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0.목 (주의말씀)

하나님의 진리를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을 믿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신성함을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을 선택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을 행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위엄을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에 집중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을 표현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특성을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이 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가슴을 끌어안는 것이 우리를 도와 옳은 것을 사랑하게 할 것이다.


삶으로 이 믿음을 증거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미국인들은 자족이라는 개념을 좋아합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첫날부터 그들은 충분히 괜찮은 존재라는 말과 스스로를 믿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습니다. 출판사들은 수백 종이 넘는 자기계발서들을 쏟아내는데 그 많은 책들은 혼자 힘으로 스스로를 개발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이런 상투적인 말들이 제아무리 좋게 들려도 이 말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족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어느 누구도 혼자 힘으로 삶을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어떤 지점에 이르면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돕기 위해 손을 내미십니다.
주님 저 혼자서는 설 수 없습니다 제가 설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고 부르신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로서 나는 은혜로 할 수 있습니다.
시편 33장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께서 미리 준비하신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나는 한 치 앞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은 모두 아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여 하루를 이겨 나갑니다. 오늘 무엇을 하든지 주님 앞에서 행하게 하소서.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며 준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 기대가 나의 이기심을 이루는 도구로 쓰이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앞서가시는 길을 순종하며 따르게 하소서. 무엇에 순종해야 하는지 분별하도록 말씀 앞에 깨어 있게 하소서. 나의 주인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로마서 5:3~5
로마서 5장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에게 승리란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님만을 붙들며 환란에 인내로 또 우리를 연단하신 후 보여 주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함으로 또 바라보며 나아가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환란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구부러진 말을 내 입에서 버리며 삐뚤어진 말을 내 입술에서 멀리하라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오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저의 입술이 축복의 입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로운 입술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입술이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입에 담겨져 있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모든 부정적인 것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넘치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긍정적인 말로 은혜로운 말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어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낙심한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고 절망한 자에게는 알려 줄 수 없고 절망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방황하는 자에게는 목자되신 하나님을 알려 줄 수 있는 입술이 되게하여 주시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 할 수밖에 없는 복된 말 긍정적인 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을 뜨게 하는 기도
마가8:22~26
마가복음 8장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 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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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게 하는 기도 마가복음 8:22~26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난 예수가 좋다오
많은 사람들 참되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 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가 좋다오

무서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하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예레미야 25:1~25

예레미야 25장
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고하여 가로되
3.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의 십 삼년부터 오늘까지 이십 삼년 동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되 부지런히 일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 하였으며
4.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5.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악한 길과 너희 악행에서 돌이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옛적에 주어 영원히 있게 한 그 땅에 거하리니
6. 너희는 다른 신을 좇아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을 인하여 나의 노를 격동치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7.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스스로 해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8.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16.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시기로
17. 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서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18.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방백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치소와 저주를 당함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9. 또 애굽 왕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방백들과 그의 모든 백성과
20. 모든 잡족과 우스 땅 모든 왕과 블레셋 사람의 땅 모든 왕과 아스글론과 가사와 에그론과 아스돗의 남은 자와
21.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저편 섬의 왕들과
23. 드단과 데마와 부스와 털을 모지게 깎은 모든 자와
24. 아라비아 모든 왕과 광야에 거하는 잡족의 모든 왕과
25.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26. 북방 원근의 모든 왕과 지면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니라 세삭 왕은 그 후에 마시리

우리는 기도하면서 때로 우리의 기도가 실제적이지 못하다고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주님과 얘기하면서도 그 주님이 아주 먼 곳에 계시다고 상상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마치 눈앞에 있는 사람과 직접 대화하지 못하고 핸드폰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기도는 혼자하는 독백이 아니고 주님과 따뜻하고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함께 있다는 느낌, 나의 소원과 나의 간구를 충분히 들어주실 거라는 확신이 갖고 기도 하십시오. 조금 어둡고 주위가 조용해서 주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면 더욱 좋겠지요.
내옆에 내앞에 주님이 계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친구에게 말하듯 주님과 대화는겁니다. 이렇게 기도할때 주님이 들어주신다는 확신이 들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많은 시간 많은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 주여 기도 들으소서


사랑으로 내어준 예배당
마태10:42
마태복음 10장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729

사랑으로 내어준 예배당 마태복음 10:42

한알의 밀
요한12:22~26
요한복음 12장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https://diane.tistory.com/m/730

한알의 밀 요한복음 12:22~26

너의 맑은 미소 어린양
너의 맑은 미소 어린양 세상은 순결하게 피어나고
모든 만물들은 영광으로 주님의 사랑 입었네
하늘의 천사 내려와 푸른 하늘의 옷 입히사
어린양 예수 내 맘속에 은혜의 강물처럼
우리는 주의 백성이라 서로가 주 안에서 품어가고
서로의 기쁨되어서 날마다 주께 찬송을
하늘의 영광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은 곳에 임하시어 이 땅을 치유하시네
존귀와 찬송이 온 땅에 내려와
권능에 주의 얼굴 이 땅 위에 주께서 다스리시네


하나님 선택하기
https://youtube.com/shorts/d3Xe74HJcLU?si=xFgBpQHcFYv5yqjV

인내해야 하는 이유?
세상 사람들은 조급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목적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지기 위해 때론 인내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unsgiPeevY?si=0BmCt87F-b70c6Q8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내가 통제할수 없는 모든 일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다.
https://youtube.com/shorts/FaOPw0M1V3E?si=1eFlPztsz6-_tNgz

https://youtube.com/shorts/c5AyhtgZPAk?si=4iwK5nAiPCNRjliq

하나님은 내 생각과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할수 있게 될때 비로소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시게 됩니다.
삶의 많은 문제들 속에서 아 이것이 순종을 배울 기회이구나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세요.
하나님 저는 완전히 순종합니다. 말씀만 해주세요.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https://youtube.com/shorts/Gpnj0abyMZk?si=JngnOBO6qof4wXyH

에스겔 34장
1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목자되신 하나님은 양된 우리를 날이 흐리고 캄캄하더라도 모든 곤경과 어려움 가운데서 기어이 건져내시는 분이십니다.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으로 우리를 찾고 그 품에 안으시는 목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푸른 초장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푸른초장은 내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