수리 기사를 살해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순간의 분노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온 그런 경우들이 있지요. 그래서 졸음운전과 분노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 한번만 졸아도 모든 것을 잃는 것처럼 순간 참지 못한 한 번의 분노는 끔찍한 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믿는 사람들은 졸음운전의 그 위험성 만큼이나 분노의 파괴성 또한 의식하면서 인내함과 사랑으로 잘 살아내야 한다는 겁니다.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분노를 참지 못함으로 큰 화를 당하는 그런 삶이 아니라 천천히 먼저 하세요 먼저 가세요 하는 그런 마음으로 잘 인내하며 사랑으로 대할 때 복음의 열매가 맺히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는 것이죠. 찬양함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열매
우리 여기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다 품기 원해
또 맺기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또 당신에게 주신 미래와
아름다운 가정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원해요
[후렴]
이제 사랑의 열매와 기쁨의 열매와 평화의 열매를 가득히
또한 인내의 열매와 친절의 열매와 선함의 열매를 맺기 원해요
또한 충성의 열매, 온유의 열매, 절제의 열매를 맺기 원해요
당신의 삶속에, 당신의 삶속에 하나님 열매가

에베소서 4:25~27
에베소서 4장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공동체 안에서는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분을 품기 위해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꺼져 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예수님 사랑합니다


선한 능력으로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x2


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구세주 그분 아나요
그 아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분 아나요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는 믿네 날 이끄소서
구원하신 주 나는 믿네 부활하신 주 나 믿네
다시 오실 왕 나는 믿네 그분과 영원히 살리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는 믿네 날 이끄소서
예수 좋은 내 친구 내 곁에 계시네
영원히 변치 않네 x10


예수 하나님의 공의
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예수 제물이 되신 주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 하리
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 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수 하나님의 사랑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거룩한 하나님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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