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믿음안에서
주의 믿음 안에서 주님을 배워가네
함께 하시는 주 성령느끼네
주의 믿음안에서 주의 믿음안에서
주의 사랑 느끼네 주의 사랑 느끼네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주님 마음을 열어 손잡고
주의 사랑 나누며 우리 모두 주의 제자로 살자
주의 믿음안에서 거룩한 길 다니리
주 따르라 인도하시는 주와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 구세주 왕되신 주님을
함께 섬기리라 함께 기도하리
주안에서 모두 하나된 우리
문을 열라 모두 나와 주님을 맞이하자
맘의 평화를 찾는 자 들에게
주의 믿음안에서 주의 믿음안에서
새로운 소망찾네 주를 믿네 주님을 신뢰해
새로운 소망찾네 주를 믿네 주님을 신뢰해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 구세주 왕되신 주님을
함께 섬기리라 함께 기도하리
주안에서 굳게 하나된 우리
잠언24장
오 신실하신 주
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He Lifted Me
i know the load will make way for me
믿는 사람에게는 믿는 감각 기관이 하나 더 있는데 그 믿음을 키워가기를 감각을 키워가기를 원합니다.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이 시간 우리들 주님을 기다립니다.
세상일 모두 버리고 주님 기다립니다.
함께 해주소서 오직 주만 바라볼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여 주소서
불같은 성령님 강림하사 내 모든 죄 태우시고
정결한 맘 주옵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여 주소서 불같은 성령님 강림하사
세상 모든 욕망다버리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갈급한 마음에 단비를 내려주소서
곤한 심령속에 빛어럼 내게 임하옵소서
기도 들으소서 주여 참 평안 얻을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성령님 내게 임하여주소서
불 같은 성령님 강림하사 내 모든 죄 다 태워주소서
불같은 성령 내게 임하소서 메마른 땅의 단비처럼
곤한 심령위로하사 참 평안을 내게 주옵소서 주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Be still my soul the Lord is on thy side
Bear patiently the cross of grief or pain
Leave to thy God to order and provide
In every change He faithful will remain
Be still my soul thy best, thy heavenly friend
Through thorny ways leads to a joyful end
Be still, my soul, thy God doth undertake
To guide the future as He has the past
Thy hope, thy confidence let nothing shake
All now mysterious shall be bright at last
Be still, my soul, the waves and winds still know
His voice who ruled them while He dwelt below
내 영혼을 잠잠케 하라 주님은 네 편이시라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참고
견디라 네 하나님께 명령과 공급을 맡기라
모든 변화 속에서 그분은 신실하시리로다
내 영혼을 잠잠하게 해주세요,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 당신의 하늘 친구
가시밭길을 지나 즐거운 결말로 인도합니다
내 영혼아 잠잠하라 네 하나님은
과거와 같이 미래도 인도하실 것이라
네 소망과 네 확신은 흔들리지 말지어다
이제 신비스러운 모든 것이 마침내 밝아지리라
잠잠하라, 내 영혼아, 파도와 바람은
그가 땅에 계시는 동안 그들을 다스리셨던 그의 음성을 아직도 알고 있다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니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내 영혼아 주님을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적어도 그가 자신의 일정을 바꾸기 전까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와 함께 전쟁에 나가는 대신 집에 머물다 유혹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죄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다윗이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일정에 맞추어 자신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했습니다. 우리가 이기적인 존재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 방식이 늘 하나님의 방식은 아닙니다. 우리가 고른 길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회복하든지 계속 자기 길을 가든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만과 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만들어낸 거리는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렵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게 하십시오. 그 분의 일정에 맞추어 당신의 일정을 조정하십시오.
하나님 늘 주님 가까이 있게 하소서
내 맘이 낙심되며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He Touched Me
Gaither Vocal Band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구주와 함께 나가리라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 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내가 말하는 좋은 삶의 도구가 되기를 거부하십니다. 좋은 삶은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 니라
로마서 8장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나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마시겠네
3. 신기한 샘물을 마신 자 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 하고 속에서 솟아 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 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쟎네 아멘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1)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내가 산을 향하여
좋은씨앗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천지 지으신 하나님 나의 도움이라
그가 너를 지켜주시고 모든 환란 면케하시며
지키시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나의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처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 여호와에게서로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소중한 하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세상을 닮는 데는 주저함 없으면서 주님을 닮는 데는 관심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결국 내가 따라가는 것이 나의 관심사이고 가치관입니다. 말로만 주님을 따르기 원한다고 하는 것을 용서하소서. 유행보다 주님께 관심을 갖게 하시고 연예인보다 주님을 닮게 하소서.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이 담긴 성경을 읽고 또 읽겠습니다. 알아야 닮을 수 있으니 먼저 알고자 노력하기 원합니다. 나의 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42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중요한 계명이 바로 사랑하라 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이 사랑이 적당히 하는 사랑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온전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하루 맞이하시기 소망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옹기장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아침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은혜롭게 또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재능으로 함께 하시고 가는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날도 하나님 좋은 사람 만나게 하시고 또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 사랑 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의 복음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길 원합니다. 담대하게 씩씩하게 멋지게 하나님의 아들 딸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한날도 동행하시고 힘주시고 은혜 더해 주옵소서.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또 주님 바라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빌립보서 1:1~11
빌립보서 1장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구주를 생각만해도
1.구주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얼굴 뵈올 때에 얼마나 좋으랴
2.만민의구주예수의 귀하신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중 비할데없도다
3.참회개하는자에게 소망이되시고 구하고 찾는자에게 기쁨이되신다
4.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다말하라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사랑 알도다
5.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되소서
참아름다워라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노을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아멘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1.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가면 낙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 없네
2.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어둔 그늘 나를 에워쌀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후렴)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레미야 27:21~
예레미야 27장
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22.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28장
1. 이 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년 오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3. 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4. 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는지라
5.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 선 제사장들의 앞과 모든 백성 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할쌔
6.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되 아멘, 여호와는 이 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 예언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집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다시 옮겨오시기를 원하노라
7. 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8.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10.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11.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을 가니라
12.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월에 죽었더라
예레미야 29장
1.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이같은 편지를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보내었는데
2. 때는 여고니야왕과 국모와 환관들과 및 유다와 예루살렘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이 예루살렘에서 떠난 후라
3.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으로 보내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의 손에 위탁하였더라 일렀으되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복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백성 듣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하지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되니까 각종 여름꽃들이 많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꽃은 자기가 피어야 할 때를 놓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꽃들은 절대로 서로 경쟁하지 않기 때문이죠. 때가 되면 스스로 피었다가 스스로 질 뿐 다른 꽃을 의식해서 빨리 핀다든가 아니면 늦추어 피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도 꽃에 비유할 수가 있지요. 제각각 활짝 필 때가 있습니다. 일찍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늦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자기의 때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먼저 성공했다고 해서 자만하면 안 되구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 일도 아닙니다. 다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때를 알고 그때를 맞추어 활짝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시간에
주님의 시간에 주의 뜻 이뤄 지리 기다려
하루 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 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 때를(기다려요)그의 뜻 이뤄 지리 기다려(기다려)
주의 뜻 이뤄 질 때 우리 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내 주 아버지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경쟁이 아닌 협력
빌립보서2:3
빌립보서 2장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https://diane.tistory.com/m/739
샤론의 꽃 예수
내 진정 사모하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복 있는 백성
시편33:12
시편 33장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29:11
시편 29장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어려움의 끝에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망의 메시지가 없다면 아마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지 못할 겁니다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 은 평생 이로 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 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 다 아멘
이제는 슬픔을 어려움을 이길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슬픔을 이길 힘 말은 쉬운데 적용이 어렵잖아요. 막연히 알 것 같은데 답이 분명하지 않는 느낌.
제가 책을 읽다가 그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죄를 버리면 슬픔을 이길수 있다고 합니다. 욕심에 물들면 천국의 삶을 무너뜨리게 되잖아요. 죄를 버림으로 죄악에서 벗어남으로 슬픔을 이길 힘을 얻길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은혜를 알고 기억하면 슬픔을 이길 수 있다고 해요. 왜냐면 슬픔을 덮어버리고도 남을 만큼 놀라운 능력이 있으니까요.
주의 은혜로 어려움을 슬픔을 이기는 복된 한 주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날을 붙드소서
일상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맑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https://youtube.com/shorts/O6xjoF2gZtM?si=V7c-BJJ_TdsC4Mfg
시편 37장
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오직 주의 은혜로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누구도 함께 하지 않는
그 길에 나 서있는 것 같아
너무나 외롭고 몸서리치게 두렵지만
예수만 의지하며 걷네
혼자선 갈 수 없는 믿음의 길
나의 십자가 그 부르심을 따라 두려움 내려놓고
좁고 험한 길을 달려가리라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말씀으로
오직 변함이 없는 주의 약속으로
이 길을 완주 하리라
주의 약속으로 이 길을 이 길을 이 길을
나는 완주하리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 하세
물 위를 걸어오라
무엇이 널 죽게 만들었느냐
무엇이 다 끝났다고 하느냐
너도 다른 사람처럼 날 원망하며
모두 포기하려 하느냐
무엇이 널 무릎꿇게 하느냐
무엇이 널 울게 만들었느냐
모두가 길이 없는 바다라고 포기해도
너만은 날 신뢰하느냐
걸어오라 걸어오라
어찌하여 나에게 죽는다 하느냐
걸어오라 걸어오라
두려말고 바다를 걸어 내게 오라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민수기25:12~13
민수기 25장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와 평화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은 제사장 직분이 받을 수 있는 언약이며 그 분의 질투하시는 사랑 그분의 열심을 마음에 담고 살아내는 자들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혼탁하고 자신의 가치 안에 살아가도 그 질투하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결국엔 그 분의 평안으로 이끄심을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내니 두려워마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두려워마라 샬롬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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