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는가 저를 감당하시나이까.
주의 이름이 이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께 우리를 이렇게 소중히 돌보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그건은 바로 주님의 사랑 때문이죠
언제나 함께 하시고 언제나 용서하시죠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나는 오늘 내가 왕인 나라의 목적을 버리고 나보다 크신 왕의 뜻에 자신을 바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은혜가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요한일서 2장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크신 음성을 주네 거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내 모습 이대로 주여 주여 받아주시옵소서
나의 연약함 그대로 받아주시옵소서
상한 내영혼 받으소서
나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 매일 아침 얼마나 많은 기도 내가 원하는것을 구하지않은헉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매일 손 내밀어 구하는 기도를 멈추고 주님이 나의 주님이시기에 감사합니다
왜 나를 건지셨는지 크신 사랑에 감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신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35장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세상 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 당해도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에베소서5:2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은 희생과 순종의 사랑이죠. 우리를 대신해 모든것을 내어놓으신 우리 주 예수님을 따르며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처럼 오늘도 그 사랑 가운데 행하며 나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온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범사에 감사함을 허락하신 하나님 내 생각의 모든것을 맡기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 의지하게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의 은혜를 나를 통하여서 모든 영광 뒤주님께 의탁하며
마태
그저 온유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기만 하면 됩니다. 지키실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건지신 동네에서 회ㅐ하지않았다고 합니다.
복음 전도는 효과나 효율을 따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지독히도 구원받지못하곳에까지 가셨습니다
요한1장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세상을 지으신 분이 오셔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함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받아들이십시오
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믿습니다.
갈릴리의 도시 두로와 시돈 가버나움
가버나움을 책망하시면서 소돔을
말씀 듣는자들을 위해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라고 하십니다. 여러 이유로 천국을 보지 못하는것이죠.
주님도 내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라 말씀하시죠.
사무엘하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어떻게 멍에를 지는 내가 힘들지 않을까요?
멍에는 혼자 지지않기 때문
시편68:19
주님께서 함께 져주시기 때문에
어둠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 가운데 우리와 함께 져주심을 믿으십시오.
어두운 내 마음 가운데 오셔서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찬양 찬양 영원히 부르세
할레루야 아멘
나팔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한글날 한글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며 여전히 영어를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한글이 전세계 칸트의 말 나폴레옹이 독일을 침략해도 의미 심장한 얘깁니다.
한글은 우리나라의 복음이 전파될때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오
온 세상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민 백성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 받으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가득한 그 사랑 알도록
파도같은 은혜
고후9:8
미국 깊은 내륙 태어나 바다를 본적없는 삼촌의 집을 방문해서야 바다를 보았습니다.
소년을 무엇보다 감동 시켰던 것은 끊임없이 파도 맥스루케이드 목사님의 어릴적 일화
하나님의 은혜는 제가 바라본 파도와 같아서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작고 연약한 다시 일어서고 다시 도전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은혀늘 기억하며 포기를 느끼른 순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시작합시다.
주 예수 넓은 사랑
저 북방 얼음 산과
이 복음 전하자
더 영광스런 성전을 바라보며
학1:1~9
학개 1장
1. 다리오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4.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예루살렘 성전이 세번 세워진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대왕 성전
bc1501 971 솔로몬 이후 남방은 신하 여로보함이 나라를 세운 북방은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스룹바벨 스룹 낳다 바벨 바벨에서 낳았다
스룹바벨 성전을 짓는데 14동안 중단한
학개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 성전을 다시 재계하라 하신
바사 페르시아의 왕
bc530
5절 7절
자기 행위를 생각하라
삶의 태도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학개 1장
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바 모든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을 인함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명을 의지하여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15. 때는 다리오왕 이년 유월 이십 사일이었더라
온 마음이 하나가 되어 성전을 짓기로
학개 2장
1. 칠월 곧 그 달 이십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라
3.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4.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마음을 굳세게 하라
만군의 여호와 너희의 적군을 내가 이긴다
7월 21일
7월 1일 나팔을 붑니다
15일 마지막 초막절 추수감사절
15일부터 일주일 지킵니다. 마음을 굳세게하라
그들을 굳세지 못한 연약한 모습 무언가를 두려워합니다
마음을 굳게하여 성전 재건을 굳세게하라
무언가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있다는 겁니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두려워하지말아라 함께하겠다 굳세게 하겠다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함께 하리라 내가 함께 하리라.
교만 강할 똑똑 지혜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 한분의 지혜로도 아름답게 지어질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곁에 계시고 감싸시고 보호하시고 행하실줄로 믿습니다.
중요한것은 다른거에 비해 초라하고 화려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이기에 함께 하시기에 그것이 중요한겁니다. 어떤 용도로 무엇을 뮈해 지어졌는가가 중요합니다.
학개 2장
6.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화목을 주시겠다하십니다.
가난하게 살아도 화목하실줄 믿습니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때에 찬송하네
주의 사랑 비칠때 이 세상에 우리들의 가는길 밝히 비춰주시고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요한복음 6장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로마서 1장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믿음의 역사를 보는것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영성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민수기 18장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족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가 그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합동시켜 너를 섬기게 하고 너와 네 아들들은 증거의 장막앞에 있을 것이니라
3.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4.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지킬 것이요 외인은 너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니라
5.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단의 직무를 지키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 형제 레위인을 취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 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이울지니라
직분을 담당하는 합당한 직분 성심을 다해 지켜
내 사명의 자리를 지체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
누가15:25~32
누가복음 15장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너의것이지 않으냐
다 받았는데 안 받은것 처럼 하나님의 아들임을 모르고 일꾼으로 살아요. 교회에서 열심히 일꾼으로 살았거든요. 하나님과 함께 있는데 풍성한데 입만 열면 불평 불만하는 삶을 살며
아버지와 함께 있어서 인생의 밑바닥을 무력감을 절망을 경험하지않아도 되는데 늘 아버지와 함께 있는 은혜를 감사할줄 몰라요.
열심히 일한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받은것을 보게 되고 열심히 했는데 안준다고 섭섭해 합니다.
햇볕 쬐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 다 감사합니다. 아침이 일할수 있음이 밥을 먹을수 있음이 밥맛이 있음이 내옆에 있어주셔서 과거가 부모님이 계속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기쁨을 누리고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따뜻한 햇살처럼 내게 오는 은혜를 알아채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적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생이 돌아왔는데 거기에 아무런 감격이 기쁨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는것은 기뻐하는것이 마땅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바라보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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