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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1세대의 신앙, 하나님의 쉼을 얻는 길

by diane +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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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에게 시련과 아픔이 다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종종 시련을통해서 깊은 영적인 잠에 빠져있는 우리를 깨우십니다.
주님은 고난을 통해 깨어나라 잠들지말라 세상에서 잠들면 죽는다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고난은 우리 영적인 잠을 깨우는 자명종 시계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한다면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고난 당할때 고난에 대한 바른 이해와 용기를 갖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통과해야합니다.
신명기 8장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계획은 그분의 형상을 한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그분의 보이지 않는 임재와은혜를 세상에 나타내는것입니다.
역대상 16장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판단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복된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 오늘 이자리가 아버지께서 주신 자리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머물게 하셨다면 그곳에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뜻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내가 머물고싶은곳이 아닌 주님이 머물고싶은 자리에 머물게 하소서.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만이 아니라 내가 만나야할 사람들을 찾게 하소서. 그곳이 위로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세우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무너진 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게 하소서. 내가 그곳에 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어디에 있든지 선한 열매를 거두길 원합니다. 나의 주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40장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출20:20
출애굽기 20장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범죄치않게 하고 계십니다.  늘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따라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인도하여주시니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허락해주시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만남의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울 청년이 나귀를 잃어버렸을 때에 그의 나귀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방황했지만 하나님께서 기가막힌 방법으로 사울 청년을 인도하여 사무엘 선지자를 만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와같이 아름다운 또 기적같은 만남의 축복이 오늘 하루에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는 그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주의 은혜를 누리게하여주시고 찬송이 나오게하여 주시고 막혔던 것들이 풀어지게 하여 주시고  만남의 축복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하루가 될수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13장
마태복음 13장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 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지난 시간 말씀- 사람들이 뭐라해도 예수님은 죄지은자들을 위로하길 안식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니 그 주님을 향해 우리의 손을 내밀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고 외로운 자리여도 그 자리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능히 안식 주실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에대한 이야기를 비유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비유는 가장 말하고싶은 한가지 사실만 강하게 드러내주는 말의 방식이죠.
씨 뿌리는 사람에 관한 비유입니다.
2000년전 이스라엘에서는 씨를 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면 그 밭에 상황에 따라 그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도있고 못 맺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주님께서는 농부들의 마음을 이해하시기에 농부가 가장 잘 알아들을수있는 비유로 천국을 설명하신거죠.
마귀가 주인 노릇하고 있는 이 땅에 천국을 심기 위해 들어오시는 주님의 마음은 즐겁고 또 입술에는 흥얼거림이 있었을겁니다.
농부는 그 넓은 땅에서 오직 간혹 잘못된 땅에 떨어진 씨앗이 있더라도 삼십배 육십배 백배 소출하는 씨앗들 덕에 잃어버린 씨앗들은 다 만회되고도 넘치게 될거에요.
이 비유의 핵심은 이미 좋은 밭된 제자들을 교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거라는 주님의 큰 기대가 핵심인겁니다.
죄로 인해 컴컴하고 천국을 바라볼수조차 없는 땅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천국을 심으시고 천국을 드러내시며 천국 열매로 넘치도록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제자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묻습니다.
11~13절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비유의 결과 때문입니다.
또 비유를 통해 허락받은자와 허락받지않은자가 구별됩니다. 허락받지않은자는 종교적 배경은 지식은 가지고있으나 악하고 음란한 사람들입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말씀을 비틀어버려서 자기들의 천국을 만들지 온 땅을 위한 천국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않을 뿐아니라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전할수도 없게 됩니다.
마태13:16
마태복음 13장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한날 한시 한곳에서 귀신을 쫒아내는걸 보고도 누구는 귀신의 능력을 힘입어 쫒아냈다하고 누구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도 합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보다 똑똑하진못해도 많은 죄를 지은 과거가 있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살아나게 될것입니다.  좋은밭 열매를 많이 맺는 밭은 많이 영적이고 열정있는 사람들이 아닌 무지렁이라도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될겁니다.
사실 이 말을 믿고 받아들이기 쉽지않을것입니다. 나의 부르심과 나의 현재 상태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당황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 그렇게 부르신분께서
반드시 소명대로 나로 그렇거 이끄실것을 믿습니다. 인생의 고민이 없지 않지만 성령의 인도로 말씀 듣고 기도함으로 우리는 못났지만 우리 마음에 천국 복음을 예수님이 뿌리셨음을 믿습니다. 그 결과 백배의 열매 맺을줄로 믿습니다.
나의 내면 가정의 변화를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안좋은 땅이라 정죄하는것보다 좋은 밭으로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사행11:24~26
사도행전 11장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한사람 바나바가 한사람 사울이 안디옥에 심겨 졌을때 안디옥은 더욱 큰 무리를 얻게 되었고 그리스도라 이름까지 얻게 된줄 믿습니다.
좋은 밭에 가장 좋으신 주님이 심으셨으니 지금은 보이지않을 수 있습니다. 마을마다 고을마다 열매 맺음이 속히 올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지하교회 형제자매를 통해 백배의 열매를 거두실것을 믿습니다3. 반드시 복음을 드러내실줄로 믿습니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그 귀한 세월 다 보내고 이제 옵니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세상을 살아가려면 사람에게 직업은 꼭 필요합니다. 집업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향한 섬김이라는걸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직장을 다니다보면 맘에 안드는 어쩌면 내맘에 마땅치 않은 모두가 참고 겸손하게 기도하며 이겨 나가야하는것이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내 주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1세대의 신앙
데전1:6
디모데전서 1장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야베스의 기도의 저자이자 성경과 함께 걷는 삶의
1세대
2세대 이스라엘 장로들 처럼 간접적으로
3세댐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윌킨스는 이 분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1세대 신앙인임되어야합니다.
나를 사랑하신고 참된 1세대
주님 저도 믿음읨1서대가 되어
주님의 말씀은 신앙과 삶의 중심으로 삼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내게로 와서 쉬어라


하늘의 쉼을 얻는 길
마태11:20~30
마태복음 11장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불면증환자가 많은가 불안해하고 힘들머하는 사람들
20절 회개하지않아 화내시는
고라신 벳새다
22절
가버나움
소돔 음란하고 타락한 소돔도
안타까워 회개하지않아서 25
하나님의 축복을 숨겨버립니다.
창3:5
인간이 험한세상이 된것이 완벽한 남자와 여자를  에덴동산을 만들고
자기 생각을 의지하면서 하나니  안 믿어하는 사람들
어린애같이 1-2살 같이
시편131:1~2
다윗이 그렇게 삽니다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자다 하십니다.
하나님께 다 맡겨요 이런 ㅁ릇
마13:3~4
네 머리 의지하고 살아가면 천국을 숨겨버리겧다
마태11:26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
27절


깊은 슬픔 가운데 홀로 방황할때에 주님은 나를 위로하셨고
힘든 세상 일속에 지쳐 쓰러질때도 주님은 나를 인도하셨네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나는 믿노라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X2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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